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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퀴즈 시스템의 문제은행 구축 자동화를 위한 Deep Quiz Cropping 기술 개발

        정대욱(Dae-Wook Jeong),정문호(Mun-Ho Jeong) 한국전자통신학회 2020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Vol.15 No.6

        본 논문은 온라인 퀴즈 시스템에서 핵심인 문제은행 구축 자동화를 위한 Deep Quiz Cropping 기법을 제시했다. 이것은 문제지의 스캔된 그림 파일에서 개별문제에 대한 질문영역과 선다영역을 딥러닝 기반 검출기를 통해 검출하는 것과, 문제생성을 위해 질문영역과 선다영역을 짝지우고 영역오류를 수정하는 Box Coupling으로 이루어졌다. 문제지 및 시험지를 스캔한 영상파일에 Deep Quiz Coupling 기법을 적용한 다수의 실험에서 질의영역과 선다영역을 검출하는데 있어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We presented a method of deep quiz cropping for automatic construction of quiz pool in online quiz systems. The method detects question boxes and sunda boxes in images captured from test papers by a deep learning-based object detector, and makes pairs of a question box and a sunda box by the box coupling. We applied the deep quiz cropping to images captured from test papers and achieved successful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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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두 지참금 관습의 구조적 성격

        정채성(Jeong Chae-Seong) 한국인도학회 2007 印度硏究 Vol.12 No.1

        힌두 지참금 관습은 가족과 친족, 마을생활의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브라민 중심의 이데올로기 등뿐 아니라, 전반적인 인도 사회의 변화와 근대화 과정, 카스트 집단들 간의 신분상승 경쟁 등, 인도 사회와 문화의 밑바탕을 이루는 제도들과 밀접하게 관련된 원형적인 제도이다. 브라민의 혼인에서 깐야단 의식과 함께 지참금을 건네는 관습은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지만, 오늘날 ‘지참금 살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전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소위 ‘악의 지참금’의 역사는 그리 오래지 않다. 이러한 현상은 시장화폐경제의 확산과 자본주의의 발달, 농업을 비롯한 다른 분야의 경제적 발전, 그리고 조직화된 부문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의 증가 등을 토대로 하여 널리 확산되었으며, 특히 경제적 기회가 확대되는 1980년대 이후 더욱 심각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카스트 내혼제의 원칙에 따라 행해지는 혼인은 원칙적으로 동등혼 이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여자를 주는 쪽 집단이 여자를 받는 쪽 집단에 비해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며, 이러한 불평등 관계는 혼인이 지속되는 동안 각종 의례 때마다 신부 쪽에서 신랑 쪽으로 일방적으로 건네지는 선물들을 통해 물질적으로 표현된다. 지위가 같던 두 친족집단이혼인을 한 후 불평등한 관계로 바뀌고 이 관계가 지속되는 것은, 브라민의 이상적인 혼인 형태라고 규정된 깐야단 혼인과 밀접히 관련된다. 마누법전에는 생리를 시작했는데도 결혼시키지 않은 딸을 둔 브라민은 딸이 생리를 할 때마다 살인과 마찬가지 죄를 짓는 것이라고 규정되어 있는데, 이렇게 본다면 딸을 받아주는 사위는 장인이 엄청난 죄를 짓지 않도록 구제해주는 은인이기 때문에 신과 마찬가지로 경배해야 할 대상이 된다. 즉 신랑 쪽 집단은 신부 쪽 집단에게 은혜를 베푸는 우월한 입장으로서, 경배를 받을 자격이 있을 뿐 아니라 깐야단과 함께 따라오는 온갖 종류의 선물을 받을 권리도 아울러 갖는 것이다. 힌두의 결혼식은 가족-친족집단의 지위와 관계망을 공개적으로 과시하고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이다. 지참금은 자기 집단의 사회적 지위와 명예, 위신 등을 계산하고 드러내는 중요한 수단일 뿐 아니라, 동시에 기존의 위계서열을 새롭게 평가-판단하고 재해석할 기회를 제공하는 첨예한 경쟁과 협상의 장이기도 하다. 