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てもらう」に關する考察 : 韓國語の表現を中心に On Expressions for Korean Language

        韓先熙 상명대학교 어문학연구소 1998 語文學硏究 Vol.7 No.-

        韓國語와 日本語의 對照 硏究는 音韻·文法·語彙 등의 分野에서 이루어져 그 共通点과 相異点이 指摘되어 왔는데, 本稿에서는 그 중에서도 授受를 나타내는 「∼てもらぅ」 와 거기에 對應하는 韓國語 表現을 對照 分析하여 考察하여 보았다.「∼てもらぅ」 는 一般 動詞의 「て形」에 붙어 授受의 意味를 나타내기 때문에 「授受 動詞」 라고도 일컬어지는데, 恩惠를 받는 사람을 主語로 하고 주는 사람을 對象으로 하는 구문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韓國人 字習者에게는 어려운 表現이다. 「~てもらぅ」를 韓國語로表現할 境遇 構文을 바꾸어 「주다」로 表現하기도 하고, 構文을 바꾸지않고 「名詞+받다」로 表現하기도 하였는데 둘 다 日本語에 담겨져 있는 行爲者의 恩惠 表示는 나타낼 수가 없었다. 그 의 漢字語의 表現보다는 한글의 表現이 많았고, 韓國에는 없는 構文이므로 여러 形態로 表現되어 있었다. 漢字語 表現은 매우 적었으며 그 중에서도 이번 調査에서 「漢字語+해 받다」, 「漢字語+주다」 의 表現이 1例도 없어 韓國語에서는 定着되지않은 表現임을 알 수 있었다.

      • 韓國人學習者の「あげる」「くれる」「もらう」の習得について

        韓先熙 상명대학교 어문학연구소 2002 語文學硏究 Vol.12 No.-

        授受를 나타내는 日本語動詞 중 주는 사람을 主語로 하는 「あげる」 「くれる」와 받는 사람을 主語로 하는 「もらう」를 選擇하여, 韓國人學習者를 對象으로 그 使用의 實態를 分析하여 考察하여 보았다. 그 結果, 모든 學習者는 日本語能力이 向上함에 따라 授受動詞의 習得도 向上하는데 세 動詞 중 「もらう」의 習得率이 가장 높고, 전체적으로 「くれる」의 習得이 「あげる」보다 높게 나왔고 「あげる」와 「くれる」는 學年에 따라 다른 樣相을 나타냈다. 誤用의 形態도 多樣하게 나타났는데 「あげる」와 「くれる」의 混同이 많고, 大部分의 誤用은 實力이 向上됨에 따라 없어지지만 이 混同은 實力이 늘어나도 여전히 나타나고 있어 日本語 習得을 妨害하는 母語의 影響이라고 볼 수 있겠다. 또한 처음에는 主語와 視点이 다른 「くれる」의 習得이 늦지만 日本語를 學習함에 따라 徐徐히 그 誤用이 줄어,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くれる」의 정답률이 「あげる」보다높아졌으며 「くれる」를 「もらう」로 混同하는 誤用도 줄었다. 이와같은 授受動詞의 使用實態의 結果는 母語가 다른 學習者가 授受動詞를 學習할 경우, 重要한 단서가 되는데 日本語敎師가 學生들의 틀리기 쉬운점을 考慮하여, 强調하여 重点敎育할 때 이와같은 誤用은 점점 줄어들리라 생각한다.

      • KCI등재

        「と、ば、たら、なら」の用法について

        韓先熙(Han, Sun-Hee) 일본어문학회 2010 일본어문학 Vol.48 No.-

        作品や文章のなかに現れる四つの条件表現を調べ、意味を分類し、翻訳の表現を調べてみた。その結果をまとめると、会話体では「たら」の例がもっとも多く(79例、43.9%)、文章体では「ば」の例がもっとも多く現れる(132例、62.0%)。全体的には「ば」の例が最も多い。意味分類は会話体と文章体ともに仮定条件を表す意味の用法が最も多く、その次が一般的、習慣的関係の意味の用法だが、あまり多くはない。「と」は他の条件表現より多様な意味が現れる。また、「ば」の条件表現は会話体より文章体に多く使われているが、韓国語の表現は会話体の方が多様に現われる。日本語の条件表現の韓国語の表現は70%以上が「면」に訳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る。「면」の他に「더니」が現われたが、「더니」は過去の時制(~았,~었,~겠)について聞いたことや経験したことが他の事実の理由となることを表す連結語尾で、条件表現「と」や「たら」の事実的用法の意味に相當する語尾だということが確認できる。「거든」は事態が起こることを仮定して、その仮定に対する話し手の立場、意見を述べる「たら」と類似しているので、「たら」の意味に相當することがわかる。

      • KCI등재

        韓国語の「면서」とそれに対応する日本語の表現

        한선희(韓先熙)(Han, Sun-Hee) 일본어문학회 2011 일본어문학 Vol.54 No.-

        日本語に翻訳されている韓国語の文献を調べ、韓国語の「면서」の表す日本語の表現を調べ、それぞれの意味を確認してみた。「면서」は並行(同時関係)、維持(状態や結果の持続)、継起(続いて起こること)、瞬間、手段、理由の6つの項目にわけて、考察したが、「면서」の意味は並行の意味が最も多く(111例、60.3%)、その次が継起(32例、17.4%)の意味である。もっとも多く現われる日本語の表現は「ながら」である(69例37.5%)。「ながら」は時間的な幅のある動作であることが必要であるが、韓国語の「면서」の場合、「過程」を持たない瞬間的動作を表す動詞であっても「면서」と結合する場合がある。「て」と「中止法」の例が多く現われる(71例、38.6%)。今回調べた例の中では、「て」の並行と維持のを表す「면서」の例文は「ながら」に交替できるが、その他の継起、手段、瞬間、理由の「면서」の例文は「ながら」に交替できないことがわかる。他に継起の意味を表す「면서」の日本語の表現は「て」「中止形」「で」「てから」「と」「から」「が」「とともに」など多様な表現が現われている。継起と理由を表す例文の用法は日本語の「ながら」の項目には見られないが、韓国語の「면서」にはある用法なので注意が必要である。

