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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물떼기를 3주 이상 적용한 이모작 논의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

        이형석(Hyoung-Seok Lee),윤지혜(Ji-Hye Yoon),강성수(Seong-Su Kang),이선일(Sun-Il Lee),권효숙(Hyo-Suk Gwon),이종문(Jong-Mun Lee),최은정(Eun-Jung Choi)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표적인 방법인 물관리 기술은 토양 내 메탄을 생성하는 미생물의 활성을 낮추기 위해 혐기적인 조건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중간물떼기 방법은 이앙 30일 경과 후 1-3주 가량 물빼기를 하고 토양에 산소를 공급해주어 담수 토양에서의 메탄 발생을 경감시키게 된다. 본 연구의 논시험 포장은 익산 성당면에 있는(36° 03′51″N, 126° 56′27″E) 이모작지로, 벼를 이앙하기 한 달 전 조사료인 라이그라스(IRG)를 재배하여 수확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벼 품종은 미호벼로 6월 3일에 이앙하였으며 벼 재배기간에 중간물떼기를 3주 이상 적용하였다. 온실가스 측정은 밀폐형 챔버법을 적용하여 4곳에 반복수를 두어 동일한 챔버를 설치하였고, 벼 재배기간 동안 주 1-2회 가스 시료를 채취하여 온실가스(CH₄, N₂O, CO₂) 배출량을 분석하고 총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하였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과 분석을 위해 환경적인 요인(챔버 온도, 수온, 토양 산화환원전위, 지온 등)도 같이 측정하였다. 측정된 메탄 배출 변화를 보면 벼 영양생장기(6/1-7/15)와 더불어 값이 증가하다가 중간물떼기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메탄 배출량은 초기부터 높게 형성되어 있었는데 이는 라이글라스를 수확하고 남은 그루터기가 토양에 환원되어 유기물 함량을 증진시켰고 이로 인해 유기물 분해에 의한 메탄 생성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연구시험 전 채취한 토양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흙토람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른 양분 적정범위를 다소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메탄 배출량은 물떼기로 인한 논의 호기적 상태에서는 적게 측정되었으며 물을 재담수 한 이후에도 계속 낮게 유지되었다. 재담수 후 메탄 배출이 적은 이유는 중간물떼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메탄 생성과 관련된 미생물들의 군집이 작아지거나 소멸한 것으로 판단되나 좀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산화질소는 논물의 담수 여부와 연관되어 논이 호기적 상태일 때 배출량이 증가하였고 물이 차 있는 구간에는 배출량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선행 연구 결과(Kim et al. 2002)와 마찬가지로 아산화질소가 논물이 있을 때 물에 용해되어 배출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산화탄소는 벼가 생장함에 따라 흡수(negative emission)하는 경향을 나타냈는데, 중간물떼기 기간과는 별개로 벼가 자라면서 광합성량이 호흡량보다 증가하여 나타난 결과로 판단된다.

      • XML기반 Access Control 기술의 분석과 적용

        이형석(Hyoung-Seok Lee),성백호(Baek-Ho Sung),차석일(Suk-il Cha),김현희(Hyun-Hee Kim),신동일(Dong-il Shin),신동규(Dong-kyoo Shin) 한국정보과학회 2002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9 No.2Ⅰ

        웹서비스의 등장으로 XML이 기반기술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는 현재, XML을 이용하여 여러 표준기술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다. XACML은 접근제어 리스트(access control list)를 통해 보안이 요구되는 자원에 대해 미세한 접근 제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XML 기반의 언어이다. XACML은 SAML PDP(Policy Decision Point)의 일부로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으며 각 정의에 따라 각각의 사용자 별 XML 문서 접근 정책을 수립하고 적용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XML기반의 Access Control 표준인 XACML에 대하여 분석하고 적용방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 SAML기반의 보안 서비스 관리에 관한 연구

        차석일(Suk-Il Cha),김현희(Hyun-Hee Kim),송준홍(Jun-Hong Song),이형석(Hyoung-Seok Lee),신동일(Dongil Shin),신동규(Dongkyoo Shin) 한국정보과학회 2002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9 No.1A

