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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노인의 사상체질별 우울상태 및 삶의 질 비교연구 -태음인과 소음인 중심으로-

        석소현 ( So Hyune Sok ),김귀분 ( Kwuy Bun Kim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10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6 No.2

        본 연구는 태음인, 소음인 여성노인의 우울상태와 삶의 질 정도를 비교 분석하여 여성노인의 우울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질에 맞는 맞춤형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보색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 근거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시도되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연령에서는 70- 79 세가 각 체질에서 50% 내외로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중간 연령의 노인층이 많았으며 교육수준도 초등학교 졸업 미만이 각 체질에서 44%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월 용돈이 25- 49만원 이 하가 가장 많았으며, 주관적 건강상태가 보통이라고 응답한 노 인이 각 체질별로 60% 이상으로 가장 많았던 것 등이 우리나라 의 노인인구 특성들과 일치하였다 (National Statistical office1 2008). 대상자의 우울 상태는 태음인 여성노인은 중간정도보다 약간 높은 우울정도를 나타냈고 소음인 여성노인응 중간정도보다 훨씬 늪은 우울정도를 나타냈고 나타내었는데, 태음인 여성노인의 중간정도의 우울상태에 대한 연구결과는 Kim과Sok (2009)의 연구결과, Park, Lee Bae, Kang과 Song(2007)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고 소음인 여성노인의 높은 우울정도에 대한 연구는 Kim(2007)의 연구에서 50% 이상의 오인에서 주증정도의 우울정도를 나타내었다는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우울에 대한 체질별 결과를 비교해보면, 소음인 여성노인이 태음인 여성노인보다 울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체질별 성정 특성을 Bae (1995)의 황제내경과 동서간호학연구소(East-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 2000)의 한방간호학 총론, 그리고 Kim과 Rhu (2002)의 예의가 있고 현명 진실하고 진중하며 사려가 깊으며 주책이 있고 잘참으며 감정을 외부애 나타내지 아나하며 겸손 양보하고 거거동작에 위엄이 있고 항상 고요하고자 하고자 하고 움직이려 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려고 한다 라고 기술하고있다(East-West Nursinsearh Institute, 2000; Kim 2002). 소음인의 성정은 식견과 지혜가 있고 시비를 잘 가 리며 날카롭고 꼼꼼하며 계획대로 빈틈없이 실시하려고 하며 신용이 있고 비력이 있으며 공명심이 있으며 방정하며 질서와제도가 서고 항상 한 곳에 거쳐 하려고 하고 밖에싫어한 다 라고 하면서 소음인 이 소심하여 쉽게 친해지기 나 화해하기 가 어렵고 외부자극에 의해 잘 변하지 않고 안으로 웅크리려고 하며 세심하고 예민하여 까다로운 성정과 관련있다고 생각된다. 이는 사상체질의학에서 말하는 체질별 성정을 종합해 볼 때 태음인의 성 정 이 신중하고 사려 깊으며 스스로 만족하려고 하는 성 정 이 우 울 정도를 중간정도로 나타나게 한 것으로 생각되며, 소음인은 소심하고 세심하며 예민하여 까다로워 안으로 웅크리고 들어가려고 하는 성정(East-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 2000; Kim&, 2002)때문에 우울정도가 태음인보다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사상체질의학에서는 체질은 성정에 해서 많은 영향을 받으며 그에따라 사람 개개인들은 체질병증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다르게 치료를 받게 된다고 하였다 (Bae, 1995;East-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1 2000). 그러므로 체질병 우울정도도 개인의 성정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질에서는 태음인 여성노인과 소음인 여성노인 오’ 두에 서 낮은 정도를 나타내었는데,이는 Choi (2005) 의 연구결과와 Song (2007) 의 연구결과보다는 낮게 나타났고 Yun(005) 연구결과와는 유사하였다. 질에 대한 체질별 결과를 비교 해보면, 태음인 여성노인이 소음인 여성노인보다 삶의 질 정도가 약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 의하지는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한 체질별 특성을 사상의 학의 선행문헌들 (Bae, 1995;East-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1 2000)을 근거로 살펴보면,스스로 만족하려고 하는 태음인의 성정이 소심하고 예민하여 까다로운 소음인의 성정보다 삶의 질 정도를 더 높게 나타나게 했다 고 생각되지만,태음인 여성노인과 소음인 여성노인의 삶의 질 정도 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된다. 만,태음인과 소음인이라는 체질과 관계없이 여성노인 모두의 삶의 질 정도가 낮은 것을 볼 때,우리나라의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평균 수명은 길어졌지만 특히 여성노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정도는 매우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로므로 한국 여성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간호중재 전략이 필요하다 고 생각된다. 질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경험들이 자기 내에서 독립되어 형성되는 내적 개념으로 개인이 지각하는 안녕상태이다 (Yun, 2005). 특히 노년기의 삶의 질은 노인 자신의 인생에 관한 행복 및 생의 목표 달성과도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면으로 노력하고, 주위환경에 대해 적응하려는 느낌과 개 인적 욕구만족을 통해 자기 에 대 해 만족감을 느끼는 개인의 내적 상태를 의미한다(Ki008). 즉, 개 인의 총적인 안녕상eneral Well- beins) 에 있어서 주된 중요 성을 가지는 것이다. 이처럼 노인의 삶의 질이란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인 지각이며, 긍정적인 자아상콰 태도 등 인생전반에 걸친 삶에 대한 만족의 총체적 (Kim&Sok, )기때문에 본 연구에서 삶의 질에 대한 체질별 결과를 단편적으로 논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연구대상자를 대 규모로 폭넓게 확대하여 체질별 삶의 질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체 질 별 삶의 질 정 도에 대 한 양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이 다, 체질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 및 삶의 질 차이를 살펴보면, 우울 정도는 태음인 여성노인에서 80AI 이상의 고연령대가 더 낮은 갓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Jung DOO7) 의 연구결과서 노인우울은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한다고 한 결과와 상이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소음인 여성노인의 우울정도가 높은 것에 비하여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는 일반적 특성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거주지, 성별, 연령 및 월수입과 같 은 일반적 특성들이 노인의 우울 정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 이를 나타내었다고 보고한* 선행연구들Kim2007; Km &sok, 2009; Park et al. , 2007) 과 상이하였다. 이는 사상의 에 근거 하여 볼 때 소음인 체질은 일반적 인 개 인의 특성 에 따라 우울정도의 차이를 나타내 기 보다는 체질 의 근본적 인 성정에 의 해서 우울정도가 나타난다고 추론할 수 있다 (Bae 1995; East- 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1, 2000). 그러나 이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위하여 앞으로 연구대상자 수를 확대하여 반복 적 연구를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삶의 질은 태음인과 소음인 여성노인 모두에서 주관적 건강 상태가 좋다고 보고한 자가 더 높게 나타났고 소음인 여성노인 에서는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수준을 가진 자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와 같은 결과는 Kim 등 (2007) 의 연구결과 에서 삶의 질은 교육수준이 낮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낮다고 보고한 결과들과 일치하였다. 본 연구결괴를 볼 때 태음인과 소음인 체질별로 여성노인의 일반적 특성들이 우 울 및 삶의 질에 각각 유의하게 차이를 일으키는 일반적 특성들 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차이를 나타내는 그 일반적 특성들이 선행연구 결과〈Park et al., 2007; Song, 2007) 마다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추후에 연구대상자 수와 범위를 폭넓게 하여 계속적 인 연구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연구대상자가 서울,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재가노인으로 본 연구결과를 한국노인 전체로 확대해석하기에 제한이 있다. 또한 사장체질 중에서 태 양인과 소양인 여성노인의 희소성으로 인하여 태음인과 소음인 여성노인만 연구대상자에 포함시킨 점도 본 연구의 제한점이 된다. 그리고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들 도잠채적인 변수 들을 포괄적으로 포함시키지 못한 점도 본 연구의 제한점이 된 다. 그러나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여성노인의 우울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질에 맞는 맞춤형 간호중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필요한 기초적 근거자료를 제공하고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이므로 이와 같은 본 연구의 제한점은 크게 대두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여성노인의 태음인과 소음인의 체질별 우울 및 삶 의 질 정도를 연구한 선행연구들이 없는 상태에서 우울 및 삶의 질 정도를 확인하고 태음인과 소음인 체질별로 비교, 분석한 연 구라는 점에서 안구의 의의 및 가치가 있으며,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노인인구가 계속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여성노인의 체질별 맞춤형 우울 감소 및 삶의 질 행상을 위한 간호중재 방 안 모색을 위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데 간호학적 의의 가 있다고 사료된다. 앞으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여성노인 의 체질별 맞춤형 우울 감소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았는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실험연구가 필요하며 연구대상자 의 수와 표본추출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근거중심 적 인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between the Tae Yin In and So Yin In groups of the Sasangin constitution in Korean elderly women. Methods: A total of 203 (``rae Yin In”103, So Yin In=100) women aged over 65 yr, who were living in Seoul or Gyung-gi province, participated in the study.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X2-test, independent t-test, ANOVA, and Scheffe test using SPSS PC+16 version. Results: Individuals in the So Yin In group had significantly worse depression than those in the Tae Yin In group. Those in the ``rae Yin In group tended to have a better quality of life than those in the So Yin In group,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Furthermore, individuals in the Tae Yin In and So Yin In groups all had low quality of life scores comparing with median value. Significant differences i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age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were observed in the Tae Yin In group. In the So Yin In group, significant differences in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education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were observed. Conclusion: A concrete nursing intervention based on the Sasangin constitution for elderly women should be explored to decrease depression and improve quality of life. Additionall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elderly women should be considered to develop an appropriate nursing intervention.

