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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靈光 佛甲寺 佛腹藏 儀式關係 典籍

        문상련 한국서지학회1 2010 서지학보 Vol.0 No.35

        There remain 78 kinds of buddhist ritual books in Korea. Bulgapsa's collection which is gathered from Buddhist statues has 10 kinds, 40 editions, 46 volumes of ritual books. This paper investigates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these ritual books. Existing ritual books can be categorized into 14 groups according to ritual's forms. Bulgapsa's ritual books are characterized as having daily rituals group, buddhist offering rituals group, buddhist confession rituals group and Suryuk-jae and Yesu-jae rituals group. Additionally, it is found that Bulgapsa's ritual books occupy high status among korean ritual books. 현재 한국에 전하는 의식관계 고전적은 대략 78판종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불갑사 불복장에서는 10판종 40종류 46책에 해당하는 의식 전적이 수습되었다. 본고에서는 불갑사 복장 전적 중에서 의식 관련 전적의 현황과 성격을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불가에서 시행하는 의식의 유형을 14가지로 구분하고 이에 따라 한국에서 간행된 의식 관련 전적의 목록을 작성하였다. 이 분류에 의거하여 불갑사 복장불서를 검토한 결과, 일상의례류, 재공의식류, 예참법류, 수륙재 및 예수재류의 4가지가 불갑사 의식 관련 전적의 주요한 특징을 이루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개별 서적에 대해서는 현존 판본을 모두 조사하여 불갑사 복장 전적이 차지하는 위상을 확인하였다.

      • 불국사 석가탑 발견 <寶篋印陀羅尼經> 寫經의 書風

        리송재 한국서지학회1 2010 서지학보 Vol.0 No.36

        <寶篋印陀羅尼經> 寫經片은 1966년 불국사 석가탑을 해체·수리하면서 사리장엄구, 『無垢淨光大陀羅尼經(무구정경)』 등 많은 중요한 유물과 함께 발견되었다. 불국사 석가탑은 『무구정경』의 조탑신앙에 따라 경전을 납입하고 조성되었지만, 이후 1038년 중수시 당시 유행한 조탑신앙에 따라 『보협인다라니경』을 필사하여 이전의 납탑경전인 『무구정경』과 함께 납입하였다. <보협인다라니경> 사경의 서풍을 살펴보면, 필사의 속도감에 의해 起筆과 收筆이 단순화되고, 필획의 연결성 및 간략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특징은 전통의 사경서풍과 일맥상통하여, 동시기 유행서풍과 정형화 된 唐 사경서풍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보협인다라니경> 사경은 동시기 유행서풍과의 교섭보다는 전통의 학습에 의해 전해 내려오는 관습적인 필법을 따르고 있다. 또한 전통의 관습적인 사경필법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新羅白紙墨書大方廣佛華嚴經(755)>,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에서 발견된 백지묵서의 <華嚴經>, 나원리 오층석탑과 화엄사 서오층석탑에서 발견된 <陀羅尼> 殘片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보협인다라니경> 사경은 신라에서부터 이어진 관습적인 사경필법의 전통을 이어가는 백지묵서경으로서, 이후 金字·銀字의 화려한 고려 사경문화 저면에 내재된 사경 서사의 응축된 힘을 알게 한다.