        인터넷에서 비즈니스 파트너 사이에 보안 정보를 교환하는 XML 프레임워크인 SAML (Security Assertions Markup Language)은 국제적 컨소시엄인 OASIS(the 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에 의해 제정된 표준이다. SAML은 S2ML(Security Services Markup Language)의 원리와 구조를 재사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Single Sign-On, 인증 서비스, B2B Transaction, Sessioning같은 기능을 가진다. 다양한 정책기반의 산업에서의 보안 시스템, 자바 어플리케이션 서버, XML 메시징 프레임워크와 다양한 오퍼레이팅 플랫폼사이에 인증, 승인과 함께 프로필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사용된다. 본 논문에서는 SAML의 기반으로 인터넷에서 여러 기업들이 보안문서를 교환할 때 여러 가지 솔루션과 함께 쓰고 공유하는 안전한 언어에 대해서 논한다.

      • 바이오차의 밭 토양 탄소 증진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

        이선일(Sun-Il Lee),이종문(Jong-Mun Lee),최은정(Eun-Jung Choi),권효숙(Hyo-Suk Gwon),이형석(Hyoung-Seok Lee),박도균(Do-Gyun Park),강성수(Seong-Soo Kang),최우정(Woo-Jung Choi)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바이오차 (Biochar)는 바이오매스 (biomass)와 숯 (charcoal)의 합성어로, 식물 잔사 등 바이오매스를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열분해하여 제조한 고형물로 탄소 함량이 높다. 바이오차 원료 중 탄소는 열분해를 거치면서 안정된 형태의 방향족 구조로 재배열돼 토양 미생물에 의해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바이오차를 토양에 투입하면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저장해 토양 속에서 탄소를 격리할 수 있다. 이처럼 바이오차를 토양에 투입·저장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일 수 있어 기후변화 완화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차는 탄소격리 효과 이외에도 온실가스 감축, 토양개량을 통한 작물 수확량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농업 분야 대응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차의 토양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저장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 농경지는 밭 (과수원 포함) 토양으로 한정하였으며,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CO₂)와 아산화질소 (N₂O)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는 1) 농경지 바이오차 투입에 따른 토양 탄소저장, 온실가스 감축 및 작물생육: 한·중·일 문헌 연구, 2) 바이오차 종류별 농경지 온실가스 배출 특성 비교, 3) 콩대 바이오차 투입에 의한 밭 토양 탄소 증진 효과, 4) 과원 전정 가지 바이오차 투입에 따른 토양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 등 4가지로 구성하였다. 문헌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바이오차 농경지 투입에 따른 탄소저장, 온실가스 저감 그리고 작물 수확량 증진 연구는 2007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였다. 우리나라와 농업 환경이 유사한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수행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바이오차의 탄소는 미생물에 분해에 대한 저항성이 있어 바이오차 투입량에 비례하여 토양 탄소저장량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대부분 연구에서 바이오차 투입에 따른 농경지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인 N₂O 배출량은 감소하였고, 작물 수확량은 증가하였으나, 실험 조건에 따라서 그 반대의 경향도 보고되었다. 따라서, 바이오차에 의한 온실가스 저감과 작물 수량 증대 효과는 기후, 토양, 작물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대표적 농업부산물인 왕겨, 콩대 그리고 배 전정 가지를 열분해하여 바이오차를 생산하고 밭 토양에 적용하여 온실가스 발생량에 대해 비교 평가한 실험 연구에서, 바이오차 투입으로 CO₂ 발생량은 바이오차 종류에 따라 1.3 ∼ 19.9% 범위로 감소하였고, N₂O의 발생량은 바이오차 종류와 상관없이 80% 이상 감축되었다. 콩대 부산물 바이오차를 콩 재배 농경지에 투입하고 토양 탄소 저장량 및 수확량을 비교검토한 결과, 문헌조사 결과와 유사하게 토양 탄소 함량은 바이오차 투입량에 비례하여 증가하였지만, 수량 증대 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배 과원의 전정 가지 부산물로 생산한 바이오차를 토양에 환원하여 토양탄소 저장량과 토성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 검토한 결과에 의하면, 토양 탄소저장량은 바이오차 투입량에 따라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또한, 바이오차에 의해 N₂O 발생이 양토에서 12.6 ∼ 31.9%, 사양토에서 27.9 ∼ 48.1% 줄이어 토성에 따라 줄이는 효과가 상이하였지만 줄이는 효과는 바이오차 투입량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우리나라 농업 환경 여건에서 바이오차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토양 탄소 함량 증진 효과를 실험적으로 검증함으로써 향후 저탄소 농업실천 기술로서의 바이오차 활용 가능성과 방법을 제시한다.

