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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에서 관리대상으로 지정된 기업의 재무적 특성

        박창래,서영미 한국회계정책학회 2015 회계와 정책연구 Vol.20 No.6

        This research examined the financial characteristics of the companies designated as “Issues for Administration” in KOSPI market of South Korea, according to the causes of designation. The financial ratios - profitability, stability, activity, and growth - are compared between designated and non-designated companies from five years to one year prior to the designation. We utilized the simple t-test and average treatment effect test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method. As results, designated and non-designated groups showed the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fitability and stability while the activity and growth did not. The financial characteristics were also different depending on the causes of designation. The results of simple t-test and average treatment effect by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method did not coincide in some ratios. The designated companies were different in profitability and stability, and the financial characteristics were different among the causes of the designation. 본 연구는 한국의 유가증권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의 지정 사유에 따라 재무적 특성을 비지정기업의 그것과 비교하였다. 지정 5년 전에서 지정 1년 전까지의 수익성, 안정성, 활동성, 그리고 성장성을 단순 집단별 비교방법과 성향점수 대응(Propensity score matching) 방법으로 대응시킨 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수익성과 안정성은 두 집단 사이에 차이가 있었으나 활동성과 성장성은 두 집단사이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지정사유별로 재무적 특성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단순 집단별 비교와 성향점수 대응방법에 의한 비교의 경우에도 분석결과에 서로 차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관리대상으로 지정된 기업은 수익성과 안정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리대상 지정사유에 의하여 재무적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 정보시스템 평가에 있어서 개념의 변화

        朴昌來 연세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1992 산업과경영 Vol.10 No.1

