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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Glutathione S-transferase와 N-acetyltransferase 2의 유전자 다형태와 위암에서의 감수성
김은영 ( E. Y. Kim ),배정동 ( J. D. Bae ),김정완 ( J. W. Kim ),이종영 ( J. Y. Lee ),홍수형 ( S. H. Hong ),김호각 ( H. G. Kim ),권중구 ( J. G. Kwon ),이창형 ( C. H. Lee )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목적> 체내 대사과정에서 발암물질의 비독성화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효소인 glutathione S-transferase(GST)와 N-acetyltransferase 2(NAT2)는 인종 혹은 환경에 따라 유전자 다형태를 나타내며 이들 효소를 나타내는 allele의 결손이나 다형태는 발암물질을 비독성화시키는 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킨다. 연자들은 정상 한국인과 한국인의 위암에서 GST의 아형인 GSTM1, M3, P1, T1 그리고 NAT2의 유전자 다형태
포스터 전시 : 간 ; 심한 비외상성 횡문근 융해증이 동반된 간경변증 환자의 임상양상
김은영 ( E. Y. Kim ),권현희 ( H. H. Kwon ),진명인 ( M. I. Jin ),권중구 ( J. G. Kwon ),이창형 ( C. H. Lee ),배정동 ( J. D. Bae ),김호각 ( H. G. Kim )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목적> 횡문근 융해증은 여러 가지의 원인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세포로부터 세포 내용물이 혈장내로 유리되어 근육효소와 근색소의 혈중농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급성 신부전등의 합병증들이 동반 될 수 있는 질환이다. 저자들은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들에게 병발된 비외상성 횡문근 융해증의 임상적 특성을 알아보았다. <방법> 1999년 8월 1일부터 2001년 8월 31일까지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 입원했던 간
위산역류 증상을 나타내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에 Cisapride tartrate와 Domperidone maleate 의 비교 대조 임상 연구(다기관 연구)
장병익 ( B. I. Jang ),김태년 ( T. N. Kim ),정문관 ( M. K. Chung ),김성국 ( S. K. Kim ),허정욱 ( J. W. Huh ),임창영 ( C. Y. Im ),김호각 ( H. G. Kim ),서정일 ( J. I. Suh ),이문호 ( M. H. Lee ),김남재 ( N. J. Kim ),윤세진 ( S. J. Yoon ) 대한소화기학회 2002 대한소화기학회 춘계학술대회 Vol.2002 No.-
<목적> 위산의 역류 증상이나 기능성 가슴쓰림과 같은 위산 역류증상을 나타내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에 위산 분비억제제, 위장관 운동개선제 등이 사용되고 있다.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작용부위에 따라 분류되고 있다. 도파인 길항제인 domperidone maleate와 5-HT4 agonist 인 cisapride tartrate는 작용 부위가 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작용 기전이 다른 약제를 위산역류 증상을 나타내는 기능성 위장관 질환에 투여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