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e Transition Method To Form Group 6A Nanoparticles on Carbonaceous Templates

Youn, Hee-Chang,Jegal, Jong-Pil,Park, Sang-Hoon,Kim, Hyun-Kyung,Park, Ho Seok,Roh, Kwang Chul,Kim, Kwang-Bum American Chemical Society 2014 ACS NANO Vol.8 No.3

<P>Considerable effort has been made to develop unique methods of preparing and characterizing nanoparticles and nanocomposites in order to exploit the true potential of nanotechnology. We used a facile, versatile phase-transition method for forming Group 6A nanoparticles on carbonaceous templates to produce homogeneous 5–10 nm diameter Group 6A nanoparticles on carbon nanotubes (CNTs) and reduced graphene oxide (RGO), to obtain nanocomposites. The method involved melting and recrystallizing mixtures of elemental sulfur and either CNTs or RGO on carbonaceous templates. The surface tension and hydrophilicity of the molten Group 6A species surfaces and the oxygen functional groups on the carbonaceous template surfaces were considered in depth to provide important guidelines for forming Group 6A nanoparticles on carbonaceous templates. The surface tension of the molten Group 6A species should be intrinsically low, leading to effective wetting on the carbonaceous template. In addition, the molten Group 6A species hydrophilic surfaces were essential for enabling hydrophilic–hydrophilic interaction for selective wetting at the oxygen functional groups on the carbonaceous template, leading to the heterogeneous nucleation of nanoparticles. Furthermore, the size and morphology (isolated <I>vs</I> layer-like) of the Group 6A nanoparticles were tuned by adjusting the oxidation state of the carbonaceous template. We investigated the potential application of the nanocomposites prepared using this method to cathode materials in lithium–sulfur secondary batteries.</P><P><B>Graphic Abstract</B> <IMG SRC='http://pubs.acs.org/appl/literatum/publisher/achs/journals/content/ancac3/2014/ancac3.2014.8.issue-3/nn405633p/production/images/medium/nn-2013-05633p_0007.gif'></P><P><A href='http://pubs.acs.org/doi/suppl/10.1021/nn405633p'>ACS Electronic Supporting Info</A></P>

Does Metformin Affect The Incidence of Colonic Polyps and Adenomas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 Youn Hee Cho ),( Bong Min Ko ),( Shin Hee Kim ),( Yu Sik Myung ),( Jong Hyo Choi ),( Jae Pil Han ),( Su Jin Hong ),( Seong Ran Jeon ),( Hyun Gun Kim ),( Jin Oh Kim ),( Moon Sung Lee ) 대한장연구학회 2014 Intestinal Research Vol.12 No.2

Background/Aims: Colorectal cancer (CRC) develops from colonic adenomas. Type 2 diabetes mellitus (DM) is associatedwith a higher risk of CRC and metformin decreases CRC risk. However, it is not certain if metformin affects the developmentof colorectal polyps and adenomas. This study aimed to elucidate if metforminaffects the incidence of colonic polyps and adenomasin patients with type 2 DM. Methods: Of 12,186 patients with type 2 DM, 3,775 underwent colonoscopy between May2001 and March 2013. This study enrolled 3,105 of these patients, and divided them in two groups: 912 patients with metforminuse and 2,193 patients without metformin use. Patient clinical characteristics, polyp and adenoma detection rate in the twogroups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Results: The Colorectal polyp detection rate was lower in the metformin group than inthe non-meformin group (39.4% vs. 62.4%, P <0.01). Colorectal adenoma detection rate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metformingroup than in the non-metformin group (15.2% vs. 20.5%, P <0.01). Fewer advanced adenomas were detected in the metformingroup than in the non-metformin group (12.2% vs. 22%, P <0.01). Multivariate analysis identified age, sex, Body mass index andmetformin use as factors associated with polyp incidence, whereas only metforminwas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decreasedadenoma incidence (Odd ratio=0.738, 95% CI=0.554-0.983, P =0.03). Conclusions: In patients with type 2 DM, metforminreduced the incidence of adenomas that may transform into CRC. Therefore, metformin may be useful for the preventionof CRC in patients with type 2 DM. (Intest Res 2014;12:139-145)

THE HEATING COSTS SAVING EFFECTS OF AGRICULTURAL FACILITIES USING WASTE HEAT OF THE RESOURCE RECOVERY FACILITY

Youn Ku Kang,Jae Kyoung Jang,Jong Pil Moon,Jin Kyoung Kwon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5 AFORE Vol.2015 No.11

Phase Leading Input Current Compensation in Digitally Controlled CRitical Mode Boost PFC

Jong-Woo Kim,Jung-Pil Moon,Han-shin Youn,Yeon-Ho Jeong,Gun-Woo Moon 전력전자학회 2015 ICPE(ISPE)논문집 Vol.2015 No.6

