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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험적 이성의 생물학적 연원

        손동현(Dong Hyun Son) 철학연구회 2001 哲學硏究 Vol.54 No.-

        선험주의와 경험주의 중 하나에 머무는 양자택일적 관점을 벗어나 지식의 규범적 준거에 대한 제3의 해석을 시도해 보려는 것이 이 글의 발상이다. 이 시론은 선험적 이성과 감각적 지각을 모두 인간의 장구한 생물학적 진화의 산물로 보는 진화론적 인식이론을 그 터전으로 삼는다. 필자는 이성적 사유와 감각적 지각의 동근원성에 입각하여 선험적 이성을 경험 내재적인 것으로 `자연화`시킴으로써 전통적인 형이상학적 전제를 떠나 과학적 세계상에 접근코자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인식론의 규범성을 부인하는 `자연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다. 타당한 지식의 준거를 생물학적 자연성 가운데서 구하고자 하는 것이 `심리학적` 자연화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다. 이렇게 자연화된 이성은 더 이상 절대적인 보편타당성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고 또 그런 것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있는 그대로의 세계 자체를 완벽하게 파악해 내는 권능은 더 이상 지니지 않지만, 그렇다고 세계 자체는 전혀 인식할 수 없는 주관적인 자기 투사(投射)의 형식만은 아니다. 독자적 실재로서의 세계와 대결하고 그에 적응하는 장구한 진화의 과정 속에서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하게나마 세계자체를 반영하는 것이요, 그에 접근해 갈 수 있는 최선의 인식기관으로 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이성은 `자연화`되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심리학적 자연주의`에서처럼 인식적 규범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해서도 곤란하다. 그런데 여기서의 자연화 작업은 심리적 차원보다 휠씬 더 심층적이고 광범한 생물학적 차원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이성의 규범적 역할을 배제하지 않는다. 이 `생물학적 자연주의`의 기획에서는 심리학적 자연주의의 기획에서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광범한 자연적 경험의 영역이 포섭되기 때문에 보편타당성의 규범이 아주 망실되지는 않는다. 인간의 심리학적 경험은 아무리 길게 잡더라도 원시적인 언어와 문화를 출발시킨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한 이후의 4만년간의 `문화사`에 국한되지만, 인간 종의 생물학적 경험은 아주 짧게 잡아 호모 에렉투스의 출현부터 셈해 보더라도 100만 년 동안의 `자연사`에 걸쳐 이루어졌음을 상기한다면, 생물학적 경험에서 형성된 인간 종에게 특유한 이성의 `상대적` 보편성은 심리적 주관으로서의 인간 개체에 대해 인간적 지식의 준거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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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 Brain angio 검사에 있어 Volume Axial모드를 이용한 DSA (Digital subtraction angiography) 검사기법의 유용성 평가

        손동현(Dong-Hyun Son),김홍식(Hong-Sik Kim),윤수정(Soo-Jung Yoon),박순규(Soon-Kyu Park),임재식(Jae-Sik Lim) 대한CT영상기술학회 2017 대한CT영상기술학회지 Vol.19 No.2

        목적 : 일반적으로 CT Brain Angio 검사 후 진단적 평가를 위해 DSA를 이용하여 3D이미지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뼈와 혈관조직의 인접함으로 인하여 DSA 영상 질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최근 detector coverage가 커진 만큼 각각의 검사방법에 따라 영상의 질 및 환자의 피폭선량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2016년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CT Brain Angio검사를 시행한 환자 중 150명을 대조군-A (CT Brain angio), 대조군-B (CT Brain DSA-helical), 실험군(CT Brain DSA-axial) 그룹으로 나누었으며, 검사 후 획득한 횡단면영상과 subtraction 데이터를 얻은 3차원 재구성 영상의 재현성을 평가하였다. 결과 : Anterior communication artery에서 CNR은 대조군-A 41.8±12.4, 대조군-B 26.1±9.8, 실험군 19.3±7.7. Middle cerebral artery 에서 CNR은 대조군-A 46.7±12.6, 대조군-B 28.9±9.8, 실험군22.5±9.2로 나타났으며 Brain parenchymal tissue의 SNR은 대조군-A 4.1±0.9, 대조군-B 2.2±0.8, 실험군2.3±0.7로 나타났다. 결론 : CNR 과 SNR은 기존의 CT Brain angio 검사방법에서 높게 측정되었다. 그러나 영상의 정성적 평가에서는 대조군과 실험군 모두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삼차원 영상의 경우 16 cm axial 검사를 이용한 검사방법이 선량감소와 재현성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차원영상 재구성시 뼈와 인접한 혈관의 경우 Helical 검사 보다 Volume axial scan으로 검사 했을 때 영상의 질이 더 향상 되었고 환자가 받는 피폭선량 또한 감소 시킬 수 있어 유용한 방법으로 사료된다. Purpose : In general cases after the CT Brain Angio examination, DSA is used to produce threedimensional images for the purpose of diagnostic evaluation. However, the proximity of the bone and the blood vessel tissue influences the DSA quality; thus as the most recent detector coverages become more expansive, the exposure dosages of the patients under the individual methods of examination and the quality of the imaging will be evaluated. Materials and Methods : From July 2016 to January 2017, our hospital conducted a retrospective research that experimented with three groups (Control Group A - CT Brain Angio, Control Group B - CT Brain DSA-helical, and Experimental Group - CT Brain DSA-axial) of fifty patients (total of 150 participants). After the examination, We evaluated the reproducibility of the three dimensional reconstructed images obtained from cross-sectional images and subtraction data. Results : CRN from the Anterior Communication Artery has displayed the following results: Control Group A 41.8±12.4, Control Group B 26.1±9.8, Experimental Group 19.3±7.7. CRN from Middle Cerebral Artery has displayed the following results: Control Group A 46.7± 12.6, Control Group B 28.9±9.8, Experimental Group 22.5±9.2. SNR from Brain Parenchymal Tissue has displayed the following results: Control Group A 4.1±0.9, Control Group B 2.2±0.8, Experimental Group 2.3±0.7. Conclusion : The CNR and SNR resulted with significantly higher values than the data from conventional CT Brain Angio Test Method. However, in the qualitative evaluation of the images, both the control and the experimental groups showed similar reuslts. In the case of the threedimensional images, the dose reduction and reproducibility in the 16cm axial test were highly regarded and favored. In three dimensional reconstructional images, the volume axial scan is capable of displaying more enhanced images of blood vessels’ (adjacent to the bones) volume than the the Helical scan. Moreover, the patient is able to receive a reduced dosage. All in all, We concluded that the axial scan is a more preferable and efficient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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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발전의 요건에 관한 역사존재론적 고찰

