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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 물절약 실천 의식 조사

        이슬기 ( Seulgi Lee ),최경숙 ( Kyung-sook Choi ),도종원 ( Jongwon Do ),이광야 ( Gwangya Lee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로 인한 물 부족과 식량안보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농업용수는 공급자 위주의 수리시설 설계 및 물관리가 이루어지며, 농민의 참여는 배제되고 있다. 또한, 농업용수의 무상공급으로 농민의 농업용수 절약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아 필지단위의 물낭비가 심각하므로 미래 가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정부에서 수립한 「농업·농촌부문 가뭄대응 종합대책(2015)」의 일환으로 개발된 농민대상 물절약 교육모델의 현장적용에 따른 농민의 물절약 실천 의식을 조사해 보았다. 전국 8개도별 가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공사 관할지구내 마을을 선정하여 3회에 결처 이해단계, 적용단계, 실천단계의 물절약 교육을 각각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농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물절약 실천 의식을 조사하였다. 총 231명이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설문응답자의 대부분이 60세 이상으로 고령자로서 남성비율 현저히 높았으며, 농사경험은 20년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농사규모는 2만평미만의 소규모 농사를 짓는 농민이 대부분이었다. 물부족 및 물 손실에 대한 설문에서는 물부족을 경험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물부족 경험자 중 절반이상은 물이 많이 필요한 모내기철에 물부족을 경험하였으며, 물부족에 따른 이웃주민간의 물다툼을 경험한 경우도 높게 나타났다. 농민의 물과다 사용에 대해서는 절반 정도가 인정을 하였으며, 농민들의 물꼬관리 부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었다. 또한 농업용수의 손실원인으로는 수로노후화를 가장 큰 원인으로 여겼으며, 부실한 물꼬관리 및 무단취수가 그 뒤를 따랐다. 물절약 필요성에 대해서는 높은 공감대를 나타내었으며, 농민의 물절약 참여 방법으로는 물꼬관리를 가장 중요하다고는 경우와 물꼬관리, 수로관리, 수리계조직 부활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동등하게 높게 나타났다. 향후 수리계가 부활한다면 절반정도 가입의향이 있음을 나타내었으나, 물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에 대해서는 물사용 권리주장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는 일부 의견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었다. 현재 물관리 기관인 농어촌공사의 물관리 서비스에 대해서는 대부분 만족하고 있었다. 농민의 물절약 실천의식 조사를 통해 물절약 교육의 효과가 긍정적이었으며, 농민의 물절약 실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물절약 교육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물절약 교육 실시와 물절약 효과 홍보, 현장 물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 2018년 폭염에 따른 농업가뭄 분석

        신형진 ( Hyungjin Shin ),도종원 ( Jongwon Do ),이광야 ( Gwangya Lee ),이승용 ( Seungyong Lee ) 한국농공학회 201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9 No.-

        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는 전국 평균기온과 최고기온이 기상관측(1907.10.1.) 이래 111년 만에 가장 높은 값이며, 전국 평균 통계시작(1973년) 이래 가장 높은 온도로 지역별 일 최고기온으로 8월 1일 홍천 41℃ 및 서울 39.6℃로 관측 이래 최고값을 나타냈다. 폭염은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의 수를 나타내며 ‘18년 폭염 일수는 총 31.5일로 특히 7월 15.5일과 8일 14.3일 등 기록적인 폭염일수를 나타냈다. 폭염은 특히 밭작물의 생육저하 및 고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실제로’18년 밭작물 시듦 면적은 전국적으로 20,254ha 발생했다. 2018년 강수량은 평년보다 높으나 시기 및 지역에 따른 편차로 인해 강수 부족 지역이 발생하였고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최저 강수로 인한 국지적 가뭄이 발생하였다. 특히 전국적으로 영농기 시점(3∼5월) 및 영농기 종점(10월)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왔으나 7∼8월말 평년보다 적은 강수로 인한 여름철 농업가뭄이 발생하였다. ‘73년 이후 두 번째로 짧은 장마기간(평년대비 절반)을 기록하였고 장마기간 강수량은 평년대비 72% 수준으로 일부 지역 저수지 저수율은 지속적인 심각 단계를 초래했다. 농업가뭄 지표인 무강우일수는 장마 이후(‘18.7.10)부터 태풍 솔릭 북상이전(’18.8.21) 기간에 최대 무강우 일수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7.10∼8.5일 기간동안 27일 최대 무강우일수를 기록 했으며 지역별로는 충남 43일, 인천 40일, 제주 33일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최대 무강우일수 기간이 벼 생육에 있어 용수공급량이 가장 많이 필요한 유수형성기(수잉기) 단계와 겹쳐 가뭄발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밭작물의 경우 관개시설이 논보다 열악한 사항이므로 밭작물 생육은 무강우일수와 직접적인 연관이 크며, 최대 무강우일수 기간에 전국적으로 밭작물 생육저하 등 가뭄 발생이 기록되었다. 장마 종료(7.11) 이후 태풍 솔릭의 영향(8.21) 전까지 전국적으로 극심한 강수 부족과 폭염 지속에 따른 일소 피해 등으로 논 물마름 2,513ha, 밭작물 시듦 20,254ha 등 총 22,767ha 가뭄 상황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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