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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치는 時間에 따른 미나리의 無機性分과 비타민 C 含量 變化

        서우종 서울市立大學校 産業大學院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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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는 국내에서 전통적으로 식생활에서 무침과 탕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반면에, 다른 채소류에 비교하여 조리 시 데치는 시간증가차이로 미나리 고유의 맛과 향이 파괴되어 그 효능이 많이 감소되기도 한다. 미나리의 데치는 시간에 따르는 식물체 내에 함유된 성분 및 함량에 대해서 구체적인 연구가 없다. 따라서 미나리 조리 시 데치는 시간에 따른 무기성분, 비타민 C 및 단백질의 함량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한 연구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K, Ca, Mg, 그리고 P은 다량무기성분인데 그 중에서 K의 성분은 잎을 데치는 시간이 경과 될수록 함량은 감소하였다. 줄기도 잎과 같이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Ca, Mg, P의 잎 성분에서는 데치는 모든 처리구에서는 함량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고, 줄기에서는 함량의 변화가 모든 처리구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났다. 반면에, 미나리의 미량무기성분 중에서 Fe, Zn, Mn은 데치는 시간에 따라 식물체내의 함량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 Cu와 B의 잎과 줄기에서는 모두 5분과 10분 처리 시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미나리의 잎과 줄기를 데치는 시간에 따른 protein의 성분은 모든 처리 시 함량이 감소하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미나리 잎에서 vitamin C의 성분은 생시료와 비교하여 데치는 시간에 따라 1분 처리 시 51.7%, 5분 처리 시 20.4%, 10분 처리 시 17.1%의 vitamin C가 남아 있었고, 줄기에서는 생시료에 비하여 1분 처리 시 28.8%, 5분 처리 시 14.2%로 나타났는데 시간이 경과될수록 잎보다 비타민 C가 많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미나리를 데치는 시간에 따른 잎과 줄기, 그리고 데친 물(국물)의 무기성분과 protein, 그리고 vitamin C의 성분 변화는 모든 처리 시간(데치는 시간)이 길게 경과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미나리의 잎을 데친 물에서 vitamin C의 성분은 5분 처리 시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미나리의 줄기를 데친 물에서는 vitamin C의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미나리를 데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미나리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들이 파괴되거나 감소하므로 가능하면 1분 이내 정도로 데치는 것이 영양소의 감소를 최소화 하는 것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언약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 : 마가복음 4장 26-29절을 중심으로 한 씨의 통전적 이해

        서우종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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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는 생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죽음에서 살아나는 부활의 신비를 나타내기도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36절에서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어서 42절에는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라고 기록하여‘씨’가 갖는 부활의 의미를 나타냈다. 씨의 상징은 한편에서는 죽음이요 다른 한편에서는 생명을 의미한다. 씨는 죽을 씨라도 죽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생물은 죽으면 썩어서 한줌의 재로 돌아가지만, 유독 씨만은 썩을지라도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나오기 때문이다. 오히려 썩은 한 알의 씨앗은 더욱더 많은 결실을 하게 한다. 이것은 씨가 가지는 특성이며,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이 담겨 있다.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선포한 것은 그의 십자가의 죽음의씨가 오히려 그로 인하여 온 인류를 살게 했다는 뜻이다. 또 수많은 순교자의 피를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되는 것도 같은 논리이다. 여기서 예수께서 사용하신 씨의 비유에 대한 비밀을 알 수 있다. 한편 마가복음 4장 26절부터 29절까지는 생명의 의미에서의 하나님의 나라가 땅속에 뿌려져 수확의 시기까지 성숙에 이르도록 자라는 씨앗임을 계시한다. 씨는 말씀인 그리스도시며 성도는 씨앗이 자라나는 토양(흙)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완전한 실현은 작물이 익어 수확하여 곳간에 들이는 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진 성도가 자라서 씨가 수확할 때까지전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씨 뿌림의 비유는 이방인들이 돌아오고 주님으로부터 등을 돌린 이스라엘이 회심할 때까지 끊임없이 씨를 뿌린다고 하셨다. 그분이 뿌리는 씨는 구제의 손길을 통하여 뿌려지기도 하고, 때로는 순교자의 피를 통해서도 뿌려지기도 한다. 때로는 대적들의 방해로 그 씨를 빼앗길 때도 있다. 그러면서도 세상이 알지 못하게 은밀한(veiled)중에 뿌리신다. 마가복음 4장 26절부터 29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라는 말씀이 있다. 이것은 싹이 나고 자라는 것을 아무도 못 보며 또한 인간은 그 씨 뿌림에대해서는 아무런 공로도 알 수 없다는 뜻을 나타낸다. 마침내 씨의 수확인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것은 인간의 노력과 능력은 철저히 배제되고, 초자연적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독립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조용하고 은밀하게 뿌려지는 씨임에도 불구하고 씨는 결코 실패하지는 않는다. 또그토록 방해하는 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의 나라는 결코 실패함이 없다. 