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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淮南子』에 나타난 無爲개념의 특징

        박승현(朴勝顯) 한국동양철학회 2011 동양철학 Vol.0 No.35

        본 논문은 도가철학의 기본 개념인 無爲개념이 『회남자』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회남도가는 주로 원시도가의 무위개념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무위정치 사상을 형성하고 있다. 그들의 중심관념은 원시도가와 마찬가지로 “無爲而無不爲”의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것은 바로 이상정치 실현은 통치자의 無爲의 수양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기반으로 無不爲, 백성들의 自化自生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회남도가의 무위의 정치이론은 당시에 세력을 형성하였던 황로학과는 사상적 방향을 달리한다. 황로학이 한초에 사회안정과 중앙집권을 위한 사상적 기반을 제공하는 관방철학적 성격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지만, 회남도가의 성격은 그것과 거리가 있다. 제후국의 입장에서 항상 중앙집권세력과 일정한 거리가 있는 그들은 원시도가의 무위의 정치이론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이상적 무위의 정치관을 피력하고 있다. 本論文探討了作爲道家基本槪念的無爲觀念在《淮南子》里怎麽使用的. 淮南道家主要以原始道家的無爲觀念爲基礎來形成其理想政治的觀念. 與原始道家同樣, 他們以老子所說的‘無爲而無不爲’的思想來形成理想政治思想的基本理論, 可以說實現理想社會是最終的目的, 個人修養是前提. 《淮南子》認爲依靠法律, 制度, 刑法不能實現理想政治, 他們强調先通過修養的過程得到的‘自得’的境界. 這樣, 可以達到無爲而無不爲的效果. 道家無爲理論, 成爲《淮南子》的實現理想政治的根本方法. 通過比較《淮南子》道家思想與《黃帝四經》中的哲學思想, 我們可以發現黃老學擁護和鞏固漢政府的中央集權統治提供了理論依據. 它主要是道家和法家的結合, 而這明顯與淮南道家的哲學思想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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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牟宗三의 儒學觀과 그 현대적 의의 - ‘인간다움’의 실현에 대한 문제를 중심으로 -

        박승현(朴勝顯) 한국양명학회 2021 陽明學 Vol.- No.63

        본 논문은 모종삼(牟宗三)의 유학관에 근거하여 인간의 주체성 회복을 통한 ‘인간다움’의 실현이란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현재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산업자본이 계속 발전과 팽창을 추구할수록 인간들의 존재가치는 계속해서 약화되고 있으며, 인간들은 더욱더 삶의 방향성을 상실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지위와 역할, 그리고 인간다움의 실현에 대한 문제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물질문명의 혜택 속에서 무한 소비를 통한 욕구충족에만 몰두하고 있다. 인간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만큼 지구를 비롯한 인간의 환경은 점차 인간을 포함한 지구 종말의 위험도가 함께 상승하고 있는 현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인류를 포함한 전 지구적 생태환경의 개선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간들이 근대 이후에 가졌던 기존의 세계관과 삶의 태도에 대한 반성과 아울러 새로운 삶의 방향성 모색을 위한 가치관의 전환 및 그에 따른 실천적 행동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할 것이다. 왜곡된 자본주의의 큰 흐름에 맞설 수 있는 ‘주체적 자아’의 회복이 우리에게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는 유학이 강조하는 주체 회복을 통한 도덕적 실천성에 다시금 주목되는 것이다. 모종삼은 유학을 생명철학이라고 규정하고, 도덕실천을 강조한다. 이러한 도덕실천은 깨어 있는 마음, 즉 우환의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도덕실천을 통하여 도달하는 지점은 바로 인격완성이다. 인간은 자발적 자율적 도덕실천을 통하여 비로소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discusses the problem of the realization of ‘humanity’ through the restoration of human subjectivity based on Mouzongsan’s ideas about Confucianism. Currently, as science and technology-based industrial capital continue to pursue development and expansion, the value of human existence becomes to weaken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humans are continuously losing their direction of life. In this respect, we cannot help but pay attention to the problems of human status and role in modern society and the realization of humanity. As modern people are focusing only on satisfying their needs through infinite consumption amid the benefits of material civilization, Human environment are facing the reality of increasing the risk of the end of the Earth including humans as their satisfactions are gradually expanding. o improve and secure the global ecological environment, including humanity, it is time to reflect on the existing world view and attitude of life that humans have had since modern times, as well as to change values to find a new direction of life and thereby practical actions. The recovery of the ‘subjective self’ that can face the large trend of distorted capitalism is urgently required for us. At this point, we are again paying attention to the moral practicality through the restoration of the subject emphasized by Confucianism. Mouzongsan defines Confucianism as a life philosophy and emphasizes moral practice. This moral practice comes from the awake mind the consciousness of hardship(憂患意識). The point reached through such moral practice is the completion of personality. Humans will only be able to secure human dignity through voluntary, autonomous, and moral practice.

