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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年度 新入生의 實態와 問題傾向에 관한 調査硏究

        姜宗煥,金順愛,金奎衡 조선대학교 학생지도연구소 1980 生活指導硏究 Vol.4 No.-

        같다. (1) 1979년도 신입생중 연령이 18~20세인 학생이 77%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22세이상의 년장자도 15%나 되며, 적령미달인 17세하이의 학생은 1.3%에 불과하다. 남녀별로 볼때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연소한 경향을 보이고, 77, 78학년도 조사결과와 비교해 보면 여학생은 점차 연소화해가는 경향을 보이고 남학생은 점차 연령이 높아져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 본적지가 전남인 학생이 86.2%로 가장 많고, 다음이 전북(3.7%), 서울(3.4%)이며 이를 제외한 타도학생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학년별로 보면 본적지가 전남인 여학생이 93.3%로 대부분이 이 고장출신이고, 남학생은 84.3%가 이고장 출신이다. 77, 78학년도와 비교해 보면 본적이 전남인 학생이 각각 70.4%, 74.1%이고 79학년도에는 86.2%인바 점차 이 고장출신 학생이 많아져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 자택에서 통학하는 학생은 52.3%이며, 다음이 자취(18.2%), 하숙(17.2%) 친척 또는 친지댁(10.3%)의 순이다. 남녀별로 보면 여학생은 69.4%가, 남학생은 47.8%가 자택에서 통학하고 있다. (4) 종교분포를 보면 기독교 신자가 24.8%이고, 다음이 불교, 천주교, 유교, 천도교의 순이다. 기독교신자중에는 여학생(26.9%)이 남학생(24.2%)보다 많고, 불교신자중에는 남학생(13.1%)이 여학생(7.8%)보다 많다. (5) 보호자의 직업분포를 보면 공무원(교원 포함)이 25.7% 농업이 25.2%로 가장 많고, 다음이 상업, 사회원의 순이다. 남학생이 보호자 직업에는 농업이 가장 많고, 다음이 공무원, 상업의 순인데 비해 여학생의 보호자 직업에는 공무원이 가장 많고, 다음이 상업 사회원의 순이다. 78학년도와 비교하면 농업 상업에 종사하는 보호자는 다소 증가했고, 공업이나 공무원직에 종사하는 보호자는 약간 감소되었다. (6) 가족구성을 보면 양친이 모두 생존하고 있는 학생이 89.%로 가장 많고, 부를 여읜 학생이 8.5%, 모를 여윈 학생이 1.1%이며, 고아가 1,2%나 된다. (7) 부친의 교육정도는 고졸이 34.8%로 가장 많고, 다음이 대줄(29.9%), 중졸(16.9%), 국졸(15.5%)의 순이며, 모친의 교육정도는 국졸이 35.9%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졸(34.4%), 고졸(22.0%), 대졸(3.9%)의 순이다. 따라서 부친의 학력이 모친의 학력보다 더 높게 나타나 있다. 남녀별로 보면 부친이나 모친이나 모두 여학생 부모의 학력이 남학생 부모의 학력보다 더 높다. 78학년도와 비교하면 남학생 부모의 학력은 낮아진 반면, 여학생 부모의 학력은 높게 나타나 있다. (8) 신입생중 자기의 가정을 “좋은 안식처” 또는 “비교적 화목한 편이다”와 같이 가정에 대하여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학생이 78.6%이며, 반면에 “불화와 갈등이 잦은 편이다.”, 또는 “몹시 괴로워 떠나고 싶다.”와 같이 부정적 태도를 보인 학생은 3.5%이다. 자기 가정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가진 학생은 여학생(1.4%)보다 남학생 (4.1%)이 더 많다. 77학년도(12%)와 78학년도(4.8%)와 비하면 79학년도(3.5%)는 현저한 감소현상을 보여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9) 가정의 분위기 즉 부모의 가정에 대한 태도가 “평범하다”고 느낀 학생이 27.5%로 가장 많고, 다음이 “약간 권위적이다”(22%)는 현저한 감소현상을 보여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9) 가정의 분위기 즉 부모의 가정에 대한 태도가 “평범하다”고 느낀 학생이 27.5%로 가장 많고, 다음이 “약간 권위적이다”(22%), “약간 개방적이다”(20.3%), “매우 권이적이다”(20.1%)의 순이다. 남학생은 부모의 태도가 “평범하다”(29.1%)고 느낀 학생이 가장 많고, 여학생은 “약간 개방적이다”(29.2%)고 반응한 학생이 가장 많다.

