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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인이 본 아시아 태평양 영상 문화 교류

        저우싱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2008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학술대회 Vol.2008 No.12

        아시아 태평양(이하 아태) 지역의 영상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그것은 동양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동양 문화의 세계화를 촉진시키는 데 모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교류는 동아시아 국가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서로 촉진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다준다. 여러 국가들이 동아시아 문화의 근접성으로 인해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매력을 인식해 나가고 있다. 우리는 아태 문화 교류의 새로운 방법과 기반을 만들어야 하며, 인재를 양성하고 교류해야 할 뿐만 아니라, 평등한 교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기서부터 출발해야만 아태 문화교류의 질적인 수준을 높일 수 있다.

      • KCI등재

        ‘중국적 문제’로서의 불꽃놀이와 폭죽

        저우싱 실천민속학회 2018 실천민속학연구 Vol.32 No.-

        This article focuses on the fact that fireworks and a firecracker, one of the traditional folklore of China, have become the tense relation with the laws of modern countries. In the process of urbanization, traditional culture and folklore do not exist in a fixed invariant form, but they are vanished, weakened, transformed, or even reinforced depending on their properties. Fireworks and firecrackers are actively practiced in modern urban society. Rather, they are one of the more intensified folklore. However, this folklore, which had never been a problem in the past, has encountered various problems in contemporary society. This will inevitably meet the fate of being managed, adjusted, and even forbidden. This article summarizes the scholars’ debate on this issue and, in particular, examines the perspectives and limitations of folk scholars. This case shows not only the remarkable typology of the unique social problems faced in the process of modernization in china but also shows very clearly the complex interrelationship between legal construction of the modern nation and the traditional culture and folklore. However, the Chinese folklore in the past has kept insensible and disregardful to this reality in urban society. Moreover, the magnificent narrative and perspective of Chinese traditional culture that Chinese folklore has maintained is useless to face up the reality in the urban social culture. In this paper, I tried to see how traditional culture and folklore are managed, transformed, and reformed in urban society and then, explore what position folklore and cultural anthropology should take and how to engage in academic research in response to this reality. 이 글은 중국의 전통 민속 중 하나인 불꽃놀이와 폭죽이 현대 국가의 법제와 긴장관계에 놓이게 된 현실을 주목했다. 도시화 과정에서 전통문화와 민속은 고정불변의 형태로 존재하지 않으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사라지거나 약화되기도 하고, 변형되거나 오히려 강화되기도 한다. 불꽃놀이와 폭죽은 근대 도시사회에서도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으며, 오히려 더 강화된 민속 중 하나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던 이 민속이 현대 사회의 여러 국면과 부딪치면서 다양한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득이 변통, 조정, 심지어 금지될 운명을 맞이한 것이다. 이 글은 이에 대한 관련 학자들의 논쟁을 정리하고, 특히 민속학자들이 견지하고 있는 관점과 그 한계를 살펴보았다. 이 사례는 현대화 과정에서 중국이 맞닥뜨린 독특한 사회 문제의 두드러진 전형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대 국가의 법제 건설과 전통문화․민속 사이의 복잡한 상호 관계를 매우 선명하게 드러내는 사례라고 하겠다. 그러나 기왕의 중국민속학은 도시사회에서 벌어지는 이 같은 현실에 대해 무감각과 무지로 일관해 왔다. 게다가 중국민속학이 견지해 온 중화 전통문화에 대한 장대한 서사와 그 관점은 도시 사회문화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진정한 현실을 직시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이 글은 전통문화․민속이 도시사회 속에서 어떻게 현대적으로 변통, 변형, 변혁되고 있는지, 그 현실에 대해 민속학과 문화인류학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고, 또 어떻게 학술 연구에 임해야 하는지를 모색해 보았다.

