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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판비량론』신출 필사본의 해독과 유식비량 관련 단편의 내용 분석

        김성철 한국불교학회 2017 韓國佛敎學 Vol.84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code and translate the newly found Pan-Bi-Ryang-Ron manuscripts and to analyze the meaning of two fragments related to the syllogism of proving Mind-onliness. The manuscripts are of 4 kinds and they are Manuscripts of Goto (五島) Museum collection, Mitsui (三井) Memorial Museum collection, Tokyo National Museum collection, and Umetani (梅渓)’s collection. You can find printed style sentences of the newly found Pan-Bi-Ryang-Ron manuscripts in this paper. The manuscript of Goto Museum collection is composed of 2 fragments. The subject of the first fragment is on the syllogism of proving Mind-onliness. And the subject of Umetani’s collection is the same as this. All the sentences of the Goto Museum manuscript and the sentences in the first fragment of Umetani's manuscript can be found in a paragraph of『因 明論疏明燈抄』. That is, the paragraph is a quotation from Pan-Bi-Ryang『Ron. Originally, they belong to the same chapter of the Pan-Bi『Ryang-Ron, where Won Hyo (元曉) criticized Xuan Zang (玄奘)’s syllogism of proving Mind-onliness. In this paragraph, we can find Mun Gue (文軌)’s criticism of a syllogism invented by Won Hyo. It is an interesting attitude of Mun Gue towards Won Hyo. In addition, by decoding the newly found manuscripts of Pan-Bi- Ryang-Ron, we can correct some errors in past restorations of the other manuscripts. 본고는 최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元曉의『判比量論』필사본 단편 4가지의 원문을 해서체로 복원, 번역하고 그 가운데 唯識比量과 관계된 논의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4가지 단편 가운데 고토미술관 所藏本은 두 조각을 이어붙인 것으로 앞부분은 유식비량, 뒷부분에는 정토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우메타니 舊藏本의 경우 유식비량에 대한 논의가 실려 있는데, 서두의 1줄 반 분량은『因明論疏名燈抄』에 인용되어 있는 부분이지만 나머지 3줄반에는 원효에 대한 文軌의 비판이 인용되어 있다. 미쓰이기념미술관 소장본의 경우도 두 조각을 이어 붙인 것인데, 앞부분에서는 比量의 효용에 대해 논의하고, 뒷부분에서는 비량의 因에 부가된 ‘自許’라는 단서에 대해 설명한다. 도쿄국립박물관 소장본의 특징은『因明正理門論』의 문장들이 인용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에 근거하여 과거에 ‘惠’자와 ‘耳’자로 알던 글자를 ‘名’자와 ‘互’ 자로 수정할 수 있었다. 또 유식비량에 대한 분석에서 문궤가 원효에 대해 비판적이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 미쓰이기념미술관 소장본의 경우 인명학과 관계된 새로운 논의가 담겨 있기에 원효의 학문적 폭과 깊이를 더욱 확인할 수 있었다.

      • KCI등재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수출경쟁력과 산업내 무역 분석

        김성철 한국산업경제학회 2009 산업경제연구 Vol.22 No.3

        본 논문의 목적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수출경쟁력과 산업내 무역과의 관련성을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분석하고, 수출경쟁력의 제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산업내 무역지수 및 국가별 비교우위지수, 현시비교우위지수 및 무역특화지수를 분석한 다음, 주요 관련변수들 간에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수출경쟁력이 높아질수록 산업내 무역이 증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별로 보면 독일과의 산업내 무역은 다소 높은 수준, 미국과 일본과의 산업내 무역은 낮은 수준을 나타내는 등 국별로 상이하지만 3개국 전체로 보면 다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시장에서는 비교우위 일본과 독일시장에서는 비교열위이지만 개선추세를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품질개선, 가격차별화전략, 브랜드 인지도 상승,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인수합병, 국경을 초월한 전략적 제휴 등을 들 수 있다. 앞으로 자동차산업에서 생산성이나 품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수출경쟁력 확보 및 산업내 무역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몇가지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예컨대 비용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 기술혁신을 통한 품질경쟁력 제고, 글로벌 AS체제의 구축, 부품소재의 안정된 공급시스템 구축, 노사분규 억제, 수출시장 다변화 및 적극적인 마케팅, 온라인 주문시스템 구축, 생산차종의 다양화, 안전 및 고도정보화 기술 구축 등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policy suggestions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comparative advantage and intra-industry trade of Korean automobile industry. Our research is mainly based on different measures of IIT, CAC, TSI, RCA. To calculate the these indices of Korean automobile industry for the period of 2005-2007, the WTA (world trade atlas) trade matrix is mainly used. Based on this empirical study, Korean automobile industry has comparative advantage or export specialization. But, Unadjusted Grubel and Lloyd Index is used to calculate IIT levels in the study and they reveal that overall IIT is quite low. Therefore, Trade and industrial policy toward automobile industry must be based on a long-term perspective by IIT and comparative advantage level.