In this paper, a digital control method to compensate a phase leading input current in a critical mode (CRM) boost power factor corrector (PFC) is proposed. In a constant on-time CRM boost PFC, the power factor (PF) decreases both as the input voltage increases and as the output power decreases because of phase leading input current caused by input filter capacitor. However, conventional researches to obtain a high PF in a CRM boost PFC did not concentrate on this phenomenon. Therefore, a new control method to compensate the phase leading input current of a CRM boost PFC is proposed in this paper. Since the proposed control compensates the current in the input filter capacitor, the phase leading input current is effectively reduced. The cause of the phase leading input current, its tendency, the concept of the proposed control and its implementation are discussed. Finally, the proposed control is experimentally verified with a 60Hz 90?230Vrms input and 395V/0.5A output prototype.

수확시기와 전처리가 국내육성 장미품종의 절화수명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이종석(Jong Suk Lee),이풍옥(Poong Ok Lee),최목필(Mok Pil Choi),이상섭(Sang Seop Lee),박수연(Su Youn Park) 한국원예학회 2008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08 No.5

PO필름 피복 온실의 수량증대 및 에너지절감효과

문종필 ( Jong-pil Moon ),박석호 ( Seok-ho Park ),강연구 ( Youn-koo Kang ),김진구 ( Jin-gu Kim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0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1

본 연구는 온실의 PO필름과 PE필름의 온실적용 및 비교시험을 통하여 PO필름이 작물수량증대 및 에너지 절감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온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에 위치한 온실로서 단동온실(1-1W) 2동(B21, B23)과 2연동온실(1-2W형) 2동(B15, B16)으로서 단동온실의 규격은 폭 7.2m, 길이 30m, 측고 1.5m, 동고 3.6m이다. 연동온실의 규격은 폭 8m, 길이 40m, 측고 3.1m, 동고 5.8m의 온실로서 이중 골조로 된 아치형 표준온실이다. 동절기 시험을 위하여 PO필름(외피 0.15mm, 내피 0.10mm)을 단동 B21동과 연동 B16동의 온실 피복재로 사용하였으며 대조구 온실로서 PE필름(외피 0.15mm, 내피 0.10mm)을 단동 B23동과 연동 B15동에 설치하였다. 시험작물은 완숙토마토 해피니스를 토양 재배하였고 2019년 12월 3일에 정식하여 2020년 4월30일까지 재배하였다. 온실내부 야간 설정온도는 15℃를 유지하였으며 주간에는 23∽24℃를 유지할 수 있도록 측창 및 천창 개방을 통하여 조절하였다. PO필름의 단동 및 연동온실 내부에서의 일사량, 온습도 등을 측정하였다. 재배 기간동안의 생육량을 조사하기 위해 생육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에너지 절감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피복재별 시험온실의 온풍난방기 연료 소비량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단동온실에서지의 일사량은 PO필름 온실인 B21동 온실에서 PE필름 온실인 B23동보다 7% 증가하였고 수량은 23% 증대되었다. 연동온실에서의 일사량은 PO필름 온실인 B16동 온실에서 PE필름 온실인 B15동보다 12% 증가되었고, 8% 수량이 증가하였다. 또한 온실내부의 일평균 온습도 측정 결과 단동온실은 PE, PO필름 온실 모두 19℃, 상대습도 75%를 나타냈고 연동온실은 PO필름온실이 19.6℃, 상대습도 57%를 나타냈고 PE필름 온실이 18.8℃, 상대습도 63.3%를 나타냈다. 연료소비량은 단동 온실의 PO필름 온실인 B21동이 PE필름 온실 B23동보다 12.4% 절감되었고 연동온실에서는 PO필름 온실인 B16동 온실이 PE필름 온실 B15동 온실보다 11.5%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용천수 이용 히트펌프의 난방성능계수 분석

문종필 ( Jong-pil Moon ),박석호 ( Seok-ho Park ),강연구 ( Youn-koo Ka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1

