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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대학생의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및 실습 만족도의 차이 비교

        이혜숙 ( Hea Sook Lee ),김은주 ( Eun Joo Kim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8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4 No.1

        간호대학생이 경험하는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따른 대처방식과 임상실습 만족도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1. 간호대학생의 심상실습 스트레스에 따른 대처방식, 임상실습 만족도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2학년간호대학생의 경우 4점 만점 중 평균 2.71(±47)이었으며 3학년은 2.67(±35)로 2학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은 간호교육의 한분야로 지식, 기술, 태도를 자극하는 것으로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간호현장에서 실제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간호를 제공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시켜 창의력과 응용력을 길러주는 학습과정으로 필수적으로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Carter(1982)는 간호학생들이 간호교육 그 자체에서도 심한 스트레스, 불안정, 불만족을 경험하지만 특히 간호대상자인 아픈 환자와 가까이 있으므로 더욱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고 하였다. Park, Kim, Park, Kim과 Kim(2005)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동안나타나는 스트레스, 불안과 피로감을 연구한 결과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는 5점 만점 중 평균 3.87점 정도를 보였으며 2학년보다 3학년이 스트레스가 더 높았다고 하였으나,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결과와 상반되는 결과였다. 그러나 학교마다 고유한 실습 운영체계 를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기본적인 전제를 배제하더라도 간호대학생이 경험하고 있는 임상실습의 스트레스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한 노력으로 여러 가지 중재방법으로 연구되었으나대부분의 연구들이 일회적이었거나 혹은 일부대학에 치중하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간호대학의 실습교육에 대해 간호교육평가원에서 규제와 질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고려한 대안적인 실습체계 개발에 대한 논의는 반드서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련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2학년, 3학년 모두 적극적인 대처유형을 더 사용하고 있었다. 즉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를 강하게 표현하는 대처방법인 적극적인 대 처유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제해결이나 논리적 분석등의 논리적인 과정들을 이용하려는 형태를 보이는 것은 매우 건강한 대처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이러한 대처방법을 학년별로 비교하면, 3학년은 2학년보다 적극적인 대처유형의 평균점수는 낮았고, 회피유형의 평균은 오히려 높았다. 간호학생의 스트레스 지각정도가 높을수록 정서중심의 대처유형 이용 정도가 높았으며 스트레스 반응도 높게 나타났던(Ha, Han, &Choi, 1998)의 결과와는 다른 결과였으며 Nam(2007)의 성격유형에 따른 임상실습 동안 나타나는 스트레스와 대처방법에 관한 연구결과, 문제중심 대처방법을 정서중심 대처방법보다 빈번히 사용하고 있었다는 결과와유사한 결과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미루어볼 때, 처음실습을 서작하는 2학년의 경우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았지만 이를 적극적이고 문제 중심적으로 해결하려는 대처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에 3학년의 경우, 다양한 실습현장을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현장의 노출은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으나 이에 비해 회피적 대처방법을 빈번히 사용하려는 경향이 높았음을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줄일 수 있되, 실습과 관련된 대처방법을 졸업할 때까지 긍정적이고 목표지향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있는 자극적이고 효율적인 교과 마련이 서급하다 할 것이다. 2. 임상실습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임상실습 만족도와의 상관관계 임상실습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임상실습 만족도와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만족도 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스트레스 대처와의 관계에서는 회피적 대처유형과의 상관성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실습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회피적 대처유형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Ha 등 (1998) 의 국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정서중심 대처 유형과 스트레스 반응과는 정적관계, 문제중심 대처와 스트레스 반응과는 음의 상관 관계를 밝힌 결과와 유사하였다. 즉 이러한 결과물은 간호 대학생이 실습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다는 결과를 의미한다. 즉 문제중심 대처 능력이나 적극적 대처능력이 개발되어진다면 실습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적극적인 대처유형과 관련성이 있어 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반응이나 회피적 대처유형 의 점수와 관련성이 높다는 것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방법이나 문제해결 능력 등을 함양 할 수 있는 훈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아울러 실습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적극적 대처유형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 가는 임상 실습 만족도와 실습 스트레스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 고 있었으며 스트레스를 줄이면 만족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서사하면서, 아울러 실습 만족도가 높을수록 적극적인 대처유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차적 인 교육 목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실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모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실습내용 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실습 스트레스가 낮았으며 아울러 적극적 대처방법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고려하여 