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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류와 한국어문학 ; 한류의 학문적 전환과 창조적 모색 : 19세기 후기, 20세기 전기 서양인의 기록에서 본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인상

        마이클핀치 ( Michael C. E. Finch ) 겨레어문학회 2012 겨레어문학 Vol.49 No.-

        이 논문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까지 선교사, 해군 장교, 외교관, 여행 작가, 기자 등 여러 가지 직업으로 한국에 온 서양인의 중요 기록물을 조사해 드러내고 있다. 서양인은 한국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었는데, 그 시각은 대게 동정적이었으며 지정학적 이유를 들어한국의 독립을 희생 시키려 하는 고향 국가의 정론과는 달리 한국의 독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이 기록물은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고유한 통찰력을 보이고 있으며, 스스로 근대화를 이룩하기 전에 일제에 흡수당하고 나서야 외부 세계에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던 험난한 시기의 한국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정보다.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에는 한국인이 저술한 자료를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옳지만, 이 기록물도 한국에 대한 것뿐 아니라 기록물을 쓴 저자의 삶, 가치관, 견해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 알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보충 자료로 쓸 수 있다. This article provides a survey of key writings on Korea from the late nineteenth and early twentieth centuries by western men and women who came to Korea for a wide variety of reasons as missionaries, a naval officer, diplomats, a travel writer, and a journalist. Their varied accounts of Korea are generally sympathetic and the views of their authors at odds with the views of the governments of their home nations, which were willing to sacrifice Korean independence for geopolitical reasons. The writings provide unique insights into Korea and its people and valuable historical information for this turbulent period when Korea opened itself up to the outside world only to be absorbed by the Japanese Empire before it could modernize under its own steam. Although the study of Korean history and culture must be firmly based on research into Korean source materials, these western writings provide fascinating supplementary material that not only tell us much about Korea but also about the lives, values and outlooks of their authors.

      • KCI등재

        표류자, 선교사와 외교관―서양에서의 한국학과 외국어로서 한국어교육의 근원과 발전에 관한 개요

        마이클핀치 ( Michael Finch )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2012 언어와 문화 Vol.8 No.1

        서양인에 의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과 한국학의 발단은 최초의 한국과 서구의 접촉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13세기에 유럽인들이 몽골제국과 접촉함으로써 한국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일본에 있던 천주교 선교사와 네덜란드의 선원들이 16-17세기에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인들을 직접 만난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유럽의 해군들이 한반도를 둘러싼 바다의 지도를 만들고, 프랑스의 천주교 선교사들이 목숨을 걸고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였으며, 불어나는 개종 신도들에게 목회를 한다. 네 번째 단계에서는19세기말에 개신교 선교사와 외교관, 상인과 여행자, 여자들을 포함한 많은 서양인들이 한국과 서양국가들과의 조약에 의해 입국한다. 다섯 째 단계에서는 군대와 관련된 젊은 서양학자와 여러 종류의 선교단체와 평화 봉사단이 한국을 방문한 후 서구에 한국학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기반을 마련한다.

      • KCI등재

        서구가 한국문화를 만나다 -헨드릭 하멜부터 이사벨라 비숍까지

        마이클 ( Michael Finch ),핀치 ( D. Phil. )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2007 언어와 문화 Vol.3 No.3

        이 논문은 저자의 1970년대에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처음 만나게 된 동아시아와 한국 문화에 대한 경험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서방세계에 최초로 알려진 한국 관련 자료를 소개한다. 윌리엄 판 루브뢱, 마르코 폴로, 그리고 카톨릭 신부인 그레고리오 체스페데스의 것들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주로 17세기 이래로 초기 서방인 탐험가들이 직접 한국을 경험한 내용과 거기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를 대상으로 삼았다. 그 자료는 첫째, 네덜란드 표류선의 선원이었던 헨드릭 하멜의 일기, 둘째, 1816년에 한반도의 서해안을 살핀 바 있는 영국 해군장교 베이질 홀 선장의 기록, 셋째, 조선이 서방에 문호를 개방한 이후인 19세기 후반에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인 제임스 게일이 남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묘사들, 그리고 중일전쟁을 전후한 1894년과 95년에 영국 탐험가인 이사벨라 비숍이 한반도 내부와 주변을 돌며 기록으로 남긴 여행기이다. 이 논문은 한반도에 대한 동서간의 긍정적인 교류야말로 주변국가와 세계의 미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역설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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