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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artes의 方法論的 意識의 硏究

        金柄九 건국대학교 1978 論文集 Vol.7 No.1

        In philosophy, the standpoint of rationalism which pursues the truth by pure reason is expressed among ancient and medieval philosophers, but in recent times it was Descartes, the great master of rationalism who maintained human self(ego) based on the trugh by human reason. Descartes did not assert the trait of method which was able to teach others in recognition method, but the discourse of method deriving self reason orderly. That is to say, the method means the order searching for the useful, certain recognition of life by proper derivation fo self reason. Accordingly he attempted the method in accordance with these standards of truth, he recognized the perfeation of god and infinity as evident intuition of "the existence of speculating self in the methodical scepticism for oneself" and as the inevitable deduction to god and things. With his methods he also pursues continually all problems in natural sciences by deduction. Descartes thought that the method of intuition and deduction founded on cleat truth has reliability by reason.

      • 石灰石에 含有된 挾土(粘土, 頁岩)가 Mill 분쇄에 미치는 影響

        金昺圭,朴壽幸 成均館大學校 科學技術硏究所 1984 論文集 Vol.35 No.2

        Since the major expence of production in cement industry is the electric power cost, many have been studying various ways for saving the electric power. In order to save the electric power cost the crushing effect of limestone was studied. Clay and shale were added to limestone and their crushing effect was investigated as well.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crushing effect of limestone when clay and shale were added increased by 9.5-13% as compared with that of lime-stone alone. 2) -The required electric power was saved by 3.4-12.2% when clay and shale were added to limestone. 3) The crushing effect of clay was better than that of shale as the beginning of crushing, but it decreased against crushing time and the quantity added.

      • KCI등재
      • Brine Shrimp Bioassay를 이용한 해양생물의 세포독성검색

        손병화,조용진,이대령,노연숙,이선미,최홍대 동의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1994 基礎科學硏究論文集 Vol.4 No.1

        As a part of chemical study on the bioactive metabolites from marine organisms, we have investigated cytotoxicity using brine shrimp bioassay for each solvent fractions of the marine algae(12 species), marine sponges(3 species), coelenterates(2 species), echinoderms(4 species), marine molluscs(17 species), and ascidians(2 species), respectively. As the results, chloroform extract of Stichopus japonicus (LC_50 : 274 ㎍/ml), ethyl acetate extract of Anthocidaris crassispina(LC_50 : 121 ㎍/ml), n-butanol extract of Undaria pinnatifida (LC_50 : 178 ㎍/ml), and water extract of Thais clavigera (LC_50 : 61 ㎍/ml), displayed the most significant cytotoxic activity against brine shrimp. Among the marine organisms tested, echinoderms and marine molluscs were thought to be the most active Phylums on screening of new bioactive compounds.

      • 泗川地方의 飼料作物 生育에 關한 調査

        李炳五 진주산업대학교 1970 論文集 Vol.6 No.-

        Sowing 5 kinds of leguminous grasses, 5 kinds of forage grasses, 1 kind of Cassiaceae, 1 kind of Comfrey, and 7 kinds of wild grasses, 4 kinds of mixture - 23 kinds in total, I had observed them for March, 1969 - Octoher, 1969, and acquired the result as follows: 1. The rearing Condition of intro duced to rage was favourable, but rearing condition of wild grasses was more or less unfavourable. 2. The respective fresh yield of Iandino Clover, Red Clover, perennial rye grass tall fescue, Comf+Alfalfa were 5,559kg, 4,490 kg, 2,604 kg, 2,408 kg, 3,040 kg

