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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전절제술 후 추적 내시경의 유용성 Follow-up endoscopy after total gastrectomy for gastric cancer
황남철 ( Hwang Nam Cheol ),박형석 ( Park Hyeong Seog ),이준행 ( Lee Jun Haeng ),이풍렬 ( Lee Pung Lyeol ),김재준 ( Kim Jae Jun ),이종철 ( Lee Jong Cheol ),손태성 ( Son Tae Seong ),김성 ( Kim Seong )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03 No.-
<배경/목적> 위암의 근치적 위전절제술 후 재발은 국소 재발보다 복막 또는 원격 전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전절제술 후에도 잔위가 있는 위아전절제술 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추적검사로써 내시경을 시행되는 경우가 많으나 그 임상적 유용성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아 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월부터 2001년 5월까지 본원에서 위전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는 1,349명이었으며 고식적 위전절제술을 받은 환자 165명,
Esophageal balloon dilatation for anastomosis site stricture after TG, PG and STG
박형석 ( Park Hyeong Seog ),이준행 ( Lee Jun Haeng ),김영호 ( Kim Yeong Ho ),김재준 ( Kim Jae Jun ),이풍렬 ( Lee Pung Lyeol ),백승운 ( Baeg Seung Un ),이종철 ( Lee Jong Cheol ),손태성 ( Son Tae Seong ),김성 ( Kim Seong )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03 No.-
<목적> 위암 수술 후 발생하는 양성 협착에 대한 치료로서 그간 내시경적 풍선 확장시술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증상 호전의 정도나 지속기간 등에 대한 검증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위암 수술 후 접합부 협착에 대한 풍선확장시술의 효과를 증상개선 정도와 지속기간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1월부터 2003년 6월까지 본원에서 위암 수술 후 접합부 협착으로 연하곤란과 체중의 감소를 보여 내시경적 풍선확장시술을 실시한 53명
잔위암의 발생기전에 근거한 분류에 따른 임상적 및 내시경적 고찰
박정호 ( Park Jeong Ho ),오영재 ( O Yeong Jae ),이준행 ( Lee Jun Haeng ),이풍렬 ( Lee Pung Lyeol ),김재준 ( Kim Jae Jun ),이종철 ( Lee Jong Cheol ),손태성 ( Son Tae Seong ),김성 ( Kim Seong ) 대한소화기학회 2003 대한소화기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03 No.-
<목적> 잔위암 (remnant gastric cancer)은 처음병변의 양성, 악성에 관계없이, 10년이 경과한 후에 발생한 암을 잔위신생암, 첫 수술 후 10년 이내에 발생한 암중 처음 병변이 양성인 경우나 악성일 경우는 단단부 이외에 발생한 암을 잔위유잔암, 그리고 처음 병변이 악성이고 수술 후 10년 이내에 단단부에 발생한 암이거나 첫 수술 시 단단부 암 양성인 경우를 잔위재발암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상기 분류법에 따른 잔위암의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