      • KCI등재

        ‘중국적 문제’로서의 불꽃놀이와 폭죽

        저우싱(周星),김호걸(번역자) 실천민속학회 2018 실천민속학연구 Vol.32 No.-

        이 글은 중국의 전통 민속 중 하나인 불꽃놀이와 폭죽이 현대 국가의 법제와 긴장관계에 놓이게 된 현실을 주목했다. 도시화 과정에서 전통문화와 민속은 고정불변의 형태로 존재하지 않으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사라지거나 약화되기도 하고, 변형되거나 오히려 강화되기도 한다. 불꽃놀이와 폭죽은 근대 도시사회에서도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으며, 오히려 더 강화된 민속 중 하나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던 이 민속이 현대 사회의 여러 국면과 부딪치면서 다양한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득이 변통, 조정, 심지어 금지될 운명을 맞이한 것이다. 이 글은 이에 대한 관련 학자들의 논쟁을 정리하고, 특히 민속학자들이 견지하고 있는 관점과 그 한계를 살펴보았다. 이 사례는 현대화 과정에서 중국이 맞닥뜨린 독특한 사회 문제의 두드러진 전형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대 국가의 법제 건설과 전통문화 · 민속 사이의 복잡한 상호 관계를 매우 선명하게 드러내는 사례라고 하겠다. 그러나 기왕의 중국민속학은 도시사회에서 벌어지는 이같은 현실에 대해 무감각과 무지로 일관해 왔다. 게다가 중국민속학이 견지해 온 중화 전통 문화에 대한 장대한 서사와 그 관점은 도시 사회문화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진정한 현실을 직시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에 이 글은 전통문화 · 민속이 도시사회 속에서 어떻게 현대적으로 변통, 변형, 변혁되고 있는지, 그 현실에 대해 민속학과 문화인류학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고, 또 어떻게 학술 연구에 임해야 하는지를 모색해 보았다. This article focuses on the fact that fireworks and a firecracker, one of the traditional folklore of China, have become the tense relation with the laws of modern countries. In the process of urbanization, traditional culture and folklore do not exist in a fixed invariant form, but they are vanished, weakened, transformed, or even reinforced depending on their properties. Fireworks and firecrackers are actively practiced in modern urban society. Rather, they are one of the more intensified folklore. However, this folklore, which had never been a problem in the past, has encountered various problems in contemporary society. This will inevitably meet the fate of being managed, adjusted, and even forbidden. This article summarizes the scholars’ debate on this issue and, in particular, examines the perspectives and limitations of folk scholars. This case shows not only the remarkable typology of the unique social problems faced in the process of modernization in china but also shows very clearly the complex interrelationship between legal construction of the modern nation and the traditional culture and folklore. However, the Chinese folklore in the past has kept insensible and disregardful to this reality in urban society. Moreover, the magnificent narrative and perspective of Chinese traditional culture that Chinese folklore has maintained is useless to face up the reality in the urban social culture. In this paper, I tried to see how traditional culture and folklore are managed, transformed, and reformed in urban society and then, explore what position folklore and cultural anthropology should take and how to engage in academic research in response to this reality.

      • KCI등재

        식민지 건축의 재이용ㆍ재인식ㆍ재개발 -중국 동북지역을 중심으로-

        저우싱[周星] 실천민속학회 2022 실천민속학연구 Vol.39 No.-

        식민지 건축은 일반적으로 지배국이 식민지에서 본국의 고유한 건축 기술과 디자인, 양식에 따라 건설한 건축물들의 총칭이다. 역사의 영향으로 중국 동북부 지역에는 제정 러시아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꼭두각시 정권 ‘만주국’ 포함)가 중국에서 식민 지배할 때 지은 일부 건축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특히 신 중국 건국 이후 이러한 식민지 건축이 모두 불가피하게 ‘탈식민지화’의 운명에 직면했다. 그러나 각각의 구체적인 상황이 다르니 일률적으로 논하기는 어렵다. 중국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식민지 건축의 ‘탈식민지화’는 일부 파괴 및 철거 외에도 명칭 변경, 계속 이용, 전용, 개축, 재해석, 유산화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점차 진행되어 왔다. ‘탈식민지화’ 과정에서 사실상 식민지 건축에 대한 ‘재이용’과 ‘재인식’, ‘재개발’과 같은 몇 가지 실천 패턴이 순차적으로 형성되었다. 우선 ‘재이용’은 주로 식민지 건축이 국유 재산으로 몰수된 후 그 사용 가치를 바탕으로 활용되어 수명을 더 연장하는 경우이다. ‘재인식’은 주로 식민지 건축을 문화유산으로 전화한 경우로 그 과정에는 식민지 건축의 역사적ㆍ문화적ㆍ과학적 가치 재발견이 필연적으로 수반된다. ‘재개발’은 식민지 건축이 도시의 랜드마크나 도시 경관의 일부로서, 새로운 시대적 배경에서 개발될 만한 경관 자원이 되어 관광 개발에 활용되는 경우이다. 본고는 중국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식민지 건축의 위와 같은 몇 가지 ‘탈식민지화’ 실천 패턴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여, 그 궁극적인 방향이 대부분 각각이 속한 도시의 다원적인 역사 건축 계보에 점차 흡수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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