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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眼 金敏榮 藏書의 構成과 性格

        정왕근 한국서지학회 2007 서지학보 Vol.0 No.31

        이 글은 2007년 10월 기준 김민영 소장 고전적 1,243종 2,340책을 대상으로 판종별, 주제별, 시대별 분석을 통해 장서 구성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 성격을 규명하였다. 그 결과 판종별로는 목판본이 전체 장서의 69%(860종 1,423책)로 가장 많았으며, 이 외에도 금속활자본이 다수 소장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제별로는 불교전적이 전체 장서의 75%(937종 1,522책)로 가장 많았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묘법연화경』판본이 가장 많았다. 또한 일부 특정 주제 전적의 경우에는 소장자의 집서의지가 강하게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대별로는 간사년이 확인되는 전적은 17C의 전적이, 확인되지 않은 전적은 조선후기의 전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article aims to analyze the organization of classic books of Kim min young Collection which are collected by October, 2007(1,243kinds, 2,340books) with bibliographical analysis(i.e printing method, subject, printing era) and also to examine characteristics of Kim's collection. As a result, followings are revealed. First, it is unveiled that woodblock printings occupy 69% of whole collection and a lot of metal type printings are also collected. Second, classic books concerned with Buddhism form 75%(937kinds 1,522books) of whole collection, among them 『妙法蓮華經』 printings are most numerous. Also, Collector's will is strongly reflected in some special subject of Buddhism book. Finally, it is 17th century book that most common among old books which can be known their printing(or writing) time and latter term of Chosun Dynasty books in unknown their printing time, respectively.

      • 대학도서관에서 고서전시회 개최 사례 연구 : D 대학 중앙도서관 사례를 중심으로

        정왕근 한국사립대학교 도서관협의회 2010 사대도협회지 Vol.11 No.-

        본 연구는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하였던 고서전시회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기존 전시회와는 다른 방식의 전시회 기획과 그 파생 효과들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2007년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佛書를 통해 본 조선시대 스님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불서 특별전’을 중심으로 동국대 고서전시회가 갖는 특징들을 조명하고, 어떠한 점들이 고서전시회를 개최할 때 고려되어야 하고 강조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술하였다.

      • 동아시아 小字本 法華經의 流通考

        정왕근,송일기 한국서지학회 2009 서지학보 Vol.0 No.34

        이 글의 목적은 고대 동아시아에서 제작되었던 소자본 법화경 가운데 현존 공개본을 대상으로 판종별 분석을 통해 유통현황을 살펴보는데 있다. 그 결과 총 64종의 소자본 법화경이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판종별로는 사경 54종, 목판경 8종, 석경과 동판경이 각 1종이었다. 판종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사경은 크게 돈황사경과 일반사경으로 구분되며, 일반사경은 글자 수가 34자본이며 일본 헤이안 시대에 작성된 것이 많고 돈황사경은 일정한 형식을 갖추지 않은 개인 필사본들이 많았다. 목판본은 한국과 중국에서 간행된 것이 남아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서로의 저본이 되는 계통을 이루고 있었다. 석판과 동판으로 제작된 법화경의 경우 그 수량은 많지 않지만 서사매체의 다양성과 법화경 판종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자료들이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remaining editions of Lotus Sutra made in small letters which prevailed in ancient East Asia. As a result, there remain total 64 kinds of editions, which are composed of manuscript 54, wood block printing 8, carved in stone and copper plate 1 respectively. Manuscripts can be divided into Dunhuang manuscript and general manuscript. Among general manuscripts, 34 letters are most popular, and are mostly written in Heian(平安) period in Japan. On the contrary it is general in Dunhuang manuscripts to be transcribed informally with personal purpose. Remaining xylographic editions are published in old Korea and China and some of them are copy of each other. Printings carved in stone and copper plate show the various form of making Lotus Sutra and its importance.

