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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래 중 Pyribencarb와 대사체 KIE-9749의 잔류 특성 및 섭취율

        김준영 ( Jun-young Kim ),김동주 ( Dong-ju Kim ),함영진 ( Young-jin Ham ),홍종원 ( Jong-won Hong ),문준우 ( Jun-woo Moon ),경기성 ( Kee-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이 연구는 달래 중 pyribencarb와 대사체 KIE-9749의 잔류 특성을 구명하고 섭취율을 산출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포장시험은 달래 주산지인 충청남도 서산에서 수행하였으며, 시험농약은 difenoconazole+pyribencarb(16(6+10)%, SC)를 안전사용기준에 준하여 2,000배 희석한 후 충전식 분무기를 이용하여 0.006 ai kg/10a로 수확전 살포일을 달리하여 7일 간격 2회 살포하였다. 수확 예정일에 일시 수확하였고 14-7 처리구에서 10, 3일전에 시료를 추가로 수확하여 시료로 사용하였다. 잔류농약의 추출 및 정제는 QuEChERs 방법으로 하였고, LC-MS/MS로 분석을 하였다. 달래 중pyribencab와 KIE-9749의 정량한계는 모두 0.01 mg/kg 이었다. 달래 중 pyribencarb와 KIE-9749의 회수율 시험은 LOQ, 10LOQ, 최고농도 수준에서 수행하였으며, 회수율은 각각 89.8-101.5%, 88.1-90.9%이었다. 달래 중 pyribencab와 KIE-9749의 잔류량은 각각 <0.01-1.63 mg/kg, 0.01-0.28mg/kg이였으며, 합산 잔류량은 0.01-1.90 mg/kg이었다. 약제 살포일이 수확일에 가까운 시험구일 수록 잔류량이 높았다. 달래 중 시험 농약의 최대 잔류량을 이용하여 산출한 일일섭취추정량은 일일섭취허용량(ADI)의 0.007% 미만이었다.

      • KCI등재

        지적재산권(知的財産權)의 증권화(證券化)에 대한 소고(小考)

        김두환 ( Kim Doo-hwan ),문준우 ( Moon Jun-woo )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 2008 외법논집 Vol.31 No.-

        The securitisa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assets as "a new trend". It has now been more than seven years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so-called Bowie bonds - regarded as the first ever music royalties future receivable securitisation - which gave rise to IP securitisation as a financing vehicle. In the days before the Bowie bonds, typically the assets being securitized related to tangible receivables such as real estate leases, supply contracts and the like. Such tangible receivables have predictable revenue streams and credit rating agencies are well familiar with the associated risks. In the case of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the receivables may be licence royalties or other predictable cash flows from the intellectual property. In the years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Bowie bonds, a great deal has been written in the business and legal press and in academic journals about securitizing various IP portfolios from copyrights (particularly those associated with music and film) and patents (particularly those associated with pharmaceuticals and high technology) to trademarks and even trade secrets and domain names. In South Korea, there are four major issues for the ip -based securitisation such as the lack of credit rating company, and some restriction on in the securities and corporation regulations. The authors point out such problems and suggest solutions.

