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간호사 야간근무 현황과 야간근무 가이드라인에 대한 인식

        박수경 ( Soo-kyung Park ),조유리 ( Yoo-li Cho ),양유선 ( Yu-seon Yang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2022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Vol.28 No.2

        간호사 야간근무 정책 개선방향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3교대 근무 간호사 2,841명을 대상으로 야간근무 현황과 근무하는 병원의 야간근무 가이드라인 운영 현황, 가이드라인에 대한 인식, 야간근무의 어려움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한 달간 평균 근무일수는 20.0일이었으며, 야간근무 일수는 6.1일, 최대 연속 야간근무 일수는 평균 2.6일이었다. 야간근무는 평균 21시 40분에 시작하여 다음날 7시 34분에 종료하였으며 근무시간은 평균 9.9시간으로 8시간 근무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가 62.0%를 차지하였고, 2일 이상 연속 야간근무시 48시간 이상 휴식 보장 여부에 대하여 67.7%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반면 특수건강검진 경험은 94.5%가 ‘있다’고 응답하였고, 근무외 행사참여는 81.1%가 ‘없다’고 응답하였다. 야간근무시 추가 수당을 받은 적이 있는지 여부에 ‘모른다’가 45.3%로 가장 많았고, 가이드라인에 대해 조사 시점 이전에 알고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른다’는 응답이 전체의 82.0%를 차지하고 있었다. 야간근무시 가장 어려운 점에 대한 질문에 건강악화가 60.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업무가중 13.3%, 일·가정 양립 어려움이 12.6%, 환자응대 4.5% 순이었다. 가이드라인은 적용 대상을 확대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병원의 가이드라인 운영 변화와 간호사의 상세 근무환경 등에 대한 추가 연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night shift working conditions of nurses in Korea, and to provide a reference for the develop government guidelines. A survey was conducted with 2,841 three-shift work nurses using a web-based structural questionnaire. The questionnaire included questions about night shift working conditions and perceptions of the government guidelines. The average night shifts work was 6.1 days per month, and maximum consecutive night shifts work was 2.6 days. Night shifts work, on average, started 21:40 and ended 7:34 of the next day, the average overtime hour was 1.9 hours. 62.0% of the respondents were not guaranteed the rule of 8 hour working time, and 67.7% were not guaranteed the between-shift break over 48 hours after a consecutive night shift works. On the other hand, 94.0% had experienced special health examination. 45.3% of the respondents didn’t know whether they had experience with additional allowances or not, and 82.0% didn’t know about government guidelines. The most difficulty about night shift work was ill health, over-work, work-life balance, and so on. The government guideline is expanding, so additional study and monitoring is necessary.

      • KCI등재

        암 사망자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과 관련 요인

        박수경 ( Soo-kyung Park ),태윤희 ( Yoon-Hee Tae ),조유리 ( Yoo-li Cho )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2021 보건경제와 정책연구 Vol.27 No.3

        호스피스·완화의료 확산 정책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암 사망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 특성과 관련 요인을 살펴보았다.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2019년 1년간 사망한 암 환자의 의료이용을 분석한 결과, 사망 전 1년 이내 한번이라도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이용한 자는 22.1%였으며, 미이용자는 77.9%이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자와 미이용자는 성, 연령, 의료보장 및 건강보험 분위, 거주 시도, 암 종류에 따라 그 특성을 달리하였으며, 남성, 80세 이상, 의료급여 대상자, 충남 및 충북 거주자, 암 종류가 “행동 약식불명 또는 미상 신생물”, “림프, 조혈, 관련조직 악성신생물”일 때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이 취약하였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자는 미이용자에 비해 기관내 삽관술 또는 인공호흡 등 적극적 시술처치 시행률이 1.2%로 미이용자 15.8%에 비해 낮았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이용은 입원형 서비스만 단독 이용한 경우가 67.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입원형과 자문형 병행 이용 11.2%, 자문형 단독 이용 11.1% 순이었다. 말기환자들이 편안하고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확산이 필요하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성, 연령, 지불능력, 거주지, 진단범주, 기타 환경적 요소에 무관하게 공평하고, 지체없이 제공될 필요성이 있다. 그동안 정책적 노력들에 더해 호스피스·완화의료가 더욱 확산되기 위해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자 특성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책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Hospice and Palliative care(HPC) utilization and associated factors of terminal cancer patients in Korea, and to further provide an empirical evidence of HPC expansion policy. To evaluate HPC by terminal cancer patients in the last year of life, data were used 2019 deaths from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Database. Among all terminal cancer patients, 22.1% received a HPC, and associated with gender, age, SES, geographic residence, and type of cancer. Findings revealed that male, individuals with low socio-economic status, residing in rural areas, and ‘malignant neoplasms of lymphoid, hematopoietic and related tissue’, ‘neoplasms of uncertain or unknown behavior’ were less likely to use HPC. HPC patient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lower rate of aggressive care. By the provision type, the HPC is classified into hospitalization, consultation, and home-based treatment. Among all HPC patients, 67.0% received a hospitalization only, 11.2% received a hospitalization and consultation, 11.1% received a consultation only, in order. HPC is needed to ensure dignity and quality of life in all individuals, regardless different circumstances. This study provides a reference for decision-making in the future expand of HPC.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