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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메뚜기의 추출용매별 항산화활성 및 아질산염소거능

        김현진,강성주,최향철,정재희,김수환,김용두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식량위기와 환경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미래의 식량자원이자 고부가가치 식 품인 곤충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벼메뚜기(Oxya chinensis sinuosa)는 청정 지역에서만 자라는 곤충으로 예로부터 구황식품으로 이용하여 왔고 식품공전에 식품으로 등재되어 있다. 벼메뚜기는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아미노산 조성이 동물성 식품에 비해 낮지 않으며 고단백 식품으로 가치가 인정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벼메뚜기를 이용한 식품이 다양하지 않아 벼메뚜기를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벼메뚜기의 최적 추출 조건에 따른 항산화활성과 아질산염소거능을 연구하여 가공식품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자 한다. 시험에는 벼메뚜기의 성충을 동결건조 하였고 추출용매는 주정과 증류수 를 이용하였다. 일반성분 분석 결과 수분 7~10%, 조단백 46~54%, 조지방 7~10%, 조회분 1.5~2.9%로 나타났다. 벼메뚜기는 70% 주정 추출물에서 70~92%의 높은 항산화활성을 보였으며 수컷보다 암컷에서 높게 나타났다. 아질산염소거능은 pH 가 낮을수록 수컷보다 암컷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 갈색거저리의 건조방법별 항균활성과 항산화 효과

        김현진,김선곤,김정은,최향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갈색거저리(Tenebrio molitor L.)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저장곡물을 가해하 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량사육 시스템이 구축으로 산업화에 용의하다. 현재 갈색거저리 유충은 가축, 애완동물, 파충류 등의 먹이로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갈색거저리를 활용하여 대체 사료로 외화절감, 친환경 사료, 항생제 대체 등 보다 안전한 가축생산으로 국민의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 그러나 갈색거저리를 사료 용 곤충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적인 연구로 항균활성, 항산화 효과 등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건조방법에 따른 생리활성을 확인하기 위 하여 갈색거저리의 유충을 열풍건조와 동결건조 방법으로 건조하여 항균활성과 항산화활성을 측정하였다. 항균활성은 hexane, chloroform, ethyl acetate, butanol 및 distilled water 순으로 분획하여 paperdisc 방법으로 측정하였고 Bacillus cereus, Escherichia coli, staphylococcus aureus, Listeria monocytogenes 균주에서 butanol과 물 추출물에서 항균활성이 나타났다. 추출물별 갈색거저리의 전자공여 능은 ethanol, methanol, 물 추출물에서 50~70%의 항산화활성을 보였으며 열풍건 조보다 동결건조에서 더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냈다.

      • 벼메뚜기 연중생산을 위한 부화기술 개발

        강성주,김정은,김현진,김선곤,최향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예로부터 식용으로 이용해온 벼메뚜기의 연중 사육을 위하여 휴면과 관련한 부 화기술을 개발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저온처리에 알맞은 시기를 알아보고자 산란 후 25℃ 온도에서 5, 10, 15, 20 일을 경과하여 난괴를 보호한 결과 10일 경과시 부화율이 높았고 현미경으로 알의 내외부 난각의 분리도 확인하였다. 저온저장에 알맞은 온도설정을 위하여 4℃와 8℃ 처리를 한 후 부화율을 조사한 결과 부화율은 비슷하였으나 배양기내 입고 후 부화까지 소요일수는 4℃처리 보다 8℃에서 짧은 경향이었다. 부화에 알맞은 온도 설정을 위한 20, 24, 28, 32℃의 4처리 중 28℃와 32℃ 온도조건에서 부화율이 높았 고, 배양기내 입고 후 부화소요 일수는 온도가 높을수록 짧은 경향이었다. 알의 장 기저장 후 이용 가능기간을 알아보고자 8℃에서 102일 경과 등 8처리를 한 결과 저 온저장 기간이 길수록 부화율은 감소 경향이었으며, 1년까지도 저온저장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 벼메뚜기 실내사육에 알맞은 온도와 일장

