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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특성을 고려한 향토자원 산업화 방안연구

        송동현 ( Donghyun Song ),정남수 ( Namsu Jung ) 한국농공학회 201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0 No.-

        본 연구에서는 2008년 2009년의 농촌진흥청에서 예산군을 대상으로한 향토자원 조사내용과 2005년도 예산군 산업통계와 충남지역 산업연관표를 활용하여, 지역의 향토자원 특성을 고려하여 사업의 주제가 될 수 있는 대상자원의 선정과정과 지역의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사업분야의 도출과정, 파급효과를 고려한 사업내용의 결정과정을 연구하였다. 예산의 향토자원 조사결과 거처, 생가, 묘소 유형은 추사고택과 남연군묘 순서로 가치평가와 산업화 가능성 높게 나타났고 동· 식물 유형은 예산 백송, 천년나무가 가치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유적·사적지 유형은 대흥 임존성, 김정희선생 유적 순으로, 특산물 유형은 사과와 쪽파가 가치가 높은 것으로, 향토축제 유형은 의좋은 형제 축제, 추사 문화제 등이 높게 조사되었다. 기타 자원으로는 수덕사, 예당저수지 등이 가치와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추사를 중심자원으로 선정하였다. 사업체기초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사업분야를 설정한 결과 입지계수의 경우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이 6.26으로 가장 높았으나 본 연구에서 제안한 보조사업계수의 경우 식료품 제조업이 가장 높았다. 이는 현재까지 농림수산식품부와 지식경제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산업개발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나 이들이 기존의 입지계수를 기반으로 한 특화산업으로 분화되지 않고 대부분이 농식품에 집중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정성적 평가에 그쳤던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사업계획을 도출하고자 하였으며 향후 본 연구에서 제시한 방법론을 다양한 지역에 적용하여 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There are local resource industrialization projects for regional development in South Korea but a lack of method for being adapted from survey of local resources to industrialization. In this research, we research on an local resources industrialization considering regional characteristics of resources, employment, and needs. This research is composed with three parts such as resource assessment, main manufacturing area selection, and project contents development. In first step, local resource lists are gathered and graded by expert survey with the item of importance and industrialization possibility. In second step, we proposed project assistant coefficient with numbers of enterprises and employment data by manufacturing are gathered in national and target area level. In third step, we propose questionnaire survey items for developing project contents based on customer needs.

      • 자동차 시트의 통풍 기능이 운전자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송동현(Donghyun Song),김은지(Eunjee Kim),권유진(Yujin Kwon),윤우진(Woojin Yoon),이백희(Baekhee Lee),이요섭(Yoseob Lee),신관섭(Gwanseob Shin) 대한인간공학회 2021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1