        손동현(Son Dong-Hyun) 대한철학회 2004 哲學硏究 Vol.91 No.-

        역사적 과정 속에서 문화 발전의 원리 내지 요건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하는 문제는 역사철학 또는 문화철학이 다루어야 할 근본문제들 중의 하나다. 이 물음에 대해 베르그송과 포퍼는 공히 ‘열린사회에로의 진입’, 또는 사회의 ‘개방’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이 두 철학자가 말하는 ‘열린사회’의 내용은 상반되는 점이 강하다. 베르그송이 보기에 ‘열린’ 사회를 가능케 해주는 요소인 비지성적인(혹은 초지성적인) 것이 포퍼가 보기에는 ‘닫힌’ 사회를 받쳐주는 요소가 될 수 있고, 포퍼가 보기에 ‘열린’ 사회의 전제가 되는 요소인 합리성이 베르그송이 보기에는 ‘닫힌’ 사회의 특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베르그송과 포퍼의 견해가 드러내 보이는 상반되는 점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제 3의 관점을 문화사적 변화의 기본 틀을 ‘역사존재론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하르트만에게서 찾아본다. 그는 문화의 역사성을 구성하는 정신존재론적 계기들을 분석하여, ‘합리성’ ‘비합리성’을 포괄하는 ‘생동하는’ 정신의 힘이 ‘객체화된’ 정신, 즉 전승의 정신적 산물의 무게를 이겨내는 것이 문화발전의 요건임을 주장한다. The principle or necessary condition of the cultural development is to be sought in the context of the ‘Open Society’, which is regard as the ideal state of the developed cultural society. Bergson takes ‘emotional’ or ‘intuitions’ as the principle of the Open Society, while Popper founds the base of the Openness in ‘critical rationality.’ By contrast, Hartman tries to find such a base in the relations between the ‘acting’ spirit and the ‘objectified’ spirit in its total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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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교육의 새로운 위상과 그 강화 방책

        손동현(Son, Dong-Hyun) 한국교양교육학회 2009 교양교육연구 Vol.3 No.2

        ‘인간다운 인간으로 전인적 인격을 형성함’이라는 ‘교양’(Bildung)의 고전적 의미를 떠나서라도 ‘교양교육’은 특히 정보화된 현대사회에서 고등교육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디지털 혁명이 가져온 사회상의 변화와 그 핵심을 이루는 지식사회의 지형변화가 그 원인이다. 디지털 기술은 인간의 문화적 활동에서 시간적 순차성과 공간적 배타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생활세계를 열어놓음으로써 인간의 욕구와 욕구충족의 방식을 동시적 복합적인 것으로 바꾸어 놓았고, 이에서 연유해 기술이 융합하고 산업이 융합하고 지식이 융합하는 문명사적 전환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이제는 특정 전공분야의 전문지식만으로는 문제해결에 한계가 있고, 여러 영역을 조망하고 종합적으로 사유하여 창의적 발상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지적 상황이 된 것이다. 이에 융복합교육이 절실히 필요해졌으며, 융복합교육의 기초로서 교양교육이 중요해진 것이다. 따라서 교양교육을 위해 그 강화방책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교양교육을 소홀히 대하는 통념을 바꾸는 일이다. General education, in the sense of cultivating human being into person as a whole, has become very important today more than ever. For it is meaningfull as groundwork of “convergent” education in higher level, which is needed today in Information Society. “Digital Revolution” has brought such a drastic change in social life and also in geography of knowledge that “convergence” takes place not only in technologies and industries but also in most of intellectual activities of contemporary man. Digital technology has weakened the spatio-temporal restriction in human activities so that the human desires demand simultaneous satifaction and as a result of it the means of its satisfaction, the knowledge or technology, have become also complicated and convergent. Now technical knowledge in any specialized area is helpless if there lacks a kind of insight which can command an overview over several areas. General education renders us such insight and lay the groundwork for the convergent education in highe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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