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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국내 야생에서 발견되는 외래거북류의 분포 특성 - 강원도와 경상남도 지역을 중심으로 -

        구교성,권세라,도민석,김수환,Koo, Kyo Soung,Kwon, Sera,Do, Min Seock,Kim, Suhwan 한국하천호수학회 2017 생태와 환경 Vol.50 No.3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is rapidly reducing the barriers between countries, but this is causing the easier migration of species than the past. Typically, exotic species are imported for the purpose of food, leather, and pets. However, it has been introduced into the wild through artificially or naturally paths, and recently they are become a main cause of ecosystem disturbance.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exotic turtle species introduced into the wild and analyzed their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As a result of filed surveys, totally 4 genus 8 species 62 individuals of exotic turtles were found from 126 reservoirs in Gangwon-do and Gyeongsangnam-do, South Korea. In particular, Trachemys scripta elegans showed relatively high frequency than other turtle species and the natural reproduction of T. s. elegans was confirmed in some areas. On the other hand, the frequency of discovery of exotic turtles except T. s. elegans was relatively low, and the range of the areas was limited. Especially, exotic turtles except T. s. elegans were mainly found in public places such as reservoirs in the park.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exotic turtles using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the turtles' distribution showed a high correlation with the artificial factor such as "urban". In this study, we identified the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exotic turtles in the Korean wild, and these results will be important data for understanding status the and establishing effective management methods for exotic species. 교통수단의 발달은 국가 간의 장벽을 빠르게 낮추고 있지만 이는 과거보다 쉬운 생물종 이동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수 많은 종류의 외래생물들이 식량과 가죽, 애완 등의 목적으로 수입되고 있으며, 인위적 혹은 자연적으로 야생에 유입되어 생태계 교란의 주범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외래생물종인 붉은귀거북을 비롯한 외래거북을 대상으로 국내 생태계로의 유입현황을 파악하고, 이들의 분포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강원도와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총 126개의 저수지를 조사한 결과, 총 4속 8종 62개체의 외래거북들이 발견되었다. 그중 붉은귀거북의 발견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붉은귀거북의 자연 번식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붉은귀거북을 제외한 다른 외래거북들의 발견 빈도는 비교적 낮았으며, 발견되는 지역의 범위는 제한적이었다. 특히 외래거북들은 공원 내 저수지와 같은 일반인의 접근이 비교적 높은 곳에서 주로 발견되었다.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외래거북의 분포 특성을 분석한 결과, 외래거북의 발견은 시가지라는 인위적인 요소와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생태계에 유입되어 있는 외래거북류의 현황 파악과 동시에 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수립의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다.

      • KCI등재

        2003년 분단선 개방 이후 키프로스 내 터키 이주민들의 EU 시민권 확대 연구

        윤희두(Heedoo Yun),권세라(Sera Kwon) 한국유럽학회 2021 유럽연구 Vol.39 No.3

        동지중해에 위치한 키프로스는 1974년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으나 2003년 분단선이 개방되어 양측 주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다. 2004년 남측인 키프로스 공화국이 EU 회원국이 되자, 북키프로스 주민들은 키프로스 공화국 국적, 즉 EU 시민권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1974년 분단 이래 터키에서 북키프로스로 이주한 이주민들과 그 자녀들은 터키 국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북키프로스가 국제법상 공식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발생한 문제이며, 이들이 연구의 주 대상이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키프로스 공화국 내 EU법의 적용과 범위, EU 시민권 취득 기준에 대해 고찰한다. 이후 시민권 확대 방안과 사례를 살펴본 뒤, 마지막으로 북키프로스에 거주하는 터키 이주민들의 EU 시민권 확대가 갖는 함의를 서술한다. Cyprus, located in the eastern Mediterranean Sea, was divided into Northern and Southern Cyprus in 1974. However, since the dividing line was opened in 2003, residents from both sides have been allowed to cross freely between the two regions. In 2004, the southern island of Cyprus, the Republic of Cyprus, formally joined the European Union (EU). At this, the residents of Northern Cyprus, the Turkish Republic of Northern Cyprus (TRNC), began to demand that the nationality of the Republic of Cyprus, the EU citizenship, in particular, be granted to them. Those who immigrated from Turkey to TRNC after it was divided in 1974, as well as their children, have Turkish nationality – this issue has arisen because TRNC has not been recognized as an official state under international law. These immigrants are the main subjects of the study. The first part of this study explores the scope and application of EU law within the Republic of Cyprus and the criteria for obtaining the citizenship of EU. Next, measures for expanding citizenship and their examples are examined, followed by a discussion of the implications for Turkish migrants living in TRNC of expanding EU citizenship.