      • KCI등재

        莊子의 수양론(修養論)과 마음치유

        박승현(朴勝顯)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2014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Vol.60 No.-

        본 논문은 장자철학의 수양론을 ‘마음치유’와 연관하여 논의를 전개하였다. ‘수양’은 실천을 의미한다. 수양을 통하여 도달하려는 궁극적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상적 인간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상적 인간이란 주어진 시간과 공간이 한계 속에서 삶의 의미와 책임을 다 실현한 사람을 지칭한다. 동양에서 유가 도가 불가를 막론하고 다 이상적 인간을 지향하고 있는데, 각기 ‘성인聖人’, ‘지인至人’, ‘부처’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동양에서 이러한 이성적 인간의 실현 가능성을 언제나 자신의 내면적 근거에서 찾는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순결화’, 즉 수양修養과 실천을 강조하는 것이다. 장자에서 수양은 ‘비움’(손損)에서 시작된다. ‘비움’은 자기 극복, 자기개혁을 전제로 한다. 즉 이상적 인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비본래적인 것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 극복의 과정이 바로 자기치유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장자는 “우리는 왜 자유롭지 못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인간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고통으로 이해한다. 그는 이러한 고통의 원인을 마음에서 찾고 있다. 장자는 마음을 인심人心(혹은 성심成心)과 도심道心으로 나눈다. 성심은 도심과 서로 상반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성심成心은 일상적인 우리의 마음으로 좋지 못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면, 도심道心은 transcendental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수행의 과정을 거쳐서 도달해야 하는 이상적 경지의 의미를 한다. 일반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인심(성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시비분별의 표준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인심과 성심에 근거하게 되면 인간은 각자 자신의 삶의 기준에 의하여 시비 분별을 하게 되고, 그것에 따라 의견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가 일어나서 분간이 생겨나게 되고, 결국 삶의 고통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인심에서 도심으로 전환을 요구하게 된다. 도심으로의 전환은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가치관의 전환을 수반하게 된다. 가치관의 전환은 바로 마음의 치유의 과정을 동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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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孟子의 마음공부

        박승현(朴勝顯)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2015 철학탐구 Vol.40 No.-