      • 중원지역 성인 여성의 영양 지식,식습관 및 영양 섭취 실태에 대한 조사 연구

        송병춘,김미경 건국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1999 建國自然科學硏究誌 Vol.10 No.2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nutritional knowledge, food habits and nutrient intakes of adult women living in Jungwon area. The number of subjects were 137. They were randomly selected an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used. The completely answered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for general characteristics, health related factors, food habits, nutritional knowledge and nutrient intakes.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zed as follows : 43.1% of the subjects were belonged to underweight and 53.3% were standard. Most of them felt healthy and thought that good diet is most important for health maintenance of all. Most of the subjects had meals for physiological needs(for satisfying their hunger) rather than for nutrition or preference. 40.9% of subjects valued dinner the most and the rate of skipping breakfast was very high(36.5%). The average food habit score was 3.90 out of 10 points. Most of the subjects belonged to 'poor' or 'fair' food habit group, which is considered to be relatively poor. Perceived knowledge level was high(91.93%) and the accuracy of the knowledge was 70.60%. The average nutritional knowledge score was 13.01 out of 20 points. There was a high correlation between food habit score and nutritional knowledge score, between food habit score and perceived knowledge(P<.01). Average calorie intake was 1,663.5±419.3㎉/day, which was 83.2% of the RDA for adult woman.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ratio on energy composition was 61.0%, 15.5%, 23.5% respectively. The average intakes of protein, vitamin A, vitamin C, vitamin B1, niacin were above the RDA for koreans, but of vitamin B2, Ca, Fe were below the RDA. Therefore, for better food habit and health it is required that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s for adult women should be carried out systematically.

      • 부산공업대학교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의식조사

        田柄秋,朴賢珍 釜山工業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1996 學生生活硏究 Vol.6 No.-

