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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Infosphere, Humans as Inforgs, and Human Agency

        신상규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2023 International Journal of Diaspora&Cultural Critici Vol.13 No.2

        This paper is an attempt to shed light on the nature of the information revolution we are facing by focusing on Floridi’s philosophy of information, specifically his book The Fourth Revolution. I will first briefly explain the concepts of hyperhistory and the infosphere, and then identify the core claim of the Fourth Revolution in anthropology, along with the concept of the “inforg.” Copernicus, Darwin, and Freud each contributed in different ways to the rupture of anthropocentrism and the decentering of the human subject. In Floridi’s Fourth Revolution, the decentering of the human subject is related to the fact that we understand ourselves as inforgs, or information organisms. Focusing on the role of technology in medi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perception (experience), action, and reality (the world), I argue that the decentering of the human subject in the Fourth Revolution can be found in a shift in our perception of human agency.

      • KCI등재

        지향성의 자연화에 대한 드레츠키의 시도

        신상규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05 철학논집 Vol.11 No.-

        이 논문의 목적은 지향성의 자연화에 대한 드레츠키의 입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드레츠키의 이론은 흔히 정보론적 의미론으로 알려져 있다. 정보론적 의미론에 따르면, 지향적 내용 혹은 의미라는 것은 표상과 표상되는 대상이나 사태 사이에 성립하는 공변적 관계에 기초한 정보적 내용을 통하여 해명될 수 있다. 하지만 드레츠키는 이러한 공변적 표시이론만으로는 지향성이 갖는 규범적 특성을 해명할 수 없다고 보고, 기능 개념이라는 목적론적 요소를 통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이 논문의 주된 내용은 드레츠키의 그런 시도가 만족스럽지 못함을 보이고 그 원인을 추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 논문은 드레츠키의 이론이 여러 형태로 등장하는 표상적 의미의 불확정성 문제에 대해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함을 예증할 것이다. 필자는 그러한 결과가, 결국엔 드레츠키가 도입한 기능개념의 무능력함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비록 드레츠키가 기능개념을 도입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의 기능개념은 단지 진리조건과 의미조건의 괴리에 대한 최소한의 가능성만을 확보해 줄 뿐이며, 의미조건을 결정함에 있어 별다른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 드레츠키게 있어서 공변이나 인과관계는 표상이 성립하기 위한 필요조건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의미조건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인이다. 그러나 그런 한에 있어서 드레츠키의 이론은 표상적 의미의 확정성을 만족스럽게 설명할 수 없으며, 결국엔 지향성(혹은 표상적 내용)의 자연화에 실패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공변적 표시관계는 표상적 내용을 결정하는 데에 충분하지도 않으며, 필요하지도 않다. 따라서 드레츠키의 난점을 극복하는 길은 의미나 내용의 결정에 있어서 공변관계가 필수적이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것은 지향적 내용의 결정에 있어서 기능개념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밀리칸의 목적론적 의미론이 취하고 있는 방안이기도 하다.

      • KCI등재

        의미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과 연언문제

        신상규 한국분석철학회 2007 철학적 분석 Vol.0 No.16

        본 논문은 지향성(심성내용)에 대한 밀리칸의 진화론적 이론에 대하여 제기된 한 가지 비판을 살펴보고, 그에 대해 응답하는 것이다. 밀리칸의 이론은 표상 소비자 기반의 목적론적 의미이론이라 부를 수 있는 입장이다. 밀리칸에 따르면, 심성 내용은 표상의 소비 장치가 정상설명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그 고유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전제해야 하는 정상조건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런데 다양한 설명적 단계에 따라, 진화론적으로 적합한 복수의 정상설명이 있을 수 있다. 이는 수평적 불확정성의 형태를 띠는 의미 (내용)의 불확정성 문제, 즉 연언문제를 야기한다. 본 논문은 여러 가능한 정상설명 중에서, 내용의 고정을 위한 표준적 해석의 단계로서 소비자 기반의 단계를 선택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 의식의 표상이론과 현상적 외재론

