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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류경남 ( Kyong Nam Ryu ) (검색결과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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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객차 내 PM<sub>10</sub>과 CO<sub>2</sub>의 농도 변화
손홍지,류경남,임종권,장경조,이기영,Sohn, Hong-Ji,Ryu, Kyong-Nam,Im, Jong-Kwon,Jang, Kyung-Jo,Lee, Ki-Young 한국환경보건학회 2009 한국환경보건학회지 Vol.35 No.6
The subway is the major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in Seoul with 2.2 million people using it everyday. Indoor air pollution in the subway can be a significant part of population exposure because of the number of people using the subway, time spent in transit and potentially high exposure for certain pollutants. The Korea Ministry of Environment has established the level 2 of recommended standards of $PM_{10}$ and $CO_2$ in subway trains.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determine the airborne levels of $PM_{10}$, $CO_2$ and any correlation between pollutant levels and number of passenger in a subway train. The airborne $PM_{10}$ and $CO_2$ were measured on the inside of trains on line #4 for 4 different days from October to November in 2008. Average $PM_{10}$ and $CO_2$ levels were $113{\pm}25{\mu}g/m^3$ and $1402{\pm}442$ ppm, respectively. These levels did not exceed the level 2 of recommended standards of $250{\mu}g/m^3$ for $PM_{10}$ and 3500 ppm for $CO_2$. $PM_{10}$ level was not correlated with the number of passengers, while $CO_2$ level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number of passengers. The findings suggested that $PM_{10}$ in subway trains may have sources other than those directly associated with the number of pass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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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실험실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노출에 대한 정량적 평가전략
변혜정 ( Hyae Jeong Byun ),류경남 ( Kyong Nam Ryu ),윤충식 ( Chung Sik Yoon ),박정임 ( Jeong Im Park ) 한국산업위생학회 2011 한국산업보건학회지 Vol.21 No.1
Working in a research laboratory means exposure to a wide range of hazardous substances. Several studies indicated that laboratory workers, especially working with chemicals, might have an increased risk of certain cancers. However, exposure assessment data in laboratory settings are scarc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several approaches for quantitatively assessing the exposure levels to 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 among workers in chemistry laboratories. The list of 10 target VOCs, including ethanol, acetone, 2-propanol, dichlormethane, tetrahydrofuran, benzene, toluene, n-hexane, ethyl acetate, chloroform, was determined through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or six chemistry research laboratories in a university, a government-funded research institute, or private labs. From September to December 2008, 84 air samples were collected (15 area samples, 27 personal time weighted samples, 42 personal task-basis short-term samples). Real time monitors with photo ionization detector were placed during the sampling periods. In this study, benzene was observed exceeding the action levels, although all the results were below the American Conference of Governmental Industrial Hygienists (ACGIH) Threshold Limit Value (TLV). From the air sampling results, we concluded that (1) chemicals emitted during experiments could directly affect to neighbor office areas (2) chemical exposures in research laboratories showed a wide range of concentrations depending on research activities (3) area samples tended to underestimate the exposures relative to personal samples. Still, further investigation, is necessary for developing exposure assessment strategies specific to laboratories with unique exposure pro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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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 Dong Uk Park ),류경남 ( Kyong Nam Ryu ) 한국산업위생학회 2007 한국산업보건학회지 Vol.17 No.4
금속가공유(metalworking fluids, MWF)는 20가지 이상의 화학성분이 포함된 복합 화학물질로써 소화기 및 상부호흡기계통의 암을 비롯하여 호흡기질환<천식, 비염 등> 그리고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금속가공유의 공정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이로 인한 건강상의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매, 현장 및 보건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시스템관리가 요구된다. 금속가공유의 시스템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금속가공유의 선정→안전한 사용→안전한 폐기를 위한 표준지침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첫 번째 단계인 금속가공유의 적정한 구매 및 선정 표준지침을 소개하였다. 금속가공유를 선정할 때는 금속가공공정에 적합한 기능성과 함께 근로자의 건강과 환경보호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속가공유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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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가공유 관리 표준지침 2; 관리-수용성 금속가공유를 중심으로-
박동욱 ( Dong Uk Park ),류경남 ( Kyong Nam Ryu ),윤충식 ( Chung Sik Yoon ),하권철 ( Kwon Chul Ha ),최상준 ( Sang Jun Choi ),이광용 ( Gwang Yong Yi ) 한국산업위생학회 2008 한국산업보건학회지 Vol.18 No.1
수용성금속가공유(수용성, 합성, 준합성)는 물로 희석해서 사용한다. 수용성금속가공유에는 미생물 번식에 필요한 물과 영양원이 충분히 들어있기 때문에 부패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첨가제를 수시로 보충해야 하므로 비수용성금속가공유보다 관리하는 것이 훨씬 복잡하다. 따라서 수용성금속가공유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정에 맞는 금속가공유 관리표준지침을 작성하고 이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희석할 물의 질(quality)은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희석용물은 광물질이나 이온이 들어있지 않은 탈 이온수나 증류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왜냐하면 이온이 들어있거나 미생물 등으로 오염된 물은 금속가공유의 부패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공정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수용성금속가공유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주요 오염물질은 미생물, 금속칩, 작동유(tramp oil) 등이다. 이러한 오염물질은 생산공정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주요 항목(수소이온농도(pH), 금속가공유농도, 미생물농도, 외관상태 등)에 대한 오염정도를 수용성금속가공유에서 적정한 주기별로 모니터하고 필요한 경우 적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주요 조치내용은 다음 호부터 소개되는 금속가공유 보충, 교체, 평가표준지침 등에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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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가공유 관리 표준지침 3; 오염된 수용성금속가공유 교체
박동욱 ( Dong Uk Park ),윤충식 ( Chung Sik Yoon ),류경남 ( Kyong Nam Ryu ),하권철 ( Kwon Chul Ha ),최상준 ( Sang Jun Choi ) 한국산업위생학회 2008 한국산업보건학회지 Vol.18 No.2
수용성금속가공유<수용성, 합성, 준합성>를 사용하는 공정은 미생물 번식에 필요한 물과 영양원이 충분하기 때문에 부패하기 쉽다. 기계로부터 나오는 각종 기름<작동유>과 가공된 금속칩 등이 오염되면 부패는 더욱 가속화된다. 수용성금속가공유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부패의 속도를 가능하면 늦추고 가공유를 오래 사용하는 것이 공정 운영못지 않게 중요하다. 이번 호는 수용성금속가공유를 관리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교체시기, 방법, 절차 등에 관한 표준지침을 소개하였다. 교체시기는 금속가공유 외관상태와 함께 미생물농도(곰팡이, 박테리아), 수소이온농도, 작동유 농도 등을 참조하여 결정한다. 교체할때는 가공유가 접촉되었던 모든 순환경로, 기계, 접촉면 등을 철저히 청소해야 한다. 폐금속가공유를 폐기하고 신선한 금속가공유를 충전할때는 폐기; Drain→청소; Clean→재충전; Recharge(DCR이라고 함) 지침에 따라야 한다. 교체시에는 방부제 첨가 및 미생물이나 이온에 오염되지 않은 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체후에는 지난호에서 소개한 수용성금속가공유 표준관리지침에 따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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