      • 태음인 여성노인의 불면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적용 효과

        석소현 ( So Hyube Sok ),김귀분 ( Kwuy Bun Kim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 2008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4 No.2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은 75세 이상이 60% 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구성비가 고령노인이 더욱 많아지는 추세임을 알 수 있었다. 교육정도는 대부분이 초등학교 졸업 이하로서 노인들이 일반적으로 교육을 받지 못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은 선행연구(Jang, 2005; Kim, Oh, Song, & Park, 1998)의 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으로 한국노인들의 일반적인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태음인 여성노인의 불면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효과를 살펴보면 이압요법을 적용한 실험군이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수면점수와 수면에 대한 자기만족도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높게 나타나 태음인 여성노인의 불면증 완화에 대한 이압요법의효과를 검증할 수 있었다. 이는 Kim과 Sok (2007), Sok (2001), 그리고 Sok과 Kim (2000)의 연구 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으로써노인의 불면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긍정적인 효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한의학의 고서 중에서Bae (1995)의 황제내경을 살펴보면 영추의 경락편에서 12경락은 모두 이부(耳部)에 이르러 유주관계를 가지며 양경맥과 합쳐서 이부(耳部)와 서로 소통한다고 한 것과 심장의 생리적 병리적변화가 모두 귀와 상통하고 있다고 한 소문의 금궤진언론과 영추의 맥도편에서 신(腎)의 생리적 변화와 병리적 변화 모두가 귀와 상통하고 있다고 한 여러 문헌(Acupuncture Meridian Departmentin Oriental Medicine College, Korea, 1994; Chae, 1994; Lee, 1992; Sok & Kim, 2000; Sok & Kim, 2005)들과일맥상통한 결과라고 볼 수 있으며, 귀의 혈자리를 자극함으로써 태음인 여성노인의 수면에도 효과적임을 확인한 것이라 할 수있다.특히 태음인 여성노인에게 이압요법의 효과가 입증되었는데,이는 동서간호학연구소(East-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2000)의 한방간호학 총론 그리고 Kim과 Rhu (2002)의이제마 사상체질의학에서 사상체질별 성정에 대한 내용을 근거로 하여 긍정적으로 입증된 것으로 사료된다. 사상체질별 성정을 살펴보면, 사상체질과 관련된 선행문헌들에서는 태음인은“예의가 있고 현명 진실하고, 진중하며 사려가 깊으며 주책이 있고잘 참으며 감정을 외부에 나타내지 아니하며, 사업에 성공하며겸손양보하고 기거동작에 위엄이 있고, 항상 고요하고자 하고움직이려 하지 않는다”라고 기술하면서 태음인은 스스로 만족하게 여기며 외부의 배려와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표현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스스로 만족하며 감사하는 태음인의 성정때문에 불면증 완화를 위한 이압요법의 적용 효과가 긍정적으로크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한의학에서 병증은 그사람의 체질에 따른 성정에 의해서 그 표출되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였다(Bae, 1995; East-West Nursing Research Institute, 2000;Kim & Rhu, 2002). 즉 태음인 체질은 그 성정상 병증을 표출하는 정도가 크지 않고 참을성이 크며 조그마한 일에 감사하는 마음자세로 인하여 불면증이라는 병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사료된다. 한국전통의학에서의 사상체질은 무엇보다도 성정, 성질, 성격을 매우 중요시하면서 중점으로 사람의 상을 4가지로 나누는 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Bae, 1995). 즉 사상체질에서의 성정은 매우 중요한 측면으로 노인의 체질에 따른 불면증 완화를 위한 이압요법의 적용 효과가 그 체질의 성정에 의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고 볼 때, 노인의 불면증 완화를 위해서는 노인의 사상체질별로 개인성정, 성질, 성격을 유의하게 고려하여서 간호중재를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매우 빠른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노인의 불면증을 간단하고 노인에게 친근감이 있는 대체요법인 이압요법을 가지고 노인의 체질에 맞게 치료할 수 있다면 어떤 약물이나기타 복잡하고 힘든 방법으로 치료하므로써 오는 개인적 손실을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인구비율 중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의 건강예방 및 치료비를 적게 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본 구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본 연구는 태음인 여성노인의 불면증에 대한 이압요법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하여 노인의 불면증을 완화하고자 이압요법을 적용할 때 노인의 체질에 따라서 이압요법을 적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노인 대상자의 사상체질별 이압요법의 적용 효과 및변화 추이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Purpose: Examination of the effects of auricular acupressure therapy on insomnia of Taeumin in elderly women. Methods: Fifty-six women over 65 yr-of-age (experimental group n=28, control group n=28) residing in Seoul or Gynng-gi province participated in the study, which used an u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Data collected from May, 2007 to May, 2008 was analyzed by SFSS Ver. 16. Results: Auricular acupressure was associated with better sleep state and self-reported satisfaction of sleep a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Conclusions: Aricular acnpressnre therapy can be beneficial in relief of insomnia in elderly women.

