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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수산물 내 자연 및 인공방사능 축적 연구 현황 및 향후 연구 방향

        이희수,김인태,Lee, Huisu,Kim, Intae 해양환경안전학회 2021 해양환경안전학회지 Vol.27 No.5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의해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최근 국내 지진 발생 빈도의 증가는 원자력 발전소의 지진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하였다. 더불어 최근(2021년) 일본 동경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를 결정하였으며, 이로 인해 국내외 수산물을 통한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해양으로의 인공방사능 유입에 관한 연구는 국제적으로 많이 이루어졌으나, 한국인의 주요 식재료인 동아시아 연근해의 수산물에서 인공방사능의 분포 현황 및 축적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산 수산물에서의 원전 기원 인공방사능(예, <sup>137</sup>Cs, <sup>239+240</sup>Pu, <sup>90</sup>Sr 등)의 분포 특성과 관련한 최근 연구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의 방류와 더불어 2030년까지 계획된 중국의 신규 원전 시설로 인한 향후 한반도 주변해역의 방사능 유출 영향에 대한 대비 및 사전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향후 연구 방향들을 제안하고자 한다.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NPP) accident caused by the East Japan Earthquake in 2011 and the recent increase in the frequency of earthquakes in Korea have caused safety concerns regarding radionuclide exposure. In addition, the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TEPCO) in Japan recently decided to release radionuclide-contaminated water from Fukushima's NPP into the Pacific Ocean, raising public concerns that the possibility of radionuclide contamination through both domestic- and foreign fishery products is increasing. Although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the input of artificial radionuclides into the Pacific after the Fukushima NPP accident, studies on the distribution and accumulation of artificial radionuclides in marine products from East Asia are lacking. Therefore, in this study, we attempted to explore recent research on the distribution of artificial radionuclides (e.g., <sup>137</sup>Cs, <sup>239+240</sup>Pu, <sup>90</sup>Sr, and etc.) in marine products from Korean seas after the Fukushima NPP accident. In addition, we also discuss future research directions as it is necessary to prepare for likely radiation accidents in the future around Korea associated with the new nuclear facilities planned by 2030 in China and owing to the discharge of radionuclide-contaminated water from the Fukushima NPP.

      • 발사 섬유의 열처리 및 알칼리 처리에 따른 물리학적 및 해부학적 특성

        이희수 ( Huisu Lee ),김종호 ( Jongho Kim ),조재익 ( Jaeik Cho ),푸루사타마비안타라다르산 ( Purusatama Byantara Darsan ),김남훈 ( Namhun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2

        발사 섬유는 동남아 열대지역에서 자생하는 발사 목재의 열매에서 얻어지는 천연섬유이다. 발사 섬유는 중공성 및 소수성을 지닌 초경량 천연섬유로서 용이하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지만 현재까지 발사 섬유의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에 대한 기초 자료 및 재질 특성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는 발사 섬유의 열처리 및 알칼리 처리에 따른 특성을 조사하였다. 열처리는 100℃, 200℃, 220℃, 240℃, 260℃, 280℃, 300℃로 진행하여 중량감소율, pH 및 셀룰로오스 결정성 등 물리학적 특성을 관찰하였다. 또한 광학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해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알칼리 처리는 미처리 시료, 100℃ 및 200℃ 열처리 시료를 12%, 15% 및 20% 농도의 알칼리 수용액에 침지시켜 실행하였다. 또한 17.5% NaOH 수용액에 미처리 시료, 100℃ 열처리 시료 및 200℃ 열처리 시료를 30분 간 침지시켜 알칼리 처리 후 열처리 및 알칼리 처리에 따른 발사 섬유의 결정화도 변화 관찰을 진행하였다. 열처리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섬유의 색은 검게 변화하고 중량 감소율은 높아졌다. 특히 260~280℃ 부근의 열처리 온도에서 급진적으로 커졌으며, 280~300℃에서는 90% 이상의 높은 중량 감소율을 보였다. 또한 열처리 온도에 따른 결정화도 변화 관찰결과, X선 회절 형태는 셀룰로오스Ⅰ 구조를 나타내었으며 200℃ 이상으로 열처리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크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80℃ 열처리 시료에서부터 피크가 소실되었다. 광학현미경 관찰 결과, 열처리 온도와 알칼리 수용액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섬유폭 및 섬유벽이 팽윤율 또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0℃ 열처리 섬유를 20% 농도로 알칼리 처리한 섬유는 심하게 팽윤되어 섬유벽이 부서지고 찢어지는 형태를 보였다. 알칼리 처리 섬유의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섬유 팽윤 및 섬유 표면의 찌그러짐 등의 형태 변화가 관찰되었으며 열처리 온도가 높은 섬유일수록 섬유 손상의 정도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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