      • 島嶼 僻地學校의 地域社會 實態調査硏究 : 全羅南道內 島嶼 僻地 單級學校를 中心으로

        姜宗煥 조선대학교 교육연구소 1979 교과교육연구 Vol.2 No.-

        1. 자연적 기저와 주민의 생활개황 단급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도서는 거의 낙도(76개교)로서 자연의 재해 중 특히 풍해가 많은 곳이 77.1%이며 한해가 많은 곳도 46.7%나 된다. 또한 교통, 통신수단이 빈약하여 주민과 학동들의 생활권과 경혐영역을 제한하고 있다. 표 Ⅱ-1에 의하면 아동들의 거주민지에서 중학교 소재지까지의 거리가 육로 5.9km, 해로 혹은 수로 8.3km로 되어 있는 것은 아동들이 중학교에 진학할 경우 통학상의 문제점을 예상케 한다. 한편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개황을 보면 「촌락공동체의 해체과정」을 엿볼 수 있으며 양가감정에서 오는 가치 갈등현상이 현저하고 특히 경제문화면에 있어서의 상대적 낙후성을 드러내고 있다. 2. 인구적 기저 표집대상지역의 인구총수는 18,724명이며 세대수는 2,831세대이다. 따라서 1개 세대당 인구는 6.6명이다. 1977년 경제기획원의 발표에 다르면 1975년 현재 전국평균 세대당 인구수는 5.13명이며, 전남은 5.43명이다. 조사연도에 차이가 있기는 하나 표집대상지역의 세대당 인구가 전남이나 전국의 세대당 인구수보다 많은 것으로 되어 있다. 그 원인은 도서·벽지 지역에는 전통적인 확대가족이 상당히 잔존해 있다는 점과 이 지역의 생산양식이 「세대당 다인구」를 필요로 하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73년도부터 77년도가지의 5개년간 학생인구의 추세를 보면 대체로 감소되는 경향이다. 감소의 원인은 주로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은데에 있는 것 같다. 전출의 동기나 원인은 취업(구직) 취학, 결혼, 병역복무 등인데 주로 지역간의 생활수준의 격차가 가져오는 이촌현상으로 봄이 옳을 것이다. 여하간 이러한 학생인구의 감소현상이 계속된다면 장차 단급학교의 통폐합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여겨진다. 학력별 인구를 보면 고졸이상의 학력의 소득자 비율이 2.2%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학생들의 가정학습에 결원요인의 하나로 될 것이며 특히 무학이 34.2%나 점하고 있는 사실은 성인교육의 필요를 절감케 한다. 3. 경제적 기저 이 지역주민의 생업을 보면 겸업이 많은데 농경지 보유실태는 다음과 같다. 호당 평균 경지 면적이 45.7a로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경제통계년보(1978년)에 의해 전국 및 전남의 호당 평균 경지면적과 비교해 보면 전국의 경우 답이 55.2a, 전이 40.6a로서 계95.8a이며 전남의 경우 답이 50.5a, 전이 33.9a로서 계84.4a이다. 이로 미루어 동 지역주미의 영농의 규모가 영세함을 알 수 있으며 더욱이 이 지역의 전은 개간지가 많으며 답도 수리시설이 빈약한 천수답이 많은 점에 비추어 그 저생산성을 규지할 수 있다. 한편 주민들의 연평균호당수입을 보면 도서지역 85만원, 벽지지역 73만원으로 평균 79만원이다. 상기한 연보에 따라 전국농가 연평균 소득 1,156,254원과 비교해 보면 이 지역주민들의 경제생활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제생활의 실태에 비추어 기본적인 생활의 욕구가 충족이 안될 뿐 아니라 여자의 교육, 특히 중등교육이상의 학비조달은 거의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 믿어진다. 이는 교육정책에 앞서, 보다 적극적인 사회·경제정책이 동지역에 집중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필요를 말해 주는 것이다. 4. 사회문화적 기저 첫째로 혼인경향을 보면 20세 이하의 비율이 여자에 있어서 19.6%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조혼의 유습으로 볼 수도 있으나 생활의 빈곤, 성도덕의 변화 등과도 관계가 있을 것이다. 통혼권에 있어서 면내혼인이 46%로 다수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면외의 군, 도, 도외혼을 합하면 43%로서 통혼권은 주민의 일상생활권을 넘어서는 양상도 보인다. 둘째로 종교분포를 보면 유·불교가 다수를 점하고 있다. 이는 전통사회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지만 주민들의 종교의식은 다양하며 원시적 샤머니즘도 혼재하고 있다. 특히 낙도주민들은 자연적 조건의 지배를 크게 받고 있으므로 자연형상에 대한 외경심이 강하며 운명적 생활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셋째로 문화시설 보유상황을 보면 정부의 도서 벽지 진흥을 위한 시책과 새마을 운동에 의하여 복지시설이나 공공시설이 정비되어 가는 과정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근대사회의 주요매체의 하나인 신문의 보급실태를 보면 총2,831가구 중 263가구(9.2%)만이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 한편 보건위생 시설은 전반적으로 미비상태다. 병원은 96개학구중 단 1개소만 있는 실정이다. 