실습내용의 조절 및 관리가 필수 적이다. Park 등 (2005) 의 연구결과 실습괴제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았던 결과물이나 집담회 영역에서의 높은 스트레스를 고려하여 실습관리에 대한 효율적 대안을 모색하고 운영 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상으로 간호대학생의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및 실습 만족도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실습 스트레스는 3학년보다 2학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대처방법은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더 많이 이 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2학년인 경우 더 효율 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실습 스트레스는 실습만족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회피적 대처유형을 이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활용하여 각 학년별 실습운영의 효율적인 방안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실습 스트레스를 감소서킬 수 있는 대안적 인 교과과정 모색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Purpose: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stress, coping strategies and satisfaction of clinical experience in nursing students and to examine difference of grade. Methods: A total 238 nursing students (second grade: 141 students, third grade: 97 students) from K. Womens` College were provided with sell reported questionnaires from July 26, 2006 to July. 30, 2006. Perceived stress was measured using Perceived Stress Scale. Coping was measured using Coping Responses Inventory-Adult form. Satisfaction of clinical experience was measured using Satisfaction Inventory.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N`J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SPSS 12.0 program. Result: Participants showed that a high level of perceived stress score 2]1±.47 of total 4 (2nd grad) and 267±35 of total 4 (3rd grade). Approach Coping Scales score of coping strategies was 68.19±6.06 (2nd grade), 63.38±6.69 (3rd grade) of total 96, then coping mechanism`s mean among 2nd grade nursing students was higher than 3rd grade nursing students. Satisfaction score of clinical experience in 2nd grade nursing students was 3.01 ±.32 and higher than 3rd grade (299±38).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r=-.264 (p=.000) between perceived stress during clinical practice and satisfaction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rz154 (p(.05) between satisfaction score of clinical experience in nursing students and approach coping scales score Conclusion: With these findings, we found that the more approach coping level, the mor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t is needed to developing effective teaching method and coping strategies for nursing students to improve their coping ability and prepare qualified nursing prof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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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포인트제도가 건강관련 생활습관에 미치는 영향

        오대규 ( Dae Kyu Oh ),이혜숙 ( Hea Sook Lee ),임준 ( Jun Yim ),정원 ( Won Cheong ),윤미경 ( Mee Kyung Youn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2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8 No.1

        본 연구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인천광역시 만성질환 관리시스템(iCDMS)에 등록된 환자 중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포인트제도와 건강관련 생활습관 행태를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만성질환관리사업의 내용과 방안을 마련하여 인천광역시 만성질환관리 수준 향상과 인천시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실시되었다. 포인트 적립률을 보면 교육포인트가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그 이유로는 상설교육장의 부족 등 접근성 문제로 교육포인트 적립이 쉽지 않고, 등록포인트를 부과하더라도 최초 등록 후 포인트 사용에 있어서 일정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포인트 지급 기준을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하여, 개별교육을 받은 경우도 교육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함이 바람직하다고 본다.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포인트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직업이 필수검사포인트 적립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전업주부나 무직의 경우에 필수검사포인트 적립률이 높았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자가관리를 잘 하면서 스스로 지각하는 건강상태가 높아 필수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자궁암 검진군의 주부가 미검진군에 비해 높았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한 (Park & Kim, 1997) 결과를 보였다. 반면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대상자들의 포인트 적립률이 제일 낮았는데, 이의 원인을 파악하여 포인트 적립과 사용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필수검사포인트 적립과 누적량이 많을수록 운동, 식이조절 및 절주 등의 생활습관 실천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검사 측정빈도가 많을수록 더 자주 질환에 대한 인지를 하게 되면서 자기관리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다. 