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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가와지볍씨’의 고고학적 접근 - 파른 손보기교수 탄신 100주년을 기리며 -

        손보기(Powkee SOHN),이융조(Yung-jo LEE),박태식(Tae-shik PARK),우종윤(Jong-yoon WOO) 한국박물관학회 2022 博物館學報 Vol.- No.43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된 일산신도시문화유적 조사를 이끈 손보기 교수(단장, 한국선사문화연구소 소장, 전 연세대교수)는 일산일대에 발달된 토탄층에서 볍씨를 찾고자 1지역(한국선사문화연구소팀), 2지역(가와지,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팀), 3지역(단국대학교 박물관팀) 으로 조직하였다. 그 가운데 충북대학교 팀은 가와지 현장 (1지구)에서 볍씨를 찾고, 그 연대가 5,020년(미국 Beta연구소)으로 밝혀내어, 학계의 중요한 논제로 등장하였다. 이어서 2지구(3,000년)에서도 볍씨를 찾아 박태식박사의 노력으로 재배벼의 진화에 관한 연구업적을 학계에 보고하였다. 또한 김정희선생의 연구로 단국대팀(3지역)의 빗살무늬 토기에서 벼의 규소체를 확인하여, 보다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였다. 이들 자료는 충주 조동리유적(충북대 발굴)에서도 증명되어, 우리나라 벼 재배와 농경문제에 대한 분명한 자료와 근거로 제시하게 되었다. 계속하여 충북대는 청주 소로리볍씨 (15,000 ~ 17,000BP) 발견과 연구로 가와지볍씨가 소로리에서 부터 진화한 것으로 밝혀내었다. 신용하교수(서울대)는 이러한 자료와 연구위에서 좀 더 발전하여 “한강문화권”의 설정․위상을 세우는 큰 업적을 학계에 발표하였다. 그러한 점에서 30년 전 발굴된 고양 가와지볍씨 연구와 성과를 위하여 큰 격려와 배려를 아끼지 아니하신 손보기교수의 탄신 100주년을 기리고자 이 글을 봉정하고자 한다. 마침 고양시에서는 볍씨 기념탑의 준공과 “고양 가와지쌀”을 서울 롯데백화점에 출시하여, 손교수님의 탄신을 축하하는 의미로 해석되어 더욱 경하하는 바이다. ‘Goyang Gawaji Rice’ refers to rice crops found from the Gawaji site, Daehwa- dong, Ilsanseo-gu, Goyang City, Gyeonggi Province. Korea. The site was investigated by the department team of Archaeology and Art History,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for 102 days through 2 times of excavation. The site includes 3 localities, Gawaji Loc.1, Loc.2 and Loc.3. In this paper, the writers talk about the Gawaji Locs.1 and 2, except the Loc.3 belonging to the Paleolithic age. From the cultural layer named Daehwa-ri at the Loc.1, there were excavated rice grains dated 5,020BP. It immediately suggested possibility of the Neolithic agriculture. In addition to the remains from Loc.1, the Gawaji Loc. 2 also yielded other rice grains dated 3,000~2,500BP. Consequently, the rice remains have been thought a valuable information on evolution process of rice species. In general, wild rice has bigger shattering habits. By G. B. Thompson’s theory (Thompson, 1992), it is thought that the rice contains evidence of human gathering activity with cut pedicel observed by SEM (Lee et al, 1994). Charcoal from the layer was dated 4,330±80bp (Beta-45536), that was recalibrated 5,020BP by MASCA (Lee, 1977). Heu pointed out that the Type I looks a little smaller but narrower and longer, that is longer than japonica but shorter than indica.

      • 한반도(韓半島)의 삼국(三國)(백제(百濟), 신라(新羅), 고구려(高句麗)) 유적지(遺蹟址)에서 출토(出土)된 탄화미(炭化米)의 비교(比較)

        박태식 ( Tae Shik Park ) 한국농업사학회 2008 농업사연구 Vol.7 No.2

        韓半島에서 벼가 넓게 栽培되던 靑銅器 이후 약 천 년이 지난 三國(백제, 신라, 고구려)에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出土 遺物로 비교하여 보았다. 靑銅器시대 遺蹟 松菊里 出土 炭火米에 비하여 三國시대에는 모든 지역의 탄화미의 크기가 커졌다. 다만, 모양새에서 남쪽 지역은 둥근 短粒型으로 바뀌었으나, 북쪽 지역은 바뀌지 않고 비슷하였다. 벼 낟알이 커진 것은 농부가 收量이 많고 탐스런 이삭을 선호하여 지속적으로 收穫한, 즉 이는 選擇에 의한 選拔과 品種分化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판단된다. Morphological traits of rice grains in the three countries (Baekje, Silla, Goguryeo) in Three Kingdoms Era were investigated, based on the carbonized rice excavated from the various vestige sites along Korean Peninsula. In Three Kingdoms Era, about 1000 years from Bronze Age where rice was widely cultivated, carbonized rice grains were enlarged, compared to those excavated from the Bronze Age vestige site in Songgukri. In southern area, rice grains became short and round unlike in northern area where grains morphologically unchanged. Enlarged rice grains in Three Kingdom Era may be attributed to selection of large panicles for high-yie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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