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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 of Ledipasvir/Sofosbuvir (LDV/SOF) in Patients with Advanced Chronic Kidney Disease (eGFR ≤30ml/min): A Case Series

        ( Meghan E. Sise ),( Naim Alkhouri ),( Brian Borg ),( Sooji Lee ),( Thomas Mcquaid ),( Joseph Llewellyn ),( Macky Natha ),( Shampa De-oertel ),( Diana M. Brainard ),( Marc Carp ),( Michael Fuchs ),( H 대한간학회 2017 춘·추계 학술대회 (KASL) Vol.2017 No.1

        Aims: Little is known about the safety and efficacy of LDV/SOF in patients with advanced chronic kidney disease (CKD) with eGFR ≤ 30 ml/min or on hemodialysis. Yet, off-label use of LDV/SOF in this population occurs. Methods: Providers proactively reporting such off-label use to Gilead Sciences were asked to submit de-identified case reports. Demographics, clinical characteristics at baseline, during, and after LDV/SOF treatment, and adverse events were collected. Summary statistics and paired sample t-tests are presented. Results: Twenty-one case summaries were submitted. Median Age was 59 (range 26-71). Eleven patients (52%) were black, 20 had genotype 1 (13-1a, 4-1b) and one patient had genotype 3. Median pretreatment viral load was 1,680,000 IU (range 133,000-37,200,000 IU). Twelve patients (56%) were on hemodialysis and 9 had CKD Stage 4 (eGFR 15-29 ml/min), 13 (62%) had cirrhosis, 11 (50%) had diabetes, 5 had history of organ transplantation (4 kidney, 1 liver). All patients received full dose LDV/SOF for 12 weeks with one patient also receiving 200 mg Ribavirin every other day in combination. Eight adverse events were reported; 2 patients (10%) with anemia, 1 case of insomnia, nausea/vomiting, headache, and chest pain (5%) each. Of the 9 patients with CKD stage 4, 2 experienced an increase in eGFR and 5 a decrease in eGFR post treatment. All 21 patients achieved SVR 12 (100%). No patient discontinued treatment due to an adverse event. Conclusions: In this small case series describing the use of ledipasvir/sofosbuvir in Patients with Advanced Chronic Kidney Disease: 62% had cirrhosis, 52% had diabetes mellitus, and 57% were on hemodialysis. All 21 patients achieved SVR12 including 12 patients on hemodialysis. LDV/SOF was relatively well tolerated and there were no treatment discontinuations. Most patients had stable renal function before and after treatment with LDV/SOF.

      • 주성분 분석을 활용한 신규 혼합 가뭄 지표 적용

        문영식 ( Young-sik Mun ),남원호 ( Won-ho Nam ),전민기 ( Min-gi Jeon ),이희진 ( Hee-jin Lee ),이수진 ( Soo-jin Lee ),이양원 ( Yang-won Lee ),( Brian Fuchs ) 한국농공학회 202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2 No.-

        기후변화 및 이상기후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가뭄의 발생 빈도는 증가하고 있으며, 농업·생태계·수자원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뭄의 발생 원인은 강수량의 부족으로 나타나며, 지표수와 지하수 같은 가용수자원이 부족하다면 피해는 더욱 극심하게 발생한다. 2022년 5월 우리나라의 월평균 강수량은 5.8mm, 강수일수는 3.3일로 역대 최저점을 기록하였으며,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봄철 가뭄은 더욱 극심하게 발생하였다. 이러한 가뭄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가뭄의 전조를 파악하고, 가뭄 확산 및 크기를 정량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표적으로 강수량, 토양수분, 증발산량 등을 활용하여 가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가뭄모니터(U.S. Drought Monitor, USDM)에서 모니터링하는 다양한 가뭄지수를 활용하여 단기·장기 혼합 가뭄 지표(Drought Indicator Blends)를 개발하였다. 혼합 가뭄 지표는 SPEI (Standardized Precipitation Evapotranspiration Index), SPI (Standardized Precipitation Index), 토양수분(Soil Moisture)을 결합하여 가뭄을 추정한다. 단기 가뭄 지표의 경우 토양의 수분공급, 산불, 비관개 농업 등 단기간 강수량에 의해 해소될 수 있는 가뭄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장기 가뭄 지표의 경우 저수지, 지하수위, 관개 농업 등 장기간 강수량이 요구되는 가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기법을 적용한 천리안위성 2A호 토양수분자료와 기상자료, 증발산량 자료를 활용하여 주성분 분석 기반 혼합 가뭄 지표를 국내에 적용하고자 한다.

      • 주성분 분석을 활용한 신규 혼합 가뭄 지표 적용

        문영식 ( Young-sik Mun ),남원호 ( Won-ho Nam ),전민기 ( Min-gi Jeon ),이희진 ( Hee-jin Lee ),이수진 ( Soo-jin Lee ),이양원 ( Yang-won Lee ),( Brian Fuchs ) 한국농공학회 202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2 No.-

        기후변화 및 이상기후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가뭄의 발생 빈도는 증가하고 있으며, 농업·생태계·수자원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뭄의 발생 원인은 강수량의 부족으로 나타나며, 지표수와 지하수 같은 가용수자원이 부족하다면 피해는 더욱 극심하게 발생한다. 2022년 5월 우리나라의 월평균 강수량은 5.8mm, 강수일수는 3.3일로 역대 최저점을 기록하였으며,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봄철 가뭄은 더욱 극심하게 발생하였다. 이러한 가뭄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가뭄의 전조를 파악하고, 가뭄 확산 및 크기를 정량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표적으로 강수량, 토양수분, 증발산량 등을 활용하여 가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가뭄모니터(U.S. Drought Monitor, USDM)에서 모니터링하는 다양한 가뭄지수를 활용하여 단기·장기 혼합 가뭄 지표(Drought Indicator Blends)를 개발하였다. 혼합 가뭄 지표는 SPEI (Standardized Precipitation Evapotranspiration Index), SPI (Standardized Precipitation Index), 토양수분(Soil Moisture)을 결합하여 가뭄을 추정한다. 단기 가뭄 지표의 경우 토양의 수분공급, 산불, 비관개 농업 등 단기간 강수량에 의해 해소될 수 있는 가뭄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장기 가뭄 지표의 경우 저수지, 지하수위, 관개 농업 등 장기간 강수량이 요구되는 가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기법을 적용한 천리안위성 2A호 토양수분자료와 기상자료, 증발산량 자료를 활용하여 주성분 분석 기반 혼합 가뭄 지표를 국내에 적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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