        1.직업의식·직업관 직업을 갖는 목적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에 대한 물음에 '일을 통한 자기실현'이라고 응답한 내용이 36.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경제적 안정'이31.6%로 나타났으며,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적성과 흥미'가 45.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성장발전성'이 22.8%로 나타났다. 이것은 학년, 주야간, 남녀가 구분 없이 모두가 같은 비중으로 직업선택시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 소를 '적성과 흥미'를 선택하였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이상적인 직업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느냐에 대한 물음에는 66.3%의 많은 학생들이 '취미와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였다. '쉽게 자립할 수 있는 직업'이 그 다음 순위로 나타났으나 9.6%밖에 안되어'취미와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의 선택양상과는 좀 큰 차이나는 비율을 보였다. 그리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요소로는 '성실과 노력'이라는 응답이41.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성격 및 대인관계'로 29.6%, '실력과 능력'이 25.9%으로 나타났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직장상사와의 관계'가 29.5%로 가장 높았고 '직무자체에서 오는 문제'가 24.9%, '회사의 운영방침에서 오는 문제'가 16.3%로 그 다음을 따르고 있다. 학년별로는 1,2학년들은 '직무자체에서 오는 문제'에 가장 큰 비중을 둔 반면 3.4학년들은 '직장상사와의 관계'에 가장 비중을 두었다. 직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인간상이라 생각되는 요소로써 '책임감'을 40.9%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근면성'이 23.4%, '창의성'이 12.9%순으로 꼽았는데, 응답한 모든 학생들이 직장에서의 바람직한 인간상의 요소로 '책임감'이라고 생각하는데는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2.취업계획 졸업 후 취업관련 일정에 대한 질문에 '곧바로 취업'하겠다는 학생들이 58.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아직 구체적인 계획없음'이 20.7%, '진학 및 유학'이 13.0%순으로 나타났다. 학년, 주야간, 남녀 구별없이 '곧바로 취업'하겠다는 학생들이 가장 많아, 많은 학생들이 졸업하자 바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에 희망하는 취업분야에 대해서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직종'이 33.8%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이14.8%, '국영기업체'가 14.3% 순으로 나타나 요즘 학생들의 직종 선호도가 여기서도 나타났다. 그리고 위와 같은 취업분야를 선택한 이유로는 '발전가능성'을 32.0%로 가장 많이 꼽았고 '일의 내용'이 26.5%, 경제적 안정'이 23.4% 순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회사의 규모로는 '되도록 대기업이면 좋겠다'가 50.0%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상관없다'가 33.8%, 중소기업이 좋다'가 13.3% 순으로 나타나 학생들이 '꼭 대기업이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중소기업이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꼭 대기업만 고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채용방법으로는 '공개모집'이 4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추천과 공개 모집 병행'은 30.3%로 그 다음 순위를 나타내었다. 특히 남학생들보다 여학생들이 '공개모집'에 대해 더 많은 비율을 보였는데 이것은 여학생들의 취업난의 반영으로 보여진다. 취업시 희망하는 근무지에 대해 59.2%의 학생들이 '부산'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서울 및 수도권'이 26.3%, '경남'이 6.3%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주거 위치가 거의 부산이니까 대부분의 학생들이 주거지와 떨어져 있지 않은 '부산'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여지며, '서울 수도권'은 많은 기업체가 그 곳에 위치한 관계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근무지로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취업시, 얼마나 많은 기업에 응시해 볼 생각이냐는 질문에 '3∼4개사'가 40.8%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고 '많이 응시'가 31.5%로 그 다음을, '1∼2개사'가 22.5% 순으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3개 이상의 기업에 취업을 위한 응시를 해볼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전형에서 가장 중시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적성검사'가 46.7%로 가장 높았고 , '면접'이라고 답한 학생들이 35.6%, '필기시험'은 11.1%로 다음 순위에 올랐는데, 학생들이 '필기시험'보다는 '적성검사'나 '면접'을 더 우선시 하는 것은 최근에 들어와서 채용전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주고 있음을 말한다. 직장생활에서 전공학문의 지식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의 물음에 53.2%의 학생들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22.6%의 학생들은 '그저 그렇다', 12.3%는 '매우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학생들의 대부분은 전공학문과 직장생활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전공학문의 지식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취업준비 취업준비는 어느 정도로 하느냐 대해서 전체의 42.8%의 학생들이 '조금씩 하고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이 '앞으로 할 계획이다' 36.4%로 나타났다. 1학년들은 '앞으로 할 계획이다' 53.7%로 가장 높은 응답비율을 보였고 2학년들은 '앞으로 할 계획이다'가 50.2%로 가장 높은 반면 3,4학년들은 '조금씩 하고 있다'가 각각 46.6%, 6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학년이 점점 높아질수록 학생들이 취업준비를 조금씩이나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에 대비하여 언제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29.2%의 학생들이 '3학년 초'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2학년 말'이 21.1%, '2학년 초'가 17.7%로 각각 그 다음을 나타내었다. 학년마다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가 조금씩 달랐지만 대체로 2학년 말에서 3학년 초를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와 학과공부의 비중에 대해서 학생들의 37.7%가 '같은 비중'을 둔다에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취업에 더 비중 '을 둔다는 35.2%로 그 다음의 순위를 보였다. 1,2학년들은 '같은 비중'을 둔다는 응답내용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4학년들은 50.0%의 학생들이 '취업에 더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을 눈앞에 둔 4학년 학생들이 학과공부보다는 취업에 더 열중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할 때 중점을 두는 것에 대해 50.0%의 학생들이 '어학공부'에 중점을 둔다고 했고 그 다음으로 '자격증 시험'에 21.1%의 학생들이 중점을 둔다는 반응 보였다. 이것은 거의 모든 곳에서 어학실력을 많이 요구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의 종류는 몇 개인지에 대해 '없다'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61.2%로 가장 많았고 '2종류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학생들이 17.2%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학년별, 주야간별, 남녀별 모두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이 '없다'라는 학생들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 주고 있으며 야간 학생들보다는 주간 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는 여학생들이 '없다'라는 비율이 더 높았다. 현재 취업에 대한 자신감에 대해 전체의 55.8%의 학생들이 '그저 그렇다'는 반응 보였고 22.5%가 '자신 있다'라는 반응을 보여 학생들이 취업에 대해 자신 없어 하거나 갈수록 초조한 것보다 그저 그렇다거나 자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다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냈다. 학업성적이 취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물음에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50.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그 다지 중요하지 않다'가 39.8%를 차지했다. 1,2학년들은 '중요하다'가 각각 55.5%, 6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3,4학년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가 각각 49.4%, 46.