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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MH에탄올 카사바 농장의 영농개선 방안

        이승헌 ( Seungheon Lee ),이재황 ( Jaehwang Lee ),김병기 ( Byeongki Kim ) 한국농공학회 2011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1 No.-

        캄보디아는 국토 총면적이 181,035㎢로서 산림지역 73%, 농경지 20%, 초원 지대 3%로서 농업이 기장 기본적인 산업이고, 농작물 재배면적의 90%가 벼를 재배하며 4%정도가 카사바와 옥수수가 재배되는 나라로서 한국기업 7~8개 업체가 진출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특히 2009, 2010년 정부로부터 해외농업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4개 업체가 진출하여 옥수수, 카사바 등을 재배하고 있다. MH에탄올(주)가 운영하고 있는 캄보디아 캄퐁숩에 위치한 카사바 농장에 대하여 영농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현지조사와 관련자료 검토하였다. 캄보디아의 농업생산에 있어서의 제한요인 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물이다. 물관리 시설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우기에는 침수 및 홍수피해가 심각하고 건기에는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3모작까지 가능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2모작 또는 3모작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한가지 농업생산성 향상을 저해하는 또 다른 주요인은 토양의 척박성이다. 캄보디아의 토양의 53%가 비옥도가 낮은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 농장도 이러한 일반적인 제한 요인을 가지고 있었다. MH에탄올(주)가 운영하고 있는 캄보디아 카사바 농장의 전체 면적은 8000ha이고 1차 개간하여 영농을 실시한 구역과 최근 개간한 2개 구역으로 나누어지고 1차구역을 3000ha, 2차 개간구역을 5000ha구역으로 명명하고 있었다. 현장조사와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관배수 체계등 물관리 생산기반정비는 부재하고 백호로 국부적으로 조성한 웅덩이와 소형 양수기를 사용하는 일시적인 물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었다. 재배영농에 있어서도 시비처방등을 통한 정량 시비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개간 초기여서 비옥도는 매우 낮은 상태였다. 따라서, 단위면적당 목표수량 확보를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지형측량과 수문 분석이 이루어진 이후에 종합적인 관배수 체계 구축이 필요하였다. 현 단계에서는 상습 배수불량지인 3,000ha지역뿐만 아니라 5,000ha 지역도 일부 저지대와 지형적으로 물이 고일 수 있는 지역이 다수 있으므로 팜폰드(farm pond)를 조성하여 상류에서 담수한 물을 하류역으로 자연유하시키는 방식으로 간단관개하는 용수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였다. 시비법은 사용하고 있는 복합비료 14-8-18의 ha당 300kg의 시용은 기대 수확량이 20톤 정도이므로 ha당 15톤의 퇴비와 2톤의 석회물질(칼슘과 마그네슘이 같이 있는 석회물질)을 투입하는 것이 수확량을 높일 수 것으로 판단되었다.

      • 새만금 경축순환농업단지의 적정 공간배치 구상

        이재황 ( Jaehwang Lee ),이승헌 ( Seungheon Lee ),김병기 ( Byeongki Kim ) 한국농공학회 2011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1 No.-

        새만금 간척지 농업용지를 친환경 생태농업 및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로 활용하기 위하여 김제시 성덕면 일원 304ha에 경축순환농업단지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새만금 경축순환농업단지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액비와 경종농가의 조사료의 순환에 의해, 양분과 물질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친환경적인 농업형태이다. 선행연구에서는 새만금 경축순환단지 304ha내 경종ㆍ축산농가간의 양분순환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조사료포 면적 및 적정 사육 두수를 산출하였다. 환경적인 측면과 가축의 영양학적인 측면을 고려했을 때 조사료포 278ha에 한우 2,500두와 젖소 300두를 사육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산출되었다. 축사,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기타 부대시설은 “친환경농산 인증 등에 관한 세부실시요령”에 근거하여 면적을 산출하였으며, 그 외에 농촌관광을 위한 체험승마단지 3ha와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완충녹지 12ha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산출된 면적을 기준으로 304ha내 각 주요 시설물들의 적정 공간 배치를 검토하였다. 새만금 경축순환단지내 각 시설물의 공간배치는 접근의 편리성, 친환경성,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검토하였다. 축산단지 및 가축분뇨처리시설은 단지내에서 액비나 조사료의 수송이 용이하도록 중앙부인 성덕면 남포리 인근에 배치하였다. 새만금 경축순환농업단지는 기본적으로 단지내에서 양분의 자급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외부지역에서도 조사료나 가축분뇨의 유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축사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을 외부와 접근이 용이한 지점에 배치하였다. 액비저장조나 조사료 저장창고 등은 광활면 은파리와 죽산면 대창리에 분산 설치하여 수송거리를 단축시켜 작업효율을 증대시키도록 하였다. 체험승마단지는 중앙부에 위치에 있을 경우, 관광객 차량과 액비 및 조사료 운반차량과의 동선이 겹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축사단지 및 가축분뇨처리시설과의 거리를 최대한 유지하고, 관광객의 접근성 및 주면 농촌관광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광활면 은파리에 설치 운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완충녹지는 단지 수변부에 30m정도의 폭으로 조성하여 주변환경오염에 대한 가능성을 저감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 새만금 경축순환 농업 예정 부지의 토양 염류도 경시변화

