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전개 및 전망

이태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2022 IFANS FOCUS (국문) Vol.2022 No.7

유비쿼터스 시대 지식나눔의 허브 : 방송대 공개온라인강좌(KMOOC) 연구

이태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5 정책과제 Vol.14 No.-

이 연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으며 교육 패러다임 변화의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MOOCs(Massive Open Online Courses)의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을 기반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성인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MOOCs(Korea MOOCs)의 발전방향에 대해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의 행복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평생교육의 틀을 구상하고자 한다.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이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대두되었다. 특히 세계 유명대학 교수들이 무료로 강의를 제공하는 MOOCs의 등장은 고등교육의 쓰나미로 불리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국내외 MOOCs의 현황과 서비스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에 적합한 KMOOC 모델을 도출하고 나아가 Asia MOOC의 설립과 유럽의 MOOC와의 협력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마련하려고 한다. KMOOC를 통한 대국민 평생학습권 실현을 위하여 디지털 교육자원의 국내‧외적 공유를 위한 교육자원 공개(Open Educational Resources, OER) 개념의 확산과 고등·평생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KMOOC 허브로서의 방송대 역할과 필요성 대두를 목표로 한다. 방송대 교육자원개방(KNOU MOOC)서비스 체제를 연구하여 유비쿼터스 시대 지식 나눔의 중심센터로서 무상 고등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대국민 인문교양증진과 직업재교육의 기회를 증진하여 계층 간 지역 간 인종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의 공공성을 구현하고자 한다. 또한, 모바일 러닝 등 ICT를 활용한 KMOOC 학습포탈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와 설계안을 도출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 교육의 공공성 구현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도모한다.

IVAG: An Integrative Visualization Application for Various Types of Genomic Data Based on R-Shiny and the Docker Platform

이태림,안진모,김규희,김상수 한국유전체학회 2017 Genomics & informatics Vol.15 No.4

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technology has become a trend in the genomics research area. There are many software programs and automated pipelines to analyze NGS data, which can ease the pain for traditional scientists who are not familiar with computer programming. However, downstream analyses, such as finding differentially expressed genes or visualizing linkage disequilibrium maps and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GWAS) data, still remain a challenge. Here, we introduce a dockerized web application written in R using the Shiny platform to visualize pre-analyzed RNA sequencing and GWAS data. In addition, we have integrated a genome browser based on the JBrowse platform and an automated intermediate parsing process required for custom track construction, so that users can easily build and navigate their personal genome tracks with in-house datasets. This application will help scientists perform series of downstream analyses and obtain a more integrative understanding about various types of genomic data by interactively visualizing them with customizable options.

한국전쟁 이후 가족화에 나타난 응집(應集)적 요소에 관한 연구

이태림 인문사회 21 2020 인문사회 21 Vol.11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unctional characteristics of “cohesive elements” in family portraits after the Korean War. For this purpose, the investigator categorized family portraits by Bae Woon-seong and Jang Woo-seong before the Korean War and those by Lee Jung-seop, Jang Wook-jin, and Park Su-geun after the war according to “compositions”, “distance” and “gaze” of figures and measured cohesion among figures by applying the “family cohesion” dimension of the “Circumplex Model”. The comparison and analysis results of these two groups of family portraits show that family portraits after the Korean War recorded a very high level of cohesion compared with those before the war with prominent centralized nature in the composition, closer distance between family members, and family members looking at each other more. “Cohesive elements” in family portraits after the war were thus in a painting form representing family cohesion demanded to overcome the crisis caused by the war. They support “linear relationship,” which suggests that a family system of high cohesive power can operate functionally according to the cultural zones in the Circumplex Model, thus confirming the functionality. Introducing family functionality in the analysis of paintings, the present study will hopefully provide basic data for interdisciplinary fusion research to incorporate theories from different academic fields into the iconographical interpretations of art works. 본 연구는 한국전쟁 이후 가족화(家族畵)에 나타나는 ‘응집적요소’의 기능적 특성을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전쟁 이전의 배운성과 장우성의 가족화와 한국전쟁 이후 이중섭, 장욱진, 그리고 박수근의 가족화를 인물들이 이루는 ‘구도’와 ‘거리’, 그리고 ‘시선’으로 구분하여, 순환모델의 ‘가족응집성’ 차원을 적용하여 응집성을 측정해보았다. 두 가족화 집단을 분석한 결과 전후의 가족화는 전전의 가족화에 비해 구도 면에서 중앙집중적 성격이 두드러지고, 가족원 사이의 간격이 밀접해지며, 가족의 시선 역시 상호대면성이 증가하여 매우 높은 수준의 응집성을 나타내고 있었다. 따라서 전후의 가족화에 나타나는 ‘응집적요소’는 전쟁이 초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요구되었던 가족의 응집력을 표상한 회화형식으로, 순환모델에서 문화권에 따라 높은 응집력을 보이는 가족체계가 기능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직선적 관계’를 뒷받침함으로서 그 기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화작품의 분석에 가족기능성을 도입한 본 연구가 향후 미술작품의 도상 해석에 타 학문과의 이론을 융합하는 학제 간 연구에 기초적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수도권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 문제점과 개선 방향