결국은 최종적으로 승리를 하게 되며 실제적인 승리를 하게 된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에 떨어져서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이 다소 훼손될지라도 하나님의 권능은 거기에 제한 받지 않고 좋은 땅에 뿌려져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거두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씨뿌리는 비유는 현재 ‘실현된 하나님의 나라’와, ‘미래에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는 것이며, 그 땅은 오직 하나님만이 主權者이심을 말씀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NOW’라는 현재의 이 시간에도 말씀의 씨, 생명의 씨를 뿌리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때로는 대적하는 세력으로 인하여 그 씨는 일부 사라질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쉬지 않고 그 일을 계속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도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며, 마지막 때엔‘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고 추수’하듯이 예수님이 재림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된다. 하나님의 나라의 다양한 측면과 같이하나님의 나라에 거두어 들이는 씨도 여러 가지의 의미를 갖고 있다. 본 연구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졌던 문제는 주님 자신이 성도의 영에 심겨지는 약속의‘씨’와 그 이후 성도 안에서 주님 자신의 증거를 뜻하는 ‘생명의 자람’에 관한 것이었다. 씨의 비유 전체의 영적인 의미를 이해한 후,‘씨’이신 주님 자신, 그리고 ‘생명의 자람’과 성도의‘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정리하고자 한다. 마가복음 4장 26절부터 29절까지의 단 네 구절 안에서 주 예수님이 평이하나 함축적으로 완벽하게 묘사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마가복음 4장 26절부터 29절까지는 생명의 의미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뿌려져 수확의 때까지 성숙에 이르도록 자라는 ‘씨’임을 계시한다. 그 씨는 ‘말씀인 그리스도’이며, 우리는씨이신 그분이 심겨진‘토양’이다. 그 ‘씨’는 자라서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의 완전한 수확으로 나타날 ‘생명의 씨’이신 ‘주 예수’시다. 작물이 익으면 수확하듯이, 하나님나라의 완전한 수확이 있게 될 것이다. 땅에 뿌려져 자라고 수확되는 하나님의 나라는 다름 아닌 생명의 ‘말씀의씨’이신 주님 자신이다. 즉 그분은 씨를 뿌리는 분이요, 씨자체요, 또한씨안에 있는생명의 요소요,씨는 완전한 성장의 내용이시다. 이 점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더 강조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의 씨’이신 그분은 이 땅에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인자로 사시고,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후 하늘보좌에 오르셨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 보좌우편에 계시면서성도를 위하여 중보하고, 지금 성도 또한 ‘씨의 자람’ 즉, 이 땅 위에 참된 하나님의 나라의 수립을 위해서 사도 바울처럼 성도도 또한 그리스도 자신만을 믿고 그분 안에 발견되기를 힘쓰는 절대적인 헌신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빌립보서와골로새서의 본문에서도‘씨의 자람’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동역을 요구한다. 즉 성도는 마가복음 4장의 씨가 스스로 자라는 비유에서처럼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전적으로 신뢰하되, 또 다른 면에서 마태복음 13장의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보듯이 씨의 성장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통전적 의미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씨는 태초에 계신 하나님이신 말씀이시며, 말씀이 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뿌려졌으며, 마지막 날에 아들 예수를 통하여 인류의 밭에 뿌려진 하나님의 씨를 받은 자들이 알곡으로 수확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의로움이다.한편 하나님의 의(義)로서의 씨는 하나님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서 의(意)와 의(義)를 구분해야 한다. 의(意)는 씨앗과 같아서 사용할 수는 없으나, 이것이 없이는 결실도 없다. 또한 의(義)는 열매와 같아서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심은 것에 대한 수확이다. 그러므로 의(意; 씨앗)는 볼 수 없으나 의(義; 열매)를 통해 의도하는 바를 알 수 있다. 열매 안에는 땅속에 심겨진 씨앗과 똑같은 씨앗이 들어 있다. 이러한 비유를 통해 성도가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없으나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알 수 있다. 이런 의(意)를 깨닫기 전에 하나님의 정하신 의(義)가 무엇인가를 살펴봐야 할 것이다. 하나님만이 의(義)이며 만유의 주재이시기에 피 조계에 나타내신 하나님의 의(義)는 피조된 적이 없는 하나님과 함께하신 말씀, 이름 그리고 아들이시다. 또한 셋은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다. 피조물은 말씀으로 관계하시기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신 말씀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누가 말씀하셨는가 에 따라 율법과 진리로 구분

      • 베뢰아 선교전략 수립에 대한 연구

        서우종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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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예수의 이름이 있는 교회요, 예수의 이름을 전파하는 교회다. 또한 예수가 원하는 대로 일하는 교회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의 승천 후 약속대로 그가 보내주신 성령을 받아 예수의 이름을 전파하였다. 예수의 복음은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로마의 도로를 좇아 유럽과 소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평탄한 길을 걸은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온갖 고난과 역경을 감내해야 했고, 그것이 기독교회의 침체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교회의 주인이신 성령의 역사는 그칠 길이 없어 온갖 격동의 시기를 거쳐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파되었다. 