      • KCI등재

        노인의 건강상대, 우울 및 삶의 질 연구

        김귀분,임미숙,석소현,Kim, Kwuy-Bun,Lim, Mi-Suk,Sok, So-Hyune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2007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3 No.2

        Purpose: This is a descriptive research to examine the level of health status,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the relations among the factors. Methods: Subjects were 441 elders in Seoul and Gyung-gi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10, 2006 to October 30, 2006. Measures were CMI, GDS, and SF-36.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test, and ANOVA. Results: (1) The health status was the average of 1.75, which indicates being good. Depression was the average of 2.85, which indicate being high, and the quality of life was the average of 2.72, which indicate being moderately. (2) The relations indicate that the better status of health is related with the lower depression, and the better status of health is related with the higher quality of life, and the higher depression is related with the lower quality of life. (3) The health status,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all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education, past occupation, current occupation, dwelling pattern, monthly pocket money, living expense. Conclusion: for nursing intervention strategies, it are requested the special attention of the current occupation level and interpersonal relation ship in older people.

      • KCI등재

        청력 장애 노인들의 고독감, 자아 존중감 및 삶의 질과의 관계연구

        이현정 ( Hyun Jung Lee ),석소현 ( So Hyune Sok ),김귀분 ( Kwuy Bun Kim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2004 동서간호학연구지 Vol.9 No.1

