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2020 주요국 자동차 생산 전망

        추지미 포스코경영연구원 2017 POSRI 이슈리포트 Vol.2017 No.6

        ○ 세계 자동차 산업, 저성장 고착화되나 패러다임 전환 등 형식 물결 - 자동차 생산은 신흥국 수요의 견인으로 `06~`16년 연평균 3.2% 늘어나 `16년 9,498만대로 사상 최대 기록했으나, 금융위기 이후 성장률은 저하 추세 - 미국, 중국, 인도 등은 사상 최대 자동차 판매ㆍ생산을 기록한 반면, 일본, 러시아, 브라질 등은 침체의 골이 깊어지며 양극화 - 美, 日, 獨 등 선진시장은 저성장 기조 속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차(EV) 등 기술 패러다임 전환. 中ㆍ印 등 신흥시장은 Motorization 가속화 ○ G2, 세계 2대 거대시장으로 설비 확대 지속에도 성장 한계 - 미국, 트럼프 유인 정책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일시 투자 블랙홀이 예상되나, 경기 개선에도 대기수요 감소 및 구매력 위축 등으로 `20년까지 저성장 예상 · 미국 시장은 `16년 저유가, 저금리, 할부금융 활성화 등에 힘입어 8년 연속 성장세를 시현하면서 글로벌 자동차사의 주력 시장으로 재부상 · 트럼프 정부는 수입규제 등 전방위적 통상정책 및 자동차 산업의 미국 내 투자 촉진 등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사들의 리쇼어링(Reshoring) 유도 - 중국은 세계 1위 자동차 수요 시장이자 생산국으로 `16년 정부 지원에 힘입어 예상외 호조를 보였으며, `20년까지 세계 자동차 시장의 성장 엔진 역할 전망 · 중국 내수는 한시적 구매세 인하에 따른 선수요 발생, 교체수요 증가 및 인센티브 확대 등으로 `16년 13.9% 증가한 2,803만대로 급증 · 자동차 생산은 경제 성장 둔화, 대기수요 해소, 구매세 인하 폭 축소 등으로 `17년 증가세 크게 둔화, `20년까지 5% 내외 성장 예상 ○ 인도·멕시코·아세안 자동차, 내수 및 수출시장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 풍부 - 인도, 중산층 구매력 향상과 외국자본 유입으로 성장 가속화, 한국을 제치고 글로벌 5대 생산국으로 도약했으며, `20년까지 5~6%의 고성장 예상 - 멕시코 자동차 생산, 트럼프 당선에 따른 무역 보복조치로 일시 주춤하나 북미 생산 거점화로 `20년에 450만대 돌파 예상 - 아세안, 생산의 자립구조를 형성하지 못해 외자계 의존도가 높으나, 외국자본 투자 유치와 정부 육성정책으로 주목받는 시장으로 부상 ○ 브라질ㆍ러시아, 자동차 시장 회복 vs. 침체 갈림길 - 브라질, 경기 침체, 정정불안, 유가 및 환율 하락 등으로 지난 3년간 침체 국면을 보였으나, `17년 들어 내수와 수출이 동반 회복세를 나타내며 장기 침체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 - 러시아, 에너지 의존형 시장 패턴을 보이며 4년 연속 위축되었으며, 정정불안과 저유가로 인해 `18년 이후에나 본격 회복 기대 ○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성장동력 약화로 저성장 기조 고착화 및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통상마찰 발생으로 성장이 주춤할 것으로 예상 -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선진국 경기 부진 및 중국 경제 `뉴노멀` 진입으로 저성장 기조가 당분간 유지 - 더욱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자동차 교역의 위축도 불가피한 상황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G2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는 동시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현지화 전략 추진 - 최근 국내 자동차 산업도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으로 현지화 및 수출에 피해가 커지면서 성장이 정체되는 등 어려운 시기 - G2 지역은 최대 자동차 시장이므로 정치적 마찰 및 수입규제 강화 등의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인도·아세안·멕시코 등 신흥시장은 수출 다변화 및 현지화를 통해 대체시장 육성