      • KCI등재
      • 한미통신협상의 구조와 추이, 1989~1996

        김성철 한국협상학회 1997 협상연구 Vol.3 No.1

        1980년대 후반 이래 한국과 미국간에 통신분야에 관한 무역마찰과 그에 따른 협상이 전개된 것은 일차적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통신시장에 자국의 제품과 서비스를 진출시키고자 하는 미국의 이해와 관심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미국은 한국의 통신시장의 제한없는 개방을 목표로하여 미무역대표부를 중심으로 하여 요구사항을 집결, 제시해 왔으며 이에 대해 한국정부도 정보통신부의 관할하에 미국과의 협상에 임해 왔다. 한미간의 통신협상은 1989년에 미국이 자국법에 따라 한국을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하고 특별히 주목함으로써 본격화되었다. 그 후 한국의 일정정도의 개방약속이 있었지만 미국측은 한국의 통신장비시장에 미국기업이 진출하는 것은 여전히 장애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무역법상 정해진 기한까지 한국과의 통신협상을 마무리지으라는 의회의 압력에 힘입어 통신협정 체결을 추진하였다. 한미간의 통신양해각서는 1992년 2얼 17일 체결되었다. 동 각서에서는 한국의 부가통신서비스를 자유화와 투자제한의 폐지, 통신기기 표준제정의 투명성 확보, 형식승인 기준의 명확화, 정부조달에의 대미차별 금지, 합의사항 이행점검을 위한 통신협의 개최 등이 규정되었다. 이는 특별서비스 공급자문제와 중소기업과 군인소유기업의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국의 요구가 관철된 것이었다. 더욱이 미국은 자국의 무역법에 근거하여 협정상황을 매년 점검하여 보복을 취할 수도 있었다. 시장개방이라는 구호는 한미간의 양해각서체결 당시는 물론 그 후의 상황에서 미국측의 협상의 핵심적인 논리로 작용했다. 93년 미국회사의 한국통신 장비납품문제난 형식승인의 철폐제, 관련규정의 공개와 적정기준마련 등에서 미국측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것이 그 예이다. 협상의 부진 또는 불만이 있을 때에는 거의 어김없이 미국측의 양해각서의 이행여부의 심사와 가능한 보복조치 경고가 뒤따랐고 결과적으로 많은 경우 미국의 요구가 상당부분 수용되는 방식으로 협상이 이루어졌다. 1996년에는 미국의 시장개방요구가 한층 강화됨과 함께 민간기업의 통신장비구입관행이 핵심적인 문제로 부각되었다. 즉 미국은 한국정부가 여러 가지 차원의 행정지도를 통하여 민간기업의 외국제품과 국산품의 차별을 유도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약정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양해각서의 이행여부의 요국에 대한 대응과는 달리 시장불개입이라는 논리로 어느 정도 대항을 표명하였다. 때마침 WTO 차원에서 통신기본협상이 진행중인 것도 한국측의 논리를 보강해 주었다. 이렇듯 양국간의 마찰이 불거지자 미국은 1996년 3월 다시 한국을 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2차 우선협상대상국 지정 후 97년 현재까지 한미 양국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결국 민간기업의 장비조달문제에 정부의 불개입을 약속했으나 미국이 요구하는 새로운 각서의 체결에 대해서는 종래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쌍무협상보다 다자간협상을 통하여 무역문제를 해결하는 국제적 추세와 제도, 미국의 자국법에 의한 제재에 대한 점증된 비판 등은 한국의 협상전략으로서 최근 적절히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대미 통신협상전략은 여전히 정치의존적으로서, 그 일관성이나 체계성,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물론, 한국의 협상전략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한미통신무역협상이 미국의 일방적인 무역개방압력에 의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유럽연합이나 일본이 대미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율성을 획득하고 한편으론 무역마찰과 협상과정을 국내산업의 틀을 공고히하는 쪽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주목한다면 우리의 통신협상자세와 전략에는 상당한 혁신과 수정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문화된 체계를 확립하는 것과 다원적 구조를 갖추는 것이 협상전략으로서 제시될 수 있겠고 아울러 국제기구와 국제법을 좀더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상호주의의 원칙을 근거로 삼아 협상에 임하는 것이 적걸하리라 본다. 또한 통신개방과 마찰해결경험의 축적이 국내통신산업을 성장시키고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측면도 고려하여 장기적인 전망을 갖고 협상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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