        This study as a cross survey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more practical approach to nursing the aged,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of the loneliness, self-esteem and quality of life on the hearing disturbance aged. This study was based on the survey data from the 90 aged, who are over sity years old and resident in Seoul. In order to measur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subjective audition, Cantril`s Ladder Scale Tool was used. For the loneliness, UCLA Loneliness Scale Tool (translated into Korean to suit the Korean environment by Kim`s). In order to measure the self-esteem, Rosenberg`s Self-esteem Measurement Tool (translated into Korean by Chun) was used. No`s Quality of Life Measurement Tool was used to the measure the quality of life. The Data were collected by direct interviewing on the subjects for this study from August 10, 1999 to September 15, 1999. In accordance with each purpose of this study, appropriate analyzing methods such as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d ANOVA were used in analyzing the collected dat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as used to test the relationship of the loneliness, self-esteem and quality of life on the hearing disturbance age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1) The average of the degrees of subjective audition was 7.22, The factors that cause the result were sex, religion, the perception of health, the married state. 2) The average of the degrees of loneliness was 55.18, The factor that cause the result was the perception of health. 3) The average of the degrees of self-esteem was 28.42, The factors that cause the result were the number of family, the number of children, the perception of health. 4) The average of the degrees of quality of life was 71.87 the factors that cause the result were age, education, the number of children, the perception of health. 5) Correlation of Loneliness, self-esteem and quality of life is the perception of loneliness showe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r=-.466, p=.0001) and quality of life (r=-.450, p=.0001). As a result of analysis above: Because of the recognition change of the aged, it seems to them that the subjective audition scale on the hearing disturbance aged is measured by only 10-point ladder scale is inappropriate.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the physiologic-index can confirm more exactly should be applied to them. It is very important that the social-psychological factor that has influence on the aged should be the self-perception of health. Thus, proper development of nursing intervention should be required to process in the self-perception of health on the aged.