      • 朝鮮時代에 刊行된 「大學」板本考

        정왕근 명지대학교문헌정보학회 2007 文獻情報學論集 Vol.- No.9

        이 연구는 조선시대에 간행된 『大學』 판본에 관해 문헌상의 기록과 현존하는 실물들을 조사하여, 이를 유형별·형태별·계통별로 분석하고 그 특징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책판목록에 기재된 『대학』 판본에 관한 기록들을 종합하고, 이를 통해 조선시대에 유통된 『대학』 판본에 관한 전반적인 유통현황을 파악하였다.

      • 靈光 佛甲寺 腹藏 佛書의 性格

        송일기,정왕근 한국서지학회1 2010 서지학보 Vol.0 No.35

        이 연구는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에 소재한 불갑사 복장품 가운데 불교전적을 대상으로 그 구성과 특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우선 불갑사 복장 고문헌의 현황을 파악하였고, 이 중 불교전적에 대하여 주제별, 시대별, 지역별 분석을 수행하여 불갑사 복장불서의 성격을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묘법연화경이 단일경전으로는 가장 많은 종책수를 차지하였고, 강원에서 사용된 강학교재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 판화자료, 언해자료, 의식자료에 자료적 가치가 뛰어난 문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기별로는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 임란 이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에 걸쳐 전적이 간행되었는데, 특히 임란 이전의 전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라지역과 경상지역의 사찰에서 간행된 전적이 가장 많은 종수를 차지하였다.

      • KCI등재

        조선시대 금속활자본 불교서적의 서지적 연구

        송일기,정왕근,Song, Il-Gie,Jung, Wang-Kun 한국문헌정보학회 2015 한국문헌정보학회지 Vol.49 No.1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Buddhist books printed using metal type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from a bibliographical perspective. It was found that there are 36 kinds of Buddhist books published using metal type during the Joseon Dynasty period that currently exist. In terms of the types used for publication, there were 9 kinds of printed editions by Gapinja, 13 kinds of printed editions by Eulhaeja, 2 kinds of printed editions by Jeongchukja, 3 kinds of printed editions by Eulyuja and 9 kinds of printed editions by Jeonsaja. Among them, The Buddhist books printed using Eulhaeja were 36 % of total with the highest quantity of 13 kinds. In terms of periods of publication, it was found that 27 kinds and 9 kinds of Buddhists books were published respectively in the first and latter parts of Joseon Dynasty periods. Among them, there were 19 kinds of metal type book editions published during the King Sejo period that occupied 70% of total. It appears that such phenomenon was a result of King Sejo's abnormal enthronement and Buddhism-friendly tendency. 이 연구는 조선시대 금속활자로 간인한 불교서적에 대해서 서지학적 측면에서 그 특징을 고찰한 것이다. 조선시대 금속활자로 간행한 불교서적은 모두 36종이 현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간행에 사용한 활자별로 분석해 보면, 갑인자본이 9종, 을해자본이 13종, 정축자본이 2종, 을유자본이 3종, 그리고 전사자본이 9종으로 밝혀졌다. 그 가운데 을해자로 간인된 불서가 13종으로 가장 많은 수량을 보이고 있어 전체 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이를 간행시기로 분석한 결과, 조선전기에는 모두 27종이, 조선후기에는 모두 9종의 불교서적이 간행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중 세조대에 간행된 금속활자본은 19종으로 조사되어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세조의 비정상적 즉위와 더불어 호불적 성향과 깊은 영향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조선시대에 간행된 간지본 대학의 간년추정에 관한 연구

        송일기,정왕근,Song, Il-Gie,Jung, Wang-Kun 한국도서관정보학회 2004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Vol.35 No.4

        이 연구는 조선시대 간행된 대학의 판본 중에 간지로 간기가 기재된 현존본을 대상으로 그 간행연도를 추정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조사대상은 한문본 13종과 언해본 5종으로 모두 18종의 판본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지역, 판종, 간행처, 간지, 추정연도로 분석하였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not only printed books of Great Learn(大學) published in Chosun dynasty but also existing records concerned with it as well as analyze them typically and systematically. totally 18 kinds of book of Great Learn still remain. Among them 13 kinds of book are written in Chinese(漢文本) and 5 kinds of book are written In Korean(諺解本).