        맹자의 마음공부의 궁극적 목적은 이상적 인간의 실현, 즉 인격완성에 두고 있다고 할 것이다. 맹자가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도덕가치 실현의 근거가 된다. 그것은 인간이 육체생명의 한계에 머물지 않고 도덕이라는 무한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성분이 인간의 내면에 있음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맹자는 그러한 본성의 확보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드러내는 길임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맹자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은 이상주의의 관점에 서 있다고 할 것이다. 도덕은 바로 이상주의에 근거할 때 비로소 진실한 의미를 드러낼 수 있다. 고자와 같이 인간의 본성을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자연적 성질, 즉 본능으로 이해하는 곳에서는 진정한 도덕을 말할 수가 없다. 이러한 본성의 규정은 단순히 종류를 구별하는 유적인 구별이며, 이러한 규정 속에는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존엄하다는 것을 구분해 낼 수 없다. 고자가 현세에 존재하고 있는 구체적 인간의 생물학적 차원에서 인간의 본성의 문제에 대한 논의를 출발하고 있다면, 맹자는 인간을 보다 이상적 관점에서 파악하고, 인간이 동물보다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는 지점, 즉 가치적 관점에 인간의 존재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이 남과 더불어 사는 공존의 논리, 즉 도덕을 실현할 때 인간이 진정으로 인간다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우선 자기 긍정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고, 자존감의 회복이 우선된다. 본심 회복의 마음공부는 자기긍정, 즉 자존감의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 SCOPUSSCIEKCI등재

        성견에서 표면처리된 교정용 마미크로 임플랜트의 골 접촉률 및 동요도

        박승현,김성훈,류준하,강윤구,정규림,국윤아,Park, Seung-Hyun,Kim, Seong-Hun,Ryu, Jun-Ha,Kang, Yoon-Goo,Chung, Kyu-Rhim,Kook, Yoon-Ah 대한치과교정학회 2008 대한치과교정학회지 Vol.38 No.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mobility and ratio of the bone-implant contact (BIC) of a sandblasted, large grit and acid-etched (SLA) orthodontic micro-implant. Methods: Ninety-six micro-implants (48 SLA and 48 machined) were implanted in the upper and lower buccal alveolar bone, and palatal bone of four beagle dogs. Two weeks after surgery, orthodontic force (150-200 g) was applied. Two beagles were sacrificed at 4-weeks and the other two at 12-weeks. Histomorphometric comparisons were made between the SLA experimental group and the machined micro-implant as a control group to determine the ratio of contact between the bone and implant. Micro-implant mobility was also evaluated using $Periotest^{(R)}$. Results: Periotest values show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upper alveolar and palatal bone between groups except for the lower buccal area. BIC in the upper buccal area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s both at 4-weeks and 12-weeks. However, both the group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BIC ratio in the rest of the experimental areas between 4 weeks and 12 week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ctive bone remodeling around the bone-implant interfac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Conclusion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BIC and the Periotest values between the surface-treated and machined micro-implants according to bone quality in the early stage.

      • KCI등재후보

        맹자철학에 있어서 인간의 존엄성 문제

        박승현 한국공자학회 2014 공자학 Vol.27 No.-

        맹자는 궁극적인 철학적 목적을 인간의 존엄성 실현에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맹자가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仁義의 도덕으로 性을 규정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육체생명의 한계에 머물지 않고 도덕이라는 무한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성분이 인간의 내면에 있음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맹자는 그러한 본성의 확보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드러내는 길임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전통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은 두 가지 방향이 존재해 왔다. 生之謂性의 규정을 통하여 말하는 고자의 ‘性’은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자연적 성질 즉 한 개체로 존재하게 될 때 갖게 되는 자연적 특질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러한 분류를 유적인 구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규정 속에는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존엄하다는 것을 구분해 낼 수 없다. 고자가 인간을 파악하는 관점이 현세에 존재하고 있는 구체적 인간의 모습에서 출발하고 있다면, 맹자는 인간을 보다 이상적 관점에서 파악하고, 인간이 동물보다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는 지점, 다시 말해 가치적 관점에 인간의 존재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 KCI등재