비교적 장기간 동안 제공되는 프로그램의 참여율과 관련된 선행연구가 거의 없어 본 연구의 참여 상태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고혈압 환자에게 적용한 자가관리 프로그램 실시 후 운동습관의 변화가 나타나 운동실천자의 비율이 증가하였다는 Kim (2003)의 연구와 당뇨병 자가관리를 위해 운동, 식사요법을 주로 이용하였다는 연구(Ahn, Bae, Youn, & Kim, 2011) 등이 필수검사포인트가 있으면서 누적량이 많을수록 운동실천을 많이 한다는 본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식이조절 실천에서는 Cappuccio, Plange-Rhule, Phillips와 Eastwood(2000)의 영양교육 전후에 염분섭취량이 감소하였고, 교육의 효과가 균형 있는 식사의 중요성 즉 식사의 질을 위주로 식행동이 개선되었다는 보고(Lee et al., 2008; Park, Yang, & Kim, 2011)와 부분적으로 일치하였다. Choi (2007)는 건강행위 변화의 기저요인으로서 질환의 인지와 음주행위와의 관련성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고, 고혈압·당뇨의 인지와 치료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서 음주 빈도를 낮추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자에서 약 1/2 수준으로 유의하게 낮아졌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필수검사포인트가 있고 누적량이 많을수록 절주실천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 연구대상자들의 의료기관 방문포인트와 사용포인트가 다른 포인트에 비해 월등히 많은 점을 고려해 볼 때 질환에 대한 인지와 치료율이 비교적 높을 것이라고 보여져 음주습관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판단된다. 금연실천과 건강포인트 적립의 관련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는데 이는 Konrady, Brodskaya, Soboleva와 Polunicheva (2001)의 구조화된 교육프로그램 실시 후 흡연습관에 변화가 없었다는 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미 기존 연구들에서 여러 차례 밝혀졌듯이 흡연과 음주행태는 상호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고(Choi, 2007), 질병 상태의 인지에 따른 행태 변화가 흡연보다 음주에서 더욱 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예상케 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은 금연위주의 정책은 향후 절주 및 금주관련 보건교육을 강화하는 쪽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 Korea Institute for Healthand Social Affairs, 2006). 교육, 방문, 사용포인트 유무 및 누적량은 생활실천 항목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필수검사포인트와 달리 행위의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노력이 많이 요구되므로,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포인트 누적량에 따른 생활습관 개선의향을 살펴보면, 운동, 영양과 비만관리, 절주 및 금주관리, 금연지도 서비스를 받고 싶은 의향이라는 건강태도에 유의한 변수는 교육과 방문포인트 누적량이었다. 이는 보건교육을 통한 정확한 건강지식으로 바람직한 태도를 형성하여 개개인이 건강관리 능력을 갖추게 되면, 건강위험행동을 감소시키는 등 자신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통제력을 갖게 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으로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다(Meeks, Heit, & Page, 2003). 그러나 개인의 건강행위가 건강습관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내부적 요인 외에 지식과 환경적 지원이 필요하며, 개인의 행동변화 프로그램에서 사회적 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이다(Choi, 2008). 따라서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변화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려면 사회적인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가관리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자율적 동기가 동기를 스스로 활성화시킨다는 점에서(Deci & Ryan, 2000), 자가관리행위 실천을 위해 만성질환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면 적극적인 자가관리행위 실천을 촉진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의미에서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민관협력모형의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의료기관과 환자의 자발적 동기에 의해 등록이 이루어지는 건강포인트제도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건강 생활습관 실천에는 필수검사포인트가, 생활습관 개선 의향에는 교육포인트가 가장 영향력이 높은 변수로 나타났으며, 건강포인트 서비스의 활용이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만성질환자가 자가관리행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적 동기를 강화시키고, 자가관리행위의 촉진과 유지를 위하여 대상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며 이를 위하여 의료진의 환자에 대한 자율성 지지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Seo & Choi, 2011). 추후 연구에서는 환자의 자율적 동기를 촉진시키는 의료진을 포함한 건강서비스 제공자의 행위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influence of health point system on the lifestyle among the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s listed in iCDMS, a project of the Incheon Metropolitan Center for Chronic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1,000 persons among the patients listed in iCDMS from March 16, 2009 to December 21, 2010 by telephone survey.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χ²-test, odds ratio and logistic regression with the SPSS 18.0 program. Results: The higher the percentage of the accumulation of the points of necessary medical examinations they have, the better the lifestyle the participants practice moderation in drinking, exercise, and diet (p<.05). Also the higher the percentage e accumulative points of education and visit, the stronger the intention to improve the lifestyle such as for example, receiving the guidance of no smoking, giving up drinking, or being conscious of nutrition and obesity (p<.05).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motivation through an incentive system can increase self-care make an effect on the care of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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