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직장 행복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연구

        심의선,최정민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2019 사회복지정책 Vol.46 No.1

        This Research is based on studying the happiness of workers engaging in Child Protective Services (CPS) and how their happiness at work affect organizational commitment. Surveys were conducted to workers affiliated to sixty-two (62) Child Protection Agencies whose work involves direct intervention in child abuse scenes such as consultants, team managers, and Agency director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suggest that CPS workers have a less than average satisfaction in ‘work environment’ from among the factors of happiness at workplace. It was also found that ‘work environment,’ ‘relationship at work,’ and ‘meaning of work’ all affect organizational commitment. Based on such results, policy implications are made as follows. Foremost, it is critical to develop policies under the perspective of perceiving CPS workers as regular workers qualified to live a humane life. A paradigm shift is essential to view CPS workers as those who had to make unconditional sacrifices at difficult circumstances in the past to those who have the right to be happy. In addition, there is a dire need to secure necessary budget and manpower for building a better CPS work environment, a key factor for continuance commitment, to improve their labor conditions, lower their fatigue and ensure appropriate working hours. Lastly in regards to meaning of work which have impact on both affective and normative commitment, an organizational operational viewpoint in terms of human resources management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to provide proper support and recognition to CPS workers along with the general expectations on their responsibilities to solve child abuse cases. 본 연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의 행복에 초점을 둔 연구로 이들의 직장 행복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전국 62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실제 아동학대 현장의 사건개입 등 사례관리 실무를 하는 상담원, 팀장, 관장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직장 행복 중 ‘직장환경’은 보통보다 못하다고 느꼈으며, 조직몰입에는 ‘직장환경’, ‘직장 관계’, ‘직장의미’가 모두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한 정책적 함의로는 첫째,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를 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여 정책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에 대해 과거의 힘든 환경 하에서 희생을 무조건 감수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닌 행복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을 바꿔야 한다. 둘째, 근속적 몰입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직장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직무 피로감을 낮추며 적정한 근무시간을 제공하는 등을 위한 예산확보와 인력확충이 절실하다. 셋째,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몰입과 규범적 몰입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직장의미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할뿐만 아니라, 그 일을 수행하는 종사자에 대한 지지와 인정을 염두에 두어 인적관리를 하는 조직운영 측면의 고려가 뒤따라야 한다.

      • 아동학대 현황과 대응 정책

        심의선 육아정책연구소 2021 육아정책포럼 Vol.67 No.-

        2020년은 6월 천안 아동학대 사망사건과 창녕 아동학대 사건, 9월 인천 형제 사건과 16개월 아동 사망사건까지 가슴 아픈 일이 많이 일어난 한 해였다.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사례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아동 인구 1,000명당 4명 정도의 아동학대 발견율을 보이고 있으며 중복 아동학대 유형이 전체 사례의 45% 이상을 자치할 정도로 높았다. 본 글에서는 우리나라 아동학대의 주요한 통계를 통해 최근 5년간 아동학대 현황 및 동향을 분석하고, 매년 늘어나는 아동학대와 2020년에 일어난 중대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중점 추진 정책을 소개하며 이 정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데 필요한 요건을 제언하였다.

      • KCI등재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업무시간 분석에 기초한 근무여건 개선방안

        조미라,심의선,장화정 육아정책연구소 2019 육아정책연구 Vol.13 No.3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labor hours of workers at regional child protection agencies in Korea and how their work schedules are constructed. For a thorough and accurate analysis, time diaries recorded by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on their activities per hour were studied as data source, which were collected by 675 workers from 62 agencies in Korea. According to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workers of child protection agencies work for an average of 10.47 hours on weekdays and 1.31 hours on weekends, and work patterns differed depending on their duties and proficiency. In particular, experienced workers tended to work for a shorter time with less proportion of overtime work. The proportion of administrative tasks, which could be burdensome for child protection agency workers, was relatively high, accounting for 27.8% of the entire workload.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s that an increase in manpower and institutions as well as a professional program to improve workers’ proficiency and administrative management are necessary. 본 연구는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업무시간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엄밀한 업무시간 분석을 위해 전국의 지역아동전문기관 상담원 전원을 대상으로 단위시간마다 활동을 기재하는 시간일지(time diary)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62개 기관 675명의 상담원이 작성한 시간일지를 분석 자료로 삼았다. 분석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은 평일 평균 총 10.47시간, 주말 평균 1.31시간 일하며, 역할 및 숙련도에 따라 업무의 시간량과 패턴에서 차이가 드러났다. 특히 장기근속자들은 업무의 시간량이 적고 야근 비중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담원들의 부담을 호소하는 업무인 행정업무는 전체근무의 27.8%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상담원과 기관의 물리적 확충뿐만 아니라 행정업무에 대한 관리와 숙련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요구됨을 제언하였다.