카스트 집단들 간의 관계에서, 그리고 같은 카스트의 여러 친족집단들 간의 관계에서 지참금이 담당하는 이러한 구조적 기능에 주목한다면, 1980년대 이후 여성운동계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온 지참금 반대운동에서 주장하는 남녀불평등과 여성 차별이라는 틀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지참금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힌두이즘과 카스트 제도에서 지참금 관습이 갖는 의미와 더불어, 현대 인도 사회 전반에 걸친 거시적인 변화의 경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Dowry practice among the Hindus can be regarded as an 'archetypal institution' which has deep-rooted relationships not only with caste, kinship, family, village life, Brahmanic ideology, etc., but also with the macro processes of change in Indian society at large. Although kanyadan marriage and dowry practice have a long history among the brahmins and upper castes, the so-called 'dowry evil' is a relatively modern phenomena which became all pervasive social problem only after the modernization of Indian society, with the penetration and expansion of monetary and market economy, development of capitalism in industry and agriculture, and the rapid growth of organized sector in recent times. In theory, marriage among the Hindus is expected to be an isogamy because of the principle of jati endogamy. But in practice, the wife-givers are regarded as definitely inferior to the wife-takers, and this inferiority is expressed materially as the continuous flow of numerous gifts from the bride's side to the groom's as long as the marriage relationship continues. The logic of this unequal relationship between the wife-givers and the wife-takers originating from marriage is provided by the kanyadan ideology in Hinduism. According to the Manusmrti, a brahmin who keeps an unmarried daughter after puberty amounts to monthly committing as grave a sin as the murder of a child! In this regard, the man who takes a daughter as his legitimate bride from her father should be regarded by the latter as a divine saviour like god, and deserves utmost respect and dan without any obligation to reciprocate. At the same time, marriage among the Hindus is an all-important opportunity through which the socio-religious, politico-economic status and networks of one's family and kinship group are publicly displayed, contested, and confirmed by others. In this cultural setting, dowry is not only the most effective and conspicuous instrument in asserting the status, honour and prestige of the concerned marriage parties, but also an intensively competitive arena in which the present hierarchical structure is interpreted anew through complex processes of acute negotiation and competition. If we keep in mind this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dowry practice among the Hindus, we can understand the inherent limitations of main slogans of anti-dowry campaigns targeting gender inequalities and discrimination against women in Indian society. I argue that in order to correctly tackle the 'dowry evil', we must go deeper and try to understand it in relation with Hinduism and caste system as well as the general changes in contemporary Indi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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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신중간계급의 사회경제적 성격 및 ‘기타후진카스트’ 집단과의 관계 연구