      • KCI등재

        일대학 부속병원 간호사의 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

        김귀분 ( Kwuy Bun Kim ),석소현 ( Sohyune R Sok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2006 동서간호학연구지 Vol.12 No.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에서 연령이 31세 이상이 41명으로 42.3%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Kim(1998)의 연구 에서 30세 이상이 44%를 차지한 것과 비슷한 결과라고 볼 수 있으며 Rhu(1996)의 연구에서 28.4%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간호직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전문직으로서의 발전에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보여진다. 최종학력은 전문 대학이 45.4%을 차지하였는데 이는 Kim(1998)연구에서 47.83%을 차지한 것과는 비슷한 결과였으나 Rhu(1996)의 연구에서 전문대학이 73.2%와 Park(1997)의 연구에서 66.7%를 차지한 것과 비교해 볼 때는 많이 감소되었다. 이 는 간호사들이 학사학위 취득기회나 대학원의 진학 기회가 넓어지고 있으며 일반간호사에게도 학사학위 이상을 필요로 하는 현대 간호교육과 실무의 영향이라고 사료된다. 이는 자기발전의 기회가 되며 전문직 발전에도 중요한 계기가 되므로 계속교육은 더욱 필요하다고 본다. 결혼상태에서는 미혼과 기혼이 거의 비슷하게 차지하고 있어 결혼이 간호직을 수행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고 있으며 결혼후에도 계속적으로 간호직을 수행할 수 있어 전문직으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하고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근무병동은 내, 외과병동이 59.8%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Kim(1998)의 연구결과와 비슷하였으며 내, 외과 병동이 가장 큰 주요부서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근무경력은 10년 이하가 73.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10년 이후에는 간호직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승진의 기회가 적고 경력이 많아지면 퇴직을 하게되는 행정상의 결과라고 사료된다. 월급여은 300만원 미만이 67명으로 69.1%을 차지하였는데 이는 근무경력이 10년이하가 대부분(73.2%)을 차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현 근무형태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이상이 35.1%를 차지하여 Kim(1998)의 연구에서 41.94% 보다는 낮은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통이다가 거의 과반수(46.4%)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Kim(1998)의 연구에서 47.57%와 비슷하였다. 이는 만족도가 정확히 구분되지않은 상태에서 현 근무형태에 연구대상자 스스로가 적응해가는 것으로 사료된다. 현근무부서에 대한 만족여부는 대부분(68.0%)이 만족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는 간호인사관리에서 간호사들을 근무부서에 배정할 때 간호사의 의사나 의견을 고려하지 않고 행정적으로 배정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직무만족 영역별 점수를 비교해 볼 때 전문적 위치, 대인관계, 자율성순으로 대체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는 Kim(1998)의 연구에서 전문적 위치, 자율성, 대인관계 순으로 만족하고 있었던 것과 비슷한 결과였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Lym 등(2001)의 연구와 Rhu(1996)의 연구결과와도 유사하였다. 그리고 필수적 직무, 보수 및 승진, 행정 순으로 만족도가 낮았던 것은 Han과 Moon(1996)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본 연구결과 직무만족 정도의 평균점수는 2.95점으로 나타났는데 Whang, Jeoung과 Joung(1998)의 연구에서 평균점수 2.88점과 유사하였다. 연구결과를 분석해 보면, 전문적 위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업무에 있어서 숙련된 지식과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며, 자신들이 행하는 간호행위에 전문성과 관련된 자신감과 확신의 결과라고 사료된다. 또한 보수 및 승진 과 행정 영역이 만족도가 가장 낮은것은 근무경력이 높아져도 보수와 승진의 폭이 크지 않고 변화가 없기 때문이며 간호사들이 행정에 참여하는 기회가 적고 직원복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며 문제발생시 행정체계가 잘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직무만족 문항별 점수를 비교해 볼 때 전체 39문항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문항은 필수적 직무 영역의 ‘근무하는 동안에 대체로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한다’로 4.15점으로, 그 다음은 대인관계 영역의 ‘동료간호사들은 내가 바라는 만큼 친절하지도 사교적이지도 않다’로 4.05점으로, 전문적 위치영역의 ‘내가 하는 일은 중요하다는 점에 추호의 의심도 없다’ 로 4.01점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Choi과 Kim(2000), Kim(1998), 그리고 Joo(2002)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이는 Herzberg(1977)의 만족요인으로 제시한 성취감, 안정감, 도전감, 책임감, 성장과 발전, 일 그자체의 성질을 반영해주는 항목의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전체39문항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문항이 필수적 직무 영역의 ‘근무하는 동안에 대체로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한다’ 문항인 것이 상이하였다. 이는 최근 병원평가로 인하여 직접간호 제공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반면 낮은 점수를 나타낸 문항은 필수적 직무 영역의 ‘환자와 접촉할 시간이 많다면 휠씬 더 좋은 간호를 할 수 있을 것임’이 2.08점으로 가장 낮았고 그다음으로는 행정영역의 ‘행정직 정책 결정과정에 간호사를 위해 참여할 기회 충분히 있다’가 2.11점으로 낮았다. 본 연구 결과중 특이한 것은 필수적 직무 영역의 ‘근무하는 동안에 대체로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한다’ 문항은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동시에 같은 영역인 필수적 직무 영역의 ‘환자와 접촉할 시간이 많다면 휠씬 더좋은 간호를 할 수 있을 것임’은 가장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이는 최근 병원평가로 인하여 직접간호 제공기회는 많아졌지만 직접간호제공시간은 매우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중 연령이 직무만족도와의 차이검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는데 연령이 더 많은 군이 적은 연령군보다 직무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것은 Kim(1998)과 Park(2002)의 연구에서 연령이 많은 간호사가 직무만족도가 높았다고 보고한 연구결과들과 동일하였다. 