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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마커 및 바이오인디케이터 분석을 통한 오염된 도심하천의 어류 건강성 평가

        강한일 ( Han Il Kang ),강남이 ( Nami Kang ),안광국 ( Kwang Guk An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4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4 No.2

        본 연구는 하천생태계 내에서 작용하는 다양한 물리·화학적 스트레서들의 영향을 어류를 이용한 생태건강성 평가를 통해 확인하고 Comet assay를 이용하여 DNA 수준에서의 영향을 파악하고 또한 Pre-warning system으로서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사례연구로서 실시하였다. 대전 갑천의 5개지점을 대상으로 생태건강성 평가를 위한 Index of Biological Integrity (IBI)를 우리나라 환경에 맞게 수정 적용한 Multimetric Fish Assessment Index (MFAI)를 적용하였고, 지점을 상류 (S1), 중류 (S3), 하류 (S5)로 구분하여 피라미 (Zacco platypus)를 대상으로 Comet assay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MFAI 모델은 평균 26. 8(Fair)이고 지점에 따라 34 (Good-Fair)에서 20 (Poor)까지 변이를 보였으며, 상류에서 하류로 갈수록 악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어류의 생태지표특성 역시 하류부에서 민감종의 급감 및 내성종의 급증이 나타나 생태건강성 평가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유전물질의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쓰이는 Comet assay도 상류보다 하류로 갈수록 DNA가 손상된 세포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류보다 하류부에서 오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인 집단의 유전학적 연구 : 29. 약물치료를 받은 정신분열 살인환자의 자매염색분체 교환 빈도 29. Sister Chromatid Exchange Frequency in Homicidal Schizopherenic Patient Treated with Antipsychotic Drugs

        김영진,강남이,백상기,박화용,유선아 충남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1994 연구논문집 Vol.14 No.-

        정신분열 살인환자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이들을 치료하고자 복용시키는 Haloperidol, Perphenazine, Lithium carbonate 등과 같은 항정신질환 치료제가 자매염색분체 교환(Sister Chromatid Exchange, SCE)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계속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환자 100명(남자: 76명, 여자: 24명)과 치료제를 전혀 복용하지 않은 남자 환자 10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SCE의 빈도를 분석한 결과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군에서의 SCE 평균빈도는 세포당 12.24±0.20으로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에서의 평균빈도인 세포당 8.77±0.20보다 높아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에서의 평균빈도는 이미 보고된 바 있는 정상인 한국인 집단에서의 평균빈도인 세포당 8.78±0.24 (Park et al., 1992)와 별 차이가 없었다. 한편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하는데 따른 SCE 빈도의 차이가 있는지의 여부를 보기 위하여 1년 미만에서 6년 정도까지의 치료제 복용기간에 따른 SCE의 평균빈도를 비교 분석한 바 복용기간에 따른 SCE 평균빈도의 유의한 차이는 볼 수 없었다. 정신분열환자들이 복용하고 있는 항정신질환 치료제가 SCE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In order to study the frequency of sister chromatid exchanges (SCE) in homicidal schizophrenic patients treated with antipsychotic drugs (haloperidol, perphenazine and lithium carbonate etc.), the peripheral blood cells were obtained from 100 patients (82 males and 18 females) and as a control, 10 male homicidal schizopherenic patients who were not treated with antipsychotic drugs. The SCE was analysed by the conventional method. The frequency of SCE in homicidal schizoprenic patients treated with antipsychotic drugs was 12.24 ± 0.20 per cell. This frequency was statistically higher than that of homicidal schizophrenic patients without treatment with antipsychotic drugs (8.77 ± 0.20 per cell). The frequency of SCE in homicidal schizophrenic patients without treatment with antisychotic drugs was similar with that of the normal Korean population (8.78±0.24 per cell) which was studied previously (Pard et al., 1992). Thee was no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the frequency of SCE in the patients treated with drugs for long period of time (about 6 years) than those of short period time (less than 1 year). It was however suggested that the higher occurrence of SCE was shown in homicidal schizophrenic patients treated with antipsychotic dr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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