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며 학년이 높을수록 학업성적이 취업에 영향을 덜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취업정보 및 상담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얻는지에 대해 가장 많은 51.8%의 학생들이 '각종 취업정보 매체'에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27.8%의 학생들이 '친구와 선배를 통해'서 취업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교내 취업 담당부서'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1.8%밖에 되지 않아서 교내 취업 담당부서를 통한 취업정보를 얻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에 관한 정보 중 가장 알고 싶은 내용을 29.0%의 학생들이 '업무 내용'이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23.4%의 학생들이 '급여 및 후생복지'라고 응답했다. 1, 2, 3학년들은 '업무내용'에 각각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4학년들만이 '채용방법'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여 4학년들이 기업에서 어떻게 뽑느냐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내 취업기관에 취업정보에 대한 문의는 해봤는지에 대해 87.1%라는 많은 학생들이 '전혀 안 했다'는 응답을 했고 11.7%의 학생들이 '조금했다'라고 답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전혀 안 했다.라는 응답비율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조금씩이나마 교내 취업기관에 취업정보에 대한 문의를 해 본다는 것으로, 취업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취업이나 진로문제를 주로 누구와 상담하는가에 대해 47.5%의 학생들이'친구 및 선배'와 상담을 한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28.6%의 학생들이'자기 스스로 알아서'한다고 응답했다. 학과교수, 교내 취업담당부서, 교내 상담기관은 거의 미미한 응답률을 나타내어 학생들이 학교의 어떤 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선배와 의논하거나 자기 스스로 알아서 취업이나 진로를 상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의 취업적성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는 '보통이다'라고 46.2%의 학생들이 응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잘 모른다'고 대답한 학생들도 35.8%로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본인의 적성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나 진로문제에 대해 학과 교수와 상담해 본 경험이 있는가에 관한 질문에 전체의 79.6%의 학생들이 '전혀 없다'라고 응답했으며 19.0%의 학생들은 '조금 있다'라고 응답해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과 교수들과 취업이나 진로문제에 대해 상담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과 관련된 각종 심리검사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전체의 90.1%의 학생들이 '없다'라고 응답했고, '있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8.1%였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취업과 관련된 심리검사를 받아 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에 대비한 심리검사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으로 보여진다. 자신이 취업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에 전체의 40.5%의 학생들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다'라고 응답했고 '응시방법 및 시험과목에 관해서만 알고 있다'가 27.5%, '전혀 모르고 있다'가 27.4%로 각각 그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1, 2학년들보다는 3, 4학년들이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취업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과 관련된 각종 세미나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가에 대해 전체의 76.0%의 학생들이 '전혀 없다'라고 응답했고 22.5%의 학생들이 '조금 있다'라고 응답해 그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학년별, 주야간별, 남녀별 모두 취업관련 세미나에 참석한 경험이 '전혀 없다'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어 학생들이 취업관련 각종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걸로 보여진다. 5. 취업장애 요인 취업시,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전체의 81.3%의 학생들이 '실력'이라고 응답했고 그 외 비슷비슷한 적은 비율로 '연줄과 배경', '출신학교' 등을 꼽았다. 학년별, 주야간별,남녀별 모두 취업시 가장 중요한 요건을 '실력'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해 학생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 취업하는데 있어 '실력'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하는데 있어 본인 스스로가 갖는 장애요인으로 '외국어 실력 부족'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58.2%로 가장 많았고 학년별, 주야간별, 남녀별 모두 '외국어 실력 부족'을 취업의 장애요인으로 가장 많이 선택해 요즘의 취업경향이 어학실력을 많이 요구함을 반영했다. 기업의 사원채용에서 문제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전체의 46.9%의 학생들이 '일부 명문대학 선호 현상'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학벌, 지연 선호사상'이라고 24.5%의 학생들이 응답했다. 본교생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실력부족'때문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전체의 32.4%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회의 취약한 산업기반 '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이 24.0%로 그 다음으로 많았다. 여대생의 취업난의 원인에 대해 전체의 41.8%의 학생들이 '사회적 인식부족'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기업에서의 채용기피'때문이라고 28.3%의 학생들이 응답했다 5. 개선방안 및 요망사항 우리대학의 취업대책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전체의 41.1%의 학생들이 '그저 그렇다'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33.7%의 학생들이 '비교적 불만이다'라고 응답했으며 '매우 불만이다'라고 대답한 학생들도 16.4%로나 되어 대체로 학생들이 우리대학의 취업대책에 대해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내 취업기관의 취업정보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전체의 47.2%의 학생들이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했고 '비교적 불 만이다'가 그 다음으로 29.8%를 차지했으며 .'매우 불만이다'도 15.8%로 대체로 학생들이 교내 취업기관의 취업정보에 대해 만족도가 떨어짐을 나타내었다. 취업세미나의 개최 필요성에 대해 전체의 43.6%의 학생들이 '비교적 필요하다'라고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38.9%의 학생들이 '매우 필요하다'라고 응답해 80%가 넘는 학생들이 취업세미나의 개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취업대책을 위해 힘써야 할 항목에 대해서 '취업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취업알선'이 33.9%로 각각 같은 비율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응답했다. 취업세미나에서 다루어지길 원하는 내용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소개'가 전체 학생들의 44.6%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기업소개 및 채용조건'이 28.1%를 차지했다. 교내 취업기관 이용시 불편사항에 대해 전체의 62.7%의 학생들이 '이용방법을 모른다'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18.3%의 학생들이 '자료가 빈약하다'라고 응답했다. 이용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은 1학년들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낸 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용방법은 조금씩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료가 빈약하다는 것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위해 학교에 건의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 전체의 41.5%의 학생들이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31.0%의 학생들이 '취업관련 정보 제공'을 꼽았다.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학교 당국이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것 뿐만 아니라 취업관련 정보 제공, 채용시험에 대한 정보 제공도 해줄 것을 아울러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지공장의 악취 및 VOCs의 발생 특성에 관한 연구

