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iplinary Session 11 / Sport Management / Sport Event Management and Marketing : 2002 월드컵 준비에 따른 정치적 혼란에 관한 연구

하웅용 ( Woong Young Ha ) 한국체육학회 1998 국제스포츠과학 학술대회 Vol.1998 No.2

MBC청룡이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에 미친 영향

하웅용 ( Woong Yong Ha ),김지영 ( Ji Young Kim ) 한국체육사학회 2011 체육사학회지 Vol.16 No.3

본 연구는 방송사가 최초로 주관했던 MBC청룡의 창단과정과 활동을 통해 그들이 한국프로야구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았으며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첫째,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탄생은 5공화국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점에서 목적성 부분에 대한 약점과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으나, 경제적인 발전과 여가시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시대적 환경변화에 따른 대중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필연적인 흐름이었다. 둘째, 우리나라 최초로 방송사가 품었던 스포츠 팀인 MBC청룡은 프로 야구의 출범을 구상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프로 야구를 성공가도를 향해 달리게 하고 오늘날 국민적 스포츠로 성장하는 데 역할을 했다. 그러나 한국프로야구에 한 획을 그었던 MBC청룡 1989년 12월 14일 MBC 문화방송 노-사간 합의에 의하여 매각하기로 의결 되었고, 1990년 1월 18일 럭키 금성 그룹에 의해 인수되어 LG 트윈스로 개명되어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비록 MBC청룡은 우수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진기록을 세우며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초석을 놓고 국내 프로 야구의 개막과 초창기 프로 야구 장착에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stablishment and history of MBC Blue Dragon, the first pro baseball team supervised by a broadcasting station in our country, in an attempt to shed light on the impact of the team on the development of Korean pro baseball.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great shifts in that period due to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importance of leisure time was increasingly stressed. Second, MBC Blue Dragon was the first sport beam owned by a broadcasting station in our country. That served to draw attention from people in general, to expedite the success of pro baseball and to make pro baseball as one of national sports. But, MBC decided to sell the Blue Dragon on December 14, 1989, and Lucky Geunseung it over and changed its name to LG Twins, which has existed up to date in that name. Though, MBC Blue Dragon set an interesting record and laid the foundation for pro baseball, though it didn`t show satisfactory results. And that made a contribution to the entrenchment of pro baseball in the early stage.

영원한 부산 갈매기: 한국야구사의 레전드 최동원

김지영 ( Ji Young Kim ),하웅용 ( Woong Yong Ha ) 한국체육사학회 2014 체육사학회지 Vol.19 No.1

본 연구는 한국야구사의 최고투수 부산 갈매기 최동원 생애에 관한 연구로 그가 한국 프로야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았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첫째, 최동원은 당대 최고의 투수로서 자신의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주역이었다. 또한 그는 1980년대 불안했던 한국사회에서 스포츠스타로서 서민들에게 욕망들을 배출하는 카타르시스적인 역할을 하며 스포츠 대중화를 주도하였다. 둘째, 최동원은 당대 최고의 스타로써 야구인들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여 다른 선수들과 아픔을 공유했다. 이러한 행동으로 무늬만 프로야구였던 엄혹한 시절에 진정한 프로야구 상을 정립할 수 있었으며, 이것이야 말로 그의 최대 업적이라 할 수 있다. 셋째, 최동원은 승리를 향한 불굴의 투지와 도전정신, 한국시리즈 4승 투수라는 세계야구사에도 나오지 않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한국프로야구사에 기쁨을 안겨주었다. 이렇듯 최동원은 단순한 스포츠스타를 넘어 대중적 인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이었다. 넷째, 프로야구가 전 국민적인 호응을 받던 절정기에 펼쳐진 만큼 최동원과 선동열의 야구 경기는 경기 그 이상을 의미하며 프랜차이즈 라이벌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한국프로야구를 발전을 이끌었다. 최동원의 삶을 돌이켜 본다면 그는 진정한 `스포츠인``이며 `레전드``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life story on Choi Dongwon who was the best pitcher in Korea Baseball history.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hoi, Dongwon was the best in his time who had made his team as the champions for high school league, and professional league in Korea. Also he was a sport star who could had discharged the people``s desire and led sport popularization in Korea as a "Cultural icon". Second, even it was unusual code of conduct for a super star, he had struggled for players`` welfare and tried to build a Baseball Players Association, no one even thought about. That was the great achievement for his life. Third, Choi, Dongwon represented as a typical ``Cultural icon`` with Sun, Dong Yeol to though a rival composition in 1980s. Since they made a rival composition, their games moved people to enthusiasm and they were ringed about with the excited fans. That kind of circumstance could have led to the development of the professional baseball league. After all, Choi, Dongwon was a true sportsman and the ``legend`` of baseball history in Korea.