        정채성(Jeong, Chae-Seong) 한국인도학회 2014 印度硏究 Vol.19 No.1

        이 글은 최근 인도 신중간계급(New Middle Class)의 사회경제적 성격을 1990년대의 경제개혁 이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거시적인 사회변화와 관련시켜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이 글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득, 소비, 직업 등에 관한 거시적인 지표들을 통해 중간계급의 규모와 구성, 기본적인 경제적 성격을 정리하고, 이와 관련해서 신중간계급의 성격을 요약한다. 둘째, 신중간계급의 사회경제적 성격에서 기존의 중간계급과 구별되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이 집단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소비문화를 통해 살펴본 후, 이와 관련된 이념적 지배력을 힌두 문화민족주의적 경향을 통해 분석한다. 셋째, 신중간계급의 사회적 구성이 카스트와 어떤 식으로 관련되어 있는지를 통해 OBC 집단과의 관계를 분석한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간계급을 분류하는 데 사용되는 기준은 매우 다양한데, 1990년대 이후 절대숫자나 총인구에서의 비율 모두 크게 증가했다. 이 중에서 고급 소비문화의 주인공으로 그려지는 신중간계급은 사실상 중간이 아니라 신흥부자(new rich)라는 이름이 더 적합한 상층 집단이며, 넓은 의미의 중간계급의 약 1/5 정도에 불과한 엘리트층이다. 둘째, 신중간계급의 특징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고급 소비문화와 서구식 개인중심적 생활방식의 주체라는 점이다.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 널리 선전되는 신중간계급의 전형적인 이미지는 고소득 도시전문직, 높은 교육수준과 유창한 영어 사용, 고급 주택가에서 값비싼 여가생활과 해외여행을 즐기며 핵가족과 자녀 교육을 매우 중시하는 젊은 세대이다. 즉 신중간계급은 세계화시대에 부강한 인도를 대표하는 새로운 ‘소비자-시민’으로 이상화되는 것인데, 근본적인 문제는 현재의 인도 사회에서 이러한 고급 소비문화를 즐길 경제적 능력과 기회가 소수의 상층카스트 힌두들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이며, 또한 신중간계급이 주도해서 유포하는 소비문화가 무슬림을 비롯한 소수집단들을 배제한 힌두 중심의 문화민족주의적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독립 후 토지개혁과 녹색혁명의 혜택을 입은 상당수의 ‘기타후진카스트’(Other Backward Castes)들이 중간계급으로 진입했으나, 현재의 신중간계급은 상층카스트 출신이 인구비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고, 절대다수가 도시거주-고등교육-전문직 엘리트라는 성격을 보인다. 즉 최근 인도 사회의 사회경제적 주도권을 위한 경쟁에서, 기타후진카스트는 상층카스트에 비해 집단적으로 뒤처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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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랄라의 귀환이주자

        박정석(Park Jeong-Seok) 한국인도학회 2007 印度硏究 Vol.12 No.1

        오늘날 국제 이주는 지난 세기와는 그 형태를 달리하고 있다. 이전에는 이주를 고국을 떠나 호스트 국가로 이동하는 일방적인 흐름으로 간주해 왔다. 그래서 후진국인 고국을 떠나 선진국으로 떠난 이주자들의 귀환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이주의 흐름에는 반대 방향에서 흘러들어오는 대응흐름, 즉 귀환이주가 있다. 여기에서 귀환이주라 함은 재정착하기 위하여 고향으로 되돌아오는 이주자들의 이동을 가리킨다. 케랄라에서 다른 국가 혹은 지역, 특히 걸프지역으로의 이주는 케랄라의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케랄라의 거의 모든 가족들이 이런 저런 방식으로 이주의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귀환이주자들의 송금이 건물구조와 크기 그리고 소비양식에 미친 영향은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요컨대 케랄라에서는 이주가 개인적 차원에서는 일종의 통과의례이며 거시적 차원에서는 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International migration today differs from that of the last century. Then migration was treated as a one-way movement with major stream of migrants leaving home land for host country, or leaving the Old World for the New World. It was assumed that those who left the Old World never returned. However, each current of migration produces a compensating counter-current, i.e., return migration. In here, return migration can be defined as the process whereby people return to their country or place of origin after a significant period in another country or region. Migration from Kerala to countries outside, especially to the Gulf region, has now become a part of culture that its impact is felt in every aspect of life in the State. Today, that is, emigration has become all-pervasive in the economic and social life of Kerala. Almost all families are affected by migration to the Gulf region in one way or another. Migration is affecting every facet of life in Kerala. Especially, the impact of remittance, both in cash and in kind, on the housing style or/and size and on the consumption pattern, is so great. Through these ways, we may concludes that migration itself is a part of life-course in individual level, and a kind of culture in macro level, in Ker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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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독립적 여신신앙과 여성

