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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시경 선별검사에서 위암의 고위험군으로 진단된 환자의 재수검과 관련된 인자들

        이래환,조희경,김경래,왕준호,권혁중,조동영,윤호철 대한가정의학회 2006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Vol.27 No.4

        Factors associated with Receiving Rescreening in High Risk Group Diagnosed by Endoscopic Screening of Stomach Cancer Rae Hwan Lee, M.D., Ho Cheul Yun, M.D., Hee Gyung Joe, M.D., Kyong Rae Kim, M.D.*, Joon Ho Wang, M.D.**, Hyuk Jung Kweon, M.D.†, Dong Yung Cho, M.D. 연구배경: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40세 이후부터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의하면 남성에서는 40세 이상, 여성에서는 50세 이상에서 2년에 한번씩 위내시경이나 위장조영술로 위암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에서는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검사간격을 줄일 수 있도록 권고되고 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되면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위암 발생 고위험군의 위암 선별 검사는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위암 발생 고위험군의 위암선별검사 재수검률과 관련된 요인들을 파악하여 환자 교육 및 고위험군의 재수검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방법: 2002년 6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일개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위내시경 위암 선별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총 수검자 804명 중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위궤양, 위선종의 고위험군으로 진단된 123명(15.4%)을 대상으로 1년 후 전화설문조사를 하였다. 결과: 전화설문에 응답한 사람은 109명이었고, 1년 후 환자들의 평균 고위험군 인식률은 53.2%였다. 고위험군 인식률은 교육수준이 감소할수록, 자신의 주관적 건강 인식도가 좋을수록, 위궤양(69.4%), 위선종(70.0%)보다는 만성위축성위염(39.1%), 장상피화생(47.1%)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낮았다. 1년 후 위암선별검사 재수검을 하지 않은 사람은 48명(44.0%)이었다. 위궤양(77.8%), 위선종(90.0%)보다 장상피화생(35.3%), 만성위축성위염(39.1%)에서, 고위험군 인식을 못한 군에서, 교육수준이 감소할수록, 연령이 높아질수록 재수검률은 낮아졌다(P<0.05). 결론: 위궤양이나 위선종 환자보다 만성위축성위염이나 장상피화생 환자들과, 고위험군 인식을 못한 군이나, 고위험군 중 교육수준이 낮거나, 고연령이거나 주관적 건강인식이 좋게 나타난 경우 정기적 위암선별검사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 고위험군 환자의 정기적 재수검을 관리하는 제도보완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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