      • 奎章閣韓國學硏究院 所藏 「校訂交隣須知原稿」에 대하여 - 明治三十七年(1904)本 前間恭作․藤波義貫 共訂, 「校訂交隣須知」의 원고 -

        이현희,Kawasaki Keigo 한국서지학회1 2011 서지학보 Vol.0 No.37

        This paper aims to introduce the not widely known 「校訂交隣須知原稿」(奎 22199- v.1-2.)(“The Manuscript of the Revised Korinsuchi”) stored in the Kyujanggak. This manuscript is argued to be Kyosaku MAEMA(1868~1942)'s manuscript of 「校訂交隣須知」(the Revised Korinsuchi) by K. MAEMA and Y. FUJINAMI, published in the year of Meiji 37(1904). This edition of 1904, namely the last masterpiece of Korinsuchi so to say, was very different from the preceding editions in its binding design, structure, arrangement of items, writing style, translating style, and contents. It can be said that the manuscript makes it possible for us to understand the gradual editing process with specific and detailed evidence. The manuscript is made up of two volumes of bound sheets of manuscript paper. Of particular note, a part of the volume has reused the backside of used paper for memoranda (“G part”), inside of which we find the “first manuscript” which shows the earlier shape of the main manuscript. Making use of this “first manuscript”, we can understand the four sequential materials, namely ① the year of Meiji 14(1881) version and the year of Meiji 16(1883) version, ② the “first manuscript”, ③ the second(main) manuscript, and ④ the year of Meiji 37(1904) version as a fine record of the gradual proofreading and editing process. In §3 we provided the correspondence table(<표 1>) so that we could conveniently contrast the manuscript(③) and the published book(④), and also pointed out the necessity of unbinding the book in order to see the “first manuscript”(②) inside the pages that can only be read from outside using a mirror. In §4 we also pointed out that we should make it an overall parallel text, illustrating with practical examples. It is believed that this manuscript will become one of the essential references in the studies of Korinsuchi. 본고는 「交隣須知」 관련 자료로서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서울大學校 奎章閣韓國學硏究院 所藏 「校訂交隣須知原稿」(奎 22199-v.1-2.)를 소개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交隣須知」 마지막 刊本인 明治三十七年(1904)本 前間恭作․藤波義貫 共訂, 「校訂交隣須知」의 성립과정을 보여 주는 前間恭作(마에마 교사쿠, 1868~1942)의 원고일 것으로 판단된다. 「交隣須知」 明治37年本은, 그 이전의 「交隣須知」 刊本들과는 책의 장정․구성․목차․표기방식․번역양상․내용 등 많은 면에서 변화를 일으킨, 이른바 「交隣須知」의 集大成이라 할 만한 책이었는데, 본 원고는 그것의 성립과정을 매우 확실한 증거와 함께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보여 주는 자료라고 하겠다. 본 원고는 원고지가 두 권의 책 형태로 묶인 것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책 중에 폐지를 재활용하여 메모용지로 사용한 영역(“G部”)이 있는데, 그 부분의 종이 뒷면에는 본문의 원고보다 한 단계 이전단계인 “일차초고”가 쓰여 있는 것이 비쳐 보인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를 이용하여 ① 明治14年本 및 16年本, ② 그 “일차초고”, ③ 본문 원고, ④ 明治37年本(刊本)이라는 4가지 자료를 단계적인 교정과정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본고 제3장에서는, 본 원고를 明治37年本 刊本과 대응시켜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대응표(<표 1>)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현재 ②의 “일차초고”를 보기 위해서는 비쳐진 글을 거울로 볼 수밖에 없는 상태인데, 본 원고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을 해체하여 뒷면을 잘 참고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제4장에서는 일부 자료를 구체적으로 대비시켜 제시하였는데, 이와 같은 대비자료를 체계적으로 작성할 필요성을 지적하기도 하였다. 본 원고는 앞으로 「交隣須知」 연구에 있어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자료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믿어진다.

      • 靈光 佛甲寺 腹藏 佛書의 性格

        송일기,정왕근 한국서지학회1 2010 서지학보 Vol.0 No.35

        이 연구는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에 소재한 불갑사 복장품 가운데 불교전적을 대상으로 그 구성과 특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우선 불갑사 복장 고문헌의 현황을 파악하였고, 이 중 불교전적에 대하여 주제별, 시대별, 지역별 분석을 수행하여 불갑사 복장불서의 성격을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묘법연화경이 단일경전으로는 가장 많은 종책수를 차지하였고, 강원에서 사용된 강학교재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 판화자료, 언해자료, 의식자료에 자료적 가치가 뛰어난 문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시기별로는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 임란 이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에 걸쳐 전적이 간행되었는데, 특히 임란 이전의 전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라지역과 경상지역의 사찰에서 간행된 전적이 가장 많은 종수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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