일반적 특성 및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영역별 직무만족 차이검증에서 보수 및 승진 영역에서 연령은 20-30세 군과 31-40세군의 차이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평균점수를 비교해 볼때 가장 젊은 층이 보수 및 승진영역에 만족을 더 가졌고 그다음으로는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군이 그다음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간 연령군이 가장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장 젊은 층은 처음 시작하는 직장에 대한 의욕과 정열이 있고 가장 많은 연령군은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도 일할 수 있다는 의욕과 감사로 인해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사료되며 중간 연령군은 자신들의 의욕과 업적에 비해서 보수 및 승진의 기회가 없음을 느끼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현 근무형태 만족도에서는 매우 만족하는 군과 불만족군, 매우 불만족군과의 차이때문인것으로 나타났는데 매우 만족해하는 군이 보수 및 승진영역에서도 가장 높게 만족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Park(2002)의 연구결과와 동일하였다. 경제여건은 약간 넉넉하다고 생각하는 군이 보수 및 승진 영역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Kim(1998)의 연구결과에서 매우 넉넉하다고 한 군이 보수 및 승진 영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가진 것과는 상이결과였다. 이상의 보수 및 승진영역에서 연구결과를 볼때 현 근무형태 만족도를 높힐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여 적용할 때 보수 및 승진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필수적 영역에서는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그 외병동보다 필수적 직무에 대해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Kim(1998)의 연구결과 유사한 것으로써 이는환자의 생명과 보다 직결되는 직무를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자율성 영역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일반적 특성 및 직무관련 특성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Kim(1998), Kim(2005) 그리고 Park(2002)의 연구에서 여러 특성이 자율성영역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것과는 상이한 결과였다. 전문적 위치영역에서는 현 근무형태 만족도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는 군과 불만족군, 매우 불만족하는 군과의 차이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Kim(1998)과 Kim(2005)의 연구결과와 동일한 것이었다. 대인관계 영역에서는 연령이 가장 많은 군이, 월급여는 가장 많이 받고있는 군이 현 근무형태 만족도는 매우 만족해하는 군이 대인관계 영역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Park(2001)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연령이 더 높고 월급은 더 많이 받고 현 근무형태에 대해서 매우 만족해하는 간호사는 대인관계에서 더 만족해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행정영역에서도 현 근무 형태에 대해서 매우 만족해하는 군이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로 볼 때 여러 가지 일반적인 특성과 직무관련 특성 중에서 현 근무형태에 대한 만족도가 직무만족도와 직무만족 영역별 만족도에 가장 폭넓게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현 근무형태에 대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전체 결과를 통하여 직무만족도가 낮은 직무영역의 만족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접간호제공기회가 많아짐과 동시에 그에 적절하게 직접간호제공시간도 많이 주어지도록 간호계획 및 간호수행방법을 구체적으로 강구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간호사의 행정 영역의 참여기회를 높이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간호사의 직무만족은 전문성과 관련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한 확대된 역할수행을 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직무만족도를 높이기위해서는 현 근무형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and analyze about the degree of job satisfaction of nurses in a university hospital for basic data to develop the professionals and improve productivities, effectiveness in nursing practice. Methods: Design was the descriptive survey study. Sample were 97 nurses in K university hospital, and convenient sampling was used. Measures were job satisfaction of nurse for job satisfaction tool modified by Kim, S.N.(1998) and developed by Slavitt(1978).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2005 to June 2005, and analyzed using SPSS PC+12 program. Descriptive statistics was used for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haracteristics related to job. F-test, t-test, and x2 test were used for verification of differences. Results: 1. Scores in categories of job satisfaction were ranked for professional position(3.25), interpersonal relationship(3.19), autonomy(3.08), necessary job(2.88), payment and promotion(2.79), and administration(2.50) in order. 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F=3.343, p=.040) and satisfaction for current job(F=10.331, p=.000) in differences of job satisfaction by general characteristics and characteristics related to job. Conclusions: On the findings, authors suggest that more opportunities for direct nursing practice, appropriate time for the practice, and the intervention improving satisfaction for current job are needed to improve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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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대생의 성(性)인식