이태림,김시곤 대한토목학회 2022 대한토목학회논문집 Vol.42 No.3

The use rate of M-pass(transportation card for foreigners),developed and sold to provide convenience to foreign tourists, was only 0.0051 % of visitors to Seoul over the past five years. Even this poor sales fell to the 0.024 % level in 2020 due to COVID-19. The cause of the sluggish performance was that the Ministry of land, Transport and Maritime Affairs and the card issuer excluded transportation operating organizations, and problems such as poor public relation, irrationality in pricing, and limitied number of sales locations appeared.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result showed that business strategies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a digital marketing system, realistic pricing, and the establishment of a mobile sales system that fit the trend, as well as the development of new product that reflect the participation and opinions of all related organizations are necessary.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not only provide convenience to foreign Seoul tourist in the age of Post Corona, but also help improve the management of subway operating organizations.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 판매되었던 M-pass(왹국인 전용카드)의 이용률은 최근5년간 서울방문객의 0.051 %에 불과 하였다. 이렇게 저조한 판매마저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2020년 경우 0.024 %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성과부진의 원인은 국토부와 카드발행사가 교통운영기관을 배제하고 추진하였고 홍보부진과 가격결정의 불합리성, 소수의 판매장소 한정 등이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Digital Matketing 체계의 구축과 함께 모든 관련기관의 참여와 의견이 반영된 새로운 상품 개발 등의 경영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본 연구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외국인 서울관광객의 편의 제공 뿐만아니라 지하철 운영기관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

예방적 스켈링의 급여화 이후 치과의료소비자의 비용에 대한 인식

이태림,배수명,김혜진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2 차세대융합기술학회논문지 Vol.6 No.8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of the insurance fee and patient co-payments of the current health insurance scaling policy to dental consumers and to find out their thoughts on the cost of scaling insurance benefit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highest response rate was 'appropriate' for 'awareness of once-a-year application' as 'awareness of tartar removal by health insurance', and 'twice a year' for 'appropriate number of times per year'. was the highest As for the perception of co-payment, there were many responses that 'I think it is appropriate'. As for the appropriate out-of-pocket expenses, ‘11,000~20,000 won or less’ was the most common, and the average value was 16,250 w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improvement of scalingl reimbursement policies and reimbursement costs in the future by analyzing the dental care consumers' experience and perception of the cost of scaling. 본 연구에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건강보험 치석제거 정책의 보험 수가와 환자본인부담금에 대한 인식 을 치과의료소비자에게 조사하여 치석제거 보험급여 비용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건강 보험 치석제거에 대한 인식’ 으로 ‘연 1회 적용에 대한 인지’ 로는 ‘적당하다’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1년 기 준 적정 횟수’ 로는 ‘1년에 2회’가 가장 높았다. 본인부담금에 대한 인지로는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는 응답이 많았 다. 적정본인부담금으로는 ‘11,000〜20,000원이하’가 가장 많았으며, 평균값을 냈을 때 16,250원으로 분석되었다. 치 과의료소비자의 치석제거 경험과 비용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향후 치석제거 급여화 정책과 급여 비용의 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러시아의 부분 동원령과 점령지 합병 : 우크라이나 전쟁의 분수령?

이태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2022 IFANS FOCUS (국문) Vol.2022 No.24