프로야구선수의 투영된 이미지와 현실의 삶

김지영 ( Ji Young Kim ),하웅용 ( Woong Yong Ha ) 한국체육사학회 2014 체육사학회지 Vol.19 No.4

본 연구는 꿈을 실현한 프로야구선수의 구술사를 통해 프로야구선수의 이미지와 실제 2군 프로야구선수의 삶을 정리했으며, 이에 대한 현상학적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프로선수가 되기까지 면담에서 대표되는 주제어 또는 감정은 야구생활에서 오는 동경, 성취감, 부담감, 실망감 등이다. 연구 참여자들은 야구에 대한 동경으로 야구에 입문하게 되고, 팀에서 주전선수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성적에 대한 부담감도 느낀다. 하지만 프로에 입단하면서 자신이 처한 위치에 대해 실망을 느낀다. 이후 2군선수이지만 프로선수로써 생활하면서 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박탈감, 차별대우, 의지 등으로 설명될 수 있었다. 프로선수의 정형화된 이미지로는 물질적인 풍요, 높은 사회적 인지도, 시합의 중압감, 수준 높은 훈련 등이었으나, 2군 선수들 생활과 일치하는 것은 시합의 중압감뿐이었다. 프로선수의 물질적인 풍요로움이라는 정형화된 모습에 대해서는 실제적으로는 프로선수 상위권 소수만이 가능했고,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경제적 부담 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과 1군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n this study, through the oral history of players who realized the dream of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comparing real life and projected images by common people to analysis phenomenologically.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themes or emotions represented in the discussion of the life before professional player were sense of yearning, accomplishment, burden, disappointment. Interviewers began as a baseball players with yearning of sport star, had felt the pressure of performance also a sense of accomplishment as a main player of team. However, they disappointed about the position they faced when they entered the professional draft. While living as a second string player, they had felt emotions could be explained by deprivation, discrimination, intention and so on. Formal image of the professional athlete were material wealth, high social awareness, pressure of the game, high-level training, however as second string players only pressure of the game was matched. Professional players`` material wealth was actually available for few star players, in-depth interviews with interviewers, most professional athletes is deeply distressed with the financial burden. However, they are trying to launch for the dream.

스포츠 영화 "퍼팩트 게임"의 팩션분석

김지영 ( Ji Young Kim ),하웅용 ( Woong Yong Ha ) 한국체육사학회 2015 체육사학회지 Vol.20 No.1

본 연구는 스포츠 영화 ‘퍼팩트 게임’의 팩션 분석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영화 ‘퍼펙트 게임’의 실제 경기인 최동원과 선동열의 3번의 경기를 분석하였다. 첫 번째 경기는 1986년 4월 19일 선동열 선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두 번째 경기인 1986년 8월 19일에서는 최동원이 승리투수가 되었다. 마지막 날의 경기는 연장까지 15회까지 장장 4시간 56분간 진행 끝에 결국 1승 1무 1패로 무승부였다. 둘째, 영화 ‘퍼팩트 게임’의 실제 인물들의 삶과 사건들을 분석한 결과 인물부분에서 포수 마동석과 기자 최정원은 허구의 인물이었으며, 영화 속에서 등장한 김용철 선수는 영화 속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달랐다. 두 선수의 치열한 경기상황을 그려내기 위한 벤치 클리어링, 해태 구단버스 방화사건, 본트 투혼의 장면들은 야구관련자들의 면담 결과 영화에서 스토리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실과 다르게 이용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raw conclusions following a faction analysis of the sports movie `Perfect Game``. First, the film was analyzed in three games in the actual game Sun Dong-Yeol Choi Dong-won and the `Perfect Game``. The first game is April 19, 1986 Sun Dong-Yeol players took the victory. And in the second game of August 19, 1986 Choi Dong-won was the winning pitcher. At the end of the last day of competition will eventually progress to the epic 4 hours 56 minutes 15 times to extend 1 win, 1 draw and 1 loss was a draw. Second, the film catcher and reporters Ma Dong-Seok Choi Jung-won results of the analysis part of the life and character of a real person``s case `Perfect Game`` was a fictional character, Kim Yong-cheol players appeared in the film differed from the image and from the film. Bench Clearing intended to draw a tough economic situation of the two players, teams neglect bus arson, the scene of fighting spirit bonteu were used differently from the fact that in order to maximize the results of stories in the discussion of the baseball movie stakeholders.