        김귀분 ( Kwuy Bun Kim ),오혜경 ( Hye Kyung Oh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2000 동서간호학연구지 Vol.5 No.1

        This study confirms and describes the meaning of the true experience on sexual perception of female college students as it is. Thus this study, revealing the structure of the meaning, tried to use phenomenal study tool as qualitative research design in order to seek nursing intervention for them. The method of data collection of this study was achieved February, 2000∼August, 2000 through systematic interview, participation and observation from a focus group. The number of each focus group was 3 to 4, and the study analyzed with Giorgi method after selecting total 3 groups with 10 to saturate data, considering of the closeness among group members. The results are as follow; 1) Feeling psychological uneasy: feeling special mood, mysterious thing, tense thing, curious thing, concealing thing 2) Being to someone: receiving unilaterally, giving ahead, attracting attention, being to, being selected unilaterally 3) Feeling like to do together: relying, contacting, being together 4) Accepting another one`s self: understanding the partner, taking responsibility for each other, enduring, trusting each other 5) Trying to be best to the partner: physically being pure, mentally being pure, being only one person to the partner, being open to each other, feeling free 6) Harmonizing conditions with conditions: considering appearance, one`s family, economic support and so on 7) Making a love without premise of marriage: making a difference between marriage and love 8) Being a difference between men and women: being a different position, being shameful (because of not having a boyfriend), indecent thing 9) Being for a new life: conceiving a new life 10) Being able to have body touch: being able to kiss, being able to sleep together, being able to touch body 11) Being able to make homosexual love: being able to do homosexual love From the above results, right sexual education should deliver the value of sex which exists for life. So we need to develop the Korean-typed sexual education, according to the social and cultural background and reasonable demand level of education subjects. Furthermore we should give systematically connected education through the development of sexual education program by a developmental stage on the sex with broad and dynamic features, revealing different shapes each period of life. Since the members` value by culture is very different, reasonable and healthy sexual education cannot be done through a education program from foreign cultures. Consequently, the development of the study and program on sexual perception of Korean female college students suitable for the Korean cultural situation will b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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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체질별 식이 섭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한방건강증진센터 시범운영을 위한 기초연구-

