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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大學生の日本語能力自己評價とコミュニケ一ション不安との關連性に關する考察
오산양자 한국일어일문학회 2007 日語日文學硏究 Vol.61 No.1
本硏究の目的は日本語能力の自己評價と各屬性との關系を分析したうえで、日本語能力における自己評價と日本語のコミュニケ一ション不安(以下CA)との關連性を考察し、自己評價に關連して生じるコミュニケ一ション不安を管理するために考慮すべき点を抽出することとする。韓國人大學生105名を對象に2006年3月末から4月初旬にかけて調査を行なった。その結果、論理性、正確に聞き取って簡潔に返答、發音·アクセント、終助詞、友だちことば、發話速度、重文·複文のテキストの型における自己評價とCAとの間に相關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これらの自己評價が低い場合に、CAが高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特に發話速度は社會經驗の無い者と日本滯在經驗の無い者の方が、有る者より自己評價が低く、有意差があることも明らかになった。發話速度と自己評價とCAの關連については、發話速度が遲いことが日本語能力の低い自己評價につながり、それが高いCAに關連することが示唆されたが、速度だけが速くなったとしてもそれが日本語能力に直結するわけではないことを適切に强調し指導する必要がある。また、テキストの型が單文レベルであると自己評價する學習者の場合には、重文·複文レベルのテキストの型におけるCAと自己評價について調べたうえで、CAを高めすぎないように注意しながら、テキストの型をできるだけ重文·複文レベルにまで引き上げるように指導する必要がある。
奧山洋子 한국일본학회 1996 日本學報 Vol.37 No.-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일본어 학습자들은 일본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異文化間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의 異文化間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두 가지 목적은, 학습자가 일본문화에 있어서의 커뮤니케이션 룰을 `몰랐기 때문에`오해를 당하거나 마찰이 일어나거나 하는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전해 주고 상황을 알아차리는 능력을 높여 주는 것과, 그 오해나 마찰의 해결 방법을 같은 문화 배경을 가진 학습자와 사전에 모색하여 실제 접촉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 주는 것이다. 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 호주,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 이론이나 교육의 실제 예를 참고로하여, 한국 최초의(일어 일문학과에 있어서) 異文化間 커뮤니케이션 교육(한일간)의 실제 예를 소개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이 교육은 학습자의 요구(needs)를 주목해 인지,감정,행동의 세 가지 측면을 조화있게 학습케 한다. 즉 비디오를 잘 이용하여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을 높여 티칭 어시스턴트의 협력을 얻어 롤 프레이를 하게 한다. 구룹 워크를 통해 학습자끼리 한일간의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룰 차이에 대해 토론을 하게 한다. 롤 프레이를 녹화하여 그 것을 보면서 학습자 자신이 분석 검토를 한다. 최종적으로 마찰 회피 /해소 방향을 향한 해결 선택지를 만든다. 학습자들은 한일간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일본어 자체 뿐만 아니라 비언어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무엇을 배우는가 보다 어떻게 배우는가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앞으로 좀더 고려 해야 할 점도 있지만, 티칭 어시스턴트의 중요성과 시청각 교육기기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처음 만난 한국 대학생 사이의 회화와 일본 대학생 사이의 회화 비교 분석
奧山洋子 同德女子大學校 2002 人文科學硏究 Vol.8 No.-
本研究は「文化を共有する集団には初対面の会話スキーマとストラテジーが存在する」と仮定して、それを 検証するという立場をとった。 データは韓国と日本において初対面の大学生同士の男女に40分間母国語で自由に会話を行わせ、収集した。 その結果、疑問詞の頻度においては、40分間全体では韓国人の方が日本人より頻度が高かった。疑問詞の種類は日本人の方が多く、多様な疑問詞を使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また、日本人が「なぜ、どうして」を低い頻度で使用するのに対し、韓国人は「왜」を高い頻度で全時間帯においてまんべんなく使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話題導入を質問で始める場合を比べると、日本側の方が頻度が高いことがわかった。また、話題を自己開示で導入する場合を比べても、日本側の方が頻度が高いことがわかった。しかし、自己開示の割合では韓国人男性が一番高く、特に0分から5分の時間帯では韓国人男性のみが質問より自己開示を多く使用して、話題の転換をはかっている。 0分から5分の時間帯においてすべての発話をコーディングした結果、男性同士では疑問文の使用において圧倒的に日本人側が多かった。これに対し、女性は逆に韓国人側が多かった。さらに、韓国側が完全文の尊敬語で上昇イントネーションの疑問文を集中的に使用しているのにたいし、日本側は多様な疑問表現をまんべんなく使用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自己開示表現では、男性同士の場合は、日本人男性の方が頻度が高く、女性同士の場合は、韓国人女性の方が頻度が高かった。 確認表現では、韓国側が上昇イントネーションを、日本側が平坦イントネーションを多用することがわかった。 性差では、日本人側は性差がひじょうに少ないのにたいし、韓国側は性差がひじょうに大きいことがわかった。 最後にこれらの結果を日本語教育に応用させる必要性を示唆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