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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양 환경에 따른 암말의 생리적 반응과 생산성 및 등심근 특성 조사

        우제훈,손준규,신상민,유지현,양병철,김남영,신문철,박남건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18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11

        본 연구는 농후사료 사양 환경에 따른 제주산마 암말의 생리적 반응과 생산성 및 등심근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제주산마 암말 총 16 두를 공시하여 8 두씩 개별사양과 군집사양으로 배치하고 농후사료는 매일 체중의 2.5%를 4 회로 나누어 12 주간 급여하였다. 이때 건초와 물은 무제한 급여하였다. 사양 환경에 따른 제주산마 암말의 농후사료 생리적 반응을 조사한 결과 혈액내 피브리노겐 함량은 처리구간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p>0.05). 장내 pH 는 개별 사양과 군집사양 처리구 모두에서 정상 범위 보다 낮은 경향을 나타냈으며 12 주차에는 군집사양에서 개별사양보다 유의적으로 낮은 수치를 나타냈지만(p<0.05), 산통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등심근 내 일반 성분에서 단백질과 조회분은 처리구별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p>0.05) 지방함량은 개별 사양에서 7.83%, 군집사양에서 5.65%로 개별 사양시 등심근 내 지방함량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p<0.05) 개별 사양이 비육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 관능검사와 등심근의 육색 특성, 물리적 특성 등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개별 사양시 산통지표로 알려진 장내 pH 가 군집 사양보다 정상에 가까웠고, 등심근 내 지방함량도 개별사양이 우수하게 나타나 제주산마 암말 개별 사양 형태로 농후사료 2.5%의 급여하는 것이 제주산마 암말의 비육에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 농후사료 급여횟수에 따른 번식마의 혈액성상과 체중 및 생리적 변화 조사

        우제훈,성필남,신문철,조인철,김남영,손준규,박설화,신상민,박남건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17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05

        본 연구는 농후사료 다량 급여 시 나타나는 산통은 발생하지 않으면서 증체량은 높일 수 있는 적정 농후사료 급여 횟수를 설정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제주산마 13두를 이용하여 12주간 농후사 료 급여 횟수(체중의 2.5%를 2, 3, 4회)를 달리하여 급여하였다. 이때 건초와 물은 무제한 급여하 였다. 번식마의 농후사료 급여 횟수에 따른 산통 발생을 조사한 결과 혈액 내 피브리노겐 함량은 처리구간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p>0.05). 농후사료 급여 횟수별 증체량 조사 결과, 총 증체량은 일 일 4회 급여구에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일당증체량은 8~12주에서 일일 4회 급여구의 경우 높 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장내 pH와 직장온도는 모든 처리구에서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번식마에게 체 중의 2.5%의 농후사료의 급여 횟수 조절에 따른 산통 발생과 증체에는 차이가 없는 것 판단된다.

      • KCI등재

        말 방목 강도가 제주조릿대(Sasa quelpaertenis Nakai) 식생과 말의 생리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우제훈,박남건,김남영,신상민,신문철,유지현,황원욱,양병철,김현철,Woo, Jae-Hoon,Park, Nam Geon,Kim, Nam-Young,Shin, Sang-Min,Shin, Moon-Cheol,Yoo, Ji-Hyun,Hwang, Won-uk,Yang, Byung-Chul,Kim, Hyun-Cheol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19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39 No.4