        류경희(Ryu Kyoung-Hee) 한국인도학회 2007 印度硏究 Vol.12 No.2

        이 논문은 인도의 독립적 여신인 두르가와 깔리신앙에 초점을 맞추 어 강력한 여신신화와 신앙이 제시하는 독립적 여성정체성이 인도여성들의 실제 지위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갖는가 하는 문제를 주로 현지조사연구방법을 사용해 다루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여신신화 속의 강력한 여성상이 실제 신앙 속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고 이러한 신앙이 실제 여성지위와는 어떠한 연관성을 갖는가 하는 문제를 (1) 독립적 여신인 두르가와 깔리신앙의 실제 양태(2) 여신의 강력함에 대한 인도인들(종교전문가, 일반신도, 전문학자들)의 실제 인식과 여성성과의 연관성 (3) 여신숭배의 목적 등 세 주제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결론에서 과연 강력한 여신신앙과 여성의 실질적인 지위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현지조사연구는 깔리의 신앙중심지인 동인도의 꼴까따, 북인도의 두르가신앙 중심지 중 한 곳인 바라나시 그리고 바라나시 근교의 중요한 여신신앙 중심지인 빈다챨 등에서 이루어졌다. 이들 지역의 여러 계층과 연령의 남여 모두 신화에서 묘사되고 있는 독립적 여신의 강력함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인식은 독립적 여신이 인간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온갖 위험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해 주는 존재라는 믿음에서 비롯되는 것일 뿐 그것이 곧바로 일반여성의 강력함이나 독립성에 대한 인식으로 연결되고 있지는 않았다. 즉 독립적 여신을 남신과 특별히 구분해 인식하고 있지는 않았고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남여의 구분이 아니라 인간을 보호하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독립적 여신의 능력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런 현지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 논문은 적어도 현 시점에서 인도의 독립적 여신신앙과 그것이 제공하는 강력한 여성정체성이 인도여성의 사회적 삶과 갖는 관계는 매우 약하며 인도여성의 독립적 의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왔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결론 짓는다. 그리고 그 주요 이유로 인도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적 롤모델로 기능해 온 것은 남성에 순종적이고 의존적인 여성정체성이고 독립적 여성정체성은 신앙의 차원에서만 작용해 온 점을 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인도적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최근 서구의 일부 페미니스트들이 강력한 여신상징이나 신화를 여성문제와 연결지어 해석하고 활용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접근방법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논의한다. 즉 서구의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페미니즘운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구문화에는 없는 강력한 여신상징이나 신화를 다른 문화의 신화에서 빌려오거나 아니면 새롭게 창조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상당한 한계를 갖는다고 지적한다. 또 이 문제와 관련하여 여신신화나 신앙에 대한 연구가 신화텍스트및 2차 자료 분석에만 국한될 경우 그것의 사회 문화적 맥락을 간과함으로써 실제와는 상당히 다른 왜곡된 이해와 해석을 낳을 수 있는 위험을 지적하고 신화의 살아 있는 역동성과 실제 영향력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텍스트와 더불어 현장에서의 참여관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This article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ependent identity of woman which powerful goddess myth and faith offer and the actual status of women focusing on the independent goddess, Durga and Kali worship in India by mainly using field work. This study`s concrete concerns are how the powerful and independent image of woman in goddess myths is reflected on the real goddess worship and what kind of relationship this worship has with the status of women. These concerns are dealt by analyzing (1) the real worship of Durga and Kali, (2) the relationship between real perception of powerfulness of independent goddess and the feminity. (3) the purposes of goddess worship. Basing on this analyzing, the relationship of powerful goddess worship and the status of Indian women is discussed in conclusion. Fieldwork areas are a center of Kali worship, Kolkata in west Bengal, one of Durga worship centers in north India, Varanasi and the other goddess worship center, Vindyachal near Varanasi. In these areas, we could find all female and male interviewers perceive well the powerfulness of Durga and Kali in myths and faith. But this perception was not connected to the perception of powerfulness and independence of women. It only came from the belief that these goddesses resolve human problems and protect human being from all kinds of dangerous situations. They did not perceive god and goddess separately. The important point for them is not the strongness of women but the power of goddess to protect man and solve man`s problems. Based on this result of fieldwork, this article concludes that the independent goddess worship and it`s powerful female identity has nothing with the social life of Indian women and it does not to enhance independent consciousness and to raise social status of Indian women. This article presents that the main reason of this is the perception of independent goddess and it`s powerful female identity only operates within the level of faith and it is the dependent female identity(Pativrata) to have played as a social role model for Indian women. And this article also raises some doubts and discusses about the western feminist`s approach to use powerful goddess images and myths like Kali to try to establish a strong female identity and to raise women`s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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