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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 정보제공(UTI)을 위한 경로정보제공 알고리즘 개발

        조종석(Jo, Jong-Seok),신성일(Sin, Seong-Il) 대한교통학회 2007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6 No.-

        대중교통망의 발달과 함께 대중교통 여행자에 대한 교통정보제공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대중교통정보는 대중교통 여행자에게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의 통행거리, 통행시간, 통행요금, 환승횟수, 좌석 존재 여부등의 대중교통 특성들을 포함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대중교통 이용률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통행정보 제공은 대중교통망에서의 경로탐색알고리즘을 구현함으로써 가능한데, 대중교통망은 일반가로망과는 달리 환승과 운행시간 특성을 포함하며, 통행자가 경로선택시 통행거리, 통행요금, 환승횟수 등과 같은 복수의 요소에 대하 고려가 필요하다.

      • 출발시간제약이 존재하는 동적 통합교통망의 K최소시간경로탐색

        조종석(Jo, Jong-Seok),신성일(Sin, Seong-Il),임강원 대한교통학회 2006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1 No.-

        출발시간제약이 존재하는 통합교통망의 최소시간경로탐색은 도착수단의 도착시간 뿐만 아니라 수단간 환승시간, 대기시간, 다음수단의 출발시간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수의 교통수단이 존재하는 통합교통망의 최소시간경로탐색은 출발시간제약이 포함되는 경우는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다. 본 연구에서는 출발시간제약조건이 존재하는 통합교통망이 동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K개의 경로를 탐색하기 위하여 유입링크기반의 전체경로삭제방식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사례연구를 통하여 제안된 알고리즘의 활용성에 대하여 검토한다.

      • 시간창과 선형의 대기비용이 존재하는 동적 통합교통망의 K최소비용경로탐색

        조종석(Jo, Jong-Seok),신성일(Sin, Seong-Il),김찬성(Kim, Chan-Seong) 대한교통학회 2005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49 No.-

        시간창과 선형대기비용을 고려하는 교통망 문제는 물류, 해운, 항공, 철도의 스케쥴링 분야에 활용성이 높다. 이들 제약조건이 존재하는 경로탐색문제는 단일수단 교통망에서 Soft 시간창에 적용되는 동적최적비용경로탐색알고리즘까지 제안되었다. 본 연구는 이 제약조건을 포함하면서 3가지 추가적인 이슈- (1) Hard 시간창, (2) 복합교통망, (3) K최소비용경로탐색-을 고려하는 일반화된 수식 및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유입링크기반 전체경로삭제기법을 이들 제약조건을 포함하는 복합교통망의 동적 K경로탐색알고리즘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개발한다.

      • 대중교통망 이동성 지표개발

        노현수(Noh, Hyun-Soo),조종석(Jo, Jong-Seok),신성일(Sin, Seong-Il) 대한교통학회 2005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49 No.-

        교통은 개인의 이동(mobility)에 기원을 둔다. 교통환경에서 이 같은 개인의 이동을 특정 값으로 제시하려는 이동성연구는 여러 각도에서 시행되어 왔으며, 그 결과로 통행자의 통행 서비스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안되어왔다. 그러나 복합대중교통에 대한, 특히 지역적 범위에서 평가할 수 있는, 이동성연구는 많지 않았다. 본 연구는 복합대중교통망에 대한 이동성지표를 지점 대 지점에서 지역간 범위로 확대하여, 대중교통 승객의 접근시간, 주행시간, 환승시간을 고려한 대중교통 이동성지표를 제안한다. 복합대중교통의 이동성(mobility) 평가를 위하여, 대중교통 이동성을 도보수단까지 포함하였으며, 비교대안수단은 대중교통의 경쟁수단인 개인교통수단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대중교통 이동성 분석지표는 지역간 대중교통시설이 개인교통수단에 비해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가지는지(지표 1), 도보수단을 포함하여, 출발지역에서 도착지역까지 개인교통수단에 비해 얼마나 편리한지(지표 2), 이용자의 지역간 통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다양한 경로가 제공되는지(지표 3)를 평가할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 다중 평가지표에 기반한 도로 용량증대 소요예산 추정

