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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태풍피해 경감을 위한 미디어홍보 활성화 방안 연구

        권낙훈 강원대학교 산업과학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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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해마다 평균 3개의 태풍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의 손실을 입고 있다. 2012년도 태풍은(볼라벤, 덴빈, 산바) 과거 태풍루사 만큼 강력한 위력으로 8월 중순부터 연이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그 피해는 10년 전의 태풍루사 때에 비하여 확연히 감소하였다. 이러한 피해감소의 결과는 정부, 언론, 관련단체 등의 피해경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국민들이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는 방송언론의 영향력이 국민들에게 태풍에 대한 대처요령을 일정수준이상 전달했다고 볼 수 있다. 태풍은 최초 생성부터 소멸까지 기상정보를 통하여 예상진로, 그 규모와 강도를 예측할 수 있다. 태풍내습 이전에 충분한 태풍정보의 제공과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함으로써 미디어는 태풍의 피해경감을 위한 사전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첫째 과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을 알아보고 대형화재 및 인적재난과 태풍의 피해규모를 살펴본다. 둘째 2012년 3개의 태풍내습 시 국내 대표적인 방송3사의 뉴스에 대하여 보도횟수에 중점을 두고 TV뉴스 보도 실태를 분석한다. 셋째 동일한 방법으로 2002년 태풍루사의 보도사례를 분석하고 이 결과를 2012년 태풍의 미디어 대응사례와 비교분석한다. 넷째 태풍 피해경감을 위하여 재난방송활성화, 뉴미디어의 활용, 지역 미디어의 역할제고를 통한 미디어홍보 활성화를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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