        본 연구는 말 방목 강도가 제주조릿대 식생과 말의 생리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실험은 제주지역 고도 550m에서 수행되었으며, 제주조릿대 군락지 2,700㎡에서 말을 각각 1.0AU(500kg), 1.5AU(750kg), 2.0AU(1,000kg)를 일주일간 방목한 후, 말 방목에 따른 제주조릿대의 생육특성 및 주변식생 변화 및 말의 생리적 특성 변화 그리고 수목 피해현황 등을 조사하였다. 방목 강도에 따른 제주조릿대 줄기수의 변화는 방목 전 45.7개/㎡에서 방목 5개월 후에는 1.0AU, 1.5AU, 2.0AU 시험구에서 각각 41.0개/㎡, 32.3개/㎡, 23.3개/㎡개로 약 10%, 29%, 49%가 감소하여서 2.0AU 방목지가 다른 시험구와 줄기수가 역의 상관(r=-0.902, P<0.01)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방목 12개월 후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또한 말 방목에 따른 생물량 감소에서는 1.0~2.0AU 모든 시험구에서 방목 후 5개월, 12개월의 생중량 및 건중량이 방목전보다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P<0.05). 또한 다양도 지수는 1.0AU 시험구 1.64, 1.5AU 시험구 1.76, 2.0AU 시험구 1.96로 말 방목 후 종다양도 지수가 증가되었고 방목 강도와 하층식생의 종다양도 지수는 정의 상관(r=0.773, P<0.01)을 보여, 방목 강도가 하층식생의 종다양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목된 말의 체중 및 생리적 변화를 조사한 결과, 방목된 모든 시험축이 체중이 감소하여 1.0AU 시험구, 1.5AU 시험구, 2.0AU 시험구에서 각각 95kg, 102kg, 128kg의 체중이 감소하여 제주조릿대 군락지에 말을 방목할 때 말의 건강을 위해 추가적인 사료 급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 외 말의 방목 전·후 간 수치와 면역 수치는 모두 정상 범위 내에 있었으며 처리에 따른 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 전체 수목의 23.8%가 피해목이 발생하였고 1.5AU 시험구에 피해목과 고사목이 비율이 각각 23.3%, 5.74%로 가장 높았고 1.0AU 시험구 14.8%, 8.6%, 2.0AU 시험구 10.4%, 8.6%순으로 분석되어 먹이 부족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다(p>0.05). 결론적으로 제주조릿대 군락지에 말 방목을 실시한 결과, 방목 후 1년차까지 제주조릿대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2.0AU의 방목이 제주조릿대의 줄기수 감소 및 종다양성 증가 측면에서 가장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말의 체중 감소와 관목 피해를 고려할 때 말의 건강과 관목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목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horse grazing intensity on the vegetation of the S. quelpaertensis, and the physiological changes of the horse.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at the community of the S. quelpaertensis (altitude of 550m) with the grazing intensity of 1.0AU(500kg), 1.5AU(750kg) and 2.0AU(1,000kg) at 30m × 30m for one week, and then the growth characteristics of the S. quelpaertensis, the changes of the vegetation, the damages on trees and the changes in th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horses was investigated and compared before and after the horse grazing. As the results, the 2.0AU grazing land showed that the culm number had the inverse correlation (r=-0.902, P<0.01) to the other lands and the species diversity index of lower-level vegetation showed the correlation (r=0.773, P<0.01) as increasing the grazing intensity.

      • KCI등재

        농후사료 급여 횟수가 제주산마(제주마×더러브렛)의 체중과 산통에 미치는 영향

        우제훈,손준규,양병철,김남영,신상민,신문철,유지현,박남건,Woo, Jae-Hoon,Son, Jun-Kyu,Yang, Byung-Chul,Kim, Nam-Young,Shin, Sang-Min,Shin, Moon-Cheol,Yoo, Ji-Hyun,Park, Nam Geon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18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38 No.4

        본 연구는 농후사료의 급여 횟수에 따른 제주산마의 체중 변화 및 산통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공시축으로 36개월 내외의 제주산마를 공시하였으며, 농후사료를 체중의 2.5%로 2회, 3회, 4회로 급여한 후 체중 변화 및 생리적 변화와 혈액 특성을 조사하였다. 총 증체량은 농후사료 일일 2회 급여구에서 55.80kg, 3회 급여구에서 54.40kg, 4회 급여구에서 63.00kg을 나타내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일당 증체량은 농후사료 일일 2회, 3회, 4회 급여구에서 각각 0.69kg, 0.67kg, 0.78kg을 나타내어 일일 2, 3회 급여구보다 4회 급여구에서 일일 증체량이 높은 경향을 나타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05). 모든 처리구에서 직장 온도는 정상 범위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고, 분 pH는 정상 범위보다 낮았으나 12주차에 모든 처리구에서 6.0보다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높은 직장 온도와 낮은 분 pH를 보였지만 산통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품종에 따른 차이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산통 지표로 알려진 피브리노겐과 질병 발생의 지표로 알려진 백혈구는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시험 기간 동안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0.05). 결론적으로 제주산마에게 일반적인 농후사료 급여량보다 높은 양인 체중의 2.5%의 농후사료를 급여할 경우, 여러 번에 나누어 주는 것이 산통 발생 방지 및 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가정했으나 급여 횟수에 따른 증체량, 혈액, 생리적 특성의 차이는 나타나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제주산마에게 체중의 2.5% 농후사료를 12주간 2회, 3회, 4회 급여하는 것에 따른 생산성 및 산통 발생에 차이가 없어 노동력의 투입을 감안했을 때 2회로 나누어 주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oncentrate feeding frequency on weight change and the colic of Jeju cross-bred horses. Around thirty-six old Jeju cross-bred horse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nd were investigated by feeding the concentrate feed at 2.5% of their body weight 2 times, 3 times, or 4 times daily. Although the total weight gain and daily weight gain for the different feeding frequencies were higher with feeding concentrates 4 times daily compared with the other treatment groups,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05). Rectal temperatures were above the normal range in weeks 11 to 12,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05). Fecal pH was below the normal range in weeks 1 to 12, but there were no colic symptoms with any of the treatments and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05). When feeding concentrate feed at 2.5% of body weight, it was assumed that trying to feed it several times per day would help to prevent colic;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in weight gain, blood characteristics,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in accordance with the number of feeding times.

