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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내 튜브발관 후 발생한 일측 성대 마비

        은하,인찬,박영철,최영환 대한마취과학회 1997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Vol.33 No.4

        We experienced a case of unilateral vocal cord paralysis following tracheal extubation. The patient was a 60-year-old man undergoing subtotal gastrectomy. He had no laryngeal symptoms prior to operation and the trachea was intubated with a cuffed endotracheal tube. The surgical procedure lasted 6 hours and was uneventful. Three days later after operation, he began to complain of hoarseness and mild aspiration symptom. On endoscopic examination, left vocal cord paralysis was found. Fifteen weeks later the voice and left vocal cord function return to normal without specific management. In this case, we suggested that possible causes of unilateral vocal cord paralysis are compression of recurrent laryngeal nerve by overexpanded endotracheal cuff, laryngeal trauma during difficult intubation, stretching of the nerve as a result of traction on distant organ, decreased elasticity of trachea and surrounding tissues in the older age group and long operating time. (Korean J Anesthesiol 1997; 33: 788∼791)

      • 빈곤에 대한 기독교 공동체의 교육적 역할

        은하 목원대학교 목원신학연구소 2008 신학과 현장 Vol.18 No.-

        지난 2000년 9월 열린 유엔(UN) 새천년정상회담에서 189개국 정부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새천년개발목표’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에서 ‘절대 빈곤(극심한 가난)과 기아 퇴치’를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목표로 내세웠다. 이 목표는 2015년까지 하루1달러 미만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절대 빈곤 인구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굶주림은 사람이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 중 하나이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금도 전 세계60억 인구 중7명 당1명인 8억5400만 명이 기아의 고통을 겪고 있다. 이 중4억 명이 어린이이며 5초마다 1명씩 10살 미만 어린이가 굶주림과 영양실조 등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그러나 갈수록 상황이 나아지기보다는 지역적 불균형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세계화 시대의 자유경제 체제 속에서 더욱 가속화되어가고 있다. 국제사회의 빈곤문제는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 세계에서 8억4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영양실조 상태에 있다. * 매년 다섯 살 이하 어린이 6백만 명이 영양실조로 죽어간다. *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12억 명이며 2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세계 인구의 절반이나 된다.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1%의 사람들의 수입은 가장 가난한57%사람들의 수입과 맞먹는다. * 개발도상국들에서는 어린이 천 명 중 91명이 다섯 번째 생일을 맞지도 못하고 죽는다. * 1천2억 명의 사람들이 매년 물 부족으로 죽어간다. 11억 명의 사람들은 깨끗한 물에 아예 접근할 수도 없고 24억 명의 사람들은 적절한 하수 설비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 4 천만 명의 사람들이 에이즈에 걸린 상태로 살고 있다. * 개발도상국에서 1억1천3백3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 중 60%는 여자 아이들이다. * 여성들은 빈민 중에서도 여전히 가장 빈곤한 상태에 있는데 절대 빈곤 수준의 70%를 차지한다. * 여성들은 세계 총 노동 시간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일을 하고 전세계 식량의 절반을 생산하지만 총 수입의 10퍼센트만을 벌고 있으며 재산 1%만을 소유하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새천년개발목표’에 동참하는 각국 정부와 세계 기구 등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어느 정도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05년 7월 유엔이 발표한 ‘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하루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절대 빈곤 인구가 1990년 12억5000만 명에서 2004년 약9억8000만 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인구 대비 절대 빈곤층 비율도 32%에서 19%로 감소했다. 그 러나 이 같은 통계적 변화는 절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장에 따른 착시 효과일 뿐 세계적 빈곤 감소 추세는 지역적으로 불균등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경우 절대빈곤층 비율이 2000년 46.8%에서 4 1.1%로 떨어졌으나, 아직도 빈곤층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남아시아 지역도 여전히 30%의 인구가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절대 빈곤층이다. 절대 빈곤이란 전 세계은행 총재인 맥나마라가 처음으로 사용한 개념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상대적 빈곤과는 다른 개념으로 절대적 수준의 가난이란‘생존의 경계점’ 이라 불리는 지저분하고 열악한 환경에서의 삶을 말한다. 즉 의식주와 관련된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져야 할 생물학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수입이 결여된 삶을 의미한다. 이에 비하여 부의 현실은 가난한 나라와 미국과 캐나다 등의 북미국가의 연간 소비량을 통해 극명히 드러난다. 한 예로 가난한 나라의 연평균 곡물 소비량이180kg에 불과한데 북미 국가의 경우900kg에 이른다. 5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은 북미 국가의 경우 곡물을 동물에 먹여 고기와 우유로 전환시켜 소비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빈곤의 문제는 생산의 문제가 아닌 분배의 문제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맥나마라는 절대적 빈곤이라는 개념에 대배된 “절대적 풍요”라는 개념도 설명한다. 절대적 풍요상태는 인간의 필요 이상으로 사치품을 사용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를테면 배고파서 먹는 음식이 아닌 혀의 즐거움을 위한 음식, 추위를 피하기 위한 의복이 아닌 멋을 위한 의복, 또한 사치와 즐거움을 위한 주거공간의 향유들을 들 수 있다. 최근 새롭게 등장하는 빈곤의 양상은 ‘인간과 대자연’ 이라는 세계관에서 비롯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즉 풍요로움의 환상 속에 자연과 인간이라는 구도 하에 발생된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새로운 풍요를 가져다주기 보다는 과거 전통사회에서의 삶의 기술들을 상실하면서 영세하고 소규모적인 농민이나 어민들은 더 극심한 빈곤자로 전락하고 있디는 사실이다. 이렇듯 절대풍요와 절대빈곤의 현실이 점차 극명해지는 오늘의 사회 속에서 기독교 공동체는 절대빈곤의 문제를 어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가? 또한 절대빈곤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통한 실천적 삶을 아우르기 위하여 기독교교육은 어떠한 교육과정을 설계할 필요가 있