        신상규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07 철학논집 Vol.14 No.-

        이 논문은 감각질과 관련한 현상적 의식을 자연화하고자 하는 드레츠키의 표상론적 입장을 소개하고 검토한다. 드레츠키의 표상 논제에 따르면, 경험의 현상적 특징에 대하여 자연주의적으로 적절한 설명은 현상적 의식경험의 표상적 성격을 이해함으로써만 달성될 수 있다. 표상론의 가장 중요한 기여로 생각될 수 있는 것은 의식의 설명적 간극의 문제가 제기하는 원리적 난관을 해소할 수 있는 한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표상론에 따르면, 감각질은 경험 자체에 귀속되는 의식상태의 특성이 아니라, 대상이 갖는 것으로 경험이 표상하는 성질이다. 이러한 입장을 취할 경우, 전통적인 설명적 간극의 문제는 어떻게 두뇌 상태가 현상적 속성을 지닐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두뇌 사건이 경험적 외부 대상을 특정의 현상적 속성을 갖는 것으로 표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치환된다. 다른 한편으로, 드레츠키는 현상적 경험에 대해서도 명제태도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외재주의를 옹호한다. 그 귀결 중의 하나는 프레드와 그 도플갱어인 쌍둥이 프레드가 동일한 형태의 물웅덩이를 보고 있다 하더라도, 이들이 갖게 되는 지각적 경험의 내용, 즉 그 질적 특성인 감각질도 서로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결론을 옹호하는 드레츠키의 논변을 비판하며, 그가 확립한 것은 경험의 기술 혹은 개념화에 대한 외재론이지, 경험자체의 외재론이 아님을 주장한다.

      • KCI등재

        ‘기능’과 기능주의

        신상규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0 철학논집 Vol.21 No.-

        복수실현 논제는 동일론을 논박하고 나선 기능주의의 핵심적인 주장이다. 그러나 ‘기능’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따라서, 이는 또한 기능주의에 여러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기능의 개념이 입력, 출력, 혹은 다른 상태 사이의 추상적 관계와 같은 것이라면, 심성의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기능주의는 중국인의 네트워크에도 심성을 부여해야 하는 방만한 주장이 된다. 다른 한편으로, 기능의 개념에 너무 많은 인과적 제약을 가할 경우, 이는 동일론과 같이 또 다른 모습의 인간중심주의에 빠지게 된다. 본 논문은 인간중심적인 쇼비니즘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무제약적인 리버럴리즘을 피할 수 있는 ‘올바른’ 기능주의의 형태를 모색한다. 본 논문에서는 생물학적 고유 기능의 개념에 입각한 목적론적 기능주의가 복수실현의 범위에 대하여 가장 온당한 대답을 제시한다고 주장한다.

      • KCI등재

        확장된 마음과 자아의 경계

        신상규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2012 철학논집 Vol.31 No.-

        확장된 마음 논제에 따르면, 우리의 심성 상태나 과정은 우리의 신체를 넘어서 환경으로까지 확장된다. 본 논문은 우리의 신체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외적 상태나 과정을 인지적이라 간주할 수 있는 충분조건에 대한 로랜즈의 제안을 소개 하고 옹호한다. “심성-상태 내재주의”라 부를 수 있는 원칙에 따르면, 어떤 존재의 심성상태는 그 존재의 경계를 넘어 확장될 수 없다. 따라서 외적 상태나 과정에 대 한 인지(심성)의 확장은, 그러한 상태나 과정의 주체 또한 피부를 넘어 확장된다는 확장된 자아의 주장을 함축하는 것처럼 보인다. 본 논문은 확장된 자아의 주장에 대한 올슨과 베이커의 반박을 검토하며, ‘네러티브 자아’의 개념을 통하여 확장된 자아의 주장을 해명하려고 시도한다. 이렇게 이해했을 때, 확장된 자아 논제는 자 아를 우리의 정신적 활동이나 특성들을 소유하는 모종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전통적 인 실체적 자아 개념에 도전한다. 네러티브 자아 개념에 따르면, 자아는 스스로에 대해서 말하고 말해지는 여러 이야기들, 즉 우리가 수행하는 일이나 성취하고자 하 는 목표와 계획, 져야할 책임들로 이루어진 네러티브의 중력 중심과 같은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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