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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양조간장을 이용한 샐러드 드레싱의 나트륨 감소 연구

        박한설 ( Han Sul Park ),조형용 ( Hyung Yong Cho ),신정규 ( Jung Kue Shin ) 한국산업식품공학회 2015 산업 식품공학 Vol.19 No.2

        In recently years, health concerns related to NaCl/sodium intake have caused an increased demand for sodiumreduced food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use of soy sauce to reduce sodium intake in food preparation by replacing added salt with naturally brewed soy sauce without changing consumer acceptance. The sodium content of standard salad dressing using salt was 3.85±0.03 g/L and the sodium content range of salad dressing using soy sauce was 0.46±0.01-0.68±0.02 g/L. Paired difference test between a salt standard and a variety of soy sauce samples was used to giving the amount of soy sauce needed to replace salt with the same overall taste and intensity. The results showed that it was possible to achieve a sodium reduction in the salad dressing of 82.4-86.2% without leading to significant losses in either overall taste score and salty taste score.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possible to replace NaCl in foods with fermented soy sauce without decreasing overall taste score and consumer acceptance.

      • SCOPUSKCI등재

        양조간장을 이용한 식품 내 나트륨 감소 효과 연구

        박한설(Han-Sul Park),조형용(Hyung-Yong Cho),신정규(Jung-Kue Shin) 한국식품과학회 2015 한국식품과학회지 Vol.47 No.4

        본 연구에서는 양조간장을 사용하여 음식에 첨가되는 소금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소금과 양조간장을 사용한 콩나물국과 닭죽의 전반적인 맛과 짠맛의 차이를 비교하고 나트륨 분석을 통해 정량적인 나트륨 감소량에 대해 살펴보았다. 예비조사를 통해 가장 선호하는 농도의 소금과 양조간장을 사용한 콩나물국 나트륨 함량은 각각 1.59±0.05 g/L와 0.97±0.02 g/L였으며, 이점비교분석에 의한 관능평가 결과에 의하면 간장보다는 소금을 사용하였을 때 전반적인 맛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짠맛의 강도 차이에서는 대부분 간장을 사용하였을 경우가 짠맛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닭죽의 경우에 있어서는 간장을 사용한 실험구들이 대부분 좋은 맛을 보였으며, 짠맛도 더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맛과 짠맛의 차이 평가에 있어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대조구와 실험구의 나트륨 함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콩나물국의 경우에는 22.0%, 닭죽의 경우에는 69.3%를 낮출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소금대신 간장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 경우 나트륨의 섭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간장을 사용하였을 때 짠맛이 향상되는 것은 간장 내에 들어 있는 감칠 맛성분과 간장 내에 짠맛을 향상시킬 수 있는 물질이 존재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alt (NaCl)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in source of sodium in our diet. However, health concerns related to salt overconsumption have led to an increased demand for salt-reduced food.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y of the use of fermented soy sauce to reduce the level of salt in foods. The contents of sodium in bean sprout soup and chicken rice porridge prepared with salt were 1.59±0.05 and 1.89±0.03 g/L, respectively. Whereas, the sodium content range of the same samples prepared with soy sauce were 0.38±0.01-1.54±0.02 and 0.37±0.00-1.44±0.01 g/L, respectively. Paired difference test between control and various soy sauce samples was used to provide the amount of soy sauce needed to replace salt without changing the overall taste and intensity. The results showed that sodium reduction (22.0-69.3%) could be achieved in tested foods with the fermented soy sauce.