      • KCI등재

        국내 뱀류 9종의 비늘 크기와 형태 비교

        구교성 ( Koo Kyo Soung ),박소현 ( So Hyun Park ),김종선 ( Jong Sun Kim ),권세라 ( Sera Kwon ),최우진 ( Woo Jin Choi ),박일국 ( Il Kook Park ),조한나 ( Han Na Cho ),박재진 ( Jae Jin Park ),오홍식 ( Hong Shik Oh ),박대식 ( Daesik Pa 한국하천호수학회(구 한국육수학회) 2017 생태와 환경 Vol.50 No.2

        Body scales directly exposed to external environments can be an important factor to understand various characteristics of a species such as habitat features, life history and basic ecology. In this study, we compared size and morphology of dorsal, outermost dorsal, keeled dorsal and ventral scales of total nine snake species in Korea; Oocatochus rufodorsatus, Elaphe dione, Rhabdophis tigrinus, Amphiesma vibakari, Dinodon rufozonatum, Hierophis spinalis in the Colubridae and Gloydius ussuriensis, G. brevicaudus, G. saxatilis in the Viperidae.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scales seem to well reflect foraging modes and moving activity of both families. Uniquely D. rufozonatum had a diamond shape dorsal scale and had the greatest and smallest value of the ratio of width/length of dorsal and ventral scales, respectively. O. rufodorsatus, D. rufozonatum and H. spinalis did not have keeled dorsal scales and E. dione had keel on the few of dorsal scales. In addition,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scales of three viper species were closely consistent with previously known phylogenetic relationships.

      • 국내 바다뱀의 연구: 큰바다뱀(Sea krait)의 포획과 기원 추적

        김일훈 ( Il-hun Kim ),박재진 ( Jaejin Park ),구교성 ( Kyo-soung Koo ),최우진 ( Woojin Choi ),권세라 ( Sera Kwon ),조한나 ( Hanna Cho ),김종선 ( Jongsun Kim ),박대식 ( Daesik Park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6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6 No.2