      • 아시아 역내 철강수출 변화와 시사점 - 중국, 인도, 동남아 수출을 중심으로 -

        추지미 포스코경영연구원 2018 POSRI 이슈리포트 Vol.2018 No.6

        ○ 2017년 세계 철강교역은 中 교역량 위축으로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으나 인도, 이란 등의 수출 물량 확대로 미미한 감소에 그침 - 세계 철강 교역량은 2017년 중국 수출의 33.3백만톤 감소에도 불구하고 10.4 백만톤 줄어드는 데 그친 4.6억톤 기록 - 중국의 수출 감소 물량을 인도, 이란을 비롯한 캐나다, 브라질, 터키 등의 국가에서 상쇄하면서 글로벌 교역량은 소폭 감소하는 데 그침 ○ 중국은 아시아 역내 교역의 흐름을 변화시킨 동시에 공급과잉 축소 효과로 글로벌 철강경기 개선을 주도하는 driver 역할 - 중국 수출은 공급측 개혁과 환경규제 단행 및 예상외 내수 호조 등에 따른 공급과잉 완화로 2017년 전년비 30.7% 줄어들며 4년 전 수준으로 회귀 - 국가별로는 무역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을 비롯해 인도, 중동, 아세안, 한국 등을 위주로 ’15년 peak 대비 대부분 지역向 감소했으며, 제품별로도 봉형강류를 중심으로 전 제품에 걸쳐 감소 - 중국 수출 감소는 인도·동남아産 수입 대체 등으로 아시아 역내 교역의 흐름을 변화시킨 동시에 공급과잉 축소로 글로벌 철강경기 개선에 기여 · 중국産 유입 감소 지역인 미국, 아세안 등에서는 인도, 이란, 캐나다産 철강재로 수입을 대체하면서 교역 흐름 변화 - 중국 주요 기관 전문가들에 따르면 ’18년에도 중국 수출은 70백만톤 내외 수준을 보일 것이며 장기적으로도 지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인도는 조강생산 1억톤 돌파로 순수출국으로 전환되었으며 세계 교역 시장에서 중국이 주춤한 사이 수출 경쟁에 새롭게 뛰어든 game-changer - 조강생산은 2017년 6.2% 증가해 처음으로 1억톤 돌파,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증가율은 6.6%로 수요를 웃돌며 공급과잉 심화 - 인도 수출은 중국 수출 급감의 반사이익 및 유럽, ASEAN 시장의 성공적 확대에 힘입어 ’17년 전년비 58.2% 증가한 16.2백만톤 기록 - 인접 지역인 네팔과 바닷길 교역이 수월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아시아 교역구조 변화를 예고 ○ 동남아, 생산설비 확충 계획에 따른 자급도 향상 기대 - 아세안-6 수요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07~’17년 연평균 5.4% 증가하며 고성장한 반면, 생산은 동기간 1.8% 증가하는 데 그침 - 아세안-6 수입은 생산이 철강 소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2016년에 역대 최고 수준인 71.1백만톤 기록 - 한편, 아세안-6 조강생산은 2017년 베트남 상공정 설비의 역내 최초 가동으로 15.7% 증가해 최고치 경신, 자급도는 수입재를 대체하면서 향상 기대 ○ 세계 철강교역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반면, 중국産 부진을 틈탄 인도産 확대 및 동남아 자급도 향상으로 세계 교역 시장에서는 중국·인도를 예의 주시 - 세계 철강 교역량은 교역환경 악화와 중국 수출 급감에도 수출 확대 국가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 - 아시아 역내 교역구조는 중국 수출의 80백만톤 지속 하회, 인도發 공급과잉 본격화 및 동남아의 생산설비 확충으로 점진적인 변화 예상 · 인도 수출은 공급과잉 본격화로 증가하나, G2 무역전쟁으로 갈 곳을 잃은 미국向 물량이 인도·유럽·동남아 등으로 유입되면 지속적인 증가에 제한 - 교역환경 악화와 아시아 교역 변화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면서 관세 부과로 곤란을 겪는 피해국과 반사이익을 누리는 수혜국으로 나뉠 전망