      • SCOPUSKCI등재

        고전압 펄스 전기장 처리에 의한 Saccharomyces cerevisiae의 생리적 변화

        박희란(Hee Ran Park),윤소정(So Jung Yoon),박한설(Han-Sul Park),신정규(Jung-Kue Shin) 한국식품과학회 2013 한국식품과학회지 Vol.45 No.5

        고전압 펄스 전기장 기술은 가열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비가열 살균기술로서 꾸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이다. 본 실험에서는 미생물의 생리적 측면에서 고전압 펄스 전기장 처리에 의한 효모의 생리적 변화를 살펴보았다. 내염성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사멸하지 않은 세포의 90-99% 이상이 세포 손상에 의해 내염성을 소실하였으며, 내염성을 회복하는데 약 4-6시간의 시간이 걸렸다. 고전압 펄스 전기장 처리 초기에는 세포 내외의 pH 구배(ΔpH)가 차이가 컸으나 처리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그 차이가 감소하였다. 이는 세포의 pH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H+-traslocation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H+-ATPase 활성이 소실되었거나 세포막 자체가 손상되어 pH 항상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으로, 이는 고전압 펄스 전기장 처리한 세포의 H+-ATPase의 활성이 초기부터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세포의 해당활성이 고전압 펄스 전기장 처리에 의해 크게 감소하여 세포의 대사 기능이 손상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High voltage pulsed electric fields (PEF) treatment is a promising non-thermal processing technology that can replace or partially substitute for thermal processes. The aim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the microbial inactivation mechanisms by PEF treatment in terms of physiological changes to Saccharomyces cerevisiae. PEF was applied at the electric field strength of 50 ㎸/㎝, treatment time of 56 ㎲ and temperature of 40oC. The microbial cells treated with PEF showed loss of salt tolerance on the cell membrane and collapse of the relative pH gradient on in-out of cells. Cell death or injury resulted from the breakdown of homeostasis, decreased H+-ATPase activity, and loss of glycolysis activity.

      • KCI등재

        시판 액젓 및 간장으로부터 짠맛 증진 물질의 생산 가능성 연구

        윤효선 ( Hyo Seon Yun ),박한설 ( Han Sul Park ),이미연 ( Mi Yeon Lee ),신정규 ( Jung Kue Shin ),조형용 ( Hyung Yong Cho ) 한국산업식품공학회 2015 산업 식품공학 Vol.19 No.2

        짠맛 증진 물질을 탐색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시판 중인간장, 액젓 및 어간장의 품질특성을 분석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였으나 까나리액젓의 경우에 식염의 농도가 기준규격을 약 3% 정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ICP-AES를 사용하여 측정한 나트륨 함량으로부터 환산된 식염 농도는 약 1% 이상 더 높게 나타났다. 풍미 및 짠맛에 기여하는 성분인 저분자 펩타이드 및 아미노산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되는 수용성 고형분 및 총질소 함량은 액젓류가 간장류에 비하여 유의적(p<0.05)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유리아미노산 함량을 탐색한 결과, 짠맛과 우마미를 나타내는 glutamic acid, lysine 및 arginine의 함량은 멸치어간장 > 저염간장 > 멸치액젓 > 새우육젓 > 양조간장 > 복합어간장 > 전통간장 > 까나리액젓 > 전통청장의 순서로 분석되었고 쓴맛에 관여하는 성분은 저염간장> 멸치어간장 > 멸치액젓 > 새우육젓 > 양조간장 > 복합어간장 > 전통간장 > 까나리액젓 > 전통청장의 순서로 분석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수분해도 및 질소분포를 분석한 결과 멸치어간장의 경우에 가수분해도가 가장 높았고, 어간장류에 존재하는 짠맛 증진 물질로 알려진 arginyl dipeptides와 같은 성분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되는 아미노산성 질소와 lowry N의 분율도 멸치어간장이 가장 높았다. 이러한 사실은 arginyl dipeptides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되는 GPC chromatogram의 분획 II가 멸치어간장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짠맛강도 평가결과는 국내 저염 간장을 가장 짜게 느꼈으며, 전통간장 > 창녕멸치어간장 > 전통청장 > 멸치액젓 > 새우젓 > 까나리 액젓 > 제주 어간장 > 양조간장 > 소금물 순으로 짠맛을 강한 것으로 나타나 장기간 숙성이 짠맛을 증진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판단된다. 시판 멸치어간장으로부터 무염의 짠맛 증진 물질의 분리하기 위하여 MAR을 이용한 흡착 및 탈착 시험으로 탈염처리를 한 결과, 무염의 짠맛 증진 물질을 분리할 수 있는 가능성은 확인하였으나 짠맛 증진 물질의 손실이 예상되어 MAR을 이용한 공정은 짠맛증진 물질의 분리에는 부적합하지만, 멸치어간장 제조방법에서 고염처리, 장기간 숙성 및 쓴맛 등의 문제를 개선하면 짠맛증진 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산업적 제조공정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e quality of commercial fermented fish and soy sauces was evaluated through physicochemical and sensory analysis in order to search a possibility producing salt taste enhancer. Soluble solids (SS) and total nitrogen (TN) content of fish sauc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soy sauces (p<0.05). Higher contents of SS and TN resulted in higher levels of free amino acids, degree of hydrolysis, some substances enhancing salt taste, bitterness, and flavor. By GPC chromatogram, nitrogen distribution and salt taste intensity analysis, fraction II of low molecular peptides (220 Da to 1,100 Da), and Lowry nitrogen (soluble nitrogen) that highly correlated salt taste intensity were at the highest levels in salted and fermented anchovy sauce. A desalting process using macroporous adsorption resin (MAR) was not suitable for direct separation from fish sauce due to the loss of low molecular peptides. Salted and fermented anchovy sauce processing method was selected as a method for commercially producing salt taste enhancer because of the highest level of fraction II in spite of higher levels of salinity, bitterness, and long aging time.