        윤병석,임익현,정태섭 전북대학교 공학연구원 ( 구 전북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 ) 2003 工學硏究 Vol.34 No.-

        This study is performed to odor predictions at paper manufactory, to provide guideline for design and evaluation of facility construction and operations. Odor and VOCs materials were measured at five points as incinerator, DIP and TMP. The results show that odors are observed in Hydrogen Sulfide, Mercaptan, stylene and VOCs are detected in alkane, terpene. Especially, pinenes among terpenes are detected a lot because of character of paper manufactory. In order to analysis quality and quantity of VOCs at stack, the operation temperature of milling dryers outlet was changed to 100℃ and 120℃. The results show that discharge of alkanes and concentration of VOCs measured at the 4 part decreases significantly but terpenes is quite abundant in operation at 100℃ than 12 0℃.

      • 泉의 地質學的 考察

        申柄雨 淸州大學校 1960 論文集 Vol.3 No.1

        In this thesis, I tried to synthesize and systematize the methods of classification, geological stuctures, and effects of springs, whieh were described in old documents concerning springs. Particularly, I referred to the effects of sprigs and methods of taking a bath of a hot spring, and emphasized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human life and a spring, The summary of the thesis is as follows, (1) The underground water which naturally gushed forth to the surface of ground. is cold spring the water of a hot spring is a combination of underground water and magnatic water. (2) Springs are calassified as ferrous springs, saline springs, bitter springs, carbonate springs, alkaline springs, acidic springs, sulphur springs, salts springs, and radioactive springs according to the components of springs, (3) Springs are classifiecl as water-table springs, pervious ledge springs, fissure springs, and dynamic springs accoording to the geological structures. (4) The quality of springs depends upon the sursoundings of springs and components of rocks and location of springs. The distrribution of spring temperature is helpful to conclude the shapes and distribution of the bodies supplying heat of spring. (5) The effects of springs are direct or indirect. (6) Springs have the close relationship with our human life covering agriculture, mining,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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