        모종삼의 『圓善論』에 나타난 맹자의 德福一致의 문제

        박승현(Park, Seung-hyun) 한국양명학회 2017 陽明學 Vol.0 No.46

        본 논문은 모종삼의 『원선론』에 나타난 맹자의 ‘복덕일치’의 문제에 대하여 논의를 전개한 것이다. 동양철학에서 ‘행복’이란 주제가 철학적 논의의 중심에 있지 않았다. 동양철학은 이상적 인간, 즉 성인, 지인, 부처를 실현하는 것인 성덕의 문제에 중점을 두었기에 일차적으로 행복에 관한 문제를 중심에 두지 않았다. 하지만 현세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는 자신의 도덕적 행위와 행복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를 늘 고민하게 된다. 현실적 인간은 비록 시간과 공간의 한계 속에서 살아가는 유한 존재임에 틀림없지만, 자발적인 실천 수행의 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인간이 인간이 되는 길’을 확보함을 통하여, 인간은 위대해지고 무한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는 것이다. 그 출발점이 되는 것이 바로 맹자가 주장하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믿음(성선론)인 것이다. 맹자는 이처럼 성선을 바탕으로 인간의 존엄성의 실현의 문제를 제기한다.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이 도덕적 가치를 실현함에 의하여 획득되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행위 원칙을 수립하고 그러한 도덕원칙에 맞게 행위를 실천하는 순간, 그의 존엄성이 발현되고, 실현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을 생물학적 차원을 넘어서 가치적 차원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율적인 인간이 될 때, 인간다움의 가치는 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모종삼은 원선의 관점에서 맹자의 복덕일치의 문제를 논의한다. 그 실현의 중심은 바로 인간이 지적직각, 즉 무한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모종삼은 기독교의 전통에 서 있는 칸트가 인간이 지적직각, 즉 무한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비판한다. 칸트가 인격신인 하느님에 의하여 덕복일치를 보증하고, 정의와 공도(公道)를 보증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거짓인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선은 현실의 삶에서는 영원히 실현할 방법이 없을 뿐 아니라 도덕실천의 필연성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장할 수 없다면, 누구로부터 덕복일치를 보장할 수 있는가? 모종삼은 인간이 지적직각, 즉 무한심을 인간이 가지고 있고, 그것을 통하여 도덕실천을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는 주장을 통하여 현실에서 복덕일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모종삼이 칸트를 비판한 것은 실질적으로는 원만선의 가능근거를 초인간의 영역에서 현실세계로 이끌어 온 것이 되는 것이며, 나아가 인간의 도덕 본심으로 정착시키고자 시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thesis discussed MongZi’s the correspondence of happiness with virtue in MouZongSan’s YuanSanLun. The topic of ‘Happiness’ in eastern philosophy was not at the center of the philosophical debate, because of placing emphasis on pursuing the ideal human being, represented by a saint(聖人). So, in the first stage of Confucian self-cultiv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virtue and happiness is viewed to be analytic. Confucian think that as long as there is virtue, there is happiness. This is to give virtue primacy without worrying about the existence of happiness. Confucianism, however, does not see this as the ultimate realm. In Chinese philosophy, Mencius mentioned the relationship between virtue and happiness[Heavenly dignity(天爵) and humanly nobility(人爵)] loosely, without offering a detailed analysis. Theory of Perfect Good is one of the most complex parts of Mou Zonsan’s philosophy monograph, and so far it is the only work in the Chinese philosophy discussing on relation of virtue and happiness. Mou ZongSan criticized that Kant did not acknowledge human intellectual intuition. In the Kantian philosophical system, the assurance of the ultimate perfect correspondence of virtue and happiness can only come from God. It is from this that Kant affirms the existence of God. “perfect good” in Kantian philosophy is not something that can find real present. Kant can only use the affirmation of God to assure the possibility of perfect good. Because He denies human intellectual intuition. During the Theory of Perfect Good, Mou ZongSan further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virtue and happiness; with ‘infinite mind’ dissolves Kant’s Three Presumption; establish China’s unique Perfect Teaching, and thus unique to the Creative of Confucian Moral mind determine the Perfect Teaching of Confucian to the ultimate Perfect Teaching. Mou ZongSan believe that Perfect Teaching’s solving can make a clear presentation of Perfect Good. Perfect Good(Kant’s Highes Good) will be a final solution in Confucian’s Perfect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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