프로야구의 프로메타우스, 롯데 자이언트 실업야구 팀

김지영 ( Ji Young Kim ),하웅용 ( Woong Yong Ha ) 한국체육사학회 2014 체육사학회지 Vol.19 No.2

본 연구는 실업 야구팀 롯데 자이언트구단의 창단과정과 활동에 관한 연구로 그들이 한국프로야구 탄생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문헌연구, 심층면담을 통해 분석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롯데주식회사의 회장 신격호는 일본에서 프로야구팀인 롯데 오리온즈를 경영한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에 실업야구팀 롯데 자이언트를 1975년 5월 6일 창단하였다. 둘째, 실업 롯데 자이언트는 1,000여명의 기업응원단, 해외 전지훈련과 메리트시스템 등을 도입해 선수들의 의욕을 고취시키며 실업야구의 활성화와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한국 프로야구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셋째, 신생팀 롯데 자이언트는 창단 첫해 4개 실업리그 중에 하계, 추계리그에서 우승하면서 당해 종합우승을 이끌며 파란을 몰고 왔으나 선수들의 군대 입대 및 선수 공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결국 롯데 자이언트는 침체기를 맞이한 실업야구에 전환점과 한국 야구 열풍을 활성화시켰으며 이러한 상황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끌었으며 한국프로야구리그를 촉진시켰다. This study is about establishment and of activities of Lotte Giant business-sponsored(semi- professional) baseball team, in an attempt to shed light on the impact of the team on the development of Korea Business-Sponsored Baseball as well as Korea professional baseball. A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is study progress through the literature study, in-depth interviews. Through comprehensive analysis, summarizes the conclusions are as follows. First, Sin Gyeok ho, Chairman of Lotte Group, had confidence to found Lotte Giant baseball team in Korea in 1975, based on Lotte Orion``s management know-how in Japan Second, Lotte Giants semi-pro team showed introduced an advanced system to business-sponsored baseball league such as a squad of 1,000 people, overseas training and the introduction of the merit system. Third, the new team Lotte Giants four league during the first year of the founding Summer, Fall relevant overall victory in the league and led the championship. However, Lotte Giants gradually decreased their game performances because of players`` army enlistment and difficulty of players supply.After all, the birth of Lotte Giants was a turning point in the recession domestic business baseball league and reactivated baseball fever in Korea. Such circumstances led by Lotte Giants served to draw attention from people in general, to expedite the establishing Korea professional baseball league in Korea.

