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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요소 명제와 색깔 배제 문제

        박정일 ( Park Jeong-il ) 한국동서철학회 2021 동서철학연구 Vol.- No.102

        중기 비트겐슈타인 철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할 때 가장 결정적인 문제 중 하나는 『논리-철학 논고』에서 규정된 완전한 분석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변화하고 수정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논고』에서 완전한 분석이 요소 명제와 필수 불가결한 관련을 맺고 있고 또 『논고』를 침몰시키는 데 결정적이었던 이른바 색깔 배제 문제가 요소 명제의 개념과 본질적인 관련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우리는 색깔 배제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중기 비트겐슈타인 철학에서의) 완전한 분석 개념의 행방을 가늠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색깔 배제 문제는 정확하게 무엇이고 또 왜 그 문제는 『논고』의 체계에 대해서 치명적이었는가? 중기 비트겐슈타인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으며, 그리하여 “완전한 분석”은 어떻게 변모하고 수정되었는가? 나는 이 글에서 『논고』와 「논리적 형식에 관한 몇 가지 소견」을 중심으로 색깔 배제 문제와 완전한 분석 개념을 둘러싼 물음들에 대답하고자 한다. One of the most decisive problems when we are to systematically understand the middle Wittgenstein’s philosophy is how the concept of complete analysis stipulated in the Tractatus was transformed and modified. Bearing in mind that complete analysis has an indispensable relation with elementary proposition in the Tractatus and that the color exclusion problem which was decisive in the collapse of the Tractatus has an essential relation with elementary proposition, we can trace out the whereabouts of the concept of complete analysis in the middle Wittgenstein’s philosophy by way of the color exclusion problem. What is then the color exclusion problem? Why was that problem so fatal to the system of the Tractatus? How did the middle Wittgenstein solve this problem and furthermore how was the concept of complete analysis transformed and modified? In this paper, I will endeavor to answer these questions surrounding the color exclusion problem and complete analysis by focusing on the Tractatus and “Some Remarks on Logical Form”.

      • KCI등재

        “비트겐슈타인, 모순, 색깔”에 대한 답변

        이희열 한국분석철학회 2007 철학적 분석 Vol.0 No.16

        이승종 교수는 “A는 빨간색이다”, “A는 파란색이다”와 같은 두 색깔 문장 사이의 관계를 모순 관계가 아니라 반대 관계로 파악했다는 점에서 “견해”색깔 배타성 논의가 『논고』의 논의와 차별화된다고 본다. 이를 통해 이교수는 『논고』와 “견해”사이의 유시성에 주목했던 필자의 논의를 비판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논고』의 논의에서도 두 색깔 문장은 반대 관계로 파악되며, 이는 두 색깔 문장의 연접은 모순이라는 『논고』의 주장과 양립한다. 이교수는 『논고』의 논리학은 서로 다른 두 색깔 문장이 동시에 모두 참일 수 있는 가능성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논고』 당시의 비트겐슈타인이 색깔 문장을 요소 명제로 간주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논고』의 논리학은 그러한 가능성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필자의 이전 주장에 대해 보다 상세한 설명을 제시한다. 또한 이교수는 『논고』5.101에서 비트겐슈타인이~(p · q)이의 진리치를(FTTT)(p, q)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두 색깔 문장 p과 q에 대해 ~(p · q) 진리치를 (TTT)(p, q)로 해석한 필자의 논의가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교수는 『논고』5.101이 명제 일반이 아니라 요소 명제에 관한 언명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 KCI등재