        모든조직체는 제한된 자원을 이용하여 목적달성 활동을 한다. 그러므로 자원의 사용은 사용된 자원이상의 효익을 발생시켜야 한다. 정보시스템에의 투자도 마찬가지로 투자에 사용된 자원 이상의 효익을 발생시켜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보시스템에의 투자는 경제성 분석이 필요하다. 정보시스템의 발전과정을 볼 때 1980년대 이전의 "컴퓨터시대"에는 경제성 평가가 상대적으로 쉬웠다. 이 시대에는 정보시스템이 조직체와 연결되기 보다는 단독적으로 운영되었다. 정보시스템의 성과는 주로 원가의 감소라는 측면에서 나타났다. 따라서 당시의경제성 평가는 투자원가의 계산과 그에 따른 원가의 감소 혹은 원가의 회피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이 시대에는 원가와 효익을 화폐가치로 측정하기 쉬웠으므로, 원가-효익분석 방법을 통하여 원가와 효익을 계산한 후 그것을 투자대안 평가모형에 적용시켜 경제성을 파악하였다. 원가의 평가기법은 소프트웨어 원가예측 방법을 주축으로 발전되었다. 원가의 예측은 효익의 예측보다 상대적으로 쉽다. 효익은 원가의 감소, 원가의 회피, 그리고 무형의 효익으로 나누어진다. 그러나 원가-효익 분석에서는 무형의 효익을 측정하는 데 한계를 나타내었다. 그뿐 아니라 "정보시대"의 도래는 정보시스템의 효익을 계량화하여 측정하는데 어려움을 나타냈다. 정보시대에서는 정보시스템이 단독적으로 조직에 공헌하기 보다는 조직전체의 여러 활동과 연결되어 조직의 가치를 향상시켰다. 이러한 이유로 가치개념에 의한 정보시스템의 평가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가치개념의 도입은 정보시스템이 조직의 가치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여러 각도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정보시스템의 공헌을 가치의 측면에서 파악하려는 시도는 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가치를 의사결정이론의 관점에서 파악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베이지안 화율과 분석적 모형을 이용하여 정보의 가치를 측정하고 이를 통하여 정보시스템의 가치를 측정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사전 확율을 파악하여야 하고 성과함수가 존재하여야 함을 전제로 하고 있어 실제 상황에서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정보시스템의 가치를 정보시스템에 의하여 나타나는 여러 속성의 가치증가를 중심으로 파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각 속성들의 가치측정은 적시성과 작업재구성이라는 개별속성을 측정하려는 노력과 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다양한 개별속성을 측정하여 통합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측정하려는 노력으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노력은 정보시스템의 가치를 속성별로 세분화하여 파악하려는 시도이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은 각 속성을 공통의 기준으로 평가하여야 한다는 문제와 속성을 통합하여 하나의 값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주관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한계를 가진다. 만족모형에 의한 정보시스템의 경제성 분석은 정보시스템의 가치를 측정하기 보다는 정보시스템의 수용여부에 촛점을 둔 것이다. 즉, 정보시스템이 조직에서 수용되기 위하여필요할 가치의 증가를 비용의 관점에서 파악하려 하였다. 이것은 정보시스템에 대한 투자여부를 제한된 합리성의 모형에 의하여 판단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다른 방법에 비하여 정보시스템의 가치평가를 위한 노력이 적게 들고 최적보다는 만족모형에 의한 의사결정이라는 측면을 이용한 점에서 현대의 의사결정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가치사슬 이론에 의한 정보시스템 평가는 정보시스템이 조직의 여러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하는데 공헌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정보시대의 도래와 함께 정보시스템은조직구조의 여러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정보시스템의 가치를 시스템이 공헌하는 여러 측면에서 파악하려는 노력이 경주되었고 그 결과 가치사슬의 개념을 이용한 정보시스템 평가방법이 대두되었다. 정보시스템의 경제성 분석에서 가치의 개념도입은 효익의 측정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공헌을 하였다. 특히, 무형의 효익을 정보시스템의 경제성 평가에 포함시킬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였다. 정보시스템의 경제성 평가에서 효익의 측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이유는 원가의 측정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원가측정 모델은 합리적 모델이다. 합리적 모델은 원가예측에 참여하는 개인과 부서가 다양한 목적을 가지며, 전체 조직보다는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원가예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은 원가가 각 이해 관계자들의 정치직 과정에서 예측될 수 있다는 정치적 모델(political model)을 대두시켰다. 따라서 정보시스템의 경제성평가에서 원가의 예측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서의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정보시스템의 경제성 분석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하여는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을 실제상황에서 실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정보시스템이 창출하는 가치를 평가하기는 더욱 어렵다. 어느 상황에서는 정보시스템의 가치를 평가하기위한 노력에 투입되는 원가가 가치의 평가를 통하여 얻어지는 조직에의 효익을 초과할 수도 있다. 특히 정보시스템이 조직의 여러 영역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정보시대에서는 정보시스템의 가치를 수리적으로 평가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정보시스템의 경제성 평가는 가치사슬 개념에 의하여 정보시스템의 가치 영역을 파악하되 시스템에의 투자결정은 만족모형을 이용하여 실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 KCI등재

        경기국면과 산업에 따른 회계정보의 기업가치 관련성 차이

        박창래 한국회계정책학회 2017 회계와 정책연구 Vol.22 No.6

        [Purpose]This research compares the firm’s value relevance of the Ohlson model and the extended Ohlson model which is added in debt ratio and size to the Ohlson model. And this research also compares the firm’s value relevance of those models according to the business cycle and the industry. [Methodology]The 10,946 firm-years were sampled out of the firms listed on the KOSPI from 1991 to 2013. The firm’s value was measured by stock price and Tobin’s Q. [Findings]The results are as follows:First, both basic and extended models prone to have stock price relevance, and the extended models had additional explanatory power. Second,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was different among the industry. Third, the value relevance of each accounting information was different in the business cycle stage. Fourth,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was different among the industries within the same business cycle, and the value relevance of each accounting information was also different between the business cycle. [Implications]The study found the value relevance of not only net income and net book value, but the size and debt ratio. And this research found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information was different across the industries and business cycles. Finally, accounting information had the value relevance when the firm’s value was measured by both stock price and Tobin’s Q. [연구목적]본 연구는 순장부금액과 이익을 이용한 Ohlson(1995)의 기본모형과 기본모형에 부채비율과 기업규모 변수를 추가한 확장모형의 기업가치 관련성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모형들의 기업가치 관련성이 경기국면과 산업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였다. [연구방법]1991년부터 가장최근의 경기순환국면추계기간인 2013년까지 결산기가 12월인 10,946개 기업-년도를 대상으로 회계정보의 기업가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기업가치는 주가와 Tobin’s Q에 의하여 측정하였다. 회계정보의 기업가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결과]첫째, 기본모형과 확장모형 모두에서 회계정보는 기업가치 관련성이 있었으며 확장모형은 기본모형에 비하여 추가적인 설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산업별로 회계변수의 기업가치 관련성에 차이가 있었다. 셋째, 경기변동국면에 따라 회계변수의 기업가치 관련성에 차이가 있었다. 넷째, 경기변동국면별로 회계정보의 기업가치 관련성은 산업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회계변수 각각의 영향력도 경기변동국면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익과 순장부금액뿐만 아니라 기업규모와 부채비율도 기업가치 평가에 유용하다. 둘째, 회계정보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산업별과 경기변동에 따라 차이가 있다. 셋째, 기업가치를 주가뿐만 아니라 Tobon’s Q로 측정한 경우에도 회계정보는 기업가치평가에 유용하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