무등산 레전드, 해태타이거즈

김지영 ( Ji Young Kim ),하웅용 ( Woong Yong Ha ) 한국체육사학회 2014 체육사학회지 Vol.19 No.3

본 연구는 호남의 유일한 프로야구단이었던 해태 타이거즈가 1980년대 정치·경제적으로 소외되었던 호남 팬들에게 어떠한 존재로 기억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프로야구 출범 당시 호남 지역은 광주항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았고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야구의 탄생이 그리 달갑지는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프로야구의 탄생으로 해태타이거즈의 팬들은 정치적·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린이회원, 독자적인 응원문화를 만들어내며 프로야구를 즐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둘째, 프로 야구 6개 팀 중 광주를 연고로 창단했던 해태 타이거즈가 최고의 왕조로 군림하던 시절 정치·경제적으로 소외받는 전라도의 한이 서리고 응집되어 그 에너지가 ‘해태 타이거즈’라는 팀을 통해 폭발하였다. 당시 정치적으로 호남지역 사람들은 꺾인 현실의 날개였지만, 야구장의 ‘해태 타이거즈’는 홈런 타구처럼 끝 모르고 날아오르는 희열이었고 절망 속에서 피어난 희망의 상징이었다. 마지막으로 해태 타이거즈는 모기업의 경영난에 더 이상 명문구단이 아니었다. 스타도 없고 의욕도 시들었다. 영원히 지지 않을 것 같던 해태 타이거즈라는 태양이 서서히 빛을 잃어간 것은 1997년 마지막 우승과 함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Haetae Tigers, one of Korean pro baseball teams in the past, on the individual lives of its fans through micro-history.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fans of the Haetae Tigers had nothing to do with the birth of Korean pro baseball socio-politically to the point that they could be said to be alienated, but its child members enjoyed their lives as the fans of the team, and a baseball cheering culture was created, which served to enrich their cultural lives. Second, this team was like a buddy friend for its fans, not a mere baseball team. The team could be regarded as the only hope of the fans who had been oppressed, and taught them that one could try again even if he or she didn``t succeed this time. Finally, the Haetae Tigers disappeared after it was changed into the KIA Tigers due to the financial difficulties of its parent company 1997. Nonetheless, this team has remained as a symbol of hope among its fans.

노인 대상 비대면 운동지도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김예성 ( Kim Ye-sung ),하웅용 ( Ha Woong-yong ),이영렬 ( Lee Young-ryeol ),김효정 ( Kim Hyo-jeong ) 국제문화&예술학회 2022 국제문화예술 Vol.3 No.2

연구목적: COVID-19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위기를 겪었던 지난 기간 동안 노인들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저하의 위험성을 더욱 크게 경험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비대면 운동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그 과정과 의미에 대해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 노인들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한편 운동 프로그램 지도자, 프로그램 참여 노인, 참여 복지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하고 이들의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여 분석하였다. 프로그램 진행은 복지관의 상황에 따라 노인들이 복지관에 모여 운동에 참여하는 집합형과 각자의 집에서 참여하는 재택형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었다. 연구결과: 비대면 운동지도 프로그램은 노인들에게 COVID-19 기간 동안 제한되었던 신체 활동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짐스틱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운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노인들은 우려와 달리 비대면 상황에 비교적 잘 적응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온라인 활용 능력이 향상되기도 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노인 대상 비대면 운동지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노인들의 온라인 시스템에 대한 접근 가능성과 온라인 기기 활용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노인 대상 비대면 운동지도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가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d proceed with a non-face-to-face exercise guidance program to improve the health of the elderly and to analyze its meaning. Methods: Th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as measured, and FGI was conducted for the exercise program leader, the elderly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and staff at the participating welfare center, and their experiences and opinion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Depending on the situation of the welfare center, the program was conducted in two types: the group type, in which the elderly gathered at the welfare center to participate in the exercise, and the at-home type, in which they participated in their own homes and the satisfaction level was slightly higher in the group type. Result: The non-face-to-face exercise guidance program provided opportunities for exercise and social communication to the elderly with reduced physical and social activity due to COVID-19 and the program using a gym stick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arousing interest in exercise. Although there were concerns about the ability of the elderly to use online, the participating elderly responded relatively well to non-face-to-face situations, and their online adaptation ability improved in the process of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Conclusion: It was possible to confirm the possibility of non-face-to-face exercise guidance for the elderly. In order to further vitalize non-face-to-face programs in the future, the problems of accessibility to online systems and the use of online devices will have to be resolved.

심리적 훈련기법에 의한 사격선수의 경기력 향상방안

김덕천(Duck Choun Kim),한철언(Choul Eun Han),손종열(Jong Youl Son),강현민(Hyun Min Kang),하웅용(Woong Young Ha) 한국사회체육학회 1998 한국사회체육학회지 Vol.9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move competitive trait anxiety in the scene of sports relation to the improvement of athlete`s shooting performance through mental practice.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experimental group maintained stability and consistency in comparison with control group. Second, Experimental group showed higher development than control group in monthly average exercise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