      • KCI등재

        전라북도 전주지역 노인의 식습관 및 선호식품에 관한 조사 연구

        차경희 ( Gyung Hee Cha ),김진선 ( Jinseon Kim ),박희란 ( Hee Ran Park ),박한설 ( Han Sul Park ),윤소정 ( So Jung Youn ),박지현 ( Ji Hyun Park ),박주안 ( Juan Park ),조형용 ( Hyung Yong Cho ),최미정 ( Mi Jung Choi ),신정규 ( Jung K 한국산업식품공학회 2016 산업 식품공학 Vol.20 No.1

        본 연구에서 전라북도 전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19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및 식품의 종류 및 식품의 조리법에 따른 선호도, 외식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는 남성 49명(41.18%), 여성 70명(58.82%) 중 국졸(40.34%)이 가장 많았으며, 가족유형은 52.10%가 배우자와함께 생활하였다. 월 평균 수입은 과반수이상이 30만원 미만(56.30%) 정도였고, 월평균 용돈은 10-30만원 미만(36.98%) 이었다. 조사대상자의 건강상태의 경우 본인이 자각하는 건강상태에 대하여 61.34%가 보통이라고 하였으며, 치아상태의 경우 부분틀니 또는 임플란트, 틀니 순이었다. 후각의 상태는 대부분이 보통정도라고 응답하였다. 흡연의 경우 남성 응답자의 10.20%만이 흡연을 하였으며, 대부분 2개피 이하로 피운다고 하였다. 음주의 경우도 남성 응답자의 음주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식습관에서 하루식사횟수는 대부분 응답자가 3끼 식사를 하였으며, 가장 선호하는 식사 때는 점심이었고, 선호하는 아침식사 형태의 경우 남·녀 모두 밥을 가장 선호하였다. 한 끼 식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20분 정도 소요되며, 편식정도에 대한 응답에서는 과반수가 가리는 음식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간식의 경우 과반수이상이 과일류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하루에 한 번 정도 간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식생활 형태의 경우 대부분이 채소류 위주의 식사를 선호하였다. 식품 및 식품 조리법에 대한 선호도에서 주식의 경우 밥류는 잡곡밥, 면류는 칼국수, 죽은 전복죽을 가장 선호하였다. 남·녀 모두 된장국과 된장찌개를 가장선호하였으며, 국의 필요성에 대하여 남성의 경우는 매 끼필요하다라고 하였다(p<0.001). 남성은 돼지고기를 선호하였으나, 여성은 이와 반대로 소고기를 가장 선호하여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1). 육류는 일주일에 1-3번 정도 섭취한다고 응답하였으며, 각 육류의 조리법으로 소고기는 국, 돼지고기는 찌개, 닭고기는 남성의 경우 삼계탕을, 여성은 튀김을 가장 선호하여 유의적 차이를 나타냈다(p<0.01). 알류의 경우 전체 응답자 중 75.63%가 달걀을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하였다. 채소류는 남·여 모두 상추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채소의 경우 일주일에 1-3번 정도 섭취 한다고 응답하였다. 채소의 조리법에서는 나물을 가장 선호하였으며, 이 중 시금치나물과 무생채를 가장 선호하였다. 장아찌·젓갈류에서는 남성의 경우 마늘장아찌, 여성은 깻잎장아찌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섭취횟수는 대부분 일주일에 1-3번 정도 섭취한다고 하였다. 남·녀 모두 생선전을, 부침류에서는 빈대떡을 가장 선호하였으며, 한달에 1-3번 정도 섭취한다고 응답하였다. 김치류의 경우 72.27%의 응답자가 배추김치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하였고, 김치의 필요도에 대하여 대부분의 응답자가 식사 시 김치가 꼭 필요하다고 하였다. 남성은 복숭아, 배, 토마토를, 여성은 사과, 감, 복숭아를 선호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p<0.01), 대부분 하루에 한 번 정도 섭취한다고 응답하였다. 