      • KCI등재

        (し)そうだの意味について

        한선희(Han, Sun-Hee, 韓先熙) 일본어문학회 2010 일본어문학 Vol.50 No.-

        そうだの意味は接続や用法によっていくつか分れるが、その意味はどう違うのか日本語を学ぶ外国人学習者にはややこしい問題なのである。そこで今回は実例を参考にして様態を表すそうだの使い方や意味、またそれによる韓国語の翻訳の表現を考えてみた。その結果をまとめてみる。全部で146例現われるが、様態を表わす意味が最も多く現われ、その次に多く現われた意味は予測である。予測、寸前、非実の意味を表わすそうだは動作動詞に接続した例だけが現われ、状態動詞には現われない。様態を表わす意味は、形容詞․形容動詞だけにに接続し、推量の意味は状態動詞、形容詞に接続の場合に現われる。韓国語の表現は같다 が最も多く、その次が보이다 であるが、보이다 は様態の意味だけに現われている。予測、推量の場合はそうであろうと思っているので~ㄹ(을)것 같다~ㄹ(을)텐데 などの表現がなされている。また、実際起こっていない寸前と非実にはㄹ(을)것만 같다 ~지경이다 ~뻔했다 などの表現になって、~なりそうだったという意味を強調していることがわかる。

      • 誤用例の分析を通した日本語敎授法硏究(Ⅰ)

        韓先熙 상명대학교 어문학연구소 1997 語文學硏究 Vol.5 No.-

        韓國語와 日本語는 類似한 문법체계를 이루고 있는 탓으로 한국사람에게 일본어를 교육할 경우 많은 문제점이 발견된다. 이러한 문제점은 지적을 받을 때까지 틀린 문장이라고 認識을 못할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현상은 母國語인 한국어가 일본어 習得을 방해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같은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여 한국인 학습자에게 정확한 일본어교육을 하기 위하여, 本文에서는 일어일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1학년부터 4학년까지)을 對象으로, 학생들이 作成한 작문 중에서 誤用例를 뽑아, 集計하여 檢討·分析하였다. 각각의 오용례를 각 項目 별로 나누어, 오용이 일어난 원인을 考察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모국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부문이 語彙와 表現部分으로 나타나, 모국어의 영향을 排除하고 유사한 단어를 올바르게 선택하도록 敎育되어야 함이 강조되었다. 문법의 오용례는 初步段階에서는 많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적어졌으며, 초보적인 문법의 오용보다는 다른 차원의 문법의 오용례가 나타나, 文型練習의 반복을 통한 올바른 文章作成法의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 韓日兩國語における呼稱對照硏究 : 夫が妻を呼ぶとき

        韓先熙 상명대학교 어문학연구소 1996 語文學硏究 Vol.4 No.-

        韓國語와 日本語의 呼稱은 그 體系가 복잡하고 어휘수는 많으나, 語形의 변화가 없고 활용하지 않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呼稱은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에 의해 구분되는데, 본문에서는 그중에서도 남편이 아내를 부를 때는 어떻게 부르는가를 조사하고, 韓國語와 日本語를 비교함으로써 그 類似点과 相異点을 찾아내려고 하였다. 나아가 呼稱의 사용에 나타난 言語社會學的인 意識을 고찰하였다. 實生活에서 나타나는 言語現象을 될 수 있는 한 충실히 調査하기 위하여 狀況에 맞는 말을 선택하게하여 그 결과를 分析하고, 辭典과 小說 등의 文獻資料 등을 통하여 通時的인 考察을 하였다. 조사결과 아내가 남편을 부를 때보다는 남편이 아내를 부를 때, 韓國·日本 모두 封建的이며, 男性優位의 성격이 강한 呼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여성은 封建的인 思想에서 탈피할 수 있는 平等關係를 나타내는 呼稱을 선호하는 반면, 男性은 男性爲主의 社會制度를 반영하는 呼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授受表現について

        韓先熙 상명대학교 어문학연구소 1998 語文學硏究 Vol.8 No.-

        日本語授受動詞는 「やる、くれる、もらう」가 있고, 韓國語에도 日本語 授受動詞에 對應하는 「주다, 받다」가 있지만 그 意味와 使用法이 다르기 때문에 韓國人에게는 어려운 表現이다. 또한 이 授受動詞는 「∼て」가 붙어 補助動詞가 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てもらう」는 韓國語에 없는 表現이기 때문에 韓國人 學習者에게 있어 어려운 表現이다. 本橋에는 「てもらう」의 例文을 分類하여 學生들에게 提示하여 解釋케 하여 어느 部分의 理解가 떨어지는 지를 調査하였는데, 2學年의 전 문장 正答率은 平均58.3%이고, 3學年의 正答率은 平均75.0%이었다. 「和語+てもらう」의 文章보다 「漢語+してもらう」의 文章의 誤答率이 높았는데, 그것은 日本語에만 있는 特有의 漢語의 뜻을, 學生들이 理解하지 못한 結果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틀린 답으로는 「てもらう」의 構文을 반대로 解釋하여 恩惠(行爲)를 받는 사람을 相對로 하고 주는 사람을 主語로 한 것이 많았다. 韓國語表現에는 없는 日本語 特有의 慣用的인 表現을 使用한 文章에서도 틀린 解釋이 많았는데, 日本語 학습시 注意가 要求되는 文章임이 强調되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