      • "의미찾기"를 위한 현상학적 성서교수방법

        은하 목원대학교 목원신학연구소 2009 신학과 현장 Vol.19 No.-

        청소년이 곧 우리의 미래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의심할 바 없는 명제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청소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이다. 특별히 청소년시기에 당면하는 발달 과업이 그들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기독교교육에 있어서 정체성 형성과 비전 형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발달과업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임에도 불구하고 입시와 경쟁 위주의 교육풍토, 이러한 교육을 하기 위해 진행되는 일방적인 주입식교육의 교수방법, 개인 주의적 경쟁의 사회분위기, 대화와 소통의 단절. 이러한 삶의 자리의 문제 속에서 그들이 찾아야 하는 삶의 정체성의 문제들을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한 채 지내고 있는 것이 사실상 현실의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교육현장에서 청소년들이 그들이 배운 성서적이고 신학적인 앓의 문제들을 그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하는 삶의 문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성서교수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교육인 것이다. 달리 서술히역 “의미 찾기”의 문제가 바로 성서적이고도 기독교적인 가치와 의미 속에서 이루어짐으로써 기독교적 정체성을 삶으로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성서교수를 위한 교육내용이 성서뿐 아니라 기독교의 전통, 역사, 인물, 다양한 사건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그 의미의 중요성을 삶과의 관련성 속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대화와 토론을 통한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 나。까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삶의 문제들의 성서적 스토리와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즉 삶의 스토리와 성서 적 스토리와의 만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그들이 관심있고 주목하는 영역들의 주요 사건 및 주제들로부터 출발하여 그 의미와 해석들을 성서적 스토리의 관련성 속에서 찾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교수방법이 요구된다. 더 나아가 자신의 관심영역을 넘어선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사안들, 즉 그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계의 문제뿐 아니라 지금 현재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의 동료들의 문제들을 폭넓게 소개함으로써 늘 자신의 우화 속에 갇혀 있고 상상속의 군중 속에 사로 잡혀 있는 청소년시기의 학습자들이 더 넓은 삶과 세계를 향한 비전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다.

      • 방사성의약품 현황 및 개발 동향

        은하,최강혁,박울재,정성희 한국공업화학회 2016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6 No.0

        방사성동위원소는 핵종별로 지니는 고유의 특성에 따라 특정한 에너지의 방사선을 방출하며,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일부 핵종은 방사성의약품으로 개발되어 의료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핵종은 PET 진단에 활용되는 F-18과 SPECT 진단에 활용되는 Tc-99m, 그리고 갑상선암 치료에 사용되는 I-131이며, 이러한 핵종을 사용하는 방사성의약품은 타 의약품과 비교하여 사용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활용되는 범위 내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사성동위원소에 바이오 기술을 도입한 표적 치료제와 산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밀봉기술을 도입한 근접치료제의 연구 및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신약개발을 위한 제0상 임상시험(Phase 0)을 가능케 하는 핵종에 대한 연구도 시도되고 있다.