거기에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기독교 신앙을 굳건히 지킨 믿음의 선진들이 있었다. 현대 교회는 이러한 초대교회의 신앙의 순수성을 이어가야 한다. 연구자는 이것을 일명 신약교회라고 명명하고자 한다. 물로 현대 교회를 염두에 둔 신약교회라는 개념이 온전히 정립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현대의 신약교회를 구약교회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예수의 사역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보는가 하면, 베드로에게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사도들의 선교에 의해서 신약교회가 시작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또한 성령의 임재 후 사도들이 변화하여 복음을 전파한 시기를 신약교회의 시작으로 말하는 무리도 있다. 그러나 연구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기초하고, 성령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으로 순수한 신앙을 지키며, 진리를 전파되는 교회를 신약교회라고 하고 싶다. 거기에는 신약교회의 정신이 있기 있다. 신약 교회의 정신은 신약성경에 잘 나타난다. 사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바울 서신에서 그들의 믿음과 당시 신앙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한 신앙의 순수성은 중세시대에도 있었다. 다만 가톨릭의 막강한 세력 앞에서 그 빛을 드러내지 못했을 뿐이다. 그들의 기도와 순교가 밑거름이 되어 마침내 종교개혁으로 분출되었으며, 이어지는 개혁자들의 두려움 없는 강인한 신앙적 결단이 있었다. 중세 시대에 신약성서적인 신앙을 지킨 교회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중세 교회사에서 콜롬바(Colomba)로 대표되는 켈틱 교회(Celtic church)를 살펴보기로 한다. 이 교회는 중세 초기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그리고 아일랜드를 포함하는 브리튼에서 신앙의 순수성을 지킨 신앙 공동체다. 그들은 로마 가톨릭의 교황권을 인정하지 않고, 교권에 의존하지 않았으며, 성경에 근거하는 비교적 순수한 신앙을 지키려 노력했다. 이 교회는 잉글랜드에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결국 로마 가톨릭과 충돌한다. 여러 면에서 믿음의 순수성을 유지하려 했던 켈틱 교회는 영적인 세계뿐만 아니라, 정치적 영광까지 누리려 했던 로마 가톨릭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의 신앙생활은 신약교회의 정신과 맥이 닿아 있다. 또한 왈도파(Waldensians)라 불리는 신앙의 집단이 중세의 중간 시점에 나타났으며, 이들의 신앙정신 또한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그들은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키려는 노력은 물론이고, 초대교회의 공동체 생활에 가까운 집단생활을 하였다. 이들도 물론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철저한 박해를 받고 순교하였다. 어떤 면에서 이들은 기타 중세의 몇몇 소수 집단과 함께 종교개혁의 근간을 마련하였다. 마지막으로 재침례파(Anabaptist)가 있다. 사실 교회사에서 이들만큼 잘못 소개된 단체는 드물 것이다. 그들은 루터에 의해 본격화된 종교 개혁이 제도적 형태의 종교로 잘못 진전됨을 느끼고 순수 신앙의 복귀운동으로 소위 개혁된 교회들로부터 박해를 받으며 믿음을 유지한 자들이다. 그들의 교회관은 개혁교회의 그것과 비교할 때 신약교회의 정신에 훨씬 더 가깝다. 세례가 아닌 침수에 의한 침례를 주장하고, 유아 세례를 반대함으로써 수많은 무리가 목숨을 잃는다. 이제 20세기 말에 들어와서 이러한 신약교회의 정신 아래 기존의 인간중심의 신학에서 탈피하여 하나님의 의도(意圖)를 밝히고자 하는 신본주의(神本主義)신학, 즉 성경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운동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서울성락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펼쳐지고 있는 베뢰아 운동이다. 베뢰아운동은 사도행전 17장 11절의 신사적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매일 성경을 상고한다는 베뢰아 사람들의 신앙자세를 본받고자 하는 성경중심의 신앙 운동이다. 이 베뢰아운동은 철저히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으로, 신약교회의 정신을 현대교회에 불어넣으려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시고 이 땅에 세워지기를 원하신 신약교회가 21세기 현재에 과연 어떤 형태의 교회일 것인가에 대하여 여러 논쟁이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분은 성령이시기에 성령만이 그분이 원하시는 교회의 상을 제시하고 우리를 이끄시는 것이 사실이다. 신약교회의 운동은 이런 면에서 성령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가 없다. 교회사는 인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이고, 그 안에서 순수한 신앙으로의 회귀하는 운동이 지속되고 있다. 현대 기독교회사에서는 베뢰아 운동이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is the Church which possesses the name Jesus, preaches the name of Jesus and works as He wills. The saints of the Early church who received the promised Holy Spirit preached the name Jesus to the world. The Church started in Jerusalem and continued in Antioch. And the Gospel was spread through the expansion of the Roman Empire. It was after severe periods of persecution, depression and hardship that faith could be transmitted till today. In this history of faith, a great multitude of saints did not surrender to their oppressive environment and succeeded in preserving the faith that overcomes the world. The definition of the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is not clearly established yet. In some respect, the concept as the opposite of the Old Testament Church, might be said to have started with the works of Jesus, but in another respect it started with Peter who obeyed the commandment of Jesus namely, "And on this rock you will build my church” and preached the Kingdom of God. In still another respect, the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began