      • KCI등재

        한국아동학대의 유형파악을 위한 잠재프로파일 분석 -학대위험요인들을 활용하여-

        김경희,김유나,심의선,이태인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2022 한국가족복지학 Vol.69 No.4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공공화와 함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도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아동학대사례관리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아동학대에 영향을주는 다양한 변인들을 고려한 아동학대 사례 유형화의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아동학대 사례 유형화를 목적으로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동학대 위험요인들의 유무뿐 아니라 포괄적 위험요인들의 심각성 수준을 동시에 고려할수 있는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아동학대 사례는 모든 위험요인의 수준이상대적으로 낮은 ‘기본형’ 집단(78.9%), 가족내 위기와 스트레스 위험요인 수준이 높은 ‘가족위기스트레스형’ 집단(8.2%), 주거환경 및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환경취약형’ 집단(5.7%), 행위자의 잘못된 인식 및 행동, 보호자의 양육무관심이 두드러진 ‘양육문제형’ 집단(3.6%), 보호자 질환 위험요인 수준이 높은 ‘보호자 질환형’ 집단(3.5%)의 다섯 가지로 구분되었다. 추가적으로 각 유형별 인구학적 특성, 학대유형, 재학대발생율, 행위자 특성을 파악하여 아동학대사례 유형을 정리하고 이에 따른 아동복지실천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 KCI등재

        아동학대 사망사건의 유형 및 특성

        강현아,정익중,장화정,강현주,심의선,최윤희 한국아동복지학회 2019 한국아동복지학 Vol.- No.68

        본 연구는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예방하고자 사망사건을 유형화하고 그특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검찰 및 법원자료를 바탕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아동학대 사망으로 신고 접수된 26개 사건(사망아동 28명)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가족 내/외에서 발생한 학대 사망사건은 크게 아동살해와 극단적 방임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하였으며, 아동살해 유형은 다시 치명적 신체학대, 자녀살해 후 자살, 신생아 살해, 정신질환 살해로 유형화하였다. 극단적 방임 사건은 기본욕구 박탈과 감독소홀로 분류되었다.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낸 사망 유형은 치명적 신체학대로총 28명의 사망아동 중 11명이 해당되었으며, 아동 연령대는 대부분 0세-만1세 이하 영아였다. 부모 가해자들은 심각한 경제문제, 가정폭력 및 범죄경력, 불안정한 혼인상태, 정신병력 등 다수의 위험요인을 중첩적으로 가지고있었다. 또한 해외 선행연구와 비교했을 때 본 연구에서 방임으로 인한 사망비율(18%)이 매우 낮게 나타나, 방임 사망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정확하게집계되지 않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개입방법 및 정책적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classified child deaths into types of abuse and neglect,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fatalities were analyzed to understand the nature and factors of child abuse fatalities. For this purpose, 26 cases(28 children) of child abuse deaths reported during 2018 in South Korea were identified from the National Child Abuse Information System, and prosecution and court records were analyzed. The cases of familial and non-familial child abuse deaths were primarily classified as fatal assaults and fatal child neglect. Specifically, fatal assaults were classified as fatal child abuse, filicide followed by suicide, neonaticide, and psychiatric illness of the offender. The cases of neglect were classified as deprivation of basic needs, and supervisory neglect. Medical neglect was not found in these cases. Most cases were those of fatal child abuse (10 familial cases, 1 non-familial case) and the infant group was the most vulnerable to child abuse death among the child age groups. The perpetrators(parents) had several overlapping risk factors, including serious economic hardships, domestic violence and criminal records, unstable marital status and history of mental illness. In addition, compared to reports in the previous international studies, the rate of death caused by neglect (18%) in this study was very low. This finding suggests that child deaths due to neglect have not been accurately tallied in Korea.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for preventing and resolving child abuse and neglect.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