        Objective: 본 연구는 자동차 시트의 통풍 기능이 운전자의 심박변이도 (HRV)와 피부 전도 수준 (Skin conductance level; SCL)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Background: 자동차 시트의 기능이 주행 중 운전자의 만족도와 쾌적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평가의 수요가 늘고 있다. 시트의 기능 평가는 주로 사용자의 주관적 만족도를 평가하는 정성적 평가 방식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시트 기능 평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평가자의 주관을 배제한 객관적인 평가 지표와 기준이 필요하다. 이전 연구들은 운전 중 발생하는 운전자 불편도의 객관적 평가를 위해 자율신경계의 활성 정도를 대표한다고 알려져 있는 생체 지표인 HRV와 SCL 값을 이용해왔다. 불편함이 발생하여 교감신경의 활성화가 우세하면 두 지표의 값이 높아지고, 불편함이 없는 안정된 상태여서 부교감신경의 활성화가 우세하면 두 지표의 값이 낮아진다. 본 연구에는 여름철 통풍 시트의 기능이 운전자의 열적 불편도와 신체적 불편도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생체 지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통풍 기능이 켜진 후, 열적 불편도와 두 생체 지표의 값이 감소하고, 반대로 통풍 기능이 꺼진 후, 열적 불편도와 두 지표의 값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며, 신체적 불편도는 통풍 기능과 관련 없이 주행 시간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Methods: 본 연구에는 14명의 건강한 숙련된 운전자 (남:12명, 여:2명; 만 28세 ~ 만 54세)가 20분가량의 안정화 주행 후 약 60분 동안의 고속도로 주행에 참여하였다. 고속도로 20분 주행 후 10분 동안 첫 번째 통풍 기능이 주어졌고, 통풍 기능을 끈 후 20분 주행 후 (50분 주행) 다시 10분 간 두 번째 통풍 기능이 주어졌다. 60분 동안 운전 중 심전도 신호와 피부 전도도 데이터를 피부 부착형 센서 시스템 (Flexcomp)을 이용하여 수집하였고, 수집된 데이터는 5분 간격으로 나누어 각 5분 동안의 심박변이도 (저주파 강도/고주파 강도 변화)와 SCL을 계산하였다. 통풍 기능의 영향은 기능의 켬/끔 전후 5분의 데이터를 비교함으로써 확인하였다. 주행 중 시트와 맞닿는 신체 부위의 온열감과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열적 불편도와 신체 부위의 피로와 배김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불편도를 11point Likert Scale을 이용하여 5분 간격으로 수집하였다. Results: 주행 20분 후 첫 번째 통풍 기능이 주어졌을 때 14명의 피험자 중 7명의 저주파 강도/고주파 강도(LF/HF)가 감소했고, 4명의 SCL이 감소했다. 통풍 기능을 껐을 때 14명의 피험자 중 7명의 LF/HF가 증가했고, 5명의 SCL이 증가하였다. 주행 50분 후 두 번째 통풍 기능이 주어졌을 때 14명의 피험자 중 6명의 LF/HF가 감소했고, 6명의 SCL이 감소했다. 두 지표 모두 같은 경향을 보인 피험자는 14명 중 2명이었다. 주관적 평가 지표인 열적 불편도와 신체적 불편도는 주행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열적 불편도의 경우 통풍 기능이 주어진 기간에는 감소하였다. Conclusion: 대부분의 피험자에게서 통풍 기능으로 인한 LF/HF와 SCL의 일관성 있는 반응을 확인할 수 없었다. LF/HF의 경우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주행 시간에 따른 신체적 불편도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통풍 기능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주관적인 열적 불편도 평가와 달리, LF/HF와 SCL은 통풍 기능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Application: 본 연구는 객관적인 지표를 이용하여 시트의 통풍 기능으로 인한 운전자의 불편도 변화를 평가하는 첫 시도이다. 향후 주행 중 시트 기능의 객관적인 만족도 평가를 위해 더 다양한 생체 지표를 평가하여 추후 시트 기능 만족도 평가기준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운전자의 만족도를 실시간으로 평가하여, 운전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차량 시스템의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주행 중 운전자 생체신호 모니터링 디바이스 신뢰성 평가

        김은지(Eunjee Kim),송동현(Donghyun Song),권유진(Yujin Kwon),윤우진(Woojin Yoon),이백희(Baekhee Lee),이요섭(Yoseob Lee),신관섭(Gwanseob Shin) 대한인간공학회 2021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1