      • ICT 기술을 접목한 양우 스마트 축산 연구 동향 및 기술 동향 분석

        김민지 ( Min-jee Kim ),모창연 ( Changyeun Mo ),홍순중 ( Soon-jung Hong ),김현태 ( Hyeon Tae Kim ),조병관 ( Byoung-kwan Cho ),이대현 ( Dae Hyun Lee ),신창섭 ( Chang-seop Shin ),장경제 ( Kyoung Je Ja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1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1

        전 세계적으로 미래 먹거리에 대한 기술의 국산화가 사회적 관심이되고 있는 현실에서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축사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축산 스마트 축사는 자동 제어 중심의 장비개발 및 보급에서 보급된 장비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제어 및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축종별로 한우는 농장의 규모화나 전업 화가 다른 축종에 비해 늦기 때문에 양돈, 양계 등의 타 축종에 비해 스마트 팜 기술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능형 ICT 기술을 활용한 양우 스마트 축산 국내외 연구 동향과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며 환경 관리 ICT와 사양 관리 ICT로 나눠서 동향을 조사하였다. 국내 축사 내부/외부 관리 시스템의 경우, 축사 시설의 온/습도, 환경 센서, CO2, 광 센서, 등을 이용하여 u-IT 기반의 통합 관리 시스템을 설계하고 축사의 팬 동작, 창문과 천장 열림 등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국내의 경우, 영상 기술을 이용한 사양 관리 연구는 꾸준히 수행중에 있으나 사료 자동 급이기, 자동 포유기 등 농업 로봇을 이용한 사양 관리 기술은 농업 선진국에 비해 연구 내용이 부족한 실정이며 기존에는 육안이나 IR 센서, 보수계 및 가속도 센서 등을 이용하였으나 최근에는 기존의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사양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농업 선진국의 경우, 최근 2차원 이미지 분석을 통한 개체 인식 기술과 더불어 3차원 이미지를 통한 개체 인식 기술, 증체율 측정 등 생체 평가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정확한 개체 관리를 위한 개체 인식 기술의 고도화가 필수적이며 각 요소기술들을 접목함으로서 스마트 사양 관리 시스템 및 로봇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麗代鮮初의 17字本 『法華經』 板本 硏究

        송일기,정왕근 한국서지학회 2014 서지학연구 Vol.59 No.-

        This study analyzed the form characteristics of the 17-character editions of Beobhwagyeong (the Sutra of the Lotus, 法華經) published during Goryeo Period and early Joseon Period. There are 23 different Beobhwagyeong editions during the period. Among them, the 17-character editions were the most by 6 editions, 26%. According to the analysis on the form and bibliographical characteristics of the 17-character editions, 2 editions were independently published in Korea while 4 editions were Song (宋) editions, which were the remaking or republishing of the Song (宋) edition. It was possible to suggest a standard to identify the type and line of the editions by analyzing ‘the number of character in a line’ and ‘the head title describing the detail of the edition’ of the 17-character editions published during Goryeo Period and early Joseon Period. It is hoped that the identification standard suggested in this study would be a help for the estimating of published year and classification of editions published during the period. 이 연구는 고려시대로부터 조선 초기 사이에 간행된 법화경 가운데 17자본을 대상으로 그 형태적 특징을 분석한 글이다. 해당시기에 간행된 법화경 판본은 모두 23종이 현전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 중 17자본이 가장 많은 6종으로 전체 2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7자본을 대상으로 형태 서지학적 특징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간행한 판본이 2종이며, 송판본을 모본으로 복각 또는 번각한 송판계통이 4종으로 파악되었다. 고려에서 선초 사이에 간행된 법화경 판본 중 17자본을 대상으로 행자수 및 판수제 형식의 특징을 분석함으로서 판본의 유형과 계통을 식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식별 기준을 참고하게 되면 이 시대에 간행된 판본의 분류와 간년 추정에 일정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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