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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스마트러닝 이용자의 기본심리욕구와 감정반응 및 학습성과의 관계

        박복원 미래융합통섭학회 2022 현대사회와 안전문화 Vol.5 No.1

        연구목적 본 연구는 스마트러닝 이용자의 기본심리욕구와 감정반응 및 학습성과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연구의 주된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 연구는 2020년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50일 동안 서울특별시를 5대 광역으로 나누어 균등하게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에 근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스마트러닝 이용자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온라인을 이용한 집락무선표집법을 실시하여 529명을 표집하였다. 분석 방법은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다중 회귀분석, 경로 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신뢰도 분석은 Cronbach's .852~.883 미만이다. 결과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본심리 욕구는 감정반응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본심리 욕구는 학습성과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감정반응은 학습성과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스마트러닝 이용자의 기본심리욕구와 감정반응 및 학습성과 간에는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매개변수 감정반응은 기본심리 욕구와 학습성과를 매개하는 중요한 변수로 밝혀졌다. 결론 디지털 환경으로의 빠른 전환 속에서 스마트러닝을 이용한 감정 반응은 미래사회의 중요한 요인이다.

      • KCI등재

        바쇼의 장자수용에 있어서 두보의 영향 -장자의 사상을 중심으로-

        박복원 동아시아일본학회 2006 일본문화연구 Vol.18 No.-

        주 제 어芭蕉, 杜甫, 莊子, 自然, 自得, 自適.Tu-Bo, Basho, Chuang Tzu, an outlook on nature a view of nature, live in comfort, live free from worldly cares

      • 『奧の細道』の背景と芭蕉

        朴馥遠 진주여자전문대학 1992 論文集 Vol.15 No.-

        As recognized limitation of TeiMong(貞門) and DangLign(談林) which he thought Should not be specialized because of their corrupted and unrefined Haikai(俳諧), MatsuOBaShow(松尾芭蕉), who could consolidate his position in the world of HaiKai through TeiMong and Dangling after his first relation whith it at his age 19, began travals to get the new way of literature and left traval descriptions one of which is OKuNoHo SoMiChi(奧の細道), his masterpiece. In addition to above as it as shown in SoRa(曾良) traval description. is not conciousely and faithfully descriving the facts, but composed on basis of basic phrases, we can find from OKuNoHoSoMiChi that the adoption and selection was taken for descriving every impression of facts simply to avoid monotonousness in sentences and fabrications taken for vivid transfering of literary cmotion, which make it to be great traval description as the literary creative with strong subjective impressinons other than objective description of tacts.

      • KCI등재

        파초(芭蕉)와 고산(孤山)의 자연관비교연구(自然觀比較硏究)

        박복원 한국일본근대학회 2015 일본근대학연구 Vol.0 No.47

        本硏究는 近世에 있어서 각각 韓·日兩國의 獨自的인 短詩文學의 形態를 定立한 芭蕉와 孤山의 俳句와 時調에 나타나는 自然觀을 比較한 것이다. 芭蕉는 深川草庵에서의 生活은 매우 簡潔하였으며, 또한 町人社會가 지나치게 功利主義인데 抵抗을 느끼고, 俳諧를 純粹한 詩精神위에 構築하려고 努力한다. 그리고 佛頂和尙에게 禪을 배우게 된다. 孤山은 典型的인 儒學者로서 王權强化의 政治를 固執하지만, 「丙辰疏」때문에 그 禍가 父母에게까지 미치게 되자, 忠孝가 一致하지 않는 儒敎思想의 矛盾을 克服하기 위하여 道의 對象으로서 自然에 歸一하려고 한다. 이렇게 芭蕉는 參禪을 통하여 自身이 自然의 一部임을 깨닫고 俳諧新風을 찾아서 自然속을 떠돌면서 無爲自然思想에 順應하여 새로운 槪念을 定立하게 된다. 孤山은 半平生의 流配와 隱遁生活을 통하여 접한 自然을 통해 自我를 찾기 위하여 努力하게 된다. 그는 出仕, 流配, 隱遁生活의 反復속에서 自然을 自我의 槪念으로 把握하게 되고, 結局그의 裏面에 內在해 있던 無爲自然思想을 體驗함으로 해서 得道하게 된다. This study compared a view of nature appearing in Sijo and line of Kosan and Basho that established unique short-poetry of both countries (Korea and Japan) in modern time. On life of a depth and hermitage, Basho is very concise. But, chonin society is on utilitarianism excessively. So, he is oppositional and make an effort to forge Haikai on the sheer soul of poetry. On this, Basho realize that he is a part of nature from worship. and then he wander in the nature to find new style of Haikai. He establish new concept adapting himself to idle nature on the several rove. Kosan tries to find ego on nature experience through exile and hermitry of half life. He think of nature as concept of ego in repetition of exile and hermitry. and then finally he achieve spiritual enlightenment by experiencing idle nature inherent in his hidden side.芭蕉(Basho), 孤山(Ko san), 自然詩人(a nature poet), 自然觀(View of Nature), 尹善道(Yun Seon-do`s)