        반기 및 연차 재무제표의 주가설명력 비교

        박창래,서영미 한국회계정보학회 2014 회계정보연구 Vol.32 No.4

        Using a comprehensive sample of firms listed on Korea Exchange from 1994 to 2013, we examine the explanatory power of semi-annual and annual financial statements information, specifically net book value and earnings, for stock price. Results show that the explanatory power of both semi-annual and annual financial statements information for stock price increases over time. Overall, the explanatory power of net book value for stock price tends to be relatively greater than that of earnings for stock price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annual net book value for stock price is likely to be greater than that of semi-annual net book value for stock price. The explanatory power of net book value and earnings for stock price may be greater after financial crisis, in particular the explanatory power of earnings for stock price dramatically increases after financial crisis. While, the gap between the explanatory power of semi-annual and annual financial statements information relatively decreases after financial crisis. 본 연구는 1994년부터 2013년까지의 반기 재무제표와 연차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순장부금액과 이익의 주가설명력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반기 재무제표와 연차 재무제표의 순장부금액과 이익의 주가설명력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으로 순장부금액모형의 설명력이 이익모형의 설명력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연차 재무제표의 순장부금액 주가설명력이 반기 재무제표의 순장부금액 주가설명력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순장부금액과 이익 모두 외환위기 이전에 비하여 외환위기 이후에 높은 주가설명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이익의 주가설명력은 외환위기 이후에 크게 증가하였다. 한편, 반기 재무제표와 연차 재무제표의 순장부금액과 이익의 주가설명력 차이는 외환위기 이전에 비하여 이후에 감소하였다.

      • 병렬컴퓨팅을 이용한 주가연계증권의 가격결정 : 인텔 제온-제온파이 환경에서

        박창래,안청희 한국재무학회 2015 한국재무학회 학술대회 Vol.2015 No.05

        최근 금융상품 시장은 그 복잡성을 더해가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 가장 눈에 띄게 발전하는 주가파생시장에서는 그 기초자산이 2개에서 3개 이상이 일반적인 기본 형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변동성 측면에서도 더 이상 한 점으로 대표되는 상 수 변동성이 아닌 국소 변동성 곡면을 사용하면서 계산의 복잡성도 더해지고 있다. 기존의 시장에서는 속도와 안정성 문제로 유한차분법을 이용한 가격결정이 많이 사 용되었으나, 유한차분법은 변동성 곡면을 사용하고 대상 상품의 기초자산이 2개 이상 늘어나고 있는 최근의 트렌드 속에서 더 이상 시뮬레이션보다 반드시 우월한 결과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몬테카를로 방법은 계산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 나, 현재와 같은 금융시장에서는 병렬계산을 이용하여 좀 더 빠르고 안정적인 금융상 품의 가격결정이 가능하다. 특히 하드웨어를 통해 여유 있는 메모리와 최적화된 속도를 탑재한 병렬계산을 시 도 할 수 있는 인텔 제온/제온 파이(Xeon/Xeon Phi)를 이용한 가격 결정은 주목받을 만하다. 이에 저자는 병렬 계산법을 소개하고, 병렬계산의 당위성과 금융상품의 가격 결정에 적용하는 방법들, 그리고 몇 가지 관련 결과들을 논의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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