        김주영(Joo Young Kim),이상민(Sang Min Lee),조종석(Jo, Jong-Seok) 대한교통학회 2008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8 No.-

        도시의 통행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수요관리 및 시설 공급을 통한 용량증대 등 다양한 교통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시설 공급을 통한 도로의 용량증대는 일부 도로구간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노선을 신설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많은 투자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효율적인 대안 수립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최적의 도로용량 증대대안 선정 및 소요예산 산정을 위한 교통모형 개발이 우선시되어야 하는데, 교통모형은 네트워크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네트워크 설계문제(NDP, network design problem)로 접근되어야 하며 다음과 같은 이슈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교통모형은 다양한 교통주체(stakeholder)인 이용자와 운영자, 그리고 사회적 관점 모두를 반영해야 한다.

      • 출발지와 도착지의 경로인지비용을 반영한 확정적 사용자최적통행배정모형

        신성일(Sin, Seong-Il),손기민(Sohn, Kee-Min),조종석(Jo, Jong-Seok) 대한교통학회 2006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51 No.-

        Wardrop(1952)의 확정적 사용자최적원리(DUOP: Deterministic User Optimal Principle)에 의한 사용자의 통행행태는 교통망의 상황에 대하여 완전한 정보가 존재한다는 가정에 기반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연결하는 최적경로를 선택하며, 사용자가 경로를 임의로 변경하여 통행비용을 줄일 수 없는 균형상태에 도달함을 의미한다. 운전자의 통행경로선택기준은 다양하게 생각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DUOP에서 운전자는 최소의 통행시간이 소요되는 경로가 선택된다. 그러나, 현실의 교통망에서 발생하는 운전자의 통행행태는 통행시간으로 경로를 선택하지 않는 경향이 빈번하게 목격되며, 따라서 DUOP상황을 적용하면 실제적인 통행행태가 왜곡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림1>의 예로서 출발지 R과 도착지 S를 기준으로 볼 때, 사용자가 교통망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면, 10분이 소요되는 통행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나, 교통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면, 외곽의 시인성이 양호한 20분이 소요되는 통행경로를 이용하여 접근하려는 행태가 또한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후자의 관점에서 보면 통행시간만을 경로선택의 기준으로 적용하는 모형은 비합리적인 통행행태를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 통행경로를 결정하는 행위는 통행시간에 의한 기준뿐만 아니라 통행경로의 시인성, 통행정보의 존재여부, 교통망의 구조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한 영향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 대중교통체계개편에따른수입금정산분석모형

        신성일(Sin, Seong-Il),노현수(Noh, Hyun-Soo),조종석(Jo, Jong-Seok) 대한교통학회 2005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48 No.-

        대중교통체계 개편전의 지하철 수입금은 철도청, 도시철도공사, 지하철공사 등 관계기관이 연락운임정산 프로젝트를 수년마다 발주하여 결과에 대해 합의함으로서 정산했으나 정산방식에 대한 공평성의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의 통합대중교통체계개편으로 수입금 정산 문제가 기존의 지하철 기관 간 문제에서 버스, 경전철, 민자9호선, 인천공항철도, 우이신설, 광명경전철, 영등포, 강남 신교통 등의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의 지역 및 기관 간 문제로 확대될 것이다. 수도권의 이러한 통합교통망의 운영, 관리 문제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복잡한 통합교통망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향후 수입금 정산 문제는 매우 예리한 기관 간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합리적인 수입금 정산방식에 대한 접근은 향후 기관 들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서비스 향상에 매진하도록 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향후 전개될 이러한 복잡한 통합교통망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다 이론적이고 논리적으로 시스템에 적용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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