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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4 : 외과계중환자실에서 경장영양 공급이 중단되는 이유 및 현황 조사

        민지연,김연경,송수진,양진아,박상형,진원,석경,김경모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4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4 No.-

        배경 및 목적: 중환자에서의 영양지원은 중환자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한부분이다. 경장영양은 면역체계 향상, 소화관의 완전성 유지, 합병증 감소, 빠른 상처회복 및 경제적인 장점 등이 있으므로 가능한 조기에 경장영양을 적절하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경장영양 공급이 중단되는 여러 원인들로 인해서 지속적인 영양공급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된다. 본 연구에서는 경장영양 공급이 중단되는 이유를 파악하고 공급 현황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4년 4월부터 5월까지 본원 외과계중환자실에 입원하여 경장영양을 공급받은 환자 중에서 경장영양 공급이 중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의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성별, 연령, 키, 체중, 표준체중 백분율(%IBW), 혈청 알부민, 총림프구수, 중환자실 입실 후 경장영양 공급 시작일, 경장영양 공급기간, 공급속도, 공급방법, 공급이 중단된 발생건수 및 중단 이유를 조사하였다. 결과: 대상환자(단위:명)에 대해 살펴보면,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111명 중에서 경장영양을 공급한 경우는 40명(36.0%), 경장영양을 공급하지 않은 경우는 71명(64.0%)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장영양을 공급한 환자 중에서 공급하다가 중단한 환자의 경우는 36명(32.4%)으로 나타났다. 발생빈도(단위:건)에 대해 살펴보면 경장영양을 공급하다가 중단한 경우는 116건으로 나타났다. 공급이 중단된 환자수는 남자 26명(72.2%), 여자 10명(27.8%)으로 나타났으며 남자가 평균 59.65세, 여자가 평균 71.20세로 나타났다. PIBW의 경우에는 남자는 평균 105.34, 여자는 평균 122.60으로 나타났고(p<.05) 혈청 알부민은 남자는 평균 2.36 g/dl, 여자는 평균 2.24 g/dl로 나타났다. 중단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면 흡인(1.5%), 퇴원(전원) (2.3%), 잦은 대변(3.8%), 설사(12.0%), 오심(0.8%), 구토(9.8%), 시술(3.8%), 수술(1.5%), 검사(12.8%), 위잔여량 증가(15.8%), 사망(0.8%), 복통 및 복부불편감 호소(6.0%), 복부팽만(5.3%), 경구식이 시작(11.3%), 장루 배액량 과다(4.5%), 위장관 출혈(1.5%), 튜브 제거(2.3%), 튜브 막힘(3.8%), condition 저하(0.8%) 등이다. 위잔여량 증가가 15.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검사가 12.8%, 설사가 12.0%, 경구식이 시작이 11.3%, 구토가 9.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환자실 입실 후 경장영양공급을 시작하기까지의 평균 기간에 대해 살펴보면 평균 2.59일로 나타났다. 경장영양 공급이 시작된 후 중단되기까지의 평균 기간에 대해 살펴보면 평균 11.18일로 나타났다. 중단 전 공급속도, 공급방법, 공급량, 재원일, PN병행 유무에 대해 살펴보면, 중단 전 공급속도는 평균 54.95 cc/hr로 나타났고 공급방법의 경우는 지속적 공급이 96.6%로 높게 나타났으며 간헐적 공급이 3.4%로 나타났다. 경장영양 공급량은 평균 1289.45 kcal로 나타났고 재원일은 평균 26.18일로 나타났으며 중단시 PN 병행 유무의 경우에는 병행하지 않은 경우가 70.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병행한 경우는 29.3%로 나타났다. 공급속도에 따른 중단사유에 대해서 살펴본 결과 공급속도가 평균이상(>=54.95)인 경우 주로 검사(17.7%)와 위잔여량 증가(14.5%), 설사(11.3%), 시술(8.1%)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공급속도가 평균이하(<54.95)인 경우는 위잔여량 증가(17.9%), 설사와 구토(13.4%), 복통 및 복부불편감(10.4%)과 경구식이 시작(7.5%)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조사 결과, 경장영양을 공급받는 환자들은 공급을 중단시키는 여러 이유들로 인하여 원활한 경장영양 진행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된다. 따라서 경장영양 공급을 중단시키는 원인들 중에서 발생 건수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공급을 위한 통일된 관리 방법 제시가 필요하다.