        대서양과 태평양의 아열대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바다뱀은 코브라과 (Elapidae)에 속하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70종이 알려져 있다. 바다뱀은 바다에서 난태생 (viviparous) 으로 태어나 바다에서 섭식과 번식을 하며 평생 동안 육지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 진정바다뱀아과 (Hydrophiinae)와 육지에서 난생 (oviparous)으로 태어나 바다에서 섭식을 하지만, 휴식과 번식은 육지에서 수행하는 큰바다뱀아과 (Laticaudinae)가 있다. 전자에는 총 62종이, 후자에는 8종이 알려져 있다. 국제적으로 바다뱀의 분화, 종의 분류, 기본생태의 연구,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포획 사례에 근거한 바다뱀의 기록 이후 65년 동안 어떠한 연구도 수행된바가 없었다. 국내 바다뱀의 기록은 1951년 F.A. Shannon에 의해서 Hydrophis melanocephalus와 Pelamis (Hydrophis) platurus 2종이 최초로 기재되어 있으며, 두 종 모두 부산 초량에서 포획된 사례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1972년 북한의 원홍구는 부산 초량과 동해안 거진에서 발견된 사례에 근거하여 H. melanocephalus (먹대가리바다뱀, 검은머리바다뱀)와 부산 초량과 북한 옹진에서 발견 사례에 근거하여 H. cyanocinctus (얼룩바다뱀), 그리고 부산 초량에서 발견사례에 근거하여 H. platurus (바다뱀, 검은등바다뱀) 3종을 기재하고 있다. 남한의 경우 1975년 강영선과 윤일병이 부산 초량과 제주시 포획사례에 근거하여 먹대가리바다뱀을, 부산 초량에서 포획사례에 근거하여 바다뱀을 기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재 이후에 해당 종들에 대한 구체적인 형태학적 기재나 생태학적 연구들은 수행되지 않았으며, 2003년 이종남이 1995년에 어민이 포획한 후 방사한 먹대가리바다뱀의 포획 사례를 유일하게 보고한 바 있다. 2013년부터 본 연구진은 국내 대학기관, 해양자원 보전기관 등에서 바다뱀 표본보관 여부를 조사하였으며, 더불어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과 제주해안에서 어민들을 대상으로 바다뱀 관찰에 대한 전화 인터뷰 및 현지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또한, 온라인상에 탑재된 다양한 바다뱀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3건의 바다뱀 사진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 사진 1건은 거제인근에서 포획되었던 바다뱀 H. platurus 이었으며, 2건의 사진은 제주도에서 관찰된 것으로 국내에는 보고되지 않았던 큰바다뱀아과에 속하는 바다뱀으로 1차 판정하였다. 이후 추가적인 분석으로 부터 사진 속의 종을 Laticauda semifasciata와 L. laticaudata종으로 각각 판단하였으나, 표본이 없는 관계로 최종적으로 확정을 할 수는 없었다. 어민들의 현지 인터뷰결과 153명 중 약 35%인 53명이 사진으로 제시한 바다뱀을 관찰한 적이 있다고 답하였다. 3년간의 노력 끝에 2015년 8월 26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어민에 의해 바다뱀이 최초로 포획되었으며, 이후 9월과 11월에 각각 제주 애월읍과 남원읍에서 추가적으로 바다뱀개체가 포획되었다. 포획된 개체들의 꼬리모양, 주둥이비늘의 갈라짐, 정수리판비늘의 수, 몸통띠무늬의 모양과 수 및 미토콘드리아 Cyt b 유전자 시퀀스를 비교한 결과, 포획된 3개체는 모두 큰바다뱀아과에 속하는 L. semifasciata로 확인되었으며, 국명을 “넓은띠큰바다뱀”으로 하여 2016년에 국내 최초 포획을 한국동물분류학회지에 보고하였다. 또한, 포획된 바다뱀을 이용한 행동연구의 결과 바다뱀들은 밤9시경에 움직임을 시작하여, 새벽 5시 경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뱀의 활동은 해가 뜨는 시각에 맞추어 종결되었으며, 낮 동안은 은신처에 숨어서 거의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넓은띠큰바다뱀은 해수보다는 담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획 시 확인된 바다뱀의 먹이로는 자리돔, 놀래기, 황놀래기가 있다. 이후, 같은 L. semifasciata 종 개체가 2016년 6월에 여수에서 1개체, 8월에 부산 기장과 고리에서 각 1개체, 제주서귀포에서 1개체 추가로 포획되었다. 이들 포획된 개체들의 mt DNA Cyt b 시퀀스와, 대만의 4개체 샘플, 그리고 NCBI 내 동일 시퀀스 자료를 함께 이용하여 이들의 기원을 추적하고 있다. 현재까지 5개체의 분석결과 2개체는 대만과 남부 류쿠열도 지방에서만 발견되는 하플로타입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개체는 남부 류쿠에서만 나타나는 하플로타입을, 2개체는 류쿠열도 전역에서 관찰되는 하플로 타입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넓은띠큰바다뱀이 국내 바다에서 상주하는지의 여부는 여전히 해결해야할 질문으로 남아 있지만, 국내에 발견(혹은 유입)되는 넓은띠큰바 다뱀은 아마도 대만난류와 쿠로시오난류의 영향을 함께 받아서 국내로 이동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적인 샘플의 분석은 좀 더 정확한 유입경로와 기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부터 국내 바다뱀의 연구를 통해서 국내 최초로 바다뱀 샘플을 확보하였으며, 큰바다뱀아과에 속하는 바다뱀인 넓은띠큰바다뱀의 포획을 국내 최초로 국내에 보고하였다. 더불어서, 이들의 기초행동에 대한 정보와 개체들의 유입경로와 기원에 대한 자료를 축적 해나가고 있다. 우리의 연구는 국내 생물 다양성 자원을 확보하고, 맹독을 가지는 바다뱀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는 핵심연구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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