      • KCI등재후보

        생태적 삶을 위한 기독교교육:매튜 팍스(M. Fox)의 창조영성을 중심으로

        은하 한국기독교교육학회 2007 기독교교육논총 Vol.15 No.-

        Ecological suffering is common to all parts of the globe and all species on the earth. In this context, this study is initiated by the need for living on ecological life from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education. Thomas Berry suggests that the earth is a medium of the revelation of God, Salle Mcfague takes up the position that theological imagination, emotion, and new language for post– modern society is needs. Lonardo Boff contends that ecology has to do with the relation, interaction, and dialogue of all living creatures (whether alive or not) among themselves and with all that exists. This includes not only nature but culture and society (human ecology, social ecology, and so on). From an ecological viewpoint everything that exists, co exists. We need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a correct understanding of creation spirituality that have been withering since the theology of Augustin, the so–called, fall/redemption theologies. This paper focuses on four way for a christian education of creation spirituality, in other words, the via positiva, the via negativa, the via creativa, and the via transformativa. The via positiva is a way of tasting the beauties and cosmic death of creation, which means us and everything else. To put it concretely, it is a christian education to give an answer to God’s hospitality in the creation world. The via negativa opens us to our divine depths and teaches us that the depth of nothingness is directly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everythingness. We learn we are cosmic beings not only in our joy and ecstasy but also in contemplation of pain, sorrow, emptiness, and darkness. The via creativa explores that creativity is a cosmic energy, cosmic birthing itself. In other words, art is the basic form of meditation in the creation–centered tradition. With art as meditation, we truly listen to the cosmos within us and around us and give birth to the ongoing cosmogenesis of our world and worlds. With art as meditation, creation as blessing is recovered and our trust in letting go is affirmed. The via transformativa challenges us to be transformers not merely of structures but surely of religious ones as well. In the interest of creation spirituality, The compassion in christian education is the requirements of the via transformativa 생태의 문제가 생존의 문제로 의식될 만큼 심각한 현대 사회 속에서 기독교인들의생태적 삶을 위한 기독교교육의 과제와 가능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하고자 한다. 생태문제에 대한 활발한 신학적 논의 중에서 지구가 계시의 매개체임을 제시하는 토마스 베리, 오늘날 신학의 과제는 현재의 위기와 변화된 사회의 특징을 담지하지 못하는낡은 신학적 상상력과 감수성, 그리고 종교적 언어의 한계를 해체하고 새로운 언어로 하나님과 인간, 자연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것이라고 제안하는 샐리 맥페그, 생태문제는 단지 자연하고만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나 문화와 관계가 있음을 강조하며 모든존재의 연대성과 상호작용 속에서 공동운명체로서 인간의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레오나르도 보프의 논의를 고찰한다. 이러한 논의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과 자연과 인간의 연대성과 상호성에 대한 신앙적 인식을 위한 모색으로 타락/구원의 모형에 관한 신학적 강조로 지나치게 축소되어온“창조영성”회복을 제안한다. “창조영성”형성을 위한 기독교교육으로서 긍정의 길, 부정의 길, 창조의 길, 변모의 길의 네 차원에서 각각, 하나님이 베푸신 창조의 신비와 우주적 환대에 응답하는교육, 자기 비움의 과정, 즉 관상을 통하여 자기 비움을 실현하고 이를 통하여 신적 은총을 경험하는 교육, 우주를 창조하신 예술가로서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자연, 시, 그림, 등과 같은 예술에 대한 묵상을 통하여 창조의 경험에 동참하는 교육, 시간의 성스러움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의 본래적 관계에 관한 인식의 회복뿐 아니라 연민을 통해 공동체의 삶을 위한 구체적 생활양식을 설계하고 실천함으로 새 창조계를 실현하는 교육 등을 제안한다.