      • P-3 : 중환자실에 입원한 영양불량 고위험 환자의 특성

        김연경,민지연,송수진,양진아,박상형,진원,석경,김경모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4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4 No.-

        서론: 영양불량 환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각 병원마다 과거에 비해 영양불량 환자 관리에 인력과 시간을 더욱 집중하고 있다. 본원은 2013년 10월부터 NRS2002를 수정 보완한 영양검색 지표를 적용하고 있다. 영양불량 검색지표 변경 이후 영양불량 고위험 환자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본 조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14년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중환자실에 입원한 성인 환자 중 초기 영양검색 결과 영양불량 고위험이면서 영양불량 검색지표 4개 모두 확인 가능한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자의 의무기록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영양상태는 NST 전담 영양사 2명에 의해 평가되었으며, 이들을 영양 불량군과 영양 양호군으로 분류하였다. 자료는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p<0.05) 결과 및 결론: 전체 환자 393명 중 75명(19%)가 영양불량 고위험군으로 검색되었다. 대상자 50명 중 58%가 남자였으며, 나이로는 70대가 15명(30%) 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50대(12명, 24%)였으며, 65세 이상 노인은 27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하였다. 이들을 내과계, 외과계, 신경과계 환자로 분류하면 내과계 32명(64%), 외과계 11명(22%), 신경과계 7명(14%)로 절반 이상이 내과계 환자였다. 본원에서는 영양불량 검색지표당 1점으로 하여 총 4점 중 2점 이상을 영양불량 고위험으로 분류하는데 총점 2점 33명(66%)으로 가장 많았고, 총점 4점에 해당되는 환자는 모두 내과계 환자였다. 또한 4개의 영양불량 검색지표 중 식사량 감소가 64% (30명)로 해당율이 가장 높았다. 내과계와 외과계 환자는 식사량 감소, 체중감소, BMI 18.5 미만 순서로 해당사항이 높았다. 영양판정 결과 영양불량으로 평가된 환자들을 영양불량 검색지표 별로 분석한 결과 내과계 환자는 3가지 지표가 거의 비슷한 비율이었고, 외과계 환자는 식사량 감소가 89%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전체 환자 중 NST 의뢰된 환자는 19명(38%)이었고, 영양지원의 형태는 EN+PN 병행 14명(28%), PN 11명(22%), EN 6명(12%) 순이었으며 경구섭취만 유지하고 있는 환자도 13명이나 되었는데 이 중 ccu가 7명이었다. 외과계 환자 중 EN만으로 영양지원을 받은 환자는 한명도 없었던 반면, 신경과계는 EN만으로 영양지원을 받은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평균 경장 영양시작 시점도 신경과계 5.4일로 내과계 9.8일, 외과 6.6일에 비해 빨랐다. 입원 직후 사망한 4명을 제외한 46명을 대상으로 영양판정을 시행한 결과 34명(74%)이 실제 영양불량 상태였으며, 신경과계 환자는 33% 만이 실제 영양불량 상태로 평가되었다. 이들은 영양 양호군에 비해 혈청 알부민, 헤모글로빈, 총 림프구수가 낮았고, CRP,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았으며, 전체 재원일수는 더 길었다. 이들 중 15명(44%)이 NST로 의뢰되어 영양관리를 시행받은것으로 나타났다. 영양불량 고위험군은 실제 영양불량일 확률이 높은 환자이므로 재원일수 등 임상결과의 향상을 위해 이들에 대한 영양관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다.

      • 1-5 : A병원 간호사의 영양지원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영양지원 인식 및 지식에 대한 조사

        송수진,김연경,민지연,양진아,박상형,진원,석경,김경모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4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4 No.-