      • 2020년 세계 철강수요 전망 - 세계철강협회 단기전망(SRO)을 중심으로 -

        추지미,사동철,공문기 포스코경영연구원 2019 POSRI 이슈리포트 Vol.2019 No.10

        ○ 글로벌 철강수요는 경제 저성장, 미·중 무역분쟁 지속, 지정학적 갈등, 브렉시트 등 다수의 하방리스크로 인해 ’20년에 증가세 둔화 전망 - 세계철강협회의 10월 전망에 따르면, ’19년 세계 수요는 중국외 지역 수요정체에도 중국의 예상외 호조로 3.9% 증가한 17.7 억톤 추정 - ’20년 세계 수요는 인도, 아세안 등의 신흥국 수요 회복에도 다수의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선진국, 중국의 동반 부진으로 1.7%로 성장률 둔화 예상 ○ ’20년 건설, 기계 등 주요 수요산업은 세계 경기둔화 및 투자 위축에 따른 영향으로 소폭 둔화, 자동차산업도 기술적 반등에 그칠 전망 - 건설산업은 세계 성장률 둔화와 금융불안 확대에 따른 투자 위축에도 중국의 호조로 ’19년 완만한 성장, ’20년 중국의 감소 전환으로 둔화 예상 - 기계산업은 세계 경제 둔화, 제조업 부진, 무역분쟁 심화에 따른 교역 위축으로 ’19년 2.3%, ’20년 0.4%로 성장세 둔화 우려 - 자동차산업은 ’18~’19년 하강국면에 진입하면서 선진국과 중국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었으며, ’20년 다소 회복되나 기술적 반등에 불과 ○ 중국 철강수요는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 부진, 대규모 경기부양 한계 등으로 ’20년 1.0% 내외 증가에 그쳐, 9억톤 수준에서 정체 예상 - ’19년 중국 수요는 성장 둔화, 美-中 무역분쟁 지속, 환경규제 등으로 1% 증가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7.8% 증가로 대폭 상향 조정 ※ ’19년 中 수요의 7.8% 증가는 유도로 퇴출에 따른 통계적 착시, 실제 4.0% 추정 - 現 수요 증가는 인프라, 부동산개발 등을 중심으로 한 투자 재개와 새로운 안전규제에 따른 신규 건축물의 철강재 채용 확대에 주로 기인 ○ 선진국 수요, 美·유럽 등 성장 둔화로 ’20년 0%대 정체 우려 - 미국: 경제 성장 둔화 속, 달러 강세와 투자 위축에 따른 자동차 등 제조업 부진으로 ’20년에도 0.4% 늘어나는 데 그치는 정체 우려 - EU: 제조업 부진,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20년 건설·자동차 등 수요산업 회복이 어려워 철강수요도 ’20년 1.1% 증가에 그칠 전망 ○ 신흥국·개도국은 印, ASEAN, 중동 주도의 반등 기대 불구 하방리스크 상존 - 인도: 제조업 회복 미흡하나, 인프라 투자 등 정부지출 확대로 ’20년 7%대 증가 기대 - ASEAN-5: ’20년 태국의 반등 및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인니, 베트남 등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5.6% 성장 예상 - 기타 신흥국: 터키 불황 타개, CIS.MENA·브라질 증가세로 ’20년 호조 ○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20년 세계 철강수요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신흥국을 중심으로 회복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 - ’20년에도 中 경제 둔화를 비롯한 무역분쟁 지속, 중동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세계 철강경기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상시 점검 필요 - 한편,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과 글로벌 무역분쟁 완화 등 발생 여부에 따른 수요 상방리스크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강화 필요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