        이승헌 ( Seungheon Lee ),김영일 ( Youngil Kim ),홍병덕 ( Byeongdeok Hong ),김순근 ( Soonkeun Kim ),남창동 ( Changdong Name ),김병기 ( Byeongki Kim ) 한국농공학회 201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0 No.-

        농업부문의 급속한 시장개방에 능동적인 대처와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대규모 간척지를 활용한 경종·축산·환경이 공존하는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새만금 간척 농지에 경축순환 농업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장차 내부 개발 예정지구내의 토양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사구간은 새만금간척지구 내의 경축순환 농업 예정지 304ha로 영자리가 남아있는 0~2%정도의 경사를 가진 하해혼성충적층을 모재로 평탄지에 위치하고 있다. 토양 시료는 지구내 200×200m로 구획 후 GPS에 좌표 입력하여 관리수위 위에 노출된 위치에서 채취하여 각 지점에서 0~20cm, 20~50cm깊이로 2점씩 총 168점을 2009년도와 2010년도에 2차례 채취하여 포화침출법에 의한 토양전기전도도를 측정하여 토양염도의 경시적인 변화를 관찰 하였다. 측정결과 방조제 체절이후 해수가 유통되고 있어 제염이 이루어 지지 않아 토양 포화침출액의 전기전도도는 매우 높은 상태였다. 2009년도 조사결과 표토 포화침출액의 평균은 28.6 dS/m, 심토 포화침출액의 평균은 24.4 dS/m였다. 일부 지점에서는 표토가 심토보다 높은 특징을 보였고 조사지역의 표고와 토성 등의 불균질성이 반영되어 표토 포화침출액의 전기전도도의 분포는 0.8 dS/m ~ 84.7 dS/m였고 심토는 0.9 dS/m~ 44.1 dS/m였다. 2010년도 조사결과에서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는데, 표토 포화침출액의 평균은 28.0 dS/m, 심토 포화침출액의 30.4 dS/m였다. 또한 표토 포화침출액의 전기전도도의 분포는 0.3 dS/m ~ 137.4 dS/m였고 심토는 1.0 dS/m ~ 154.4 dS/m였다. 2009년과 2010년의 자료를 비교하여 보면 표토의 경우 거의 유사한 값을 보였고 심토의 경우 약간 증가하였다. 방수제 착공과 담수화 진행 및 수위조절을 통해 완전 노출이 이루어지면 세부 실시설계 및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이화학성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표고에 위치하여 염류가 집적된 지점을 개발할 경우에는 특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 농촌지역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바이오매스 활용 모델개발

        최은희 ( Eunhee Choi ),이승헌 ( Seung Heon Lee ),김병기 ( Byeongki Kim ) 한국농공학회 200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09 No.-

        바이오매스 발생 및 이용현황, 바이오매스별 적용가능 기술방안 검토 및 농촌마을 농업형태를 토대로 농촌마을을 유형구분하여 농촌지역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바이오매스 활용모델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모델을 적용할 경우 농촌마을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 환경오염 저감, 마을이미지 개선이 기대되며, 자원순환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새만금유역의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양분이용 가능성 평가

        이승헌 ( Seungheon Lee ),최은희 ( Eunhee Choi ),김병기 ( Byeongki Kim ) 한국농공학회 2009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09 No.-