        필요성: 최근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영양지원이 감염 및 합병증 발생을 감소시키고, 재원일수 및 사망률 등을 감소시킨다는 많은 보고들이 발표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도 영양집중지원 서비스 항목을 정식항목으로 채택하여 평가할 예정이다. 영양지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면서 많은 병원에서 NST (Nutrition support team)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지만, 간호사의 영양지원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 부족하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여러 연구결과들은 보고하고 있다. 또한 좀 더 적극적인 영양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환자에게 처방하는 의사와 수행하는 간호사의 관심이 증가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A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영양지원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영양지원에 대한 인식과 관련 지식 및 교육 요구도 설문 조사를 시행하게 되었다. 방법: 본 연구는 A병원의 병동 간호사와 중환자실간호사 각 23명씩 총 46명을 대상으로2014년 1월 29일부터 2014년 2월 4일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지는 영양지원 인식에 대한 6문항, 영양지원 지식에 대한 20문항, 영양지원 교육 경험 및 필요성 문항 각 1문항 등을 사용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통계는 SPSS 21.0을 사용하였다. 결과: 영양지원 인식에 대해 4점 척도를 사용하였을 때 설문조사 분석 결과 전체 평균 2.70 (±0.44)이였다. 병동간호사의 인식에 대한 평균은 2.86 (±0.42), 중환자실 간호사의 인식에 대한 평균은 2.53 (±0.41)으로 병동간호사의 인식수준이 중환자실간호사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p<.05). 특히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문항으로는 “NST의뢰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간호정보조사지의 영양위험평가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였다. 영양지원 지식에 대해 항목당 5점으로 하였을 때 설문조사 분석 결과 전체 평균 56.63점(±11.64)이었다. 병동간호사의 지식에 대한 평균은 56.73(±11.63), 중환자실간호사의 평균은 56.52점(±11.91)으로 차이는 없었다. 또한 일반적 특성 중 임상경력이 높아질수록 지식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r=0.403, p<.05). 지식 문항중 영양검색, 영양판정, 영양요구량, 경장영양관, 정맥영양지원의 적응증 및 TPN제제 열량 등이 평균정답율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영양지원 관련 교육에 대한 분석 결과 영양지원 교육을 받지 못하였다는 응답은 61.7%였으며,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간호사는 91.3%였다. 결론: 본 연구는 A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시행한 연구이다. 연구 결과 영양지원 인식이 중환자실간호사가 병동간호사가 보다 낮으므로 추가적인 홍보활동을 계획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양지원 지식은 차이가 없었으므로 하나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경력이 낮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NST가 영양지원업무 자문기구로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추어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활동이 필요하겠다.

      • 2-5 : 조직체제변화가 영양집중지원업무에 미치는 영향

        양진아,김연경,민지연,송수진,박상형,진원,석경,김경모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4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4 No.-

        배경: 본원 영양집중지원팀은 1997년 7월에 조직이 구성되어 영양집중지원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특히 2011년 10월부터는 전담자 체제로 구성을 변경하여 운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담자 체제 이전과 이후의 의뢰현황, 회신현황, 자문순응여부 그리고 임상적 결과를 평가하여 조직체제의 변화가 영양집중지원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담자 체제 이전(2011년 7월, 8월)과 전담자 체제 이후(2013년 7월)의 해당기간 동안 본원 영양 집중지원팀으로 타과의뢰된 건 중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뢰건수, 의뢰환자의 초기영양상태, 회신율, 회신까지 소요기간, 자문순응여부, 자문내용이 처방 적용되기까지 걸리는 기간, 자문의뢰환자의 재원기간, 중환자실 재실기간, 사망률 등을 비교하였다. 관련항목들은 전자의무기록(EMR)과 처방전달시스템(OCS)을 통해 수집하였다. 결과: 월 의뢰건수는 2011년 7월 57건, 2011년 8월 65건에서 2013년 7월 132건으로 약 2배 증가하였다. 내과계과 외과계의 의뢰비율은 전후 유사하였고, PN과 EN의 의뢰비율은 약 75:25 에서 55:45 의 비율로 EN 자문의뢰가 증가하였다. 의뢰사유 중 특수조제의뢰가 감소하고 합병증조절에 대한 의뢰가 증가하였다. 의뢰환자의 초기영양상태는 고도영양불량의 비율이 16%에서 34%로 증가하였고, 경도영양불량의 비율이 33%에서 20%로 감소하였다. 자문순응도는 3단계수준으로 나누어 자문내용을 전체적용, 일부만 적용, 전혀 적용하지 않은 경우를 각각 ‘상’, ‘중’, ‘하’로 하였을 때 ‘상’은 57% 에서 73%, ‘중’은 35%에서 12%, ‘하’는 8%에서 15%로 변하였다. 의뢰시점부터 자문내용을 처방적용하기까지의 소요일수는 각각 1.34일, 1.42일로 유사하였다. 2013년 7월 의뢰환자를 대상으로 사망률은 자문순응도가 있는 군에서 낮았고, 재원기간과 중환자실 재실기간도 자문순응도가 있는 군에서 짧았다. 결론: 조직체제가 변화된 이후, 의뢰된 전체 환자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관점을 통합하여 치료방향을 제시하는 다학제 자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체 의뢰건수, 특히 EN 관련 의뢰건수가 증가하였고, 또한 고도 영양불량환자에 대한 의뢰 증가와 자문순응도 향상은 주치의가 영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고 본 팀의 전문적인 역할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자문순응도가 높은 경우 사망률, 재원기간 등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영양적 관점으로만 접근하여 제한점이 있지만, 앞으로 질환의 중증도와 치료적 측면을 반영하여 임상적 결과를 평가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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