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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현상호,김영석,조기호,문상관,정우상,Lee, Yu-Ri,Hyun, Sang-ho,Kim, Young-seok,Cho, Ki-ho,Moon, Sang-Kwan,Jung, Woo-sang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2014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지 Vol.15 No.1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clinical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 of Traditional Korean Medicine(TKM) on a patient with forcible closure of the eyelids due to blepharospasm. ■ Methods A patient with forcible closure of the eyelids diagnosed as blepharospasm was treated with herbal medication, acupuncture, electro-acupuncture, cupping and moxibustion. Then we evaluated the improvement with length of eye opening and Blepharospasm Disability Index. ■ Results Increase of length of eye opening and Blepharospasm Disability Index were observed after the TKM treatment. ■ Conclusion This study proved the effect of TKM treatment on forcible closure of the eyelids due to blepharospasm.
인터뷰 - "협업은 필수, 그러나 이 산업의 중심은 건축사⋯ 누구도 주인만큼 노력해주지 않아"
이유리,Lee, Yu-Ri 대한건축사협회 2020 建築士 Vol.613 No.-
지지부진한 인허가 과정, 부족한 업무대가와 그로 인한 저하되는 건축 퀄리티⋯⋯. 많은 건축사들이 현장과는 다른 건축 법제도와 행정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부성 교수는 실제 현장과 학계를 오가며 건축 법제도 및 행정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올해 실시한 제39대 대한건축학회장선거에서도 이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제39대 대한건축학회장에 당선된 강부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교수('20. 4. 24 학회장 취임)를 만나 현재 건축계가 당면한 법제도의 해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피로감과 저림을 주소로 하는 길랑바레 증후군 환자의 한방치료 증례보고 1례
이유리,김경순,최홍식,김승모,Lee, Yu-ri,Kim, Kyung-soon,Choi, Hong-sik,Kim, Seung-mo 대한한방내과학회 2017 大韓韓方內科學會誌 Vol.38 No.5
Objectives: This case report presents improvement of fatigue and tingling symptoms in a patient with Guillain-Barre syndrome (GBS) after receiving Korean medical treatment. Methods: The patient was treated for 35days with the herbal medicine Hyangsayangwi-tang-gamibang and acupuncture. The effects of treatments were measured with fatigue severity scale (FSS) and numeric rating scale (NRS). Results: The clinical symptoms of the GBS patient were improved considerably after Korean medicine treatment. Conclusions: The herbal medicine Hyangsayangyi-tang-gaimibang and acupuncture could be effective for treatment of symptoms of fatigue and tingling in patients with GBS, but more studies are needed to confirm the present results.
회원작품 - 건축과 삶 _ 일과 사랑을 담은 하얀 집⋯커피가(家) 좋다
이유리,Lee, Yu-Ri 대한건축사협회 2020 建築士 Vol.611 No.-
건축(建築)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품격 있고 풍요롭게 변화시키는지, 건축사가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전해드리기 위해 월간 건축사가 건축주를 직접 만나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건축사(建築士)는 건축을 만드는데 끝나지 않고, 그 속에 담기는 우리들의 삶까지 그 집과 더불어 건축하게 됩니다. 삶을 바꾸는 공간의 힘과 우리네 소박한 삶을 품고 있는 건축, 그리고 삶을 조직(組織)하는 건축사의 건축에 대해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뷰 - '가능성의 건축'을 말하다 "조금 더 좋은 것, 조금 더 잘 하고 싶다"
이유리,Lee, Yu-Ri 대한건축사협회 2020 建築士 Vol.619 No.-
2017 경기도건축문화상 사용승인 부문 대상. '여주박물관 여마관'을 검색하면 나오면 수상기록이다. 검은 유리로 구성된 반듯한 건물과 남서쪽 모서리가 잘려나간 삼각면이 단정하면서 인상적이다. 검은 유리면은 하늘을, 삼각면은 남한강을 비추는 건물이 자연과 스스럼없이 어우러진다. 설계의 백미는 건물 안에 있다. 돌로 쌓은 층 위에 건물을 두고 건물 안 전면에 통유리를 설치해 남한강 상류와 파란 하늘이 바로 앞에 있는 듯 경이롭게 다가온다. 이곳을 설계한 이성관 건축사가 이곳을 설계한 나이는 68세였다. 현재는 72세, 현역이다. 지난 10월 8일 여주박물관 1층에서 이성관 건축사를 만났다.
인터뷰 - "창의적인 벽돌 건축물 기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유리,Lee, Yu-Ri 대한건축사협회 2020 建築士 Vol.614 No.-
(주)공간세라믹이 주최하는 공모전 '제1회 공간세라믹(점토벽돌) 건축상'이 지난 4월 1일 시작됐다. 총 상금 1억 원이 걸린 이 공모전에는 건축법 22조에 따라 올해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 사이에 준공된 점토건축 활용 건축물이라면 공간세라믹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민간기업에서 개최하는 건축상 공모전이 드문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벽돌 건축물을 다룬다고 한다. 수천 년 간 이어져온 오래된 친환경 건축 재료지만 과거에 비해 수요가 많이 줄어든 벽돌. 공모전을 개최된 계기가 무엇일까. 5월 13일 공간세라믹 본사에서 공모전 주최자 조백일 공간세라믹 대표를 만났다