at the Pentecost with the coming of the Spirit on the Spirit on the apostle and their empowerment for the ministry of the Gospel. The most important issue for us, however is the spirit of the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which consists in keeping pure faith through the help and work of the Holy Spirit on the basis of the Word of Jesus, and in spreading the Gospel. The spirit of the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is well shown in the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especially, the faith of the Early Church’s saints in the four Gospels and Acts. The common opinion among Christians is that faith started from the Early Church in purity, was damaged seriously in the Medieval age by Roman Catholics, strived to get back to get back to the right track in the Reformation and arrived to the present state. All along these times, there might have been, however saints who had pure faith and the spirit of the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and thus, went through many hardship in trying to preserve themselves from spiritual corruption and not deviate from the original path. The Celtic Church, represented by Columba, was one of the community with pure faith in Britain which includes England, Scotland and Ireland. They endeavored their best to keep the virginity of faith based on the Bible only by the denial of papal sovereignty and ecclesiastical authority. In the evangelization of England, they eventually came into conflict with the Roman Catholics whose goal was political glory and spiritual domination, but could not win victory over them. But the faith of Celtic Church is as much significant as one deems it necessary to re-examine in connection to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Attention should be given also to a group called Waldeneses or Waldensians, in the middle of the Medieval age. In addition to their efforts to preserve the Early church faith, they led acommunity life that reminds of the Early Church. Waldensians were also martyred thoroughly by the Roman Catholics. In some respect, their faith laid the groundwork for the Reformation in the near future. The Anabaptists is one of the mostly misunderstood groups in the world. As they realized that the Reformation triggered by Martin Luther, had lost its way to the earthly united religion, they tried to return to pure faith in a movement that was persecuted by the so-called reformed churches. Their view of the Church wascloser to the spirit of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than the Protestant Church. Numerous Anabaptists were martyred because they advocated baptism by immersion, and not by aspersion or sprinkling, and rejected infant baptism. In the 21st century, there is a theocentric theology, a faith movement which casts off any anthropocentric theologies and aims at returning to the Bible by shedding light on the Picture if God’s Will. It is the “Berea Movement” form Seoul Sungrak Church in Seoul, Korea. The Berea Movement is Bible-centered and advocates to follow the faith attitude of the Bereans as described in Acts 17:11; these were noble and received the word with all readiness of mind, and searched the scriptures daily, seeing whether those things were true. This movement is a strict back-to-the Bible movement and presents a milestone to the Modern Church in that it aims at breathing in the spirit of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There could be some controversies as to how the strategic problem of the contemporary mission that Jesus Christ commanded to build on earth should look in the 21st century. Since the one who knows God the best is the Holy Spirit, it is a matter of fact that the Spirit only can indicate the reality of the desired contemporary mission, and lead towards it. Therefore, the movement of the contemporary mission is unthinkable without the Holy Spirit. The history of the Church is that of God working through humans because only the Holy Spirit can lead them into a movement which recovers pure faith, and make it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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