        김귀분 ( Kwuy Bun Kim ),조결자 ( Kyoul Ja Cho ),이향련 ( Hyang Yeon Lee ),신혜숙 ( Hye Sook Shin ),김광주 ( Kwang Joo Kim ),문희자 ( Heui Ja Moon ),김윤희 ( Yoon Hee Kim ),강현숙 ( Hyun Sook Kang ),박신애 ( Shin Ae Park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2002 동서간호학연구지 Vol.7 No.1

        This study, as a basic research to manage a Chinese Medicine Health Promotion Center by way of showing an example, is a before and after experiment research for simple group to verify a difference with cholesterol, health status and perception of health in order to confirm a effectiveness of diet and regimen according to the 4th status of physical constitution. Research object was chosen of 42 persons who operate a physical constitutional dietary regimen among them after selecting professors and clinical nurses (55 persons) majoring in the science of nursing who participated in Chinese Medicineoriented Nurse Training Course from Aug. of 2001 to Feb. of 2002 all over the country. Diagnostic tools for physical constitution was used of the questionary that is currently consisted of physical constitution grouping test in Eastern & Western Diagnose Center of K Medical Center, and rating of health status was used of the tool that standardized CMI(Cornell Medical Index) to be available for Korean, and perception measurement for health status was used of a visual analogue scale for the health status that each one perceive personally, and physiological status was measured of cholesterol in blood. Analysis for the collected data was carried out by percentage, χ2 test, paired t-test according to research object by using SPSS,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re was no difference with cholesterol before or after the experiment for objects. As a result of estimation about difference with health status by areas before or after the experiment, there are more improved result in eyes, ears, digestive organs, bones and sinews organs, frequency of a disorder, habit, adaptation status, angry, healthy status than before the experiment. As a whole, after the experiment the health was more improved than before the experiment. As the result to inspect a difference of health perception between before and after experiment, after the experiment the health perception level was improved than before, however there was no meaningful differences. 2) As the result to inspect a difference of cholesterol between before and after experiment according to object`s physical constitution, in the case of So-yang-in(a person with the minimum male: according to the male and female principles(the sun and the moon) among the 4th status of physical constitution there was only meaningful difference statistically, however, after the experiment their cholesterol`s value was increased. As the result to inspect the difference of health status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 according to physical constitution, all of Ta-um-in(a person with maximum the female), So-yang-in(with the minimum male), So-um-in(with the minimum female) had a meaningful difference before and after the experiment, which means that in all case by physical constitutional groups, after the experiment their health status was more improved than before the experiment. As the result to inspect a difference of health perception between before and after according to physical constitutions, in the case of Tae-um-in and So-um-in, average score after the experiment was risen than before the experiment so that it means that the level of health perception was improved, however, there was no meaning statistically. According to the above results, if continuous diet and regimen by each physical constitutions could be implemented, it is certain that the health could be maintained and promoted. And, what we are healthy is for oneself to feel it subjectively. However, I think that cholesterol score in blood that we can view objectively could be changed distinctly if we can implement a strict diet and regimen. Accordingly, it is necessary for a method and period of experiment to be more strict and longer. According to the above results, I would like to suggest as follows. 1) In order to understand health status by Korean`s physical constitutions and to generalize it, these research will be repeated against much more objects that could be selected by proper grouping method to consider a representative. 2) It is necessary for a research to inspect health status by physical constitution by developing a health status measurement tool that has higher confidence and propriety based on physical constitutiona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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