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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현공묵암(玄空黙菴)선사의 저술과 그 특징

        양은용(梁銀容)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2014 한국종교 Vol.37 No.-

        현공묵암(玄空?菴, 尹柱逸, 1895-1969)선사의 저술을 해제하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현공은 근·현대 개혁불교사조가 전개되는 가운데 불교대중화에 기여한 선각자로, 그 업적과 사상을 학적으로 정리해야 할 필요가 제기된다. 그는 특히 생애 후반에 많은 저술을 남겼고, 『반야심경강의』나 『대중불교 입교문답』과 같이 여러 판을 거듭하면서 일세를 풍미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현공 저술의 대부분은 프린트본으로 극히 제한된 일부에만 유행하였다. 예컨대 『불교대성전(佛敎大聖典)』은 현대 불교인들이 지송할 성전편수라는 소명의식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성편된 저술이다. 이는 그의 불교입문을 이끈 스승 만해 한용운(萬海韓龍雲, 1879-1944)선사의『불교대전(佛敎大全)』과 구조상 친연성(親緣性)을 갖는 등으로 해서, 체제를 갖추어 공간(公刊)되었을 때 불교계에 미칠 영향은 작지 않으리라 본다. 현공의 저술은 친견제자들이 교과서 삼아 공부하고 오늘에 전승하여 상당수가 남아 있다. ?오경통해(五經通解)』처럼 유고를 후일에 출판한 경우도 있지만, 잔편(殘片)만 남아 있거나, 명칭만 남고 실전된 것도 없지 않다. 그러므로 현존하는 현공저술을 해제하는 작업은 그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 사상을 밝히는데 있어서 선결과제인 셈이다. 본고에서는 이를 찬술서·번역해설서·논문으로 나누어 다루었다. 해제를 통해 본 현공저술의 특징을 정리하면, 첫째, 대중불교운동을 펼쳤던만큼 대중불교사상이 드러나며, 둘째, 철저하게 경전에 의하여 강설하는 형식을 취하며, 셋째, 경전해설에는 불교교리의 체계화가 중심으로 불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넷째, 저술에 일관하고 있는 경전강설의 경향은 현대인을 위한 불교성전(佛敎聖典)의 형성을 꿈꾸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원불교 학술활동의 현황과 과제 : 원불교사상연구원의 학술·연구활동을 중심으로

        양은용(梁銀容)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2011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Vol.47 No.-

        이 논문은 원불교의 학술활동상을 살펴 그 전망과 과제를 제기하는것이 목적이다. 이를 원불교사상연구원의 학술·연구활동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원광대학교 교책연구기관으로 1974년 설립된 원불교사상연구원은 원불교학의 센터역할을 해왔으며, 그 학술·연구활동을 살펴보면 원불교학계의 현황과 과제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학술활동은, 첫째 가 1982년부터 2010년까지 29회 열려 572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둘째 가 원광대학교와 일본의 불교대학 간의 학술자매결연에 의해 1973년부터 2009년까지 21회 열려 19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셋째 가 1974년부터 2010년까지 176회 열렸고, 넷째 그 밖에 특별 주제를 내건 학술회의가 1977년부터 2010년까지 15회 열려 8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연구활동은, 첫째 학술연구지『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를 1975년부터 2010년까지 45회 발간하여 587편의 논문을 수록하였다. 둘째『원불교사상연구원 원보』를 1979년부터 2010년까지 62회 발간하였고, 셋째 10권과 12권을 발간하였다. 이와 같은 원불교사상연구원의 학술·연구활동은 성과에 있어서도 원불교학을 주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10년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사업에 이 아젠다로 선정되어, 10년간 새로운 차원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그런데 원불교학계가 안고 있는 현안의 여건과 관련해 보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첫째 연구인력의 육성, 둘째 연구방법론의 개발, 셋째 특수과제의 진행에 따른 원불교학 연구의 위축 등의 문제이다. 원불교 개교100년을 내다보는 시점에서 원불교사상 연구원은 원불교학계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에 바탕하여 학술·연구활동을 조직적으로 추진할 때 교단적인 협력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This article is to suggest the prospect and task of academic activities in Won-Buddhism by investigating it. It is mainly focused on academic and research activities of the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It is the research institute established for policy of Wonkwang University at 1974, and has been played a role of center of Won-Buddhist studies. Therefore, investigating its academic and research activities would manifest current status and tasks. Activities of the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can be divided into academic and research. For academic activities, firstly, has been held 29 times with 572 presented articles between 1982 and 2010; secondly, has been held 21 times and presented 193 articles between 1973 and 2009 by academic alliance with Bukkyo Univesity in Japan; thirdly, has been held 176 times between 1974 and 2010; fourthly, other academic conferences for specific themes have been held 15 times and presented 85 articles. In research activities, firstly, a research journal, 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has been published 587 articles in 45 volumes between 1975 and 2010; secondly, Bulletin of the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has been published 62 volumes between 1979 and 2010; thirdly, 10 volumes of the Collections of Won-Buddhist Thoughts Research and 12 volumes of Commemoration Journal have been published. Those academic and research activities of the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lead Won-Buddhist studies and brought an outstanding result. Especially, on 2010, its new agenda“ Mind Humanities: New Hope of Human Spiritual Civilization”has selected for Humanities Korea Supporting Projects of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will carry on new dimension of research for next ten years. However, considering current condition of Won-Buddhist studies, following tasks can be pointed out. Those are 1) upbringing of human resources for research, 2) development of research methodology, and 3) shrinking research on Won-Buddhist studies for development of special theme. On the point of coming the Centennial Anniversary of Foundation of Won-Buddhism, the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s has to establish middle and long term development plan, considering the future of Won-Buddhist Studies. On the such ground carrying on systematic academic and research activities, the Institute can attain help from order of Won-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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