      • KCI등재
      • 韓·日漢字音の比較硏究

        朴馥遠 진주여자전문대학 1995 論文集 Vol.18 No.-

        漢字文化圈에 屬해 있는 韓國과 日本兩國은 自國의 言語에 適合한 獨子의 文字法을 發達시키면서 漢字의 利點을 잘 利用해 왔다. 韓·日兩國의 漢字音의 受容과 利用에 있어서 類似性과 差異點은 兩國의 音韻體系內에서 各各어떻게 反映되는가를 考察하고 比較하였다. 그 方法으로서 學習의 實用的인 目的을 위하여 常用漢字를 資料로 삼아 韓·日漢字音을 對應시킨바 다음과 같은 結論을 얻었다. 1) 韓國漢字音「初聲」과 日本漢字音과의 對應關係 初聲「ㄱ」은 「ヵ,か」行, 初聲「ㄴ」은 「だ,な」행, 初聲「ㄷ」은 「た,だ」行, 初聲「ㄹ」은 「ら」行, 初聲「ㅁ」은 「ば,ま」行, 初聲「ㅂ」은 「は,ば」行, 初聲「ㅅ」은 「さ,ざ」行, 初聲「ㅇ」은 「あ,が,ざ,な,や」行, 初聲「ㅈ」은 「さ,ざ,た,だ」行, 初聲「ㅊ」은 「さ,ざ,た」行, 初聲「ㅋ」은 「ヵい」, 初聲「ㅌ」은 「た,だ」行, 初聲「ㅍ」은 「は,ば」行, 初聲「ㅎ」은 「ヵ,か,わ」行과 各各 對應한다. 2) 韓國漢字音 「中聲」과 日本漢字音과의 對應關係 中聲「아」는 「あ段, い段, い段ナや」로, 中聲「애」는 大部分「あ段+い」로, 中聲「야」는 「や」로, 中聲「어」는 「え段+い, お段, い段+よ」로, 中聲「에」는 「あ段+い, え段+い」로 中聲「여」는 「い段+ょ, れい, ょ」로, 中聲「예」는 「え段+い, あ段+い」로, 中聲「오」는 「お段+い, い段+ょ, い段+ょう, お段, う段」으로, 中聲「와」는 「お段」으로, 中聲「왜」는 「けい, さ, さつ」로, 中聲「외」는 「あ段+い」로, 中聲「요」는 「う段+い, ゅう, よう, う段+い段」으로 中聲「의」는 「い段」으로 中聲「이」는 대부분「い段」으로 各各 對應된다. 3) 韓國漢字「終聲」과 日本漢字音과의 對應關係 終聲「ㄱ」은 「く,き」로, 終聲「ㄴ」은 「ん」으로, 終聲「ㄹ」은 「つ,ち」로, 終聲「ㅁ」은 「ん」으로, 終聲「ㅂ」은 「う,つ」로, 終聲「ㅇ」은 「う,い」와 各各 對應된다. 以上이 硏究 結果이지만, 今後의 課題로서, 通時的인 音韻의 立場에서 이 硏究 追進하고 싶다. 또, 日本語敎育에 있어 本 硏究를 實用的인 學習便宜를 위해 어떻게 利用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검토해보고 싶다.

      • KCI등재
      • KCI등재
      • 「奧の細道」登場人物の虛名

        朴馥遠 진주여자전문대학 1997 論文集 Vol.20 No.-

        이 「奧の細道」는 「曾良隨行日記」처럼 事實을 正確하고 充實하게 記錄한 紀行文이 아니다. 根本의 句를 中心으로 構想되고, 各事項의 印象을 簡潔 鮮明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取捨選擇이 行해졌고, 文學的인 作品性을 살리려는 의도에서 虛構가 表出되었다. 또한 이 作品은 事實의 主觀的인 描寫보다도 强한 主觀的인 感懷가 흐르고, 文芸的인 創作으로서 優秀한 紀行文이 된것이다. 「奧の細道」에 있어 虛構가 논의된 것은 1943년 「奧の細道」 여행을 隨行한 曾良의 隨行日記가 發見되고 난 以後부터이며, 虛構에 있었서도 內容上의 虛構와 人名에 나타난 虛名으로 大別할 수 있다. 이 作品에 있었서도 虛構를 使用한 作家의 의도는 文芸的인 創作으로서 훌륭한 紀行文을 위해 意圖的으로 使用한 것이다. 따라서 「奧の細道」의 虛名을 正確히 糾明하는 것은 芭蕉의 俳譜와 作品 鑑賞및 制作心理 硏究와 함께 이 作品의 優秀한 創作性을 吟味해 볼 수 있는 契機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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