      • 토양 중 Diazinon과 Fluquinconazole의 후작물 재배작물 실파에 대한 흡수 및 이행

        김동주 ( Dong-ju Kim ),함영진 ( Young-jin Ham ),김준영 ( Jun-young Kim ),홍종원 ( Jong-won Hong ),문준우 ( Jun-woo Moon ),신현우 ( Hyeon-woo Shin ),경기성 ( Kee-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Diazinon은 acetylcholine esterase를 억제하여 acetylcholine을 축적시켜 살충작용을 하는 유기인계 살충제이고, fluzuinconazole은 막에서 스테롤 생합성을 저해하는 이미다졸계 살충제이다. 이 농약들은 토양에 잔류하여 후작물에 전이될 가능성이 있는 농약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diazinon과 fluquinconazole 잔류물의 토양 중 잔류 양상과 후작물 실파에 의한 흡수 및 이행 가능성을 파악하여 시험 농약의 비의도적 오염 가능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포장시험은 시설재배에서 전주와 예산 두 지역에서 수행하였다. 시험농약인 Diazinon(2.5%, GR)과 fluquinconazole(25%, WP)은 각각 4.5, 7.5 g a.i./30 ㎡로 토양에 처리한 후 30일(PBI 30)과 60일(PBI 60)에 실파를 정식하였다. 실파는 관행적인 방법에 의해 48일 동안 재배하였다. 토양에 시험농약의 시간에 따른 소실을 조사하기 위해 PBI 30에서 0-78일 사이에 12회, PBI 60에서 0-108일 사이에 15회 채취하였으며, 실파는 0∼48 사이에 7회 채취하였다. Diazinon과 fluquinconazole의 정량한계는 토양 시료에서 모두 0.01 mg/kg이었고, 실파는 각각 0.003, 0.006 mg/kg이었다. 잔류농약 분석은 diazinon과 fluquinconazole 모두 QuEChERs 방법을 기반으로 전처리하여 LC-MS/MS를 이용하였으며, 분석법의 회수율은 모두 70.1∼110.5%이었다. 실파 중 diazinon의 잔류량은 모두 <0.003 mg/kg이었고, fluquinconazole의 최대 잔류량은 전주 PBI 30, PBI 60에서 각각 0.23, 0.25 mg/kg이었고, 예산은 각각 0.15, 0.14 mg/kg이었다. 실파 중 fluquinconazole의 잔류량은 정식 후 증가하다가 정식 후 23∼25.5일부터 감소하였다. 전주와 예산 포장에서 diazinon의 반감기는 각각 15.8∼22.4, 17.3∼21.0일 이었고, fluquinconazole의 반감기는 각각 36.5∼49.5, 23.1∼49.5일 이었다. Diazinon과 fluquinconazole의 토양 중 잔류량은 각각 69.8일과 164.5일 후 90% 이상 감소하였다. 두 포장 모두 토양에서 작물로 diazinon은 전이되지 않았으나, fluquinconazole의 최대 전이율은 10.8% 이었다. 후작물 중 잔류량이 0.01 mg/kg을 초과하지 않게 할 토양 중 fluquinconazole의 안전 농도는 최대 전이율을 고려했을 때 0.9 mg/kg 미만이었다. 전주 및 예산 포장의 실파 중 fluquinconazole의 식이섭취율은 일일섭취허용량의 각각 최대 2.28%와 1.28%으로 후작물 실파 중 fluquinconazole의 잔류 수준은 인체에 대한 위해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 벼 가공품 중 Etofenprox와 Flubendiamide의 잔류 특성 및 가공계수 산출

        함영진 ( Young-jin Ham ),김동주 ( Dong-ju Kim ),김준영 ( Jun-young Kim ),홍종원 ( Jong-won Hong ),문준우 ( Jun-woo Moon ),임무혁 ( Mu-hyeok Im ),신현우 ( Hyeon-woo Shin ),경기성 ( Kee-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이 연구는 나락을 현미와 백미로 도정하고 각각 밥과 떡으로 가공하였을 때와 벼의 부산물인 왕겨, 쌀겨와 볏짚의 etofenprox와 flubendiamide의 잔류특성을 구명하고 가공계수를 산출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Etofenprox(10%, EC)와 flubendiamide(4%, SC)를 각각 1,000배와 2,000배 희석하여 수확 14일전 간격으로 기준량의 3배량인 480 g a.i./ha와 96 g a.i./ha로 3회 살포하였다. 수확한 나락은 온실에서 수분함량이 15%미만이 되도록 건조한 후 도정하였다. 모든 시료는 증류수와 NaCl을 넣어 1시간 동안 습윤화 시켜준 후 acetonitrile으로 추출하여 EN method kit를 넣어 shaking 후 원심분리하여 얻은 상징액을 1:1 martix matched 하여 LC-MS/MS으로 분석하였다. Etofenprox와 flubendiamide의 정량한계는 모두 0.01 mg/kg이었으며, 회수율 시험은 LOQ, 10LOQ, 잔류허용기준(MRL) 수준에서 수행하였다. 나락, 현미, 백미, 왕겨, 쌀겨, 볏짚, 전기현미밥, 압력현미밥, 전기백미밥, 압력백미밥과 떡 중 회수율은 etofenprox와 flubendiamide 모두 70∼120% 범위를 만족하였다. 나락, 현미, 백미, 왕겨, 쌀겨, 볏짚, 전기현미밥, 압력현미밥 중 etofenprox의 잔류량은 각각 8.31±0.35 mg/kg, 0.27±0.02 mg/kg, 0.04±0.00 mg/kg, 29.87±0.32 mg/kg, 1.15±0.04 mg/kg, 10.53±0.33 mg/kg, 0.20±0.01 mg/kg 및 0.23±0.00 mg/kg이었으나 전기백미밥, 압력백미밥과 떡 중 잔류량은 정량한계 미만이었다. 나락, 현미, 왕겨, 쌀겨, 볏짚, 전기현미밥, 압력현미밥 중 flubendiamide의 잔류량은 각각 2.49±0.14 mg/kg, 0.19±0.03 mg/kg, 18.85±1.35 mg/kg, 1.10±0.10 mg/kg, 9.55±0.46 mg/kg, 0.05±0.00 mg/kg, 0.06±0.01 mg/kg,이었으나 백미, 전기백미밥, 압력백미밥과 떡 중 잔류량은 정량한계 미만이었다. 나락의 도정에 따른 etofenprox의 현미, 왕겨, 쌀겨, 볏짚, 전기현미밥과 압력현미밥에 대한 가공계수는 각각 0.03±0.00, 3.60±0.18, 0.14±0.01, 1.27±0.08, 0.02±0.00 및 0.03±0.00이었다. Flubendiamide의 현미, 왕겨, 쌀겨, 볏짚, 전기현미밥, 압력현미밥에 대한 가공계수는 각각 0.08±0.01, 7.56±0.17, 0.44±0.02 3.84±0.36, 0.02±0.00, 0.02±0.00이었다. 벼를 도정하거나 가공품으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잔류량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 국제기준 설정을 위한 벼의 농약 4종 잔류시험