        Objective: 본 연구의 목적은 주행 중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수집하는데 있어서 장비 간의 수집된 데이터를 비교하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평가함에 있다. Background: 심장박동이나 피부 전도도 등의 생체신호 변화를 모니터링하거나 신호를 수집하여 사람의 스트레스 정도나 불편도 등을 측정하고 예측하는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동적인 주행과 같은 상황에서도 쉽게 측정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착용형 무선 측정 장비들이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장비들은 손목 밴드, 가슴 스트랩 형태로 되어있어 기존의 장비보다 간단한 착용 및 측정이 가능하도록 발전되었다. 이로 인해 주행 중 운전자나 탑승자의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수집이 더욱 용이 해졌다. 이러한 장비들은 다양한 연구에서 사용이 되고 있지만 기존 연구용 전문 장비와의 비교에 관한 연구는 부족하다. 특히 주행과 같은 주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의 장비간 데이터 비교에 관한 연구는 진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주행 중 통풍 조건의 변화를 주며 변화하는 운전자의 생체신호 데이터를 여러 장비들간 비교를 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Methods: 본 연구는 주행 중 운전자의 심박수, 심박 변이도, 피부 전도도를 유선 측정장비 (Thought Technology, Flexcomp, 2048㎐), 손목 밴드 센서 (Empatica, E4 wristband, 64㎐/심박, 4㎐/피부전도도), 가슴 스트랩 밴드 (Polar, Polar H10, 1000㎐)를 이용하여 동시에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심박수와 심박 변이도는 Flexcomp, Polar H10, E4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피부 전도도는 Flexcomp와 E4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기존 연구용 전문 장비인 Flexcomp의 경우 심박 데이터와 피부 전도도 측정을 위해 각각 가슴과 발바닥에 센서를 부착하였고, Polar H10은 가슴에 스트랩을 고정, E4는 손목에 스트랩을 고정하여 측정하였다. 데이터 수집은 총 14명의 건강한 숙련된 운전자가 참여한 실제 도로 주행 조건에서 진행되었다. 1시간의 고속도로 주행 중 시트 통풍 기능을 반복적으로 활성화-비활성화 하여 열적 쾌적도를 변화시켰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른 생체신호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심박 데이터로는 분당 심박수(HR)와 심박변이도 (HRV: Heart rate variability)의 저주파수(LF) 파워, 고주파수(HF) 파워 값이 비교되었고, 피부 전도도 데이터는 개인별 최대 피부 전도도로 표준화된 평균 피부전도도 레벨(SCL) 값이 사용되었다. 모든 데이터는 5분 간격으로 나눠져 시간에 따른 신호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Results: 심박 데이터에서 심박수는 Flexcomp, polar H10, 그리고 E4 모두에서 유사한 값과 경향성을 보였다. 하지만 LF, HF 값은 Flexcomp와 polar H10 두 장비가 매우 유사한 값과 경향성을 보인 반면 E4는 상이한 값과 경향성을 보였다. 피부 전도도 데이터는 Flexcomp와 E4 장비가 서로 다른 경향성을 보였다. Conclusion: 가슴 스트랩 밴드 Polar H10의 경우 높은 샘플링 레이트와 적은 몸통 움직임이 기존의 유선 심전도 장비와 비슷한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손목 밴드 센서 E4는 낮은 샘플링 레이트와 더불어 핸들, 기어 조작 등의 많은 손 움직임이 정확한 데이터수집을 방해하여 기존의 피부전도도 장비와 비슷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Application: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향후 운전자 모니터링에는 가슴 스트랩 센서 Polar H10 수준의 신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할 경우 기존 유선 심전도 장비를 대체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다중회귀분석을 통한 스마트 글래스의 불편함 요인 분석

        윤재(Jaehyun Yoon),류지원(Jiwon Ryu),송동현(Donghyun Song) 한국HCI학회 2023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23 No.2

        본 연구의 목적은 꾸준히 고도화되고 있는 스마트 글래스의 불편요소를 파악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 및 사용 시 사용자들이 느끼는 불편함 요소를 파악하였고 각각의 요소들이 종합적인 불편함에 대해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는지 분석하였다. 18 명의 피험자가 상용화된 스마트 글래스인 Nreal Air 와 Vuzix Blade 를 체험하는 실험에 참가하였으며 정성평가를 통해 6 가지 불편함 요소(‘코 무게감’, ‘귀 무게감’, ‘머리 압박감’, ‘불안정함’, ‘눈 피로감’, ‘어지러움’)와 ‘종합불편함’에 대해서 불편함 정도를 0-10 척도로 응답하였다. 실험결과로 제품에 따라 사용자들이 민감하게 느끼는 불편함 요소가 달랐으며 이는 제품의 무게분포, 크기, 압박력 등의 차이에 기인함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글래스 제품별로 개선 방향이 달라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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