        그림이론과 지시론의 관련 가능성

        임윤정 ( Yoon Jeong Im ) 한국동서철학회 2016 동서철학연구 Vol.0 No.79

        비트겐슈타인의 전기 언어관과 후기 언어관을 대변하는 가장 보편적인 개념은 ‘그림이론’과 ‘말놀이’일 것이다. 이와 같이 상이하게 언어관을 명명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언어의 의미에 대한 이해의 상이성이다. 즉 전기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의미를 단일하고, 획일적이며, 고정적인 것으로 파악하는 반면, 후기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쓰임에 따라 획득하게 되는 다양성을 주장하고 있다.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이러한 언어관을 지시론이라 규정지을 수 있는데, 본고에서는이 지시론의 문제를 고찰하고자 한다. 논자는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지시론적 언어관을 그의 그림이론과의 관련성 속에서 그 규정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미여러 학자들에 의해 이러한 논의는 있어 왔고, 이 그림이론이 전기 비트겐슈타인만의것인지, 또는 후기 비트겐슈타인에게도 지속되어져 왔는지에 대한 논의 또한 그러하다. 논자는 본고에서 이에 대해서는 매우 개괄적으로 제시하였다. 이것은 그림이론에 대한 해커의 주장을 주된 논거로 삼아 그것과 상반되는 힌티카와 케니의 주장을 개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제안되었다. 특히 논자는 그림이론을 전기 비트게슈타인을 지시론자로 규정하기 위한 전제로서 설정하였는데, 이것은 그림이론이 지시론이라는 언어관의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림이론이 전기 비트겐슈타인의 전유물인지, 또는 후기 비트겐슈타인에게까지 지속되는지에 관한 논의는 매우 중요하다. 논자는 이에 관해 그림이론은 전기 비트겐슈타인에게 속한 것이라고 가정하였는데, 만약 그림이론이후기 비트겐슈타인에게까지 지속되었다 하더라도 이때 전기와 후기 비트겐슈타인에게 있어서의 ‘그림’ 또는 ‘그림이론’의 개념이 상이하다고 주장하였다. The most well-known concepts that represent Wittgenstein’s early view and later view of language are ‘picture theory’ and ‘language game’. One of the reasons why different names are used for these different views of language stems from different understanding about the meaning of language. In his early days, Wittgenstein considered the meaning of language singular, standardized, and fixed while in later days he claimed diversity of language that expands in accordance with its use. Wittgenstein’s early view of language can be called ‘referential theory’ and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issue of this theory. It intends to find the possibility to define Wittgenstein’s referential theory in relation to his picture theory. However, there have been lots of such efforts among scholars, and discussions have also been profuse as to whether the picture theory is relevant only to his early view of language or to his later view as well. This paper gave a very general description about these issues. It took Hacker’s opinion on picture theory as grounds for the argument and offered a general description about the ideas of Hintikka and Kenny that are opposed to Hacker’s. Especially, this paper postulated picture theory as a premise to define Wittgenstein as a referential theorist under the presumption that picture theory h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ew of language, referential theory. Therefore, the discussion whether picture theory relates only to the early view of Wittgenstein or extends to his later view is very important. As for this issue, this paper presumed that picture theory belongs only to the early days of Wittgenstein and even if it lasted till the later days, there was difference in the concepts of ‘picture’ or ‘picture theory’ between his early view and later view.

      • KCI등재
      • KCI등재

        비트겐슈타인의 색깔 배타성 문제에 관한 연구

        이희열 한국철학회 2003 철학 Vol.74 No.-

        본 논문의 일차적인 목적은 비트겐슈타인의 색깔 배타성 문제에 대한 기존의 연구 경향을 논박하는 것이다. 색깔 배타성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연구자 들은 비트겐슈타인이 1929년에 발표한 논문에 주목해 왔다. 그것은 1929년의 논문에 나타난 색깔 배타성의 논의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방법론에 있어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 준다는 판단 아래 이루어졌다. 이 점을 입증하기 위해 그들은 『논리-철학 논고』에 나타난 색깔 배타성 논의와 1929년의 논문에 나타난 색깔 배타성 논의 사이의 차이점, 그리고 1929년의 논문과 그 논문 이후의 색깔 배타성 논의 사이의 유사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 필자는 『논리-철학 논고』와 1929년의 논문 사이의 유사성, 그리고 1929년의 논문과 그 논문 이후의 논의 사이의 차이점을 드러내는 논거들을 제시함으로써, 색깔 배타성 문제에 관한 한 비트겐슈타인의 중기 철학적 사유의 단초는 1929년의 논문이 아니라 그 논문 이후의 작품들에서 보여진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연구들에서 보여진 것과는 달리 1929년의 논문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크게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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