통신현황은 우편이 매일 배달되는 곳은 단 5개 지역이며 65개 지역은 우편배달이 3일이상 소요되는 곳이다. 요컨대 사회문화적 기저에 있어서도 빈곤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5. 교육의 기저 1) 학년별 학생수 72년도부터 77년도에 이르는 6개년간의 학생수는 매년 감소되고 있다. 그리하여 학급당 평균학생수는 31명으로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단급학교의 통폐합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2) 가정문화시설 및 학습여건 전반적으로 가정문화시설의 빈곤상을 드러내고 있는데 특히 대중매체의 하나인 TV의 보유율이 0.8%로서 전무한 상태이며, 전화율도 38.8%에 머물고 있다. 전화되지 않고서는 교육시설의 근대화나 주민생활의 과학화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이 지역의 전화문제는 우선적으로 해결해아 할 과제임에 틀림없다. 가정의 학습환경도 황량한 상태이다. 교과학습용 참고서가 없는 학생이 80%를 넘고 있으며 자기책상이 있다는 학생이 17.9%에 불과하다. 그리고 부모가 거의 아동들의 학습을 돕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부모의 학력이 낮은데도 있지만 오히려 생업상 자녀의 가정학습을 돌볼 겨를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3) 아동들의 교통수단 및 도시견학에 대한 경험 낙도나 벽지의 아동들은 생활권이 좁아 현대적인 교통수단에 대한 경험이나 도시견학의 기회가 흔치 않으리라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기차를 타보지 못한 아동이 63.8%에 달하고 있으며 도시견학을 하지 못한 수도 47%에 이르고 있음은 그들이 문명의 이기나 외부세계에 접할 기회가 너무나 적음을 새삼 말해 주는 것이다. 다만 70년대에 들어와 행정기구나 민간단체에 의하여 벌어지고 있는 동지역 학교와의 자매결연 운동 및 도시견학초청운동 등은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다. 4) 학교의 도서 보유현황 단급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아동용 및 교사용 참고서의 양은 학급당 평균 31권으로 되어 있다. 이수는 아동 1인당 1권인 셈이다. 최근에 「도서 벽지학교에 책보내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음은 바람직한 일이나 양보다 질이 문제이며 의도적인 교육행정적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5) 교원현황 단급학교 교원은 통상 주임교사 1명과 보조교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임교사의 충신교를 양대별하면 사범계가 73%, 비사범계 27%로 되어있다. 그 주요업무는 수업, 사무처리, 황경정리,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지진아지도, 특기 지도, 자기연수, 무선 전화업무, 기타, 등인데 도시지역의 교원의 업무와 비교해 보면 이들 단급학교의 교원의 업무가 2~3종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분교장 근무를 지망한 동기를 보면 특히 「도서벽지의 아동교육과 지역개발에 헌신하기 위해」라든 교원이 17.7%이다. 작금의 세대에 비추어 상록수교사가 그토록 있음은 퍽 고무적인 사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나 반면에 승진을 위해서 혹은 보다 많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 현근무지를 지망했다는 교사의 비율이 49%에 이르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당사자인 교원은 물론 관계 행정당무자나 학부모 그리고 널리 지역사회 인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일이다. 6) 지역주민의 교육관 및 교사관 일반적으로 지역주민들은 교육과 교사에 대한 기대는 크면서도 학교운영이나 자녀의 학습을 크게 돕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원인은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태도가 소극적인데도 있을 것이나 그보다는 그들의 지적인 수준이 낮고 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빈곤함게 그 주인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교사관에 있어서도 양면성이 발견된다. 즉 교원을 아동교육과 지역개발에 헌신하는 존재로 보는 긍정적인 면과 일시적으로 머물러 있다 떠나는 존재로 보는 부정적인 면이 그것이다. 그리고 주민들이 교사에 바라는 가장 절실한 기대를 세가지만 들면 (가) 사랑이 있는 교사 (나) 아동교육에 충실한 교사 (다) 주민의 생활수준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사 등이다. 이와 같은 주민들의 소망은 지역사회학교의 이념을 실천해 주기를 바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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