선호하는 외식 종류의 경우 과반수이상이 한식 (78.99%)을 가장 선호하였다. 외식 시 음식 선호도의 경우 한식의 경우 갈비구이, 불고기, 된장찌개를 선호하였으며, 외식 메뉴로 양식은 먹지 않는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양식을 먹을 경우는 돈까스, 치킨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일식의 경우 초밥과 장어구이를 선호하였고, 중식의 경우중국식면류와 탕수육을 가장 선호하였다. 전주지역 노인들의 경우 타 지역의 노인들보다 하루 3끼 식사 비율은 높았으나, 치아 상실로 인한 저작능력 저하와 소화불량 증세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결식의 원인으로 연결되었다. 그러므로 치아건강 상태 유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선호하는 식사 때는 점심이었으나, 남자노인의 경우 특히 점심 결식이 많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고 영양적인 균형과 심리적인 안락감을 제공할 수 있는 공동 급식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o investigate the preference of food of the elderly for developing processed elderly food,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February 2014 to March 2014 by questionnaire including dietary behaviors, food preference, and frequency of food intake to 119 elderly (49 males and 70 female) who were more than 65 years old and living in Jeonju. Most subjects ate three meals regularly and most of the subjects’ favorite meal time was lunch. The duration time of one meal was 20 min (48.74%). The most preferred taste was delicate and sweet. The subject preferred cooked rice with multi-grains, kalguksu (hot noodle), and abalone porridge to other staple foods. Almost 50% of the subjects liked soybean paste soup and stew, and the ratio of elderly who liked Chinese cabbage kimchi was 72.3%. Preference for panfried foods leaned toward pan fried fish fillet and mung bean pancake. Most subjects preferred plant foods like vegetables, lettuce, and seaweeds. The elderly in Jeonju liked roasted pork, grilled yellow croaker, and stir-fried octopus. Cooked and seasoned vegetables (namul) were the most preferred type by the elderly. Preferences for dishes and food materials were not affected by sex and ages. Most subjects preferred eating out with Korean food. Preference for eating food was selected in grilled beef ribs, a pork cutlet, sushi·broiled eels, and Chinese noodles. Western Japanese and Chinese food were preferred by an elderly subject, who was male and who liked Japanese food more than f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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