      • KCI등재

        제주조릿대(Sasa quelpaertensis Nakai) 첨가 TMR 급여가 말의 체중 및 혈액 성상 특성에 미치는 영향

        우제훈,박남건,신상민,유지현,신문철,조인철,양병철,김남영,황원욱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20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40 No.4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feeding TMR(Total Mixed Ration) with Sasa quelpaertensis Nakai of Jeju cross-bred horses on the body weight and blood composition. Fourteen herds of Jeju cross-bred horses older than 36 months were selected as experimental animals.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by dividing the herds into seven herds for feeding TMR with 20% Sasa quelpaertensis Nakai(treatment) and another seven herds for feeding TMR without Sasa quelpaertensis Nakai(control) and water were fed ad libitum. In the 12th week, the MPV(mean platelet volum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with Sasa TMR than with control (p<0.05). However, both MPV levels are within a normal range and there were no health problems. With regard to the levels of cholesterol,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33.8±5.9 ㎎/㎗ with individual management and 25.4±8.2 ㎎/ ㎗ with control group (p<0.05). But It are also within a normal range and there were no health problems. In conclusion, feeding TMR with 20% Sasa quelpaertensis Nakai of Jeju cross-bred horses could be utilized as a feeding method for horse.

      • 번식마의 사료 급여횟수에 따른 체중 변화와 혈액성상 조사

        우제훈,채현석,백광수,조인철,김남영,손준규,박설화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16 한국수정란이식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0

        말은 비반추 초식동물로서 위 용적이 작아 많은 양의 농후사료를 섭취할 경우 산통 증 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통은 말 소화기관의 특이한 구조로 인하여 복부의 통증을 나타내는 증상으로 농후사료 과다급여 혹은 모래 섭취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 다. 산통의 발생 빈도는 전체 말의 약 4~10%이며 이중 6~28%의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말의 안정적인 번식을 위해서는 농후사료 적정 수준으로 증가시킨 사양 프로그 램의 개발이 필요하므로 본 연구에서는 번식마의 소화 생리를 고려한 사료 급여 방법 구 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공시축은 제주산마 13두를 공시하여 체중의 2.5%의 농후사 료를 일일 2회, 3회, 4회에 나누어 급여하였고 건초는 자유채식으로 12주간 급여하여 그 에 따른 체중 변화와 분 pH, D-dimer, 피브리노겐 등을 조사하였다. 총 증체량은 2회구, 3회구, 4회구에서 각각 55.8±17.2kg, 54.4±17.5kg, 63±9.5kg였고 일일증체량은 각각 0.69±0.21kg, 0.67±0.21kg, 0.78±0.11kg이였다. 분 pH는 2회구, 3회구 및 4회구에서 각각 6.13±0.06 , 6.18±0.07 및 6.15±0.32로 정상 수준이였고, 혈액 내 피브리노겐 수치는 2회구, 3회구 및 4회구에서 각각 194.6±23.4, 197±37.4 및 191±22.7g/dl로 정상 수준을 보였다. D-dimer를 시험 개시 후 12주째에서 측정한 결과 정상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낸 시험축 이 2회구에서는 60%, 3회구에서는 60%였고, 4회구에서는 33%가 나타났다. 농후사료 2.5%를 급여한 모든 처리구에서 임상적으로 산통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분 pH, 피브리노 겐은 정상범위에 있었으나 급여횟수가 적은 공시축에서 D-dimer가 정상수치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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