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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계의 "수양(修養)"과 칸트의 "도야(Bildung)" 비교

        한지윤 ( Han Ji-yoon ),장우재 ( Jang Woo-jae ),신창호 ( Shin Chang-ho )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2016 儒學硏究 Vol.36 No.-

        본고는 퇴계 이황의 수양(修養)과 임마누엘 칸트의 도야(Bildung)를 비교 고찰한 것이다. 퇴계는 리(理)에 근원을 두는 도덕 감정의 발출을 고민한다. 여기에서 성향으로서의 리발(理發)에 기반한 수양은 누구에게나 내재하는 도덕적 본성이자 리에 근원하는 도덕 감정을 발산하기 위한 성찰로 드러난다. 칸트는 이성 원리를 고려하며 인간의 도덕 법칙을 숙고한다. 이때 이성 원리는 선험적 실천 법칙에 의거하며 그 법칙에 의거한 것이 선의지(善意志)이다. 인간은 이성에 의거한 도덕 법칙에 근거하여 훈육(訓育)을 통해 인격을 도야한다. 퇴계의 리와 칸트의 이성은 수양과 도야로 인격을 완성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유사성과 변별성이 존재한다. 유사성의 측면에서는 첫째, 수양과 도야를 통해 인간다움을 추구하고, 둘째, 형이상학적 영역을 토대로 인간을 이해하며, 셋째, 가소성을 전제로 인간의 변화를 긍정한다. 변별성의 측면에서는 첫째, 퇴계는 성향으로서의 리에 중점을 두는 반면 칸트는 의지적 경향성에 초점을 두고, 둘째, 퇴계는 사단과 칠정을 통해 도덕 감정과 일반 감정을 설명하는 데 비해 칸트는 억제할 감정으로서 욕정(欲情)을 설정하여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며, 셋째, 퇴계의 리와 칸트의 이성은 의미상 유사하지만 개념의 범주가 다르다. 요약하면, 퇴계의 수양과 칸트의 도야는 유사성과 변별성에도 불구하고 인간다움을 추구한다는 교육학적 차원에서 현대적 시사점이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contrast the concept of cultivation by Toegye Yi-Hwang and the concept of Bildung by Immanuel Kant. Toegye is concerned with moral emotions, which are rooted in "Li(理)". Cultivation, based on "Li-Bal(理發)", is moral nature that is inherent every person, and it emerges from the process of introspection, by which moral emotions emanate themselves. Kant is concerned with moral laws and principles of reason. At this moment, will is based on transcendental practical law; good will is predicated on this law. A person cultivates personality via discipline, which he or she bases on good will. As a process of becoming a person, Toegye`s cultivation and kant`s Biluding have both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First, there are three similarities: Both concepts account for the process of "becoming a person" through culitivation and Biluding, respectively; both provide a metaphysical framework on which to understand a "person"; both account for change in a person based on plasticity. Next, there are three differences: Toegye focuses on "Li" as a disposition while Kant volitional tendency; Toegye explains moral and non-moral emotions through the doctrine of "SaDan-ChilJeong(四端七情)" while Kant understands human emotion as passion which is to be suppressed; Toegye`s li and Kant`s reason, though similar in meaning, are concepts that belong to distinct categories. Despite the differences, Toegye`s cultivation and Kant`s Bildung admit educational implications that are worthy of today`s education researchers, for both concepts account for the process of becoming a person.

      • RFID 인식률 보정을 위한 화상인식 융합 시스템 개발

        유선길 ( Gil-sun Yoo ),오동익 ( Dong-ik Oh ),전재홍 ( Jae-hong Jeon ),홍민 ( Min Hong ),박상정 ( Sang-jung Park ),장우재 ( Woo-jae Jang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2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9 No.1

        RFID는 국가 신성장 동력 분야로서 미래 성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물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RFID리더의 인식률은 95%~98%대에 머무르고 있어, 오 인식된 2%~5%의 처리를 위하여 많은 시간과 자본이 투입되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하드웨어의 인식률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정교한 인식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화상인식을 통해 사물의 개수를 파악하는 기술을 RFID기술에 접목한 융합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RFID 리더기를 통해 물품의 개수를 파악하고, 이와 더불어 화상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사물의 개수를 파악한다. 이때 두 개의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인식한 사물의 개수를 비교하여, 동일하면 그 인식 결과를 신뢰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RFID전파의 출력세기 및 카메라 촬영각도 등을 보정하여 RFID 인식률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이 시스템의 구성, 상호연동 알고리즘 및 구현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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