      • 웨이브릿 기반의 에피폴라 평면 영상에서의 움직임 분석

        장재건(Jae-Khun Chang),이형석(Hyoung-Suk Lee),박지훈(Ji-Hoon Park) 한국정보과학회 1999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2Ⅱ

        본 논문은 연속적인 영상에서 움직이는 물체의 광류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웨이브릿과 에피폴라 평면(Epipolar-Plane Images, EPI)을 사용하여 물체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기법을 제안한다. 하나의 영상에서 물체의 특징을 찾는데 2차 웨이브릿 변환이 사용되고 있으나 연속적인 영상에 대한 분석에서 시간에 대한 또 하나의 변환을 해 줌으로써 움직이는 물체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3차 웨이브릿 변환에서 유도된 데이터를 가지고 만들어지는 에피폴라 평면은 움직이는 물체의 광류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방법보다 시간적으로 절약을 할 수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방향에 대한 민감성을 보여 주는 웨이브릿 계수들은 움직이는 물체의 광류 예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PI 분석에서는 물체가 깊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에도 물체의 각 에지들(edges)의 기울기를 분석함으로써 깊이 방향의 광류를 측정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3차 웨이브릿 변환과 EPI 기법의 조합으로 분석된 실험 결과와 그 전 연구들과의 비교가 마지막 부분에 서술되었다.

      • 논에서 최소경운 농법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이종문(Jong-Mun Lee),강성수(Seong-Su Kang),최은정(Eun-Jung Choi),권효숙(Hyo-Suk Gwon),이형석(Hyoung-Seok Lee),유예슬(Ye-Seul Yu),조정일(Jung-Il Cho),이선일(Sun-Il Lee)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최소경운 재배는 농경지에서 경운 시 손실되는 양분을 최소화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기술로써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국내 농경지 중 면적 비중이 높은 논에 적용한다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벼 재배 시 최소경운 농법 적용에 따라 방출되는 온실가스(N₂O, CH₄) 배출 특성을 평가하였으며, 더불어 벼 생육 시기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는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는 논(35° 48’ 37.4”N, 126° 50’ 34.4”E)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시험구 처리는 경운 여부에 따라 최소경운 (Minimum-tillage, MT) 처리구와 관행경운 (Conventional tillage, CT) 처리구로 구분하여, 주 1회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하였다. 벼 재배 기간 중 초기 82일간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활착기, 중간물떼기, 물걸러대기, 출수기 중 상대적으로 중간물떼기 직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 3주간의 중간물떼기 기간 동안 N₂O 배출량의 경우, CT와 MT에서 각각 22.5±6.5 mg m<SUP>-2</SUP>, 24.3±17.1 mg m<SUP>-2</SUP>로 나타났으며, CH₄ 배출량은 각각 2.7±0.5 g m<SUP>-2</SUP>, 2.7±0.7 g m<SUP>-2</SUP>로 분석되었다 (p<0.05). 출수기까지 누적 N₂O 배출량은 CT에서 28.2±10.0 mg m<SUP>-2</SUP>, MT에서 18.1±21.8 mg m<SUP>-2</SUP>로 MT 처리구에서 낮게 나타났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누적 CH₄ 배출량은 CT에서 5.2±0.3 g m<SUP>-2</SUP>, MT에서 4.6±1.0 g m<SUP>-2</SUP>로 MT 처리구에서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p<0.05). 따라서, 최소경운 재배를 통해 약 13%의 CH₄ 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내 논에서 관행 시 되고 있는 경운방식을 최소화함으로써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수확기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모니터링하여 최소경운을 통한 정량적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할 것이다. 또한, 향후 벼 생육기간 이외의 휴경기간까지를 포함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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