      • KCI등재

        创新省察适合时代变化的礼拜: 根据基督教教育学的立场

        은하 한국기독교교육학회 2011 기독교교육논총 Vol.28 No.-

        礼拜, 是所有基督教共同体里必需而延续的典礼. 通过礼拜确立与神的基本关系, 而且也通过礼拜在基督教价值和圣经传统中确认对自己的省察、与邻舍的关系. 所以, 正确的礼拜和信实的礼拜在基督教信仰中, 是最优先、最重要的事情. 礼拜一直是在追求圣经真理和价值的本质, 但也在收容当代社会及文化变化过程中变化发展其形式和内容. 因此, 如今也需要接受社会需求和文化变化追求礼拜的多样形式. 根据上述需要, 以瑞迪ㆍ罗素(Retty M. Russell)和玛利亚ㆍ哈里斯(Maria Harris)的主张探讨礼拜的基督教教育学概念时, 可以在以下两个层次寻求其本质: 第一、礼拜是超越与神的相遇而延续到与邻舍相遇的宣教行为. 也就是说, 崇拜神和面向世界的事奉和宣教应该在同一条延长线上, 礼拜既是聆听神的话语又是聆听世上声音的行为. 第二、礼拜应该在教会总体整合的牧会过程中得以实施. 也就是说, 礼拜的设计必需与礼拜、教育、祷告、事奉和交通等五个领域相互连贯, 形成圣经的叙述在各个人的日常生活中能够再解释的诠释循环. 探讨礼拜本质的同时探讨时代变化时, 首先要注意如今时代的高概念(high concept)和高个性(high touch)特征. 这意味着如今时代是需要结合左脑思维和右脑思维的能力、统合旧事物和新事物的能力、综合理性和感性的能力、贯通个人和共同体的能力. 也意味着随着高科技(high tech)的发达, 对小共同体内部亲密度、沟通度的欲求也越发强烈. 在这种变化中, 礼拜必须要追求新的方向性: 第一、必须要通过礼拜确立基督教价值之上的个人的身份认同, 要发生圣经叙述转化为日常生活故事的诠释事件. 第二、必需要通过礼拜出现互相交通的事件, 不仅是与神的相遇, 也要与自己和邻舍相遇. 第三、必须要通过礼拜促成对共同体生活的认识, 以及对身兼公民和基督徒双重身份的责任和作用的省察和立志.

      • KCI등재

        기독교 청소년 교육에 대한 창조적 성찰

        은하 한국기독교교육학회 2013 기독교교육논총 Vol.34 No.-

        Current youths’ image is our future image as well as our church’s image ten years later. However it is sad to report that the self satisfaction level of Korea’s youths is the lowest of 23 nations which belong to OECD. We are the nation that has number one rate of youths’suicide not to mention that we are being challenged by the lowest birth rate and diminishing number of adult believers in the church. Therefore it is urgent to reflect what we are doing in terms of youth ministry and how we are educating our youths. In this line of concern this paper looks at psychological and various phases of religious developmental issues that our youths are facing today and diagnoses the possible problems today’s youths might suffer from. As far as the psychological problems today’s youths lie in the very shaky ground that almost thirty percent of them suffer from depression and ten percent of them constantly feel psychologically unstable that they are wanting to commit suicide. Many of them do not communicate with their parents in family at all and it is getting worse every year, and the report says that more than fifty percent of all youths feel that the church is inapt to provide answers to their spiritual questions. This report helps us to look at the huge gap between youths and current Christian education endeavor. In order to present critical reflections and creative alternatives, our youths’ characteristics are dealt with psycho-social, cognitive, moral,faith and brain science perspectives. Then several suggestions are presented as a result: first, we need to earn systematic professionalism on youth education; second, through communication and participation we need to design education that allows youth to participate in Christian education with self directed willingness; third, by uniting healthy civil consciousness and wholistic spirituality we need to design educational curriculum which can enable and unite both faith and everyday life matters; fourth, we need to deeply reflect more on the basic values that Christian youths must follow in their life. 청소년은 10년 뒤 미래의 모습이며 교회의 모습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한국의 청소년들은 행복만족도는 4년 연속 OECD대상 조사국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 청소년 자살률 세계 1위라는 불행한 현실과 개신교의 교인 감소에서 청소년기의 감소가 그 비율의 많은 부분은 차지하고 있음을 본다면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청소년교육에 대한 성찰은 기독교교육에서 시급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오늘날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심리적 발달적 가정적 종교적 상황의 측면들을 통하여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가무엇인지를 진단하였다. 심리적 문제로서는 오늘날 청소년들이 2주이상 생활을 지속할 수없을 만큼 심각한 우울감을 경험하는 것이 30% 이상이 된다는 것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는것도 10명중 1명이라는 심각한 정신적 불안정 상태에 있는 것을 진단하였다. 가정적 문제에있어서는 부모와의 소통의 부재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으며 종교적 문제에 있어서는 교회가 그들의 영적인 고민들에 대하여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청소년이 50%가넘다는 조사보고를 통하여 오늘날 교회와 기독교교육과 청소년사이의 괴리를 살펴보았다. 청소년교육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창조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이 지니는 발달적 특징을 사회심리적, 인지적, 도덕적, 신앙적, 뇌과학적 차원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를통하여 기독교교육이 창조적인 기독교청소년교육을 설계하고 실천하기 위한 몇 가지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첫째, 청소년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기독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교육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셋째, 통전적 영성과 건전한 시민의식이 통합되어어 신앙과 일상의 삶이 통합되는 교육을 설계해야 하며 넷째, 기독교 청소년교육이 지향하는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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