        김동주 ( Dong Ju Kim ),함영진 ( Young Jin Ham ),김준영 ( Jun Young Kim ),홍종원 ( Jong Won Hong ),문준우 ( Jun Woo Moon ),김서홍 ( Seo Hong Kim ),임무혁 ( Moo-hyeog Im ),경기성 ( Kee 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이 연구의 목적은 벼의 가공단계별 잔류농약의 가공계수를 산출하여 가공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있다. 가공계수는 식품 중 잔류농약의 변화 양상을 설명하는 중요한 인자로 가공 전과 후의 잔류량 비로 산출할 수 있다. 금년도 포장시험은 지역 간 직선거리가 50 km 이상 떨어져 있는 3지역(충북 보은, 충남 논산, 충남 예산)을 선정하여 시험할 계획이다. 시험 농약은 cGAP와 TMDI를 고려하여 buprofezin, etofenprox, flubendiamide, tebufenozide로 선정하였고, 모두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포할 것이다. 수확한 시료는 CODEX기준에 따라서 수분함량이 최대 15%가 되도록 건조한 뒤 현미, 백미로 가공하여 분석할 것이다. QuEChERS 방법을 이용하여 Codex(CAC/GL 40-2003) 기준에 따른 개별 시료에 대한 분석법을 확립하였으며, 정량한계는 모두 0.01 mg/kg이었다. 확립된 분석법을 토대로 LC-MS/MS로 분석하여 벼의 가공단계별 농약의 잔류량과 가공계수를 산출할 예정이다.

      • 들깻잎 중 Broflanilide와 그 대사체 DM-8007과 S(PFP-OH)-8007의 경시적 잔류특성 및 섭취율

        홍종원 ( Jong-won Hong ),김동주 ( Dong-ju Kim ),함영진 ( Young-Jin Ham ),김준영 ( Jun-young Kim ),문준우 ( Jun-Woo Moon ),김태화 ( Tae-hwa Kim ),김장억 ( Jang-eok Kim ),권찬혁 ( Chan-hyeok Kwon ),경기성 ( Kee-sung Kyung ) 한국환경농학회 2021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21 No.-

        이 연구는 소면적 재배작물인 들깻잎 중 Broflanilide와 그 대사체인 DM-8007과 S(PFP-OH)-8007의 경시적 잔류특성을 구명하고 섭취율을 산출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포장시험은 경북 경산에 위치한 시설재배지에서 수행하였으며, 시험농약은 살충제 Broflanilide(5%, 액상수화제)를 2,000배 희석한 후 7일 간격 2회 살포하였으며, 시료는 최종 약제 살포 후 0, 1, 3, 5, 7 및 10일차에 시료를 채취하였다. 잔류농약 분석용 시료는 QuEChERs 방법으로 조제하였고, LC-MS/MS로 분석을 하였다. 들깻잎 중 broflanilide, DM-8007과 S(PFP-OH)-8007의 정량한계는 모두 0.01 mg/kg이었으며, 회수율은 각각 73.0-106.5%, 95.7-111.4% 및 93.8-109.4%이었다. Broflanilide의 잔류량은 대사산물의 잔류량에 모화합물과 대사산물의 분자량으로부터 산출한 환산계수를 곱한 값을 모화합물의 잔류량에 더하여 산출하였다. 들깻잎 중 broflanilide의 최종 약제 살포 0일차 처리구의 평균 잔류량은 4.91 mg/kg으로 가장 높았고, 10일차 시료에서 2.53 mg/kg으로 가장 낮았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잔류량이 감소하였으며, 반감기는 9.9일이었다. 최대잔류량을 바탕으로 산출한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일일섭취추정량인 %일일섭취허용량은 1.35%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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