        새만금 내부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내부개발지내 농업용지에 경축 순환농업의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통계연보 자료를 이용하여 새만금 유역의 가축사육현황, 분뇨발생량, 화학비료 사용량을 등을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이용가능 양분 자원을 정량적으로 검토하였다. 새만금 유역 5개시(군산, 전주, 익산, 정읍, 김제), 3개군(완주, 고창, 부안)의 가축사육 현황은 한육우가 12.6만두로 전북지역에서 사육되는 23만두의 54.1%, 전국의 5.7%에 해당되며, 특히 분뇨처리가 어려운 돼지의 경우 전북지역 전체의 71.1%, 전국 돼지 사육두수의 11.6%에 해당하며, 돼지분뇨의 관리가 적절하지 못할 경우 새만금 유역의 수질오염 잠재력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된다. 시군별 사육현황은 동진강 상류에 위치한 정읍시의 가축 사육두수가 돼지를 제외한 전 축종에 대해 3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돼지의 경우도 28.2%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새만금 유역 8개 시군 중 축산이 가장 왕성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다음으로 오염잠재력이 높은 지역은 김제시로 한우, 돼지, 가금류에 대해 25%를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왕국특수지역」을 포함하고 만경강 중류에 위치하고 있는 익산시는 사육율 25.8%로 가장 높은 돼지 사육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익산시의 양돈분뇨 처리가 적정하지 못할 경우 만경강 수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들 정읍시, 김제시, 익산시 3지역의 가축분뇨처리(사육량 한우 72.7%, 젖소 69%, 돼지 83.3%, 가금류 86.2%)가 새만금 수질관리에 중점관리대상이 될 수 있다. 새만금 유역 8개시군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의 양을 보면 정읍시가 30.7%로 가장 많은 발생량을 보이고, 다음으로 김제시와 익산시가 많은 발생량을 보이며, 발생되는 가축분뇨 유래 질소 및 인산량은 각각 24,915톤/년과 13,755톤/년으로, 가축분뇨를 전량 퇴ㆍ액비 자원화하여 농지에 환원할 경우 본 유역에서 연간 시용하는 화학비료의 성분량으로 환산하면 질소와 인산질 비료의 각각 68, 117%를 대체할 수 있는 양이다. 본 연구는 통계연보를 통한 행정자료만의 분석 결과이며 실제 실행 계획수립을 할 경우에는 가축분뇨 자원화율과 경지에서 재배되는 작물에 대한 정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

      • 새만금 경축순환 농업 예정 부지의 적정사육두수 및 사료포 면적 추정

        이재황 ( Jaehwang Lee ),이승헌 ( Seungheon Lee ),최은희 ( Eunhee Choi ),김병기 ( Byeongki Kim ) 한국농공학회 2010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0 No.-

        세계적으로 환경·에너지·자원 문제를 농업에서 찾고자 노력중이며 현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함에 있어 새만금 간척지를 자연순환이 가능하며 청정에너지 생산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새만금 자연순환형 농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자료를 구축하기 위하여 주요 시설들의 면적배분을 검토하였다. 면적배분은 단지내 경종, 축산간의 양분순환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환경오염 부하는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산출하였다. 대상지는 김제시 성덕면 일원 304ha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도입축종은 새만금호의 수질오염 방지와 사회적 저항을 고려하여 양돈을 배제하고 한우와 젖소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축산시설의 도입시설로는 축사, 운동장, 분뇨처리시설, 조사료포, 기타부대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농촌관광 프로그램 도입을 위하여 체험승마단지를 포함시켰으며, 수변구역의 오염저감을 위하여 완충녹지조성 계획을 수립하였다. 축산시설의 면적 기준은 기본적으로 “친환경농산 인증 등에 관한 세부실시요령(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시 제 2014-4호)”에 근거하여 축사는 2.1ha, 운동장은 축사면적의 2배인 4.2ha로 산출하였다. 조사료포 면적은 간척지라는 특이사항 및 가축분뇨에 의한 환경부하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면적을 산출하여 관렵법에 명시된 넓이보다 더 넓게 면적배분을 하였다. 한우와 젖소의 가축분뇨는 작물이 비료로 전량이용한다는 가정하에 가축분뇨중 이용가능한 비료성분과 조사료포에 재배할 작물의 표준시비량을 이용하여 면적을 산출하였다. 산출결과 304ha내 적정사육두수는 한우 2,000두와 젖소 300두가 적절하며, 발생된 가축분뇨의 친환경적인 토양환원을 위해서는 267ha의 조사료포가 요구된다. 영양학적인 면에서 267ha에서 생산된 조사료로 가축의 영양요구량을 충족하지만 신규간척지라는 특성상 토양염도 등의 문제로 수확량이 감소되어 조성초기에는 조사료의 외부도입이 요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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