방송대 사이버캠퍼스 도입의 타당성 검토

이태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2 정책과제 Vol.11 No.-

본 연구는 방송대의 사이버캠퍼스 구축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내외 동향 분석, 국내외 사이버캠퍼스의 현황 분석, 교수와 학생을 중심으로 한 방송대 교내 구성원들의 사이버캠퍼스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먼저 대내외 동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방송대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사이버캠퍼스와 같은 대안적인 체제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학습자의 학습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의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원격교육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방송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체제를 갖추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사이버캠퍼스 구축에 시사점을 얻기 위하여 벤치마킹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의 사이버캠퍼스는 대학내 사이버캠퍼스 구축형, 독립된 사이버캠퍼스 구축형, 컨소시엄형으로 구분해볼 수 있었다. 대학 내에 사이버캠퍼스를 구축한 경우 우선적으로 재학생들을 위한 정규과정 운영 및 학점교류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며, 일반인들을 위한 비정규과정, 전문과정이 운영되기도 하였다. 세계의 대학 공동체와의 교류를 위한 글로벌캠퍼스를 통해 온라인 교수-학습활동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해외 사이버대학의 경우 자국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학생을 유치하고 최고의 교육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컨소시엄 사이버캠퍼스에 대한 분석 결과 다양한 교육자원을 여러 대학이 서로 공유함으로써 가져올 수 있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의 공동 활용이 아직까지 저조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방송대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에서, 사이버캠퍼스 강의참여 의향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교수의 63.8%(36명)가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반면 학생들의 경우 73.0%(637명)이 의향이 없다고 답하여, 교수와 학생 간에 상당한 입장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을 통해 드러난 학생들의 인식을 살펴보면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사이버교육에 대한 신뢰가 낮은 편으로, 사이버교육이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기 어렵고, 상호작용이 결핍되어 학습 의욕과 성취도를 저하시킨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시대적인흐름에 맞추어 방송대도 시의적절한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사이버캠퍼스의 도입 시 양질의 교수-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신뢰를얻고, 변화된 체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지원체제를 마련하는 일에 힘써야 할 것이다. 사이버캠퍼스에서 제공해야 할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 결과 교수와 학생모두 인문계열(언어·문학, 인문과학)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고, 사회계열(경영·경제, 법률, 사회과학), 교양 과목, 교육계열(교육일반, 유아교육, 특수교육)과 예체능계열(디자인, 응용예술, 무용·체육, 미술·조형, 연극·영화, 음악)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이버캠퍼스에서 제공하는 학습자료에 대한 요구를 분석한 결과 교수와 학생 모두 전자교재와 인쇄매체를 모두 활용하자는 의견이 50% 이상으로 가장 많아 전자교재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평가 방식에 대하여 설문에 참여한 교수 중 65.5%(37명)가 수업과 평가 모두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향후 방송대 사이버캠퍼스가 어떠한 형태로 구축되는 것이 가장 타당한가에 대하여 교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별도의 사이버캠퍼스 구축형’이 37.9%(22명)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일부 교과과정.교과목의 사이버교육형’ 24.1%(14명), ‘컨소시엄 기반의 사이버캠퍼스 구축형’ 15.5%(9명)의 순이었다. 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별도의 사이버캠퍼스 구축형’은 학위·비학위 과정의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고 등록금 체제 및 학사 운영·관리의 신축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추세와 교육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방송대에 적합한 모형이라고 인식되었다. 다만 이는 기존의 방송대 체제와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합리적인 수업료 책정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점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일부교과과정.교과목의 사이버교육형’을 선택한 경우에도 일부 교과과정.과목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진행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장기적으로는 점진적으로 사이버캠퍼스를 도입하는 방식에 대하여 동의하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한편 ‘컨소시엄 기반의 사이버캠퍼스 구축형’에 대해서는 컨소시움을 구성하는 것은 이상적이나 참여 가능한 대학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 컨소시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및 기반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노력이 상당히 요구될 것으로 본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사이버캠퍼스의 도입이 오늘날 방송대가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며, 교내 구성원들 또한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방송대 교육체제 전반을 사이버교육형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으며, 일부 학과 혹은 일부 교과목을 대상으로 사이버형 교육의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확산해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시의적절하다고 사료된다. 사이버캠퍼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요구되므로 부서간 협조체제 및 대학의 추진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설문을 통해 드러난 바와 같이 방송대 구성원들은 기존의 방송대 체제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우려가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교내외 구성원들의 체제 변화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공감대를 조성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존 사이버대학 및 사이버대학 형태의 평생교육 기관이 이미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우수한 이러닝 솔루션과 인프라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써야 하며, 학습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위한 지속적 개발연구 및 R&D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기존의 방송대체제와 차별된 새로운 방식의 교수-학습 전략을 제안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지원체계와 관리·운영 조직이 요구된다. 또한 현재 평생학습 시장이 국내외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로, 향후 국제 이러닝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 증대가 예상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사이버캠퍼스의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표준화된 이러닝 기술 및 커리큘럼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Quality Assurance Standards for e-ASEM OER in Open and Distance Learning

이태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4 정책과제 Vol.13 No.-

This section briefly outlines the development of open and distance learning (ODL) and open educational resources (OER) in the contexts of Asia and Europe, and discusses various definitions and types of OER. It then brings up quality issues of OER and highlights the need for the present study.

치과위생사의 치과건강보험 비용인식에 대한 연구: 치석제거 급여화를 중심으로

이태림,윤현서,노은미,김경민,김혜진 한국구강보건과학회 2022 한국구강보건과학회지 Vol.10 No.1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dental hygienists' experiences and cost perceptions of scaling. Methods: From 15 August to 30 September 2021, 217 dental hygienists were surveyed about the dental hygienists' experiences and cost perceptions of scaling. The data were analyzed with frequency analysis, Cross-analysis with spss 26.0 program. Results: Dental hygienists recognized that the appropriate insurance claim cost was 41,000~60,000 won. As for the perception of co-payment and insurance claim cost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dental hygienists performing scaling, the higher the age, the lower the co-payment and insurance claim cost. In response to the appropriate insurance claim cost, the higher the age, the higher the cost. Conclusions: Reflecting the recognition of dental hygienists who are experts in scaling, should be made in consideration of the number and cost of annual scaling insurance cove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