본 연구는 여타 재생에너지가 빈약한 제주지역에서 미활용에너지인 용출수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난방에너지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미활용에너지 분야의 폭을 넓이고, 이를 확대 보급하고자 용출수(용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히트펌프시스템)을 온실에 설치하여 난방성능계수를 분석하였다. 용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은 열원을 용천수로 하는 일반적인 물 대 공기 히트펌프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동 소재 2,000㎡ 규모의 천혜향 재배 온실에 설치하였으며, 설치용량은 42 kW(12 RT)급 5대, 총 210 kW(60 RT)이다. 용천수 이용 냉난방 시스템의 난방성능계수를 측정하기 위하여 물(용천수) 입출구 온도, 공기 입출구 온도, 외기온도 등을 K Type thermocouple을 설치하여 측정하였으며, 이를 데이터로거(MV1000, Yokogawa, Japan)에 의해 수집되도록 하였다. 또한 소비전력은 전력량계(CW240, Yokogawa, Japan)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난방성능은 42 kW(12 RT)급 5대 모두에 대하여 측정하기가 여의치 않았기 때문에 1대에 대하여 측정하여 이를 대표 난방성능계수로 고려하였으며, 온실을 난방하지 않은 상태, 즉 천창, 측창 등을 모두 개방된 상태에서 측정하였다. 이것은 외기에 대응한 용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의 난방성능을 측정하기 위함이다. 또한 난방성능은 2018년 12월과 2019년 1월의 하루를 선정하여 18:00에서 익일 8:00까지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용출수를 열원으로 하는 냉난방시스템(히트펌프)의 2018년 12월 17일 18:00에서 익일 8:00까지의 난방성능계수는 용출수의 평균온도가 15.0°C, 평균 공기입구온도(평균 외기온도)가 8.4°C일 때, 최저 4.3에서 최대 4.9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난방성능계수는 4.6로 나타났다. 이때 평균 소비전력은 10.0 kW였으며, 평균 난방열량은 46.4 kW(39,904 kcal/h)이었다. 또한 같은 시간 용출수의 온도(물입구 온도, 열원의 온도)는 최저 14.6°C에서 최대 15.3°C로 나타나, 거의 안정적인 열원의 온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2019년 1월 24일의 경우도 평균 공기입구온도와 물입구 온도가 비슷하였기 때문에 평균 난방성능계수, 평균 소비전력, 평균 난방열량은 2018년 12월 17일과 거의 유사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혹한기라 할 수 있는 12월과 1월에도 용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의 성능계수가 상당히 좋은 편이며, 용천수의 온도 즉 히트펌프의 열원의 온도가 거의 변화가 없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는 제주지역 용천수가 히트펌프의 좋은 열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3월 이후 개화기의 적극적인 온실난방을 실시하여 용천수 이용 냉난방시스템의 온실 난방 효과, 여름철 온실 냉방효과 등을 구명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온실 피복 및 보온재의 열관류율 분석

문종필 ( Jong-pil Moon ),박석호 ( Seok-ho Park ),강연구 ( Youn-koo Ka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9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4 No.2

본 연구는 플라스틱 온실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피복재 및 보온재 22종을 내외부 온도차(외기온 10℃, 온실내부온도(18~20℃)가 28℃에서 30℃사이가 될 때의 열관류율을 Hotbox에 의하여 측정하였다. Hotbox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이상기후실험동에 제작 설치된 장치를 이용하였으며 열관류율 센서(almemo) 3, 온도센서(almemo, pt100) 5(내외부 온도 측정 4, 실험재료 표면온도 측정 1), 데이타 로거(almerno 5890-2, 19채널) 등을 이용하여 열관류율 및 내외부 온도차에 대한 값을 측정하고 저장하였으며 가온장치로 1kW 히터 및 팬을 이용하였다. Hotbox의 기본틀은 철재, 보조재료는 아크릴판(재료 고정틀) 및 스티로폼(두게 10cm)을 간격조정틀로 이용하였다. 시험방법은 Hotbox의 온도가 50℃에 도달되면 히터가 정지하도록 하고 Hotbox의 내부열이 실험재료를 통하여 외부로 방열되는 구조로 실험하였으며 이때의 Hotbox의 내외부 온도차를 측정하였으며 열관류율 센서를 실험재료에 부착하여 측정하였다. 주요피복재인 PE 필름 및 PO필름에 대한 Hotbox 열관류율 측정결과 PO필름(0.15mm)이 4.5W/m2·℃ 로 가장 낮게 나타나 열손실측면에서 가장 유리하였으며 PE필름(0.08mm)이 5.4W/m2·℃로 가장 크게 나타나 열손실측면에서 가장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보온재 16 종류에 대해 열관류율을 측정한 결과 5겹의 다겹보온커튼(미니마트지+pe폼+화학솜 4온스+부직포 40g+미니마트지)가 2.1W/m2·℃로 가장 낮게 나타나 보온측면에서 가장 유리하였으며 알루미늄스크린 95%+부직포40g+화학솜 4온스+미니마트지로 구성된 알루미늄 4겹 보온커튼이 두번째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습식수송과 건식수송이 국내육성 장미의 절화수명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이종석(Jong Suk Lee),이풍옥(Poong Ok Lee),최목필(Mok Pil Choi),이상섭(Sang Seop Lee),박수연(Su Youn Park),이희수(Hee Su Lee) 한국원예학회 2009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09 No.10

1-MCP처리가 국내육성 장미의 절화수명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이종석(Jong Suk Lee),이풍옥(Poong Ok Lee),최목필(Mok Pil Choi),이상섭(Sang Seop Lee),박수연(Su Youn Park),이희수(Hee Su Lee) 한국원예학회 2009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09 No.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