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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대학병원에 입원한 저나트륨혈증 환자의 원인별 빈도와 원인 질환 및 교정 수액에 따른 혈중 나트륨 농도의 변화

        곽엄섭 건양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배경 및 목적 : 저나트륨혈증은 흔한 전해질 장애로 치료 중 급속한 혈중 나트륨 농도 상승은 신경학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Adrogue-Madias 공식은 저나트륨혈증 치료에 교정 수액 투여 시 혈중 나트륨 농도를 예측할 수 있어 임상에서 흔히 이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원인 질환과 교정 수액의 종류 별로 공식에 의해 유도된 예측한 혈중 나트륨 농도가 실제 측정한 혈중 나트륨 농도와 일치하는 지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4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건양대학교 병원에 저나트륨혈증으로 원인 별 분류가 가능한 환자 9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차성 나트륨 손실 군 (A)과 일차성 수분 획득 군 (B)으로 분류하였고 또한 교정 수액으로는 3% 이상 혹은 3% 미만의 식염수를 사용한 군을 추가 분류하였다. 원인 질환과 교정 수액에 따라 Androgue-Maidas 공식을 이용하여 첫 6시간 후 예측값과 실측값을 비교하였다. 결과 : 환자의 평균 연령은 69.7세이고 남녀비는 1:2.2이며 입원 시 평균 혈중 나트륨 농도는 116.7 mEq/L 였다. A군은 42명 (43%), B군은 55명 (57%)이었으며 각 군에서 3% 이상 혹은 3% 미만의 식염수를 사용한 군은 A군에서 4명, 38명이었으며 B군에서 9명, 46명이었다. A, B각 군에서 3% 이상의 식염수로 치료한 경우, 실측치와 예측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으며 (A군 p=0.720, B군 p=427), 3% 미만의 식염수로 치료한 군에서는 예측치가 실측치보다 낮았다 (A군 p=0.007, B군 p=0.001). 결론 : 저나트륨혈증 교정 시 Adrogue-Madias 공식을 사용할 경우, 3% 미만의 식염수 투여할 때 예상보다 조기에 혈중 나트륨 농도가 상승될 수 있으므로 과교정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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