        강성주,김현진,김정은,김선곤,최향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10

        벼메뚜기(Oxya chinensis sinuosa) 연중 다세대 사육을 위하여 실내사육에 알맞 은 온도와 일장조건에 관한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시험에는 전남 나주지역에서 수 집한 벼메뚜기의 부화약충을 이용하였다. 사육온도 시험은 multi-room incubator 를 이용하여 LED 8W 백색광원 조건에서 20℃, 24℃, 28℃, 32℃의 4처리를 하였 고, 일장시험은 실내온도 30±2℃, 공중습도 65±5%, LED 15W 백색광원 조건에서 8, 10, 12, 14, 16시간의 일장시간 5처리를 하였다. 시험결과, 28℃ 온도조건에서 암컷의 발육이 상대적으로 양호하였고 성충까지 폐사율이 48%로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낮은 경향이었다. 최종탈피 소요일수는 3 2℃ 처리구의 40일 보다 평균 3.5일 더 소요되었으나 20℃, 24℃ 처리구 보다는 29.5일 이상 빠른 경향이었다. 24℃ 이하의 온도 조건에서는 발육이 매우 부진하였 고 최종탈피 소요일수도 매우 길었다. 일장시험에서는 10시간 일장조건에서 부화 후 성충까지 생존율이 84%로 다른 시험구에 비하여 가장 높았고, 부화 후 40일 성 충비율 조사에서 97.6%로 가장 높은 경향이었다. 일장 14시간과 16시간 처리에서 는 일장 10시간에 비하여 각 영기별 탈피와 성충까지 소요일수가 더 길었고 산란율 이 낮은 경향이었다.

      • 벼메뚜기 일시포획에 알맞은 저온처리 온도와 시간

        강성주,김현진,김정은,김선곤,최향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벼메뚜기(Oxya chinensis sinuosa) 실내 대량사육 시 포획에 과다한 노동력이 소요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4실배양기(Multi-room incubator HB-103-4)를 이용하여 각 실의 온도를 7.5, 10, 12.5, 15℃로 고정하고 암컷과 수컷 성충을 구분하여 345×195×235mm 사육상자에 각각 20마리씩 투입한 후 3회에 걸쳐 저온 경과시간별 움직임 정도를 비교하였다. 시험결과, 움직임이 약한 개체 비율이 95%에 달하는 시기는 7.5℃처리에서 수컷 2시간 암컷 3시간, 10℃처리에서 수컷 3시간 암컷 4시간이었으며, 12.5℃와 15℃처리에서는 7시간이 경과하여도 도달하지 못하였다. 동일한 온도처리에서 암컷에 비하여 수컷의 저온저항력이 약한 경향이었고, 15℃처리에서는 7시간 경과 후 저온적응 개체수가 늘기 시작하였으며, 각 처리에서 폐사한 개체는 없었다.

      • 바퀴류의 화학적 특성 조사 및 항산화 효과

        김정은,김선곤,강성주,최향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5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5 No.04

        각종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서식하는 바퀴류는 박테리아 등 미생물에 대항할 수 있는 유용물질을 함유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나 이를 이용한 산업화 관련 국내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 따라서 바퀴류로부터 기능성 소재 개발에 기초를 마련하고자 바퀴류의 화학적 특성 및 추출물의 DPPH radical 소거 활성을 측정하였다. 바퀴류의 일반성분분석 결과 조단백은 이질바퀴가 33.49%로 가장 높았고, 조지방은 먹바퀴가 9.28%로 가장 높았다. 독일바퀴와 먹바퀴의 지방산 조성은 팔미트산, 올레산 및 리놀레산 3종류가 가장 많이 검출되었고 이중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의 함량이 각각 독일바퀴는 28.35, 18.72, 먹바퀴는 28.91, 23.02였으며 이질바퀴는 43.52, 34.62%였다. 바퀴류의 필수아미노산 조성은 이질바퀴 3.83, 독일바퀴 6.43, 먹바퀴 7.33% 이었다. 바퀴류 추출물의 DPPH radical 소거활성은 먹바퀴동결건조 분말의 Methanol 추출원액이 90.61%로 가장 높았다.

      • 아주까리누에의 이화학적 특성

        김현진,구희연,박장현,최향철,정재희,김용두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아주까리누에(Samia cynthia ricini)는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으로 인도의 아삼과 벵갈 지방이 원산지로 주로 아주까리 잎을 먹으며 연 2세대 생산되는 누에와 달리 최대 6세대까지 생산이 가능한 다화성 곤충이다. 본 연구에서는 아주까리누에의 기능성 성분을 식의약 소재로 개발하기 위하여 아주까리누에와 일반누에의 이화 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누에는 5령 3일이 경과된 아주까리누에, 백옥잠 유충을 동결건조 하여 사용하였다. 이화학적 특성은 일반성분, 무기성분, 아미노산, 지방산 등을 분석하였다. 일반성분 분석 결과 수분 15~19%, 조지방 13~17%, 조회분 6.5%, 조단백 34.3%로 나타났고 무기성분은 칼륨 2.5%, 인 0.9%, 칼슘, 마그네슘 0.3%를 함유하였다. 총아미노산은 아주까리누에가 7.4%로 백옥 잠보다 2%이상 높은 경향을 나타냈으며 주요 아미노산은 Glutamic acid 1.36%, Threonine 0.99%, Serine 0.9% 등 이었다. 지방산 조성비를 확인한 결과 linolenic acid가 가장 많은 함량을 보였고 palmitic acid, oleic acid가 뒤를 이었다.

      • 벼메뚜기 연중생산을 위한 난의 저장 기간 및 온도 조건

        강성주,김정은,김현진,김선곤,최향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메뚜기는 식용으로 이용한 곤충의 하나로 이용되어 왔으나 연 1회 생산으로 경 제성이 낮아 산업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는 연중 생산 또는 연 다세대 번식 기술의 개발을 위하여 휴면타파와 부화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산란된 벼메뚜기 알을 25℃에서 5일, 10일, 15일, 20일 동안 처리 후 8℃에서 저온 저장하여 부화율을 조사한 결과 부화율이 10일 처리에서 92.8%로 가장 높았고, 5 일, 15일, 20일 처리에서는 각각 77.4%, 88.1%, 80.4%로 떨어졌다. 온도(20℃, 2 4℃, 28℃, 32℃)별 전처리 후 휴면타파를 위한 저온 저장 조건 설정을 위하여 벼메 뚜기 알을 4℃, 8℃에 저장한 후 부화율과 부화소요일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부 화율을 90% 이상으로 비슷하였으나, 부화소요일수는 4℃, 8℃ 저장 시 20℃에서 52일, 35일, 24℃에서는 32일, 18일, 28℃는 22일, 13일, 32℃에서 17일, 8일로 8℃ 처리에서 짧았다. 벼메뚜기 알의 한계 저온 저장기간은 245일~355일 동안 8℃에서 보관한 후 28℃에서 처리하였을 때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부화율을 감소하였으 나 모든 처리에서 80% 이상 부화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벼메뚜기 알은 1년까지도 저온 저장하여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 폐버섯 배지를 먹이로 이용한 갈색거저리의 생육 특성

        김선곤,구희연,오형근,강성주,김정은,한지영,최향철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갈색거저리(Tenebrio molitor L.)는 저장곡물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 나 최근에는 가축, 애완동물, 파충류 등의 먹이로 사용되고 있다. 갈색거저리 유충 과 성충은 모두 건조한 사료를 좋아하므로 주사료의 함수량이 10~15%가 적당하 다. 또한 사육과정 중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채소류, 배추, 무 등의 보조사료를 첨가하는 것이 생육에 도움이 된다. 갈색거저리 생육과 사료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주사료(밀기울)와 폐버섯 배지(느타리, 새송이, 팽이, 표고)를 3가지 비율 (70%:30%, 50%:50%, 30%:70%)로 조사하였다. 각 처리별 3반복 하였고, 대조구 로 밀기울(100%)과 주사료+보조사료(100%+무)를 이용하였다. 갈색거저리의 유 충 치사율은 부화 후 30일 이전에 전체 치사량의 90% 이상 조사되었고 대조구 보다 폐버섯 배지 처리구가 높은 생존율을 보였으며 주사료, 폐버섯 배지 30%:70% 비 율에서 높은 유충 치사율을 보였다. 유충기간은 느타리, 표고, 팽이버섯 배지 처리 에서 짧았고, 새송이버섯 배지 처리에서 길었다. 용기간은 모든 처리구에서 유사하 였고, 용화율은 느타리버섯 배지 처리에서 가장 높았으며 새송이, 팽이, 표고버섯 배지 30%:70% 처리에서 낮은 용화율을 보였다. 우화율은 모든 처리구에서 90% 이상으로 높았다. 그러므로 갈색거저리 대량사육시 사료비 절감을 위하여 주사료 (밀기울)와 폐버섯